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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종말?”…동물 떼죽음 미스터리 풀렸다? 나비효과...

시사窓

by dobioi 2011. 1.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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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종말은 계속 진행형이다.
언제가 끝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로지 신(神) 만이 아실 뿐이다.

새나 물고기, 거북이 등의 떼죽음이 지구종말을 의미하느냐는 말에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구종말의 극히 일부분이고, 그 과정이기 때문이다.

미스터리가 풀렸다고 하는데, 글쎄... 제대로 푼 것 같지 않다.
새, 물고기, 거북이 등은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동물이다.
물론 인간들도 본능적으로 움직이긴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새, 물고기, 거북이 등이 특정한 이유로 해서 죽었다고 치자.

그럼... 별 문제없이 잘 살던 새들이... 물고기들이, 거북이들이, 왜 갑자기 그렇게 죽게 되었을까?
본능적으로 잘 살아왔다면 앞으로도 잘 살아가야 할 것인데 말이다.



뭔가의 원인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

나비효과와 같이 뭔가 아주 사소하고 작은 것이 큰 파장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것은 뭘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구제역이니, 조류인플루엔자(AI) 처럼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것과는 무관한 것일까?

우리는 애써 종말을 부정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몇천년 전부터 이미 종말에 대한 경고가 있어왔고,
세기가 지나면 꼭 사이비교주가 종말이 온다고 경고했기 때문이고, 그런 것들이 개인의 종말은 맞지만 지구의 종말을 아니었기 때문이다.


세계 도처에 전쟁이 끊이지 않고, 테러가 일어나고, 기근으로 인해 목말라 죽거나, 굶어죽는 일도 많고, 쓰나미나 때 아닌 홍수로 물에 빠져죽고, 범죄로 인해 처참하게 죽는가 하면, 병에 걸려 살고싶어도 죽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정신이상이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과, 교통사고를 비롯해 온갖 사고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지금 이렇게 생존해 있다는 건 기적에 가까운 일일 수도 있다.

어쩜 이 모든 일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종말에 대한 경고와 일치하는 사건들이다.

이런 일이 있을 때에는 종말에 대해 준비를 하라는 암시, 묵시, 계시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다.
언제 종말이 올까? 라는 막연한 생각은 자재했으면 좋겠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50년, 100년 안에 이 글을 읽는 사람 중에 살아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선은 우리의 수명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종말은 반드시 오고, 그 시기도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그러면 지구 종말을 눈으로 보기 이전에 우리 목숨부터 끊어질텐데... 뭐가 그리 두려울까?

단, 두려운 것이 있다면 사후 세계가, 영적인 세계가 어떻게 되냐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라는 진리는 2000 여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통해 확인된 바라는 것이다. 앞으로 다시 예수님이 오신다면 그것 이 진정한 지구의 종말인 것이다.

난 예수를 믿으니, 천국을 가게 될텐데, 예수를 믿지 않는 여러분은 어쩌실테우?
(2MB이니, XX교회니, XXX목사니... 하는 이야기는 변명해야 입만 아플 뿐...
 그것들 때문에 당신의 종말에 악영향을 미친다면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는 일이다.

 그것들을 무시하길 바란다. "예수 믿으면 천국을 가게되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게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순식간에 찾아오는 개인적인 종말을 알기라도 하면 좋을텐데...
  맘 편히 미리 준비해서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랄 따름이다....)

“지구 종말?”…동물 떼죽음 미스터리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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