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선대인 저

2017:09:10 14:59:58

 

미래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두려움을 갖게 된다.
장밋빛 낙관적인 이야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젠 인구노령화에
로봇 자동화에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우리의 살길이 막막해지고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고
그걸 앞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유사한 책들은 내용이 반복되어
귀에 못이 박이는 것 같지만

선대인경제연구소에서는
한국의 현실과 미래에 맞춰
다양한 그래프와 근거를 제시하고 있어
더 신뢰가 가고,
향후 어떤 위치에 가있어야할지를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로켓에 좌석이 주어졌을 때는 그게 어떤 자리인지, 일등석인지 비즈니스석인지 묻지 마라. 그냥 올라타라" 그러면 나중에 자신의 커리어는 그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의 미래는 물론이고
자녀들의 미래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읽으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로켓을 탈 수 있다면
어떤 자리에라도 올라타란 얘기에서는
과연 여긴 어디인가를 되돌아보며 뜨끔했다.

이 책 또한 술술 잘 읽혔고,
친절한 목소리로 앞에서 얘기하듯
이해가 잘됐다.

마음이 조급해진다.

 

 

 

서평
선대인이 말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그리고 생존 전략! 한국의 일자리 구조가 변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일의 변화를 먼 미래처럼 이야기하지만, 이미 한국은 기계화, 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대체가 심각하고, 인구절벽과 소비절벽이 빠르게 진행되어 어느 나라보다도 일자리 변화가 급격하다. 저성장, 인구 마이너스, 기술 빅뱅, 로봇화와 인공지능이 맞물려 진행되는 한국의 일자리 변화. 도대체 오늘 무엇이 바뀌고 있고, 내일 무엇이 새롭게 오고 있는가.
 이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는 미래 일자리의 변화를 경제적 관점에서 제대로 분석한 책이다. 그간 기술 발전의 관점에서 직업의 변화를 예측하거나, 실업, 임금 등과 같이 노동의 관점에서 일자리 문제에 접근하던 시각을 벗어나 한국 경제의 구조를 바탕으로 일자리 변화를 분석했다.

 

저자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어떤 이해관계에도 오염되지 않은 정직한 정보를 바탕으로 일반 가계의 관점과 눈높이에서 경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소장. 99% 서민들을 위한 주거정보앱 ‘집코치’를 운영하는 (주)새로운생각의 대표이기도 하다.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 석사 MMP를 마치고, 2007년 귀국해 서울시 정책전문관으로 일했다. 나라살림의 근본적 개혁을 추구하는 세금혁명당 대표, 인기 경제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의 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직하고 실력 있는 경제전문가로 손꼽힌다. 저서에 《선대인의 빅픽처》 《문제는 경제다》 《위험한 경제학 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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