구글이 무료 웹오피스를 출시했었다. 그리고, 한컴에서는 네이버와 결별하고  ‘씽크프리 온라인(www.thinkfree.com)’을 개편, 오픈했고, MS에서는 MS오피스2010을 출시하면서 무료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그런데다가 네이버가 사이냅소프트(듣도 보도 못한...)와 개발해 온 네이버 오피스를 6월 공개한다고 한다.

2007년 9월에 씽크프리를 네이버에 이식, 서비스 하려고는 베타테스트 한다고 했었는데, 뭔가 손익이 맞지 않았나보다. 만일 한컴과 네이버가 함께 했더라면 더 큰 폭발력이 있었을텐데, 알지도 못하는 사이냅소프트와 함께 했다니.. 아쉽다. 한글과컴퓨터 같은 MS오피스에 대항할 유일한 대항마인데, 한글과컴퓨터도 웹오피스가 어떻게 될지 쉽지 않은 상황인데 말이다.

어쩌면 구글이나 MS를 제대로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한컴"은 외로운 싸움을 하는 건가....!

구글이 그나마 국내에서 100여곳의 기업고객을 유치했다고 하니... 한컴 씽크프리도 노력해야 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혹시... 네이버의 웹오피스가 제대로 런칭되거나, 사용하기가 좋다면...

<씽크프리>

<구글 독스>

<오피스 웹 앱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