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전9:25)

바울은 고린도에 보낸 편지를 통해
구원을 향한 우리의 경주에 대해
승리의 면류관에 빗대어 하신
함축적인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다.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트로 금메달을 따내는 것을 봤고,
금메달을 위해서 드림팀이 꾸려지고,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엄청난 긴장 속에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봤다.

본인의 경기는 물론,
경쟁자의 경기에까지 신경을 곤두세워가며,
더 잘할 수 있을까 전전 긍긍하는 모습인 것이다.

그리고는 그 금메달을 목에 걸고는
환하게 웃으며,
지나간 고생의 세월을 생각하며
눈물을 훔치게 되는 것이다.

은메달이든, 동메달이든, 메달이 없든...
모두들
올림픽의 축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참가하는 데에도 큰 의의를 두는 모습은
직장 생활, 사업, 학업, 가사 등등
모든 역할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바울은 이 엄청난 금메달을
썩어질 것이라 말한다.

썩지 않을 것과 대비를 한 것인데,
금메달은 그 영광이 영원하질 않다.
그러나 썩지 않을 하늘나라를 구원으로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의 선물인 것이다.

이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하여 달음질 했던
바울은 자신있게
힘주어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고전 9:24)


모든 사람이 달음질 해도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는 것이
바울을 더 조바심 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전 9:26,27)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위하여 가진 것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만 올인... 한 사람이다.
심지어는 천막을 만들어가며(Tent Maker) 복음을 전했으며,
출세가도의 자신을 친히 만나주신 예수님을 위해
180도 방향전환한 사람인 것이다.

게다가 결혼도 거부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버린 것이다.

이런 바울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걱정을 한 부분은 인상적이다.
그럼 나는?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차라리 사탄에게 내어주어 멸망을 받을만한 행실을 버려야할 것이다.
묵은 누룩, 율법에 얽어매어 구원을 멸망으로 바꿔버리는,
다시 오실 이를 자신이라 헛소리를 해대는 막장 교주에게서 돌이켜야 한다.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고전5:8후)

모퉁이돌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복음의 구원을
금메달을 사모하는 선수처럼
최선을 다해 지키고, 전하도록 해야겠다!


 

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기술 78.30, 예술 71.76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여 150.06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28.5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연아는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판들이 아무래도 좀 찝찝하다.
심판들의 역량을 먼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물론 국제심판이 되려면 나름의 까다로운 규정이 있겠지만 올림픽이나 국제 무대에서 보여지는 행태를 보게되면 생각보다는 허술하게 되었거나, 국제심판이 되고 나서 돈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변질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운동 경기나 경마 등의 투기적인 경기든 어디든 비리는 있게 마련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뒷돈이 거래되고, 경기의 결과를 갖고 장난칠 소지가 너무나도 많다는 거다.

게다가 심판이 여러명이며, 주심이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한 불합리한 결과를 승복하라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계속해서 발생되지 말란 법이 없다.

쇼트에서 아사다마오에게 엄청난 후한 점수를 준 심판들은 분명 아사다마오와 연줄이 어떻게든 닿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반인이 봐도,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데, 그렇게 적은 점수차를 내게 만든 심판들에게 야유를 보낸다.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한국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 점수(78.50점)를 합쳐 총점 228.56점을 받아, '동갑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205.50점)를 23.06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연아와 '금메달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아사다는 큰 점수 차로 은메달에 머물렀고, 어머니를 잃은 충격을 딛고 연기를 펼친 조애니 로셰트(캐나다)가 202.64점으로 감격스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연아는 한국인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이 됐다.
1968년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 이광영(남자)과 김혜경, 이현주(이상 여자)가 처음 출전한지 42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이날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에서 받은 150.06점은 자신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점(133.95점) 무려 16.11점이나 뛰어넘은 놀라운 기록이다.

총점 역시 자신이 같은 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210.03점)을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며, 신 채점제(뉴저지시스템) 도입 이후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220점을 넘겼다.

24일 쇼트프로그램에서도 역대 최고점 기록을 경신한 김연아는 올림픽의 중압감을 이겨내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역대 최고점을 새로 쓰는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역시나... 우리의 김연아... 엄청난 점수로 아사다마오를 쫄게 만든 것이다. 150점이라니... 228.56이라니...
드디어 금 추가다... 화이팅... 세계최고기록 경신이라니...
너무 축하하는 바이다.

그래도 아다사마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자...


아사다마오 205 점...

[밴쿠버]'퍼펙트'김연아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
 쇼트 · 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 프로그램' 생애 처음

'피겨여왕' 김연아(20 · 고려대)가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진행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기술점수78.30 프로그램 구성점수 71.76)를 받아 쇼트프로그램 78.50과의 합계 228.56를 기록했다.

24일 열린 쇼트프로그램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세계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던 김연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클린' 했다.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에서 '클린 프로그램'을 완성한 것은 생애 처음이다.

종전 프리스케이팅 세계기록은 이번 시즌 그랑프리 1차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 당시 김연아가 세운 133.95이며 합계 세계기록은 이 대회에서 역시 김연아가 세운 210.03점이다.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을 깔끔하게 해내며 포문을 열었고 이후 트리플 플립, 더블악셀-더블토룹-더블룹 컴비네이션, 더블악셀-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러츠, 더블 악셀등 7개의 점프를 모두 완벽하게 해냈다.

또한 스파이럴과 플라잉 싯스핀,체인지풋 컴비네이션 스핀, 직선 스텝 역시 깔끔하게 처리하며 금메달 꿈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김연아는 연기를 끝내자 마자 울음을 터트리며 감격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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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계하던 중 기독교에서 주로 쓰는 말을 써서 물의를 일으켰다. 선수출신이라 자세한 설명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뿔났다고 한다. 아마도 선수출신이어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너무 갑작스럽게, 준비없이 해설위원이 되어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은 흑과 백의 논리가 명확하다.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 거다.
애매모호한 건 참지를 못한다.
하지만 정작... 행동은 애매모호할 때가 많은데도 말이다.

자신과 맞으면 서로 맞장구를 치며 금세 친해지지만
그러다가도 한 가지라도 맞지 않으면
훽 돌아서 등돌려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차하면 퍽퍽하고, 빡빡한 분위기에
힘든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과거로부터 이어져오는 우리의 역사의 흐름이며,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이라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흑백 논리에 능하고, 쉽게 흥분하며, 남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금번에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발언은 지탄을 받을만하다.
다종교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미국에서나 말해도 욕을 먹지 않을 법한 말을 하고 만 것이다.
(나는 별 반감이 없다. 에공... 속으로 하지... 왜 그렇게 말했는고... 싶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봐주시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

종교인들은 쉽게 내뱉는, 자주 쓰는 말이 있다.
특히 기독교는 알다시피 좀 다른 세계에 사는 것처럼
특별하게 행동하지 않는가...

원래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신이 저렇게 만들어준 상황이 아닌가..." 의 놀라운 느낌을
기독교의 입장에서 말한 것이지,
"하늘이 도왔네, 그려~" 로 이해한다면
그리 틀린 말도 아니지 않는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서두...)

설명보다는 탄성을 많이 터뜨려 '샤우팅 해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이 이번에는 '엉터리 해설'로 도마위에 올랐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중계하는 SBS의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자로 활동 중인 제갈 위원은 24일(한국시간) 오전 이승훈이 금메달을 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만m 결선 중계에서 우승 후보자인 스벤 크라머(네덜란드)의 실수를 간파하지 못한 채 내내 엉뚱한 해설을 해 실망을 안겨줬다.

이날 이승훈이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뛴 크라머는 아웃코스로 진입해야 할 때에 판단 잘못으로 인코스로 들어갔고, 경쟁자였던 한국 선수단뿐 아니라 네덜란드 선수단과 심판진 모두 곧바로 이 사실을 눈치 챘다.

경기장 전광판에서도 크라머의 실수 장면을 되풀이해 보여주었으며, 일본 등 외국 방송의 해설위원들도 중계하며 크라머의 실격 가능성을 정확히 집어냈다.

그런데 제갈 위원은 이를 알지 못한 채 크라머가 경기를 마치자 기록을 비교하며 '(이승훈) 은메달!'이라고 황급히 외쳤고, 이후 크라머가 선글라스를 집어던지고 코치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비치자 그제야 "우리 침착하자"며 상황을 파악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경기 도중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OBS가 크라머의 실수 장면을 거듭해서 보여줄 때도 크라머가 역주하고 있어서 그의 장면을 거듭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는 또 크라머의 실격이 확정되고 이승훈의 금메달이 결정되고 나서도 크라머가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들어오면서 주황색 콘을 타넘어서 실격이라는 말만 반복했을 뿐, 크라머가 코스 착각으로 인코스를 연거푸 두 차례 뛰어 실격됐다는 사실을 끝내 전달하지 못했다.

심지어 제갈 위원은 이승훈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셔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등 특정 종교색이 짙은 발언을 해 지상파 방송 해설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했다.

SBS 관계자는 "제갈 위원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라 선후배를 잘 알고 해설도 실감 나게 잘해 해설자로 발탁했다"면서 "오늘 해설 실수는 1만m에서 선수들이 여러 바퀴를 도니까 잠시 헛갈린 것 같다. 그러나 실수에 대해서는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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