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계속되는 다큐멘타리, 뉴스 등을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승승장구를 하고있는 거였다. 승승장구, 예능 같아 보였지만 그래도 잔잔한 내용이고, 깨방정 없는 프로이기에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방영을 하나보다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환영이었다.

아내와 함께 잠시 보면서 잔잔한 감동에 잠시나마 울적한 기분을 달랠 수 있었다고나 할까...
언제부터 국민엄마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엄마 연기가 돋보였던 김해숙씨의 토크는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엄마는 김혜자 아줌마... 두분 다 흡연은.... 좀... 김혜자 아줌마는 끊으셨나!!!)

지금처럼 더 곱게 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무슨 도시였더라... 거기서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다는...)

 





'승승장구' 김해숙편, 잔잔한 감동에 예능강행 비난 일축 
 
 
'국민 엄마' 김해숙의 출연으로 화요일 심야 토크쇼 KBS 2TV '승승장구'가 상승무드를 탔다.

28일 방송된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승승장구-김해숙'편은 전국 일일시청률 10.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인 20일 8.4%에 비해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더욱이 지난주 걸그룹 '소녀시대'편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깜찍한 소녀들에 비해 국민 엄마의 파워가 발휘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더보기


 


라디오를 듣고 오는데, 이 예비 부부가 임신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노처녀 연예인인 박소현이 너무 부러워하는 것 같고, 소식을 전해주는 청취자들에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랬다. 박소현은 너무 먼나라 이야기라고 하는데... 얼른 시집갔음 좋겠다. 장동건 - 고소영 커플만큼이나 큰 이슈가 될 것 같다.





장동건 측 "고소영 임신3개월, 출산준비 조심히"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앞둔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예비 부모가 됐다.

22일 오후 장동건의 소속사는 "현재 신부 고소영 씨가 임신 3개월 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결혼에 2세 소식까찌 겹경사를 맞게 된 것이다.

소속사 측은 "임신 3개월 차의 행복한 신부 고소영은 결혼과 함께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해 조심하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전했다

더보기


그럴 줄 알았다. 음원 유출? 웃기고 있네... 음원유출과 동영상 유출, 사진 유출... 뭐 이런거 이젠 못믿는다. "개봉됐으니, 많이 홍보 부탁드려요"의 멘트로 보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다. 뭐, 이래야 장사가 되는 "드르운 세상~"

음원유출, 지들이 해놓고, 기사 내시기는... 이러고도 못뜨면 바보다.

어쨌든 그건 홍보방법의 일환일 뿐, 내가 뭐라할 거 없지, 뭐야...

핑클에서 제일 잘 뜬 효리니... 누구나 좋아하질 않나?
얼굴 부은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스타와의 이질감을 장벽 허물듯 없애주고는... 몇몇 잘나가는 걸그룹들이 따라하고 있으니, 이젠 훅~ 떠나서 다시 가수의 멋진 모습을 연출하는... 효리 팀은 장사 잘하는 팀이다. 다른 팀은 좀...

정규 음원차트에서 1위면 어둠의 경로에서도 1위겠군... 요즘은 길거리에서 잘 들을 수 없는 게 아쉬워...

어쨌든 축하할 일이다~

이효리의 정규 4집 앨범의 수록곡이 모두 온라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더보기


배두나는 조금 특이한 이미지의 여배우다. 수려하고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이 캐릭터라고나 할까... 서리소문 없이 조용하게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30살의 나이가 적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ㅎㅎㅎ 동안인 편이다.)

이야기가 좀 우습긴 하지만 일본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상상, 공상을 책으로, 만화로, 영화로 만드는 거 아닌가! 재밌게만 보면 일단 패쓰~


네이버에서 캡쳐해서 그냥 편집해봤다. 뭐,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지루하거나, 보고 나면 허무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감독이 좀 하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홍보는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점심식사 때 YTN 에서 배두나, 초대되서 어색하게 인터뷰하는 걸 보니까...

긍정적인 마인드가 얼굴로 나타나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내면에 어떤 고민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부디 바램처럼 "윤여정" 할머니같이 곱게 늙어서 한국의 영화사, 연예계의 버팀목, 거목, 밟아도 쓰러지지 않는 잡초 같이(???) 계속 활동해주길 바란다.

[공기인형①] 배두나, “끊임없이 스스로를 비워내다”

더보기


[공기인형②] 배두나, “고집스러운 선택의 작업”

더보기


[공기인형③] 배두나, “난 정말 운 좋은 배우!”

더보기


[공기인형④] 배두나, “배우가 아닌 삶, 살아보고 싶다!”

더보기


전지현이 한국 영화계를 떠난지... 어언???? 얼마지?

어쨌든 일본 애니메이션「BLOOD THE LAST VAMPIRE」를 영화화한「블러드」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줬고, 이제는 중국에서 엑스맨으로 유명한 휴잭맨과 리빙빙(장쯔이 대타)과 함께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하니... (장쯔이는 출연료 때문에 쪽팔려서 때려치웠나???)

이젠 국제적으로 돈벌이에 나서서 ............................ 부럽다~

일본 영화 「블러드」는 역시 의외의 영화였고, 우리나라 사람이 보기에는 좀 어색하고 이해되지 않는 영화였다. 그리고, 대부분을 어정쩡한 그래픽 처리를 했고, 음향도 좀 이상하고... 그냥 무슨 잘만든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아쉬움...

일본말을 하고, 자막에는 전지현 이라는 이름도 안나오고...
일본인이 주연인 영화같은 존재감 좀 없게 나왔다.

중국 영화도 마찬가지려나???

물론 이 기사... 광고인 걸 안다. 홍보를 이렇게 하는 거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속아넘어가주는 센스~

저러니... 나라도 그냥 지나갔겠다.
요즘 것들은 버어져서리, 저러고 다닌다... 끌~

애들 얼굴이 참 하얗다. 화장 억수로 했나보다. 아니면 뽀샵~

팝콘 맛있겠다~

은근  리빙빙도 샷 제대로 잡아주고...

전지현은 작품 고르는 감이 좀 없는 것 같다.
물론 자기가 다 하는 건 아니겠지만 전지현의 팀이 좀... 그렇다.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왜... 번번히 저럴까?

이번엔 대박 예감이길....

더보기

 
너무 놀라운 소식이다. 그의 누나인 최진실의 자살에 뒤이어 나온 사건인지라...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냥 살기에는 그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리라... 그리고, 그걸 극복할 수 있기에는 우리나라의 환경상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리라...

약간의 흠이라도 있으면 그걸 안고 살기에는 너무 힘든 살기 어려운 세상인 것인가?
모질게 살아남아 누나의 몫까지 살았어야 했는데, 그 역시 안타까운 결정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한꺼번에 두 자녀를 보낸 어머니의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남겨진 조카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런 그를 감싸 안을 수 없는 삭막한 사회에서 정말...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꿈과 희망 대신 암울함과 절망 만을 남겨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나라의 지도자(자칭, 타칭) 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게 당신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이냐고...
자살 공화국이 되는데에 당신들이 일조를 제대로 했노라고...



또한 가정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게 된다.

한 가정이 어떻게 꾸려져야할지 교과서로서라도 남았으면 좋겠다.
인기, 돈, 명예... 이런 거 다 소용없을 수도 있다.
힘들고 어려워도, 단란하고, 사랑스런 가정이 또 다른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거다.
또는 그렇지 않더래도, 그런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만들어졌으면 한다.


더보기



 

더보기



 

더보기


 

(클릭 한판씩 해주세요~)
▽▼▽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3, 5007 (KOR) | 2010:03:26 17:22:39


간만에 영화를 한편 봤다. 그 제목도 생소했고, 네이버에서 검색해야만 나오는 영화이다. 흥행은 하지 못했지만 스토리의 시작은 나름 흥미를 끌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상문이나 비평, 리뷰 등의 훌륭한 내용들이 있겠지만 난 그냥 느낌을 써보고자 한다.





우선 아이디어는 의외였고, 특이했다.



이 세상에 없어졌으면 좋을 법한 한가지... 그러나 없어지면 좀 깝깝... 아니 많이 깝깝해지며, 힘들어질 것 같은 것이 "거짓말"이다. 그걸 캐치해서 착안한 것이 이 영화에 점수를 후하게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를 너무 진부하게, 특정 선을 넘지 않고, 국한된 스토리로 만들어 버렸다는 아쉬움이 있다.


조금만 더 상상을 가미했더라면 너무 황당해지고, 제작비가 많이 들거라 생각해서일까... 그저 그런 내용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딱, 그만큼만이라고 생각될 내용 까지만 진행을 시켰다.


또 하나는 반 종교, 무 종교적인 냉소적인 스토리이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3, 5007 (KOR) | 2010:03:26 17:22:39
보면 알겠지만 교회 같은 곳이다. 하지만 십자가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죽으셔서 구원을 이루신 걸 부인하는 대목이다.
교회 안에도 목사의 사진이 벽면에 붙어져있다. ㅋㅋㅋ
교회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나보다. 목사의 사유 재산 같은...

그 배경이란 것이 종교란 것이 없는 상태였으니 말이다. 전 인류가 종교가 없는 거다. "거짓말"만 없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그러면 "거짓말 = 종교"라는 등식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시작한 특이한 발상으로부터 영화는 진행되는 거였다.

주인공의 오른 손에 들려져 있는 건 피자헛 상자이다.
그 상자에 10가지의 하늘로부터 받은 계시와 비슷한 주인공의 상상이 적혀져 있다.
구지 그걸 거기에 붙여서 들고 가는 모습은 성경의 구약시대에 나오는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두 돌판에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는 모습이다.


아마도 원작자가 종교를 통해 큰 피해를 봤거나, 지나친 부모님 밑에서 컸거나, 악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종교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짓말"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3, 5007 (KOR) | 2010:03:26 18:07:57
뭔가... 예수님 성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3, 5007 (KOR) | 2010:03:26 18:08:26
이 앵글은 더 그렇게 보인다.. ㅋㅋㅋ

거기에다가 "남여간의 사랑"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다뤘다.
진실된 사랑은 거짓으로 이뤄질 수 없는 것이지만 결국엔 진실이 승리하게 된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스토리인 것이다.

하지만 보고 나면 재밌다.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말에서 거짓말을 뺀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고민해보게 되기도 한다.

아마도 영화 초반에 나오는 평범... 지독스럽게 평범하고, 재미없는 세상이지 않을까...

짱나는 비서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 건... 거짓말 뿐만 아니라 분노도 없단 말인가?

헤어지는 인사를 맛깔나게(?) 해준 멋진 친구다.
깐죽이는 게...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더보기


(클릭 한판씩 해주세요~)
▽▼▽

퇴근해서 집에 오면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지붕뚫고 하이킥"을 본다. 게다가 어제는 마지막 방송이어서인지 애들이 숨죽여서 봤고, 나도 어깨너머로 봤다. 그런데, 그 결말이 뭔가 날조된 듯한 느낌이 나면서도, 그나마 여러가지를 고려한 결말을 유도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간이 멈춰졌겠냐만은... 큰 사고를 일일시트콤에서 연출해내기는 너무나도 어려웠을 것이다. 돈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큰 사고 대신 여운을 남기면서도 시청자에게 상상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을 마련해낸 것이다. 그냥 다 까발리면 식상한 결말에 싫증나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PD 및 작가, 연출 등의 노련미가 보이는 부분이다.

그런데, 무슨... 황당한 설이 나돌아... 참... 어처구니가 없게 만든다.

기사에서 본 내용 중, MBC 에서는 시즌 2를 제작하면 좋았을 것이고, 시청자들의 요구도 있었을 것이지만 제작을 담당하는 PD가 "일일시트콤"으로 인기 상승한 배우들의 몸값 때문에 시즌으로 만들기는 너무 어렵다고 말한 것 같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6개월 가량의 재충전의 기회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기회는 없다고 했었던 것 같다. 시즌으로 히트를 치는 미국의 방송 제작 환경과 우리나라의 환경과는 상당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신세경 귀신설"에 대한 반박 의견을 적어볼까 한다.

일단... 귀신이었다면 일일시트콤이 아니다.
그리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말은 소중한 시간을 간직하고 싶어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때마침 고개 돌려 사고를 예감하게 하는 장면은 결말을 위한 컷인 것이고...
황정음이 3년 뒤에 "사고로 죽었음"에 대해 시사하는 부분도 그렇다.
단순 대사로 마무리하지 않아도 됐겠지만... 문제는 시간인 거다. 짧은 시간에 결론을 정확하게 암시, 표현하는 방법은 "대사처리" 인 거다.
이렇게 앞 뒤를 맞춰서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하는 제작진에게는 필수 요소였던 것이다.
그나마 마지막 장면에서 더 명확한 "사고음, 사고 장면" 암시가 없어서 황당한 추측이 난무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차도 정면으로만 가고 있었고, 운전자의 고개만 돌아가 있었고, 신세경은 덤덤한 표정으로 있었기에, 사고로 표현이 되려면 적어도 핸들이 꺾였거나, 신세경의 얼굴이라도 놀란 표정으로 바뀌었었다면 뻔한 결말을 예상하고,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우리나라에서 시트콤이든 일일 연속극이든... 시즌으로 되거나, 더 발전하려면 뻥튀기 되어 있는 거품 몸값부터 다스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시즌제로 더 양질의 스토리를 더 재밌게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황당한 캡쳐들을 캡쳐해봤다.

이건 주민번호가 다른 게 별 다른 뜻이 없는 거다. (캡쳐해낸 사람이 대단하거나, 이걸 아는 제작진, 또는 편집에 관여했던 사람이거나, 뭐... 그런 쪽이라 생각된다. 어쩌면 아래의 연출자 중에 한사람일 수도... 캡쳐가 쉬운게 아니걸랑... ㅋㅋㅋ)
이건 분명 처음에 컷을 찍었을 때는 다시 컷이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앞번에 것을 버리거나 분실해서 발생된 사건이다. 신세경이 적었겠지... 한번 잃어버리고, 다음번에 비슷하게 적어보았지만 자연스럽긴 한데, 실과의 동그라미며, 주민번호는 만들어낸 거라 기본만 맞은 거라구... 7월29일생... 2는 여자를 뜻하는 비트이니까... 그건 맞췄고, 몇가지 숫자는 기억에 의존해서 적었겠지... 그런데, 스토리상 그냥 비춰지는 것이었을 뿐, 이게 의미를 담고 있지는 않을 거다.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다 보면 스토리 못만들어내는 것 아닌감... ㅋㅋㅋ


누구는 신세경이 미소를 짓고 있다고 하는데, 저렇게 미소를 지어봐라... 입술도 일자로 있고 입술꼬리도 거의 오라가지 않았고, 눈썹에 힘주는 거 봐라... 저렇게 미소를 짓나...

차라리... 맑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거나, 계속 반복되는 도로, 지나간 듯한 곳을 다시 지나가는 컷 등이 더 이상하지 않았나? 그나마 고속도로 컷은 비오는 날 촬영했는지 적당하게 노면이 젖어있었던 것 같고, 병원 앞에서 찍을 때는 비가 오지 않아서 살수차로 흩뿌렸을 것 같고... 촬영 시점도 서로 달라, 어떤 놈이 앞인지, 어떤 놈이 뒤인지, 판단은 잘 안되지만 어쨌든, 다른 것 같았다.

탄탄한 구성에 연기자들도 자연스럽고, 재밌게.. 모두들 작품 제대로 만든 것 같아 칭찬(?)해주고 싶다.

내가 설들을 다 읽어본 건 아니지만, 괜한 헛소문은 퍼뜨리지 마시길... ㅋㅋㅋ

(클릭 한판씩 해주세요~)
▽▼▽

오늘은 정말 생소한 두분이 나오셨다.
ㅎㅎㅎ
그래도 실력으로 아침창에 나오신 분들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장님이 계속 부르셔갖고... 제대로 못들었다.
(사장님...나빠요~) (<== 니가 더 나뻐 임마... 사장曰)
그래서 초반 캡쳐만 몇장밖에 못했다.

지금까지 봤던 가수분들과 좀 다른 느낌을 받긴 했다.

하지만... 워낙 짧은 시간인지라...(내가 실재로 들었던 시간이...)
뭐라 평할 수는 없겠다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연예계가 녹록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어제 처조카가 무슨 영화 엑스트라를 하고 왔다는데...
반에 어떤 애들이 캐스팅되었다고 어떤 여자애는 울고 그랬다는데...
그거라도 기회라고 생각했나보다.
앞일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건데...

일단... 캡쳐 보세요... 순간 캡쳐인지라... 맘에 안드실수도 있음...
관계자나 당사자께서 보신다면 이해해주시길... ㅋㅋㅋ, ㅋㅋㅋ

노련함... 원숙미... 뭐 그런게 느껴지는 분이신걸...

우리 애들 이모 닮았다... ㅋㅋㅋ, ㅋㅋㅋ
기타반주 멋지심... 김창완 아저씨한테... 놀지 말고 좀 쳐달라고 하시지... ㅋㅋㅋ,ㅋㅋㅋ

여기 키보드 반주하시는 분은... 클로즈업이 안됐나 못봤나 그래서 그냥... 저걸로...

사실.. 아침부터 깜짝 놀랬다... 너무 화이트 발란스가 안맞아서리...

첫곡이었나... 좀... 놀랬다. 음이 불안한 것 같아서... 발성이 좀 남달라서 그랬나... 어쨌든...

그런데... 두번째 곡이었나, 빠른 곡을 부르는데... 더 놀랬다.
앞의 노래랑 완전 다른 분위기에, 멋진 무대였던 것 같다.

몇곡만 무한 반복할 때의 지루함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있는 아침창이 좋다.
김창완 아저씨의 후진 양성 프로젝트라고나 할꺼나...

참... 더락콘서트에 우리 처조카가 갔음 하는데... 어떻게 안되남???

(클릭 한판씩 해주세요~)
▽▼▽

잘생긴 총각 카이와 조기 유학생 이사벨이 아침창에 보는 라디오로 나왔다.
잘생긴 총각 카이는 얼굴 표정이 압권이다.
카메라를 아는 듯, 캡쳐할 순간을 기다려주는 것 같은 표정이다.
저건 카메라에 불들어오는 걸 본다는 건데...(보는 라디오는 불 안들어오나???)
어쨌든 노래도 잘하고, 잘 생기고... 멋진 총각이닷~
오페라를 했다고 하는 걸로 봐서 창법이 범상치 않다....

그리고, 조기유학생 이사벨은 탱탱한 피부에
이국적인 노래를 불러줬는데...
뭔가 색다른 노래를... 고음 처리 매끄럽게 잘 해준 것 같다.
종달새, 꾀꼬리... ㅋㅋㅋ
이사벨 역시...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가보다.
내가 알만한 오페라를 몇개 했네... ㅎㅎㅎ
오페라의 유령은 안했단다.
"라 트라비아타"를 했다고 하네..
손짓, 눈빛이 장난 아니다.

그들의 노래는 공연장이나 음반으로 만나보시고, 캡쳐 사진이나 실컷 보시라...
다양한 표정이 캡쳐됐다는 거~

김창완 아저씨와 카이의 모습이다. 귀공자 타입에 잘생긴 얼굴이 호감 간다.
딸들 몇명은 쓰러졌겠다 싶다.

진지하게 노랠 부르고, 표정이며, 눈빛 처리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은 노련함이 보인다. 김창완 아저씨를 경청하게 만드는 실력이다.

누구를 닮았다고 하기에는 딱히 떠오르는 얼굴은 없으나, 특별한 비주얼인 것 같다.

우리 이모 같은 스타일이다. 시집 가기 전...
그러나... 마이크 앞에서 노래 부를 때는 완전히 딴 사람인 것 같다.

과장된 몸짓은 오페라 무대를 옮겨 놓았다 생각하고 부르는 것 같다.

캡쳐를 좀 잘못해서리... 좀 짤렸다만...

저 모자는 뭔가... 좀...

ㅎㅎㅎ

멋진 눈알...연기...

ㅎㅎㅎ 이들,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대단하단 말이 맞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