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746312(부제:피씨방 연가)

IT감각 | 2012.03.07 07:12 | Posted by dobioi

2011.11.18
흐릿한 회색 구름 하늘 뒤덮은 하루
커다란 칸막이 앞에 코앞에 컴퓨터
파란 창을 파내듯 푹신한 소파에서 파도탄다.
창 밖 풍경 볼틈 없이 칠흙 찬란 치근거린다.
타다만 타이핑이 타지못한 탐욕이
잠오는듯 지절거리고, 점점 쪼그라들어간다.
시원하게, 사각거리는, 사풍세우 살갗을 스친다.
오늘은 어제가 아니어얐는데...


 - 뭔 생각으로 저렇게 썼는지.... ㅋㅋㅋ 참고로 난 피씨방을 가지 않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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