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유진 옐친 글 그림 (멋진 그림은 보너스)

김영선 옮김 (아주 그럴 듯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무심코 봤는데, 그 충격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이야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고,

황당함에 어쩔 줄 몰라하며 슬픈 영화를 봤던

오래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 책도 비슷했다.

무슨 이야기일까 하며

무심코 첫장를 넘겼다가 쉬지도 못하고 읽어버린...

또다른 황당함으로 기분이 몹시 나빠졌다.

안타깝고 슬펐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어린 샤샤는

KGB인 자기 아빠를 무척 좋아하지만

자기가 엄마의 장례식에 가지 못한 이유를 궁금해한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끌려간 아빠와 함께

모든 걸 잃어버리는 상황을

덤덤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아이의 눈으로 본

암울한 소련의 슬펐던 현실을

저자의 경험으로 그려나간 거 같았고,

여운과 함께 아쉽게 마무리 된다.


제목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아이러니한 이야기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지,

그렇게 살아지는지

고민도 되는 거 같다.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읽는 중





책소개


마음이 자라는 나무 시리즈 32권. 절대 권력으로 소련을 공포에 몰아넣은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열 살 소년 사샤에게 일어난 이틀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던져 주는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뉴베리 아너 상과 혼북 최고의 소설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저자는 어린 사샤의 천진한 눈을 통하여 절대 권력의 횡포, 맹목적인 신념이 가져오는 폐해, 인간다운 삶에 대해 반추해 보게 한다. 또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권력에 순응해 살아가는 인간의 나약함과 잔인함을 고발한다.


그토록 간절히 꿈꾸던 소비에트 소년단 입단을 하루 앞두고 아빠가 비밀경찰에게 끌려가면서 사샤의 운명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사샤는 분명 누군가의 실수로 아빠가 끌려간 거라고, 위대한 지도자이자 스승인 스탈린 동지가 모든 것을 바로잡아 줄 거라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가 벌어지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 사샤가 소년단 발대식에서 쓸 소년단 깃발을 가지고 교실로 돌아가다가, 실수로 깃대를 놓치면서 학교 중앙 현관에 놓인 스탈린 동상의 코를 부러뜨리고 만 것인데….


목차


편지

행복한 대가족

아빠의 약속

한밤중에 울린 초인종 소리

방을 빼앗기다

혼자 남겨지다

붉은 과장

고모의 눈물

내일은 괜찮아질 거야

미친 전차

눈깔 네 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붉은 깃발

스탈린 동상의 코

난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용의자 찾기

가짜 범인

다른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라

보브카의 반격

뒤바뀐 운명

수상한 선생님

루비얀카 교도서에선 누구나 자백을 한다

진짜 범인

은밀한 제의

내 삶을 영원히 바꾼 날

끝이 없는 길

작가의 말

고전과 현대의 혁신리더에게 배우는 성공리더십


사람에게 구하라(구본형) 와 관련된 교육이다.

생각보다 재밌다.

책을 읽기도 하면서 보고 들으니... 쏙쏙 들어온다고나 할까...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것이 맹점이긴 하다.


고전도 재밌고, 현대도 재밌다.


고전에서는 극단적인 예가 많아 당황스럽고,

현대에서는 이미 기울어진 회사에 대해 얘기할 때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조금 옅볼 수 있는 것 같다.




3차시 제3절 월계관을 쓰고도 다음날 훈련에 나서라.


1. 리더십의 핵심은 무엇인가


  리더십이란


    ①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들을 동기부여하는 능력 - 1993. 보비

    ② 바람직한 기회를 창출하도록 자원을 집중시키는 행위 - 1991. 캠밸

    ③ 리더십은 비전이요, 우렁찬 응원가요, 열정이다. - 1985. 톰 피터슨


   ⇒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어진 상황하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조직구성원이 자주적으로 최대한 노력하게 하도록 작용하는 리더의 영향력


2. 리더십의 원천은 '힘'


  '힘'은 리더십의 핵심


  리더십에서 말하는 힘이란 생각 속의 의도를 현실로 데려오는 것이며,

  계속 머물게 하는 에너지입니다.


3. 힘의 원천


  1) 강제력 : 복종하지 않았을 경우 처벌을 할 수 있는 능력

  2) 연결력 : 조직의 내,외부의 영향력이 있고 중요한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능력

  3) 전문력 : 존경할만한 전문성 기술 지식 등을 소유함으로써 타인에게 영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는 능력

  4) 정보력 : 타인에게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정보를 보유 또는 사용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행사할 수 있는 능력

  5) 공권력 : 지위나 위치가 힘의 원천이 되는 능력

  6) 인권력 : 부하로 하여금 존경심을 가지게 하고 매력을 느끼게 하는 리더의 개인적인 능력

  7) 포상력 : 부하에 대한 포상 제공 능력


  ⇒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힘의 원천을 바꾸어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 


4. 비위와 기창의 이야기 (멘토링, 코칭, OJT)


  사전 준비 사항이 원숙해진 후 활쏘는 기술 전수


5. 안연의 이야기


  배우는 사람의 정신적 태도와 배움의 자세에 따라 배우는 과정과 기량 활용이 달라짐


6. 3M의 이야기


 ● 실험정신과 도정정신의 대표적 기업


  1) 고객 만족으로 품질을 측정한다.

  2) 언제 어느 때나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다.

  3) 모든 관리절차의 원천에서부터 품질을 잘 다짐으로써 지속적인 수준의 향상을 꾀한다.

  4) 경영진이 품질개선에 앞장선다.


  

 ● 고객은 아이디어의 원천 (고객들은 3M이 이러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1) 고객은 현재 3M의 제품을 참신하게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2) 산업계 고객은 가지고 있는 문제를 3M이 해결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지식은 3M의 가장 강력한 마케팅 도구

     직원은 3M의 자산


  
  1) 각 사업 부문은 자율권을 가지고 있다.
    → 다양한 존재
  2) 조직 운영의 기본 방향
    세계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현지 상황에 맞게 행동한다.
  3) 3M의 연구 개발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① 각 사업부 연구소 : 기존의 제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
   ② 사업부문 연구소 : 향후 5년에서 10년 내에 사용할지도 모르는 기술 개발
   ③ 본사 연구소 : 10년에서 15년 앞을 생각한 연구 진행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의 대표적 기업
  ⇒ 직원과 고객이 원하는 사항을 파악하여 그들에게 긍정의 영향력을 발휘


구원 개념 바로잡기

구원파 교리에 대한 성경적 비판

/정동섭 지음/


반쯤 읽어가고 있는데, 내용이 볼수록 귀하다.

막연한 믿음을 점검해보는 느낌이고,

어릴 적부터 신앙교육을 건강하게 나름 잘받았구나 싶어서

감사하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제대로 믿고 있는지,

거짓을 말하고 진리를 거짓이라 호도하는

유사 기독교가 득세하는 것같은 혼란기가

초대교회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 된다.


기독교 기본진리를

구원파에 빠져 오해하고 있는 자들과

성경적 구원에 대해 긴가민가 헷갈리는 자들에게

구원의 개념으로 제대로 안내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읽도록 권해주신 페친 최전도사님께 감사드린다.



이 책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있길래 연결해본다...


새물결플러스 출판사가 혼란의 때에
복음의 새물결을 더하기를 기도한다.

읽고 있노라면 정리를 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핵심만 잘 짚어주고 있다.



책소개


성경을 기준으로 구원파 교리를 비판하며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왜곡된 구원관을 바로잡는다.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를 추적하고 구원파 교리의 구체적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성경적 구원을 논하는 이 책은, 값싼 은혜에 중독되어 자칫 구원파처럼 나쁜 열매를 맺을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위해 꼭 필요한 논의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적 구원이란 깨달음뿐 아니라 정서와 삶과 관계의 변화까지 포함하는 전인격적 반응이며,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시제로 설명되어야 하는 전생애적 사건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서론


I. 구원파의 현황과 역사 

1. 유병언/권신찬 계열

2. 이요한 계열

3. 박옥수 계열


II. 구원파에 대한 신학적 비판

4. 잘못된 성경관

5. 잘못된 신관과 인간관

6. 잘못된 죄관

7. 잘못된 구원관

8. 잘못된 율법관

9. 잘못된 종말관

10. 잘못된 신앙생활


III. 종합적 평가와 대안

11. 세 계파의 공통적 문제점과 차이점

12. 한국교회의 대응과 과제


참고문헌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추천도서

부록1. 『하나 되는 기쁨』을 둘러싼 논란의 전말

부록2. What the Salvation Sect is All About


50개키워드로 읽는 북유럽 이야기- 바이킹에서 이케아까지 l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시리즈


김민주 지음


쉽고, 가볍고, 재미난 책을 읽었다.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북유럽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여기도 북유럽? 하게된다.


Part 1. 역사


지루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읽다보면 쉽고 재밌다.

바이킹, 구스타프 3세 이야기가 기억난다.


Part 2. 사회


독특한 북유럽을 경험해보게 된다. 양성평등이 철저하게 이뤄진 사회인 것 같다.

게다가 호화감옥이라니... 문화충격에... 사상충격...


Part 3. 문화


좀 지루했지만 뭉크, 입센, 시벨리우스, 안데르센, 키에르케고르 등등에 대해 다시 보게됐다고나 할까...

(허세)

말괄량이 삐삐는 반갑고 추억돋았다.

다시 찾아서 보고싶은 생각이 든다.

책이 최근(2000년 ?)까지도 출간되었다고 하니...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그 뒷이야기는 어떻게 됐을라나? 어디까지 본 걸래나?


아바는 '맘마미아' 뜻이 '어머나'라니... 헐이었다.


그 부부들이 이혼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다.

(너무 고지식한 건가?)


'무민'이라는 캐릭터는 잘 몰랐다. 이름을...

하마같은 캐릭터를 보긴 했던 것 같은데,

무민 무민 하길래.... 뭔가 했다.


별거 아니었다.


내가 모르니, 홍보부족이다. ㅎㅎㅎ


Part 4. 경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었다.

노벨상을 제정한 이유가 사후에 욕듣기 싫어서라니...


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인사들이 노벨의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


죽고난 뒤에 뭐라고 평가받을까?에 대한 질문 말이다.

아마도... 개 돼지 만도 못한... 이라고 듣는다면... 어익후~


발렌베리 가문... 부럽다.

우리나라엔 없는 거라서...


세금폭탄 마저도 지혜롭게 해결한...(비교해보면 욕나오는...)

특히나 롯데그룹, 삼성그룹, 금호그룹 등등하고 비교하면...


성냥왕 크루거도 특이했고,

레고가 개인기업이라니...

게다가 이케아도 개인기업이라니...

패스트 의류 브랜드 H&M도,

승용차는 팔고 상용차(트럭 등)는 잘나가는 볼보도...


맛보진 못했지만 칼스버그...(라거 라던가...)

앵그리버드가 그렇게 돈벌었는지 몰랐다.


노키아 게임 개발(?)대회에서 받은 상금으로 시작되었다니...

파산될 뻔도했지만 앵그리버드로 벌떡 일어섰다 한다.


과연 도전해볼만하다.


노키아... 아쉬운 회사다.

폰 써본 사용자로서... 솔찍히 응원했다.


삼성을 밟고, 애플을 밟아보라고...

턱 없었다.


북유럽의 숨은 고수들이 많았다. 생각보다...


Part 5. 지역


해외라고는 몇군데 못가봐서...

특히나 유럽은 1번밖에 못가봐서... (^^);


로스킬데, 솔뱅, 로바니에미, 북극권, 극지탐험, 페로제도,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스발바르 제도


다 특이해서 재밌었지만 특히 극지탐험과

국가 부도 사태를 겪은 아이슬란드의 거품과 화산과 회복이 재밌었다고나 할까...


오래 전 지인(도섭???)이 아이슬란드에 일하러 갔었다고 했었는데...

그린란드가 그린이 아니라 화이트였다니... 속았다.


또 아메리카 대륙 최초 발견자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니라 레이브 에릭손이라니...

또 속았다. 역사의 알려진 오류가 좀 있지...


전체적으로 다양하고 재미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가보지 않아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겪어보지 못해도 간접 경험도 소중하다 보고 싶다.



삐삐로타

빅투알리아

룰가디나

크루스뮌타

에프라임스도텔

롱스트룸프

말괄량이 삐삐의 스웨덴 원문 이름이란다.

삐삐의 비강을 울리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책소개


이케아, 스칸디맘, 북유럽 디자인, 북유럽 인테리어, 북유럽 교육혁명, 북유럽 복지모델, 북유럽 여행까지. 북유럽은 우아한 백조의 날갯짓으로 우리를 유혹한다. 본서는 바이킹, 이케아, 레고, 안데르센 같이 우리에게 낯익은 키워드부터 카모메 식당, 북유럽 스릴러, 아바, 발렌베리, 크리스티나 여왕, 카렌 블릭센과 뭉크, 칼 라손 등 한 번쯤 들어본 키워드를 엄선해 북유럽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들여다본다. 세계적 파워 브랜드인 H&M, 앵그리버드, 칼스버그, 볼보, 에릭슨, 뱅앤드올룹슨, 일렉트로룩스 모두 북유럽에서 나왔다.


목차


들어가는 글 


1_역사 

스칸디나비아 | 바이킹 | 북유럽 신화 | 구스타프 3세 | 크리스티나 여왕 |북유럽과 러시아 사우나 |북유럽과 한국 


2_사회 

북유럽 이사회 |여성 지도자 | 세금 |이민 | 호화 감옥 | 남녀평등 |왕실 


3_문화 

에드바르트 뭉크 | 헨리크 입센 | 장 시벨리우스 | 안데르센 | 키에르케고르 | 칼 라손 

카렌 블릭센 | 말괄량이 삐삐 | 잉마르 베리만 | 아바 | 무민 | 디자인 | 카모메 식당 

북유럽 스릴러 


4_경제 

노벨 | 발렌베리 가문 | 성냥왕 크루거 | 레고 | 이케아 | H&M | 볼보 | 칼스버그 

앵그리버드 | 노키아 | 히든 챔피언 | 군나르 뮈르달 


5_지역 

로스킬데 | 솔뱅 | 로바니에미 | 북극권 | 극지 탐험 | 페로 제도 | 아이슬란드 | 그린란드 스발바르 제도 


참고 문헌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101 letter to a Prime Minister

얀 마텔 지음


재미난 책을 대여했다. 예스24에서 1주일간 대여 행사를 해서 몇권 중 고르 책이었다.

제목 때문에 고른 책이라고 봐야 되겠다.

다행히 구성의 참신함과 내용이 읽으면 읽을 수록 새롭고, 알차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 책은 캐나다 작가인 얀 마텔이 캐나다 수상에게 보내는 편지를 모은 책인데,

그 내용이 독서 추천 형식이면서, 작가의 소신을 함께 전달하는 내용이다.

안타깝게도 답신이 성의 있었다면 그 수상도 함께 인기가 높아졌겠지만

스토리상 수상은 책을 읽지 않는 안타까운 사람으로 비쳐진다.


특히 좋아하는 책이 기네스북이라고 답변할 정도이니...


이 캐나다 작가는 수상이 책을 읽어 선정(?)을 하면 좋겠다는 의도를 101차례나 편지를 보내고,

단순히 책만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소신, 후기, 재미난 부분 등등을

다양하게 기록한 정성이 갸륵하다 하겠다.


이런 문화가 앞선 문화가 아닌가 생각했다.

캐나다는 미국과 인접해있지만

미국과는 좀 다른 나라라고 알고 있다.


게다가 앞서 읽었던 금융 관련 책에서도

금융위기에 피해가 적었던 내실이 있는 나라가

캐나다라 읽었으므로 더 호감이 간다.


작가의 책 추천이 산만해보이지만 뭔가 맥을 짚어가고 있고,

요즘 책, 요즘 작가는 물론,

고전, 옛날 작가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다.


독서 방법, 중고책, 낭독CD 등등

다년간, 다양한 매체로, 다채로운 편지는

읽는 독자로 하여금 다음 소개될 책이 뭘까?


뭔 얘기를 할까?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다양한 책을 마치 읽은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또는 읽은 책을 새록새록 기억나게 해주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독서의 지평을 새로 열어줄,

심지어는 글쓰기의 매력에 빠지게 해줄

무한 상상력 자극 도서라 말하고 싶다.


(전자책으로 읽는데, 아쉽게도 오타(괄호 생략?)가 있어 살짝 고민했다.)


겨우 다 읽었다. 600페이지 되는 책이더라고..

그래서 기념으로 목차를 기술적으로 긁어다가..




이북이었던지라

전체 페이지가 802였다.



아래의 그림은 책에 나오는 젊은 작가다.

이 사람은 동성애자다.

아기를 입양했고 얀에게 책을 팔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캠핑 중 급사했다 한다.


동성애자는 일찍 죽는다.

불쌍하다.


그 애기는 무슨 죄인가...




책소개


전 세계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의 저자 얀 마텔이 독자들의 지적 갈증을 채워주기 위해 돌아왔다. '나를 지배하는 사람이 어떤 문학 작품을 읽었는지를 알 권리가 내게는 있다'로 시작된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는 얀 마텔이 자국 캐나다의 수상 스티븐 하퍼에게 2007년 4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격주로 보낸 편지를 묶은 책이다. 


무려 101통이나 되는 이 편지에서 얀 마텔은 일관되게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지도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상기시키면서 때로는 반짝거리는 새 책을, 때로는 누군가의 악필이 남겨진 중고책을 함께 보냈다. 


얀 마텔은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가 무엇에서 마음의 양식을 얻고 어떤 마음을 품기를 바라는가?'라는 본질적인 의문을 품은 데서 이 일방적인 북클럽을 시작했다. 이 편지들에는 얀 마텔 특유의 예리하고도 지적인 위트가 가득하고, 그의 문학인으로서의 자긍과 책임감이 여실히 드러난다. 단 한 명의 독자를 두고 시작된 이 외로운 북클럽은 점차 규모가 커졌고 나중에는 캐나다를 넘어서 세계 전역의 독자들이 제안해온 책, 다른 작가들이 제안한 책들도 추가되었다. 


얀 마텔이 거의 사 년 동안 읽고 사색한 뒤 보낸 책들은 지금 캐나다 오타와의 수상 집무실 혹은 문서보관실 어딘가에 있을 테지만, 그 편지들은 지금 우리 손에 있다. 또 이 모든 과정은 얀 마텔의 웹사이트(www.whatisstephenharperreading.ca)에 영어와 프랑스어로 공개되어 있다.


목차


박근혜 대통령께, 캐나다 작가 얀 마텔이 드립니다.

서문

Book 1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Book 2 『동물농장』 조지 오웰

Book 3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Book 4 『나는 그랜드센트럴역 옆에 주저앉아 울었다』 엘리자베스 스마트

Book 5 『바가바드 기타』

Book 6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Book 7 『캉디드』 볼테르

Book 8 『짧지만 즐겁게: 101편의 매우 짧은 시』 사이먼 아미티지 편집

Book 9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Book 10 『줄리 아씨』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

Book 11 『왓슨가 사람들』 제인 오스틴 

Book 12 『쥐』 아트 슈피겔만

Book 13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Book 14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Book 15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지닛 윈터슨

Book 16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Book 17 『섬은 미나고를 뜻한다』 밀턴 에이콘

Book 18 『변신』 프란츠 카프카

Book 19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상 속의 하루』 사라 L. 톰슨, 롭 곤살베스

『해리스 버딕의 미스터리』 크리스 반 알스버그

Book 20 『문학의 구조와 상상력』 노드롭 프라이

Book 21 『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스티븐 갤러웨이

Book 22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Book 23 『예술가와 모델』 아나이스 닌

Book 24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

Book 25 『시쿠티미의 잠자리』 라리 트랑블레

Book 26 『생일편지』 테드 휴즈

Book 27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Book 28 『그것에 관련된 모든 것을 읽어라!』 로라 부시, 제나 부시

Book 29 『드라운』 주노 디아스

Book 30 『크로이체르 소나타』 레프 톨스토이

Book 31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조라 닐 허스턴

Book 32 『레즈 시스터즈』 톰슨 하이웨이

Book 33 『페르세폴리스』 마르잔 사트라피

Book 34 『가장 푸른 눈』 토니 모리슨

Book 35 『밀크우드 아래에서』 딜런 토머스

Book 36 『오르다 보면 모든 것은 한 곳에 모이게 마련』 플래너리 오코너

Book 37 『겸손한 제안』 조너선 스위프트

Book 38 『성가』 에인 랜드

Book 39 『미스터 핍』 로이드 존스

Book 40 『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Book 41 『길가메시』 스티븐 미첼의 번역판

Book 42 『길가메시』 데릭 하인스의 번역판

Book 43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앨런 베넷

Book 44 『대지』 펄 S. 벅

Book 45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Book 46 『노래하는 검은 새: 시와 노랫말 1965-1999』 폴 매카트니

Book 47 『덜 악한 것: 테러 시대의 정치 윤리』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Book 48 『길리아드』 마릴린 로빈슨

Book 49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Book 50 『제인 오스틴: 그녀의 삶』 캐롤 쉴즈

Book 51 『줄리어스 시저』 윌리엄 셰익스피어

Book 52 『불타는 얼음: 예술과 기후변화』 데이비드 버클랜드와 케이프 페어웰 재단

Book 53, 54 『루이 리엘』 체스터 브라운 

『오후의 예항』 미시마 유키오

Book 55 『선물』 루이스 하이드

Book 56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Book 57 『히로시마 내 사랑』 마르그리트 뒤라스 그리고 알랭 레네 감독의 영화

Book 58, 59 『떠남』 앨리스 먼로 

『문』 마거릿 애트우드 

Book 60 『싸구려 행복』 가브리엘 루아

Book 61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모리스 샌닥

Book 62 『에브리맨』 필립 로스

Book 63 『플로베르의 앵무새』 줄리언 반스

Book 64 『사내 연애』 캐롤 모티머

Book 65 『타타르의 사막』 디노 부차티

Book 66 『스티븐 하퍼는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 수십 명의 위대한 작가들

Book 67 『야만인을 기다리며』 존 쿳시

Book 68 『A 세대』 더글러스 코플런드

Book 69 『재산』 발레리 마틴

Book 70 『아이스하키를 찾아서』 데이브 비디니

Book 71 『금융 전문가』 R. K. 나라얀

Book 72 『책들: 회고록』 래리 맥머트리

Book 73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Book 74 『아름다운 생각』 크리스티안 북

Book 75 『저지대』 헤르타 뮐러

Book 76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Book 77 『킹 리어리』 폴 쿼링턴

Book 78 『센추리』 레이 스미스

Book 79 『샬롯의 거미줄』 엘윈 브룩스 화이트

Book 80 『부상자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데이비드 애덤스 리처즈

Book 81 『광인일기』 루쉰

Book 82 『그레이 군도』 존 스테플러 

Book 83 『칼리굴라』 알베르 카뮈

Book 84 『니콜스키』 니콜라 디크네

Book 85 『내가 사는 이유』 멕 로소프

Book 86 『사랑의 아픔: 시와 단편』 사포 (애런 푸치기언 번역)

Book 87 『정다운 고향 시카고』 애슈턴 그레이

Book 88 『레드의 자서전』 앤 카슨

Book 89 『팔로마 씨』 이탈로 칼비노 

Book 89 『세 사람의 생애』 커트루드 스타인 

Book 90 『시 선집』 앨 퍼디

Book 91 『니벨룽겐의 노래』 중세 독일의 장편 영웅 서사시 (시릴 에드워즈 번역)

Book 92 『체스 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Book 93 『시 선집』 예브게니 옙투셴코

Book 94 『짝퉁 인디언의 생짜 일기』 셔먼 알렉시

Book 95 『과자와 맥주』 W. 서머싯 몸

Book 96 『작가를 찾는 6인의 등장인물』 루이지 피란델로

Book 97 『실수 대장』 앙드레 프랑캥

『땡땡의 모험 5:푸른 연꽃』 에르제

『퀘벡의 폴』 미셸 라바글리아티 

Book 98 『가윈 경과 녹색 기사』 (제임스 위니 편찬과 번역)

Book 99 『독서의 역사』 알베르토 망구엘

Book 100 『그을린 사랑』 와즈디 무아와드

Book 10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저자 : 얀 마텔 (Yann Martel) 


 수상 : 2002년 맨부커상

 최근작 : <작가정신 문학 5종 세트 - 전5권>,<20세기의 셔츠>,<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 총 80종 (모두보기)

 소개 :

1963년 스페인에서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캐나다, 알래스카, 코스타리카, 프랑스, 멕시코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이란, 터키, 인도 등지를 여행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캐나다 트렌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스물일곱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3년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을 발표하며 데뷔했고, 이후 『셀프』와 『파이 이야기』 『20세기의 셔츠』를 썼다. 최근에는 캐나다 수상 스티븐 하퍼에게 보낸 101통의 편지를 묶은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가 출간되기도 했다. 2002년 맨부커상을 수상한『파이 이야기』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파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2013년 이안 감독의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로 개봉해 수많은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20세기의 셔츠』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신선하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담은 걸작 우화다. 마텔은 이 작품에 대해 나치의 유대인 대량학살, 즉 홀로코스트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사실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순전히 상상적인 방식, 그러나 그 사건의 정서만은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써냈다고 밝혔다. 독창적이고 기발한 착상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작가로서 얀 마텔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다지게 해주었다. 


“소설의 운명은 반은 작가의 몫이고 반은 독자의 몫이다. 독자가 소설을 읽음으로써 작품은 하나의 인격체로 완성된다”고 말하는 얀 마텔은 작가인 아내 앨리스 카이퍼즈와 아들과 함께 캐나다의 서스캐처원에서 살고 있다.

무엇이 옳은 길인가

"세계를 뒤흔든 경제대통령들"

- 역사를 만든 경제정책 결정자 18인의 영광과 좌절


유재수 지음


정말 오랜 기간 동안 읽은 책이다.

조금씩 읽다가 다른 책이 치고 들어와서 놯다가

그거 읽고 다시 읽다가 치고들어오고, 나가고... 반복...


그렇게 야금야금 읽었는데, 책 내용이 너무 좋다.

방대한 내용일 수 있는 걸

사례를 꼭 짚어줘서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적으로,

너무 치우치지도 않고 객관적으로,

경제가 어떻게 왜 어디까지 영향을 미쳤는지를

중요하지만 그냥 지나쳐서 놓쳐버린 걸

잘 말해주고 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것의

원인이나 다른 이유, 비하인드 스토리를

탐정처럼 찾아내어 알려주고 있다.


프랑스 자크 네케르

미국 알렉산더 해밀턴

미국 앨버트 갤러틴

미국 샐먼 체이스

제정 러시아 세르게이 비테

영국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영국 윈스턴 처칠

오스트리아 조지프 슘페터

독일 햘마르 샤흐트

미국 앤드류 멜런

일본 다카하시 고레키요

미국 헨리 모겐소 주니어

인도 만모한 싱

중국 주룽지

브라질 룰라 다 실바

남아프리카공화국 트레버 마누엘

독일 게르하르트 슈뢰더

캐나다 폴 마틴

에필로그 한국경제


모든 사례를 다루진 않았지만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국적의 수많은 경제핵심 인물들의

실패, 성공을 보여주며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살펴 볼 수 있게

생각을 열어주는 귀한 책이다!


우리 집안 경제도 살펴본다. —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세계를 뒤흔든 경제대통령들읽는 중





책소개


역사에 족적을 남긴 세계 각국의 경제 대통령 18인의 생애와 그들이 펼친 정책을 다룬 책. 루이 16세 때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경제정책 결정자 18인의 고민과 노력이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실패한 사람들은 많은 데 비해 딱히 성공했다고 꼽을 만한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고 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도 성공한 정책 결정자라고 이름표를 붙일만한 이는 드물다. 그 이유는 특정시점에서 공과를 따지기 어려운 경제정책의 본질 때문이다.


당대에 굳건한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누린 장관들도 훗날 위기를 불러온 원인제공자로 지목되면서 명성에 금이 가기도 하고, 반대로 개혁을 추진하다가 반발을 이기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훗날 재평가를 받은 경우도 있다. 독일의 슈뢰더 총리가 대표적이다. 저자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경제정책을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고 정답이 없는 게임’이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경제정책 결정자들에게는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 저자는 적극적 정부 개입을 옹호한 케인즈와 자유방임주의적 자본주의를 지지한 하이에크의 시각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즉 시장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는 효과적 개입을 통해 해결의 길을 열어주고, 시장이 더 잘 할 수 있는 곳에서는 개입을 자제하고 최소한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18인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정책 입안자들이 처한 운명과 자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이 책은 시대 흐름에 따라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책을 내며


Prologue: 시시포스의 운명을 짊어진 경제정책 결정자들


Part 1 무에서 유를 만든 사람들: 프랑스 혁명에서 신생 미국까지


chapter 01 자크 네케르_ 왕실 재정을 개혁한 금융의 연금술사 

chapter 02 알렉산더 해밀턴_ 비운의 천재, 신생 미국의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다 

chapter 03 앨버트 갤러틴_ 최장수 재무장관이 된 이민자 출신 금융의 귀재 


Part 2 지키려는 자 vs. 바꾸려는 자: 보불전쟁부터 제1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chapter 04 샐먼 체이스_ 그린백의 아버지, 미국 전국은행제도의 싹을 틔우다

chapter 05 세르게이 비테_ 러시아의 산업화를 이끈 경제 차르

chapter 06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_ 빈곤과 전쟁을 벌인 영국 복지제도의 아버지


Part 3 대전(大戰)과 대전(大戰) 사이:‘금본위제’라는 족쇄에 갇힌 영웅들


chapter 07 윈스턴 처칠_ 황금 재무장관을 꿈꾼 외로운 영웅

chapter 08 조지프 슘페터_ 성공한 경제학자, 실패한 재무장관 

chapter 09 햘마르 샤흐트_ 조국을 위해 악마와 손잡은 나치 독일의 경제 사령탑 

chapter 10 앤드류 멜런_ 세제 개혁의 주인공인가, 대공황의 주범인가

chapter 11 다카하시 고레키요_ 일본의 케인스로 불리는 대장대신 

chapter 12 헨리 모겐소 주니어_ 브레튼우즈 체제 탄생의 주역


Part 4 경제 패권의 이동: 신흥국의 도전과 과제


chapter 13 만모한 싱_ 규제의 천국 인도에 자유경제 바람을 일으키다

Focus 개발경제학 논란의 중심에 선 인도 경제

chapter 14 주룽지_ 국가자본주의를 탄생시킨 중국 경제의 황제

chapter 15 룰라 다 실바_ 우파 정책을 편 좌파 대통령

Focus 또 하나의 비교 대상: 아르헨티나와 칠레 

chapter 16 트레버 마누엘_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년 경제 수장

Focus 아프리카의 도약이 주는 의미


Part 5 갈림길에 선 세계경제: 무엇이 옳은 길인가


chapter 17 게르하르트 슈뢰더_ ‘어젠다 2010’으로 대표되는 독일 경제 개혁의 선구자

chapter 18 폴 마틴_ 위기에 강한 캐나다 금융 시스템의 설계자


Epilogue: 금메달리스트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전


주석

참고문헌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

신천지의 왜곡된 요한계시록 해석 바로잡기

- 이팔찬 지음


귀한 책을 소개받아(빌려) 읽게 되었다.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어 책읽을 시간마저 줄어들었나보다.

아쉽다. (그래도 좋아요~ ㅎㅎㅎ)


신천지와는 오랜 악연이 있다.

그 악연은 계속되고 있고, 끝날 거 같아보이진 않는다.

그렇기에 재밌게 읽었다.


게다가 요즘 안상홍 증인회와 또다른 악연(?)이 만들어져

이단의 황당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던 터라

더 관심 있게,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신천지는 듣도 보도 못한(성경에도 안나오고, 누군지도 모르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유재열을 등장시켜

모래 위에 터를 잡고 교리를 세웠다.

썩어 없어질 사람을 등장시키고 그 유재열을 꼬투리 잡아

성경을 기록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해석해댄다.


그리고 부정적인 의미다 싶으면 유재열,

멸망한다고 되있으면 장막성전,

나쁜 무리라 하면 전통교회를 헐뜯기에만 집중하다보니

얘기하면 할수록 자충수에 빠질

어색한 교리만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 해석의 기본기도 없는 자였는지

오역을 그대로 오해하고 갖다 쓰거나

말장난 수준의 유재열 망령에 갖혀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아마도 뭔가 단단히 열등감을 가졌던 것 같다.)


한마디로 몇십년 전 어느 사교집단을 지칭하여

그걸 중심에 두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다보니

이거 해석이 뭐, 너덜너덜 하다.


뭔가 대단한 걸 얘기할 줄 알았더니

대단하기는 커녕, 우물 하나 파고

그 우물 안으로 끌어쳐넣고 함께 죽자는 사탄 심보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다.


이런 교리에 빠진 지인이 불쌍하다.

제대로된 전도를 못해서였다 생각된다.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를 놓쳤더니

그녀는, 알고보니 유력한 자의 아내가 되버렸다.


외로움을 틈타 거짓 영의 꾀임에 빠진 경우라 생각되며,

한동안 언젠간 돌아오리라 기대했지만

이미 몇십년이 지나버렸다.

교주가 죽어도 또 다른 꾐에

분명히 넘어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더욱 씁쓸하다.


- 안상홍(1985년 2월 25일 사망)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어쩌면 윤회 사상과도 비슷한 거 같다.

몇 천 년마다 새로운 예수가 나타나고,

이만희, 안상홍, 문선명, 정명석...

헛되고 헛된 것들에 메여 맴돌기만 하는...


모쪼록 이 책을 읽거나,

특정 교회의 귀한 사역 중 하나라 생각되는 반증 교육을 통해

예수님을 빛 가운데 만났던 사울처럼

비늘이 벗겨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해본다.


역시 지인의 지인은 그 특정 교회의 반증 교육으로

사교집단의 교리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신앙생활 중이시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아울러 안상홍 증인회의 구역장인 지인의 말을 빌자면

바벨론교회(전통 교회를 지칭하는 단어임, 황당)에서

오신 분들이 많고, 그분들 중에는 대학교수 같은 지식인도 상당수 된다고 말한다.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려우나

거짓이라고 단정짓기도 어렵다.


사신 우상을 섬기는 불쌍한 자의

오히려 나를 불쌍히 여기는 말을 들으면서

이단, 사교집단의 궤변에 살짝 놀라고, 심히 답답했다.


다음엔 안상홍증인회와 관련된 책을 읽어볼 거다.




책소개


요한계시록 해석의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신천지의 한계와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파헤친다. 그는 신천지의 성경 해석이 성경적 근거가 매우 빈약할 뿐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신천지의 해석 방법이 성경적 해석 방법과 어떻게 다른지부터 시작해, 요한계시록 각 장에 대한 세부적인 해석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까지를 매우 명쾌하게 해설하며 신천지를 비판한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요한계시록을 해석하거나 가르치는 일을 터부시해왔다. 그 결과 한국교회는 요한계시록을 악용하는 이단 사이비에 취약하게 되었다. 한국교회가 계속해서 요한계시록을 터부시한다면, 신천지뿐 아니라 수많은 이단 사이비는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올 것이 분명하다. 이제 신천지의 확장을 억제하고 신천지와 비슷한 또 다른 사이비의 발흥을 원천봉쇄할 방법은 한국교회가 체질을 개선하고 더욱 건강해지는 방법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을 맛본다면, 신천지의 허점을 짚는 동시에 여러 가지 사이비 이단에 대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여는 말

서론

1장.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개관

2장. 요한계시록의 서지 사항: 요한계시록 1장 해석 해부하기

3장. 일곱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요한계시록 2-3장 해석 해부하기

4장. 하늘 성전 환상: 요한계시록 4-5장 해석 해부하기

5장. 일곱 인 심판: 요한계시록 6장 해석 해부하기

6장. 십사만 사천과 셀 수 없는 큰 무리: 요한계시록 7장 해석 해부하기

7장. 나팔소리: 요한계시록 8-9장 해석 해부하기

8장. 하늘에서 온 천사와 열린 책: 요한계시록 10장 해석 해부하기

9장. 두 증인: 요한계시록 11장 해석 해부하기

10장.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용의 전쟁: 요한계시록 12장 해석 해부하기

11장. 두 짐승 이야기: 요한계시록 13장 해석 해부하기

12장. 하늘의 십사만 사천: 요한계시록 14장 해석 해부하기

13장. 증거 장막의 성전과 일곱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5-16장 해석 해부하기

14장. 음녀 바벨론의 멸망: 요한계시록 17-18장 해석 해부하기

15장.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천년왕국: 요한계시록 19-20장 해석 해부하기

16장. 새 하늘 새 땅: 요한계시록 21-22장 해석 해부하기

맺음말

참고문헌


저자 : 이필찬  


 최근작 :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요한계시록 40일 묵상 여행>,<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 리처드 보컴(Richard Bauckham)의 지도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으며, 박사 학위 논문은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재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또 예수가족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이스라엘과 교회,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이상 새물결플러스),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 『히브리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1』, 『로마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02』, 『내가 속히 오리라: 요한계시록03』(이상 이레서원), 『이 성전을 허물라: 요한복음 1』,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2』, 『나는 선한 목자라: 요한복음 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히브리서』(이상 엔크리스토) 등이 있다.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세트 - 전9권 l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딸이 셜록을 좋아한다.

영국 드라마의 셜록을 좋아한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Benedict Cumberbatch) 영화배우

출생 : 1976년 7월 19일, 영국

신체 : 183cm

학력 : 런던극예술학교 석사

수상

2014년 제18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드 남우주연상 

2014년 제66회 에미상 미니시리즈-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2012년 올리비에상 연극부문 남우주연상 

2012년 범죄 스릴러 시상식 남우주연상


마틴 프리먼 (Martin Freeman) 영화배우

출생 : 1971년 9월 8일, 영국

신체 : 169cm

가족 : 배우자 아만다 애빙턴

학력 : 스피치드라마센트럴학교

데뷔 : 1997년 드라마 'This Life'

수상

2014년 제66회 에미상 미니시리즈-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2013년 제22회 MTV 무비어워드 최고의 영웅상


그래서 책을 사줬더니, 잘 읽지 않아서 내가 읽어보았다.

역시.... 재미있었다.

어릴 때 읽던 추억이 떠올랐고,

이미 오래라 누가 범인인지 아는 것도 있었고,

모르는 것도 있었다.

아련해하며 처음 읽는 것처럼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아쉬운 게 있다면 번역이 .... 발 번역이라는 거다.

어쩌면 이렇게 아쉽게 번역을 했을까?


셜록홈즈 시리즈의 멋진 표지 디자인이다.

디자인만큼 번역도 멋졌으면 더 좋았을 건데...

아쉽다.

이걸 읽으면서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일 것이다.

바른 번역이 아니라 발 번역이라고 하고 싶다.


마침 투입된 한국수출입은행 도서관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일부 읽었다.

이 책 역시 번역은 발번역 이었다.

안타까웠다. 역시...

무슨 일이나 전에도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뭐래?


책소개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인물, 셜록 홈즈. 번뜩이는 추리와 날카로운 통찰, 본능과 감각을 완벽히 통제하는 오직 셜록 홈즈만의 우아한 사건 기록을 최신 완역본으로 새롭게 만난다.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은 강렬한 디자인과 컴팩트한 판형으로 어디에서나 가볍고 간편하게 명탐정을 만날 수 있다.


저자 : 아서 코난 도일 (Sir Arthur Conan Doyle) 


 최근작 : <제라르 준장의 회상>,<명탐정 셜록 홈즈의 공포 추리 게임>,<명탐정 셜록 홈즈의 최후의 인사> … 총 2019종 (모두보기)

 소개 :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즈’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 1859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나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의대 졸업 후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르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1887년 《주홍색 연구》를 발표하여 추리 소설가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8편의 셜록 홈즈 이야기를 비롯해 역사 소설, 모험 소설 등 20여 편의 작품을 출간했다. 


셜록 홈즈 이야기는 처음 발표되자마자 세상에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은 괴팍한 성격과 탁원한 재능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는 홈즈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 결과 홈즈는 명탐정의 대명사가 되었고, 심지어 많은 독자가 그를 실제 인물이라고 믿기까지 했다.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세월호와 기독교 신앙의 과제

- 박영식


처음에 이 책을 펼쳐보고는 이 분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저 신학자인가 생각했다.

예민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무신론자 처럼 가감없이 써내려가는 그가 이상하다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읽어나가며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고, 답을 하고,

또 다른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고, 답하면서

점점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과연 그들과 함께 울고 있었나!

그들과 함께 웃고 있었나!

눈물이나 흘려보았나!

과연 나는 무엇을 했나...!


고민하고 질문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40여년간 예수믿으며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위험 수위의 경계면에 맞닿아 던져대는 화두에

나의 경계심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는 걸 느끼게 된다.


세월호와 함께 무너져내린 사람들과 함께 울고, 화내며,

하나님은 어디 계셨냐며 심지어는 하늘을 향해 삿대질하는 듯한

지은이의 외침이 충분히 그럴 수 있으며,

그러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옳지만은 않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의 삶과 죽음을 되돌아보게 된다.

나와 내 가족, 나와 관계되는 이웃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저 질문도 않고 짐작만 하고 있었던 나를 되돌아보게 된다.

하지만 아직 어디에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지를 묻고 찾고 기다리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고민할 수 없는 걸 고민해볼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단 어려운, 잘 사용되지 않는 단어를 썼다는 건데, 좋다, 쓸 수도 있다.

그렇다면 특이한 말투, 단어를 처음 접했을 독자에게 쉽게 설명하는 친절함이 부족했다 싶다.


독자 층이 다르겠으나 지은이와 말을 섞어보지 못한 평신도라면 당황스러운 단어가 몇 있는데,

어렴풋이 차이가 나는 단어일 거라는 추측을 하며 문맥으로 파악하고 넘어갔으나,

좀만 더 친절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맺음말에서 본인이 말씀하셨던 따라갈만한 사람이 나는 아니었던가 하는 자책이 든다.


그리고, 또 있는 듯 하나 덮어두기로...


마지막으로 지은이의 주장을 상당 부분 지지한다.

그러면서도 일부에선 소화되지 않는 듯한 주장을 접하며 단어로, 글로 제한하고, 고민하고,

제시하는 부분의 거침없는 듯한 비약이 받아들이기엔 억지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았나 싶다.

(맞게 썼나... 패쓰 ㅎㅎㅎ) —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  읽는 중





책소개


엄연한 고난의 현실 속에서 과연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어떻게 재구성해야 할지, 하나님과 고난 받는 세계와의 관계를 어떻게 재설정해야 할지에 대한 현대신학의 이해와 고민을 좀 더 대중적인 논리와 언어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작업을 통해서 하나님을 변호할 뿐 아니라 고난 받는 인간의 현실에 대한 따스한 시선과 애통하는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별히 우리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인 세월호 참사라는 렌즈를 통해서 하나님의 전능성과 인간의 고통의 문제를 변증법적으로 풀어냄으로써, 기독교 신앙이 개인의 실존적 고난을 넘어서서 사회역사적 고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 것이 바른 것인지에 대한 깊은 사유와 고민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서구에서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미래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가능하게 했다면, 이제 한반도를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은 세월호 참사 이후 과연 기독교 신앙이 정당하고 지속가능한가를 질문해야 한다.


목차


여는 말

1장 아우슈비츠는 역사적 교훈을 위해 꼭 필요했다?

2장 모든 고통은 죄에 대한 징벌이다?

3장 고통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4장 전통적인 대답들은 여전히 정당한가?

5장 욥의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오해를 넘어서

6장 그렇다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7장 고통당하는 자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8장 세월호 참사 이후 신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9장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10장 고난이 묻고 신앙이 답하다

맺음말

참고문헌


추천글


강영안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 이 책은 “아우슈비츠 이후의 하나님” 문제를 제기한 한스 요나스의 작업에 견줄 만하다. 저자는 이 땅에서, 이 시대에, 성경을 두 손에 펼쳐 들고,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온몸으로 부둥켜안으면서, 하나님(theos)에 관한 이야기(logia)를 어떻게 펼쳐갈지 고민한다. 이 책은 연약한 자들과 함께 연약한 분이 되시고 고통받는 자들과 함께 고통받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진심으로 추천한다.

심광섭  

: 이 책은 참으로 감동적이다. 책을 읽는 내내 잠들어 있던 온몸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서양에서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아우슈비츠 이후 신학의 가능성을 고민하게 했다면, 우리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 과연 신학은 가능한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그 고뇌의 성찰을 한 땀 한 땀 뜨개질하듯 기록한 책이다.

김기현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로고스서원 대표)  

: 고난에 관한 통상적 오해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고난받는 자를 위로하고, 하나님을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박영식 교수와 함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노래할 것이라 확신한다.

유석성 (한국본회퍼학회장·서울신학대학교 총장)  

: 저자는 구약의 욥으로 대표되는 ‘무죄한 자의 고난’ 문제를, 죄의 결과로 보는 인과응보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현실과 세계의 현실 사이의 괴리에 대한 폭로이며, 결국 하나님 자신과 더불어 극복되어야 할 과제”로 본다. 더 나아가 고난의 문제를 “하나님 뜻이라 말할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새로운 신학의 지평을 연다.

이용주  

: 우리를 대신해서 먼저 소리친 예수처럼, 이 책은 고난당하는 자들의 음성을 그 안에 담고 우리보다 한 발 앞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 외침 한가운데에서야 비로소 우리는 함께하는 하나님, 고난의 현실을 치열하게 변화시켜나가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세월호 이후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열어 고통당하는 자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만나볼 것을 권한다.

김종두  

: 이 책은 저자 개인의 아픔은 물론이고 세월호 참사와 같은 우리 시대의 구체적 사건을 단초로 해 고통에 대한 질문과 해석을 날줄과 씨줄처럼 엮어 성서적 답변을 제공한다. 다양한 예화와 간결한 글쓰기는 가독성을 높여주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신정론에 대한 신실한 구도자들에게 진심으로 일독을 권한다.

김만준 (덕수교회 담임목사)  

: 고통과 씨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신앙인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 소망과 새 힘을 공급해줄 것이다. 또한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설교하고, 어떻게 위로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설교를 돕는 성령님의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며, 명쾌한 강의안을 얻은 듯한 든든함도 안겨줄 것이다.


저자 : 박영식  


 최근작 : <그날, 하나님은 어디 계셨는가>,<고난과 하나님의 전능>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

인천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신학(Th.M.)을 공부하고, 독일 빌레펠트 베텔신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Dr.theol.)를 받았다. 서울신대를 비롯하여 한세대, 계명대, 영남신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섬기고 있다. 

종교신학을 비롯해 신정론, 신학과 과학의 대화, 철학적 신학, 신학방법론, 창조론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며, 이와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는 Konvivenz der Religionen(Frankfurt, 2006), 『고난과 하나님의 전능: 신정론의 물음과 신학적 답변』(동연, 2012)이 있고, 공저로는 『성결교회신학』, 『기독교 이해』,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기독교 이야기』가 있으며, 공역으로 『몰트만 자서전』이 있다.

이카루스 이야기생각을 깨우는 변화의 힘


아버지와 함께 날개를 만들어 날던 이카루스는

아버지의 주의에도 불구하고

태양 가까이 날다가

날개를 구성하고 있던 밀납이 녹아내려

바다에 떨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시작한다.


너무 높이 날지 말라고 한다.


이 책은 저자는 유명하여 누구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번역자로 인해 너무나 읽기 힘든 책이었다.

오랜만에 읽기 힘든 책을 만났던 기억이 난다.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ㅎㅎㅎ 수퍼맨의 갑옷이 뭔지 궁금하다.

설마 그 티랑 타이즈, 팬티를 말하는 건 아니겠지?

망또랑...


이 어색함은 뭐지?


번역하면서 읽는 기분이다.






책소개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 고딘이 십년 만에 내놓은 신작. 이 책은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겠다는 선언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저자 의지의 결과물이다. 


세스 고딘은 “지금은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연결 경제의 시대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고 넌지시 이야기한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위해 저자는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 이야기’를 툭하고 꺼내 놓는다.


이카루스 이야기가 주는 이제까지의 교훈을 저자는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정해진 규칙과 표준화된 것들에 순응하라는 것. 이것은 산업경제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조였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복종과 순응은 더 이상 위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값진 시대라는 것.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을 '예술가(아티스트)'라고 이야기하면서 신분, 성별,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이카루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PART 1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다

변화는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다.


PART 2 허물고, 무너뜨리고, 바꿔라

이전의 산업경제에서는 변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시스템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결경제에서는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PART 3 이카루스에 속지 마라

너무 높이 나는 것은 위험하다.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오랜 선전문구를 넘어서서 인간으로서 본성이 시미는 대로 하자. 길을 잃고, 실패하고, 비난이나 시기를 받을 위험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는 그곳에 있다.


PART 4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PART 5 아티스트가 되라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


저자 : 세스 고딘 (Seth Godin) 


 최근작 : <이카루스 이야기>,<엔드 말라리아>,<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 총 154종 (모두보기)

 소개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구루이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 기업가, 변화전문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전방위적 지식인이다. 컴퓨터과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과정 MBA를 취득했다. 요요다인(Yoyodyne)이라는 인터넷 기업을 설립하여 수백 개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도했다. 그 후 인터넷에 맞는 마케팅 전략으로 퍼미션 마케팅을 창안하여 펼치던 중, 1998년 요요다인을 야후와 통합하여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활약했다. 현재 Squidoo.com을 설립해 CEO로 활발한 강연활동과 기업 컨설팅 등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지 <비즈니스위크>는 그를 ‘정보화 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다. 


저서로 《보랏빛 소가 온다》 《린치핀》 《엔드 말라리아》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등이 있다. 


:: 저자 공식 홈페이지 http://www.SethGod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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