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평생 공부법- 배우고 가르침을 실천한 조선 시대 14인의 공부천재들


우리나라 선비들은 꾸준히도 공부하였다.

공부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저자인 김병완은 다양한 고전을 읽으며

우리나라, 선비들의 공부에 대해 깨달음을 책으로 남겼다.


지금처럼 바로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위해서

해마다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혼란을 겪는 요즘과는 다른

유구한 세월동안 앉아서 공부만 할 수 밖에 없었던

선비들의 지혜를 배워보고자 했던 것 같다.


이름을 한번쯤을 들오본 듯한,

그러나 그렇게 깊게는 알지 못했던 분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그들의 멋진 평생 공부법을 알려준다.


이런 선비들의 공부법으로 요즘 젊은이, 어린이가 공부한다면

못이뤄낼 꿈이 없을 것이라 말 할 수 있겠다.


그 이유는 정보를 찾고, 배우고, 익히는 데에

옛날과 같은 많은 시간, 노력,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늦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 선비들이 한

평생 공부와 비교해본다면

너무나 이른 시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달팽이가 우리가 보기에는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지만

자기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하고,

원하는 것을 얻는 거라 생각된다.


나의 미래는 어떻나?



조선 최고의 지식경영자, 최고의 공부 천재, 최고의 독서달인,

선비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가르침을 실천했을까?

공부로 자신을 완성한 사람들이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가?"




책소개


공부를 통해 자신을 완성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였던 조선 시대 선비 14인의 공부 비결을 수록한 책이자, 『공부의 기쁨은 무엇인가』 『48분 기적의 독서법』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등을 펴내며 “왜 공부를 하는가?”라는 화두에 매달려온 작가 김병완의 치열한 공부의 결과물이다.


책은 조선 선비들의 다양한 공부법을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하였으며, 독자들이 공부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선비들의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여 그 속에서 공부 비결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단순히 선비들의 공부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부하는 사람들의 자세, 마음가짐과 몸가짐, 공부를 통해 쌓은 지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쓰임새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공부를 해야 하는 궁극적인 목적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동서양의 역사 속에 남아 있는 ‘공부’의 어원과 유래를 근원부터 살피고, 조선 시대 선비들이 사랑방에서 쓰던 물건, 선비들이 즐겨 읽은 책, 선비들의 몸과 마음의 수련법, 어머니의 교육법 등을 함께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목차


머리말 - 왜 공부를 하는가?


[1장 조선 최고의 지식 경영자들]

다산 정약용 - 공부를 출세의 수단으로 여기지 말라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책을 쓰라|인생의 보람은 공부뿐이다|실학을 집대성한 지식 경영의 대가|삶을 바꾼 만남, 삼근계 이야기|과골삼천, 복사뼈에 세 번 구멍이 나다|다산 정약용의 초서 공부법|다산 정약용의 신사 공부법


연암 박지원 - 공부에는 왕도가 따로 없다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얼굴빛이 달라진다|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연암의 글쓰기|연암 박지원의 실용 공부법


담헌 홍대용 - 남을 이기기 위해 공부하지 마라

공부할 때는 스스로에게 엄격하라|담헌 홍대용의 과학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1 - 선비의 사랑방에 있는 물건


[2장 조선 최고의 공부 천재들]

퇴계 이황 - 거울을 닦듯 꾸준히 공부하라

반복해서 읽고 사색하라|퇴계 이황의 반복 공부법|어떻게 공부를 실천할 것인가


율곡 이이 - 조선 최고의 ‘공부의 신’

자경문을 지어 스스로를 경계하다|미래를 내다보며 주창한 ‘변법경장’|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공부가 힘든 것은 잘못된 습관 때문이다|율곡 이이의 숙독 공부법


화담 서경덕 - 먼저 사색을 통해 이치를 깨달으라

공부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그침을 아는 공부를 하라|굶주림도 공부의 즐거움을 빼앗지 못하다|평생 베옷을 입고 공부하다|화담 서경덕의 사색 공부법


남명 조식 - 잠을 줄이고 항상 깨어 있으라

지식은 넓게, 행동은 예의에 맞게|자신을 완성하기 위한 공부를 하라|남명 조식의 성성자 공부법


성호 이익 - 용맹한 장수가 몰아치듯 공부하라

조선의 백과사전을 편찬하다|성호 이익의 취진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2 - 조선 시대 선비가 즐겨 읽은 책


[3장 조선 최고의 독서 달인들]

백곡 김득신 - 조선의 둔재, 억만 번 책을 읽다

백곡 김득신의 다독 공부법


청장관 이덕무 - 규율이 있는 공부를 하라

책만 보는 바보, 조선 최고의 간서치|청장관 이덕무의 규율 공부법


명재 윤증 - 쉬지 않고 공부해야 성취할 수 있다

천천히, 꾸준히 공부하라|조선 시대 가장 많은 사직 상소를 올린 학자|명재 윤증의 기록 공부법


서애 류성룡 - 마음을 다잡는 공부를 하라

빠른 수레가 길에 나선 것처럼 학문에 매진하다|서애 류성룡의 마음 공부법


우암 송시열 - 말을 적게 하는 공부를 하라

정통 성리학의 대가이자 예의 신봉자|우암 송시열의 과언 공부법


혜강 최한기 - 1000권의 책을 집필한 조선 제일의 집필가

개성있는 표현과 문체를 선보이다|책 읽기는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혜강 최한기의 저술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3 - 선비를 키운 어머니의 생활 속 교육법


[4장 공부란 무엇인가?]

선비는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공부의 유래를 찾아서

공부의 또 다른 유래들

불교에서 말하는 공부

한국에서 살펴본 공부의 어원적 의미

영어에서 살펴본 공부의 의미

조선의 선비들에게 공부의 의미는?

꼭 알아야 할 선비들의 공부법


* 선비는 어떻게 살았을까4 - 선비들의 건강 관리법


[부록]

공부와 관련된 어록들

참고문헌

독서보다 10배 더 강력한 명품 인생 프로젝트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김병완 작자의 책은 읽기가 쉽다.

가벼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책이 얇아서도 아니다.

그림이 들어있지도 않다.


하지만 책을 드는 순간,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생각을 지우지 못하게 한다.


훅 읽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읽어버렸다.

읽고 난 뒤에 기분은, 처음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난 뒤와

비슷하게 책을 읽어보자에서 책을 써보자로 바뀌었다.


직전에 읽었던 "초의식 독서법"과 연결되기도 하는 것 같다.
아니 김병완 작가의 모든 책에서는 그의 지론인 책을 써야한다는 내용을 토대로 써진 책 같았다.

툭 건들면 책쓰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강연에서 이 책을 보라고 하시면서 말을 아꼈던 느낌이었는데, 이 책에 소상하게 다 적어두셨다.

아, 가능하겠다.

책 쓸 수 있겠다. 40대에서야 새로운 꿈을 갖고 꿈을 향해 가봐야겠단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일단, 대박~


----------------------------------------------------------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하려니 그렇겠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보다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생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역시 불확실한 선택을 해야 한다.


보편적인 것으로 이끌어내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그의 주장은 충분히 일리가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젠 실천만이 남아있고, 그러기 위해서 몇가지를 갖추면 되리라.


나는 일단 동화책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는 걸 느끼고 있다.

원고를 넘긴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때는 나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나도 어쩔 수 없는 무언가가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의 때에 이뤄질 것이다.


그 전에는 소림사에서 물을 긷는 성룡처럼, 빗자루로 마당을 쓰는 성룡처럼,

나도 모르게 내공을 쌓아나가야 할 것이다.

----------------------------------------------------------




책소개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 평범한 회사원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직장인의 모습이 지는 낙엽과 같다는 서글픈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부산으로 내려가 도서관에서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독파한다. 이후 주체할 수 없는 글쓰기의 욕망을 느낀 그는 지난 2년 동안 50권의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가 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과 힘,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도서관이 만든 남자’ 혹은 ‘신들린 작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작가 김병완에게 인생은 ‘그저 사는’ 게 아닌 ‘멋지게 살아내야’ 하는 무엇이다. 그러한 멋진 인생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글을 써야 하는 이유(인간 본성으로서의 이유와 현실적인 이득으로서의 이유 등)와 함께 글쓰기의 원칙, 좋은 문장을 위한 5가지 계명, 글이 써지지 않을 때에도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책을 한 달 만에 쓰는 법 등 실용적인 책 쓰기 노하우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책 쓰기는 자기 혁명이며, 인생 최고의 도전이다

제1장 | 책 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어떻게 쓰느냐’는 그 자체로 하나의 학문이다
쓰기는 개인과 나라를 모두 강하게 해준다
쓰기의 본질은 변화와 도전이다
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마법
쓰기 이후, 그 달라진 인생으로 초대한다
비난과 혹평은 세상의 이치, 그러니 연연하지 마라
계속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긴다
물은 길을 내고 사람은 글을 쓴다

제2장 | 책 쓰기는 성장과 변화의 다른 이름이다
쓰기를 못하면 성장도 변화도 못한다
쓰기는 인생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쓰기는 주인의 인생을 살게 해준다
쓰기는 인생에 혁명을 가져다준다
쓰기의 또 다른 힘, 명품 인생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
바뀐 시대의 글쓰기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기준이다
쓰기는 자신의 진짜 강점을 찾게 해준다

제3장 | 책 쓰기는 박사 학위나 전문 자격증 그 이상이다
더 이상 박사 학위, 자격증, 좋은 직장만으로는 안 된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가장 위대한 방법, 글쓰기
쓰기는 노년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준다
쓰기는 수익률과 재미가 쏠쏠하다
‘돈’보다 ‘쓰기’가 더 큰 사회봉사다
쓰기는 삶을 치유하는 힐링, 그 자체다
쓰기, 강한 인생을 만들다
글은 생각의 부산물도, 결과물도 아니다

제4장 | 책 쓰기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바보들은 항상 읽기에서 머문다
이 시대 최고의 공부, 책 쓰기
쓰기는 새로운 인생, 진짜 인생을 살게 해준다
큰 새가 비상하려면 큰 바람이 있어야 한다
쓰기의 임계점, 그 혁명 같은 짜릿함을 경험하라
쓰기는 전혀 다른 인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쓰기 수련을 시작하라
쓰기의 최대 난관, 완벽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인생을 나는 법을 책 쓰기로 알게 되다
책 쓰기,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최고의 방법

제5장 |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쓰기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
생각이 떠올라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생각이 나는 것이다
글쓰기야말로 위대한 놀이다
글쓰기는 자기를 발견하고 완성하는 과정이다
나의 이야기는 오직 나만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성패, 질이 아니라 양에 달려 있다
프리 라이팅, 자유롭게 쓰라!
글쓰기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원리는 있다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지워버려라
글쓰기는 희열이다, 그 무엇도 뛰어넘을 수 없는

제6장 | 글쓰기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문장 강화
글쓰기 제1원칙 : 전달하라! 절대 꾸미지 마라!
글쓰기 제2원칙 : 간결하게!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잘 읽히는 글을 쓰는 비결에 대해서
명문장에 대해서 : 문장의 세 가지 원칙
문장력에 대해서 : 끝까지 읽게 하는 힘
글이 써지지 않을 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훌륭한 작가가 되려면 3C를 기억하라
문장의 신이 내려준 좋은 문장 5계명
글을 쓰는 데 꼭 필요한 세 가지 규칙
살아 숨 쉬는 글을 쓰는 한 가지 방법
예비 작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말, 말
첫 문장을 쉽게, 제대로 쓰는 법

제7장 | 책은 한 달 만에 쓸 수 있다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
원고를 나누면 원고가 탄생한다
절반은 언제나 전체보다 낫다
글쓰기는 야간 자동차 운전과 같다
인용, 창작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 최고의 훈련법
창작과 편집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작가가 된다는 것, 돈을 넘어 가치를 탐한다는 것
창조적 글쓰기는 저절로 흘러넘칠 때 찾아온다
책을 많이 빨리 쉽게 쓸 수 있는 비결

제8장 | 내 안에 잠든 글 짓는 도서관을 깨워라
글은 절대 문장력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만의 글 짓는 도서관을 찾아라
무엇이 두려운가? 독자들이여, 저자가 되라!
글이 쓰고 싶을 때 필요한 것들
글을 쓴다는 것은 가장 인간다운 일이다 
글쓰기는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기술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책 쓰기의 다른 말은 비움과 내려놓음

에필로그 | 그러니까, 일생에 한번은 책을 써라! 
부록 | 나는 이렇게 작가가 되었다 : ‘김병완의 저자되기 프로젝트’ 후기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 인생을 바꾸는 독서혁명 프로젝트

놀라운 책이다.

제목만 보고서는 의식을 초월하는 독서법인 줄 착각했으나, 책을 읽고 보니 초서 + 의식 독서법을 합친 신조어(?)였던 것이다.

언젠가 지인의 추천으로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감동과 도전을 받아 틈이 생기는 대로 책을 읽었었다.

그러다가 또 지인의 소개로 책쓰기 강연을 가게 되어 직접 강의를 듣고나서는 강연 내내 말씀하셨던 책을 일단 빌려보기에 이르렀다.

우선 급한 마음에 책을 손에 들었고, 읽었다.
책을 놓기 싫을만큼 흥미진진했다. 많은 내용이 들어있진 않은 것 같지만 독서의 필수 내용이 함축되어 녹아져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갈수록 초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독서의 흉내라도 내본 나에게
또다른 숙제와 도전을 지령으로 하달하는 모르스 부호와도 같단 생각을 하게 된다.

'너 그렇게 책 읽지 마,
이렇게 읽어봐,
우리 선조들도 이렇게 읽었어,
이젠 제대로 읽을 때도 됐잖아'

하며 나를 얼르는 이 느낌... (우쭈쭈~)

지난 강연에서는
'책 안쓸거야?
함 써봐, 인생 이 달라져~'
라고 약장수(?) 처럼 말씀하시더니...

독서 노트의 예시는 대단한 도움이 될 거 같다.
안타깝게도 생업을 내던지고 몰입할 형편은 안되기에 어설프게 라도 흉내 내볼 작정이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는 아내 덕에
옥석 가릴 환경은 되니,
천금보다 귀한 양서를 마구마구 잡숴 볼 계획이다.

책읽기 전의 나와
책읽은 후의 나는
이미 달라져있단 생각에 동의한다.

왜냐면 이미 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빠샤~

강연에서 직접 뵈면서 작가님의 인간적인 면을 살짝 본 거 같아서 왠지 더 친근하다는...

 — 김병완의 초의식독서법


--------------------------------------------------

책은 잘 읽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거다.

단, 관심이 가는 책은 머리에 더 잘 들어오는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을 읽을 환경이 언제나 조용한 것은 아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일게 되는데,

순간 몰입되지 않을 때는 입으로 좀 웅얼거리듯 읽어나가다보면

순식간 몰입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책 속으로 빠져드는 쉬운 방법 중에 하나 같다.

심지어는 버스에서 라디오가 흘러 나오고 있어도

성공적이었다. 가끔 써먹고 있다. 이건 내방법이다. 초의식은 좀 어렵다.

몇가지 유의사항은 도움이 됐다.


전체 흐름의 내용은 반복적인 이야기 같아 좀 식상했지만

김병완 님이 갖고 있는 의식을 글로 표현한 것이니

많은 부분이 반복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어쨌든... 좋았다.

--------------------------------------------------




책소개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통해 ‘도서관이 만든 사람’으로 잘 알려진 김병완 작가의 책. 저자는 일제 35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이었던 조선이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한국으로 퇴보했다고 하며 그 핵심에 독서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독서법으로 조선 선비들의 독서법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저자 자신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우연히’ 체득하게 된 초서(抄書) 독서법과 의식(意識) 독서법이다. 저자는 이 둘을 합쳐 초의식(抄意識) 독서법으로 명명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 현대화한 초의식 독서법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BTMS(Book, Think, Mind, Summary. 읽고 생각하고 의식을 확장하고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독서법’으로 명명한 이 실천법은 독서노트 쓰기의 형태로 구체화된다. 또한 의식 독서법을 위한 방법론으로 서구에서 열풍을 일으킨 ‘포토 리딩(Photo Reading)’과 ‘그뤼닝 학습법’에서 말하는 집중력 강화법(귤 기법, 골프공 연습법 등)을 제안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위대한 인물, 위대한 가문,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위대한 독서법이다 

1장 왜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었을까?
읽기는 읽었는데 변화가 없다 
무조건 미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독서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조선,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
한국,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2장 독서, 방법을 배워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와 수영은 하늘과 땅 차이
독서법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현대의 도능독, 속독법
독서는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독서는 아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3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1 : 배경
자신의 독서법을 검증하라
효과 없는 독서법에서 당장 벗어나라
수단으로 삼는 독서를 멈추라
보이지 않는 차이에 주목하라
절대로 조급하지 말 것
천 번을 읽고 또 만 번을 읽어라
경험이 고수의 뇌를 만든다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4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2 : 개론
천재를 만드는 세 가지 조건
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
재능에 불을 붙이는 점화 장치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세 가지 의식
독서의 신이 되는 세 가지 조건
초의식 독서법이 탄생하다!
초의식 독서법의 다양한 근거들

5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3 : 초서 독서법
초서법의 본질은 ‘이의역지’
초서법은 독서의 ‘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이다
붓을 들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초서하는 순간 뇌 전체가 움직인다
초서 독서법의 세 가지 효과
초서 독서법의 5단계
공부만 하다가 언제 생각할 것인가
초서 독서법, 글쓰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둔한 붓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
초서 독서법,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6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4 : 의식 독서법
가장 오래된 독서법, 독서삼도
독서에는 몸과 마음과 의식이 필요하다
능력이 아니다, 의식이다!
의식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의식이 필요하다
선조들의 의식 독서법을 발견하다
독서 고수들의 의식 독서법
서양에서 입증된 의식 독서법과 골프공 연습 기법
의식 독서법의 여러 가지 효과들
잠재의식의 힘을 극대화하라
뇌를 춤추게 하는 독서법이 진짜다

7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5 : 초·중급 실천편
초서 독서법 따라 하기 : 독서 전·중·후 노트 작성법
필수 준비물 : 독서 노트와 필기구
독서 체험 6개월 동안의 초보 독서법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독서 체험 1년 동안의 중급 독서법
읽고 생각하고 쓰고 요약하라, 사행 독서법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 : 초급 때의 독서 노트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I : 중급 때의 독서 노트

8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6 : 고급 실천편 및 BTMS 독서법
독서 체험 2년 차의 고급 독서법
책과 책을 넘나들다
통으로 한 번에 읽어라
열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법
뛰어넘는 독서를 하라, 출입 독서법
어느 독서 고수의 독서 노트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II : 고급 때의 독서 노트
현대식 초의식 독서법, BTMS
BTMS 독서 노트 작성 사례

에필로그 | 독서 습관보다 올바른 독서법이 더 중요하다!
부록 |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강의안 자료

친형이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은 책을 나도 추천받았다.

 

그래서 반신 반의하면서도 형의 추천이니 읽어보려고 맘을 먹었다.


책을 받고 출퇴근하는 지하철, 버스 안에서 읽어나가는데,

그동안 왜 책을 읽지 않고 유튜브를 봤었나 반성하고 후회했다.

 

 



이젠 책을 닥치는데로 순식간에 많이 읽어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출퇴근용 책,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읽는 책, 집에서 읽는 책 등으로 나눠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들을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다.

 


 

 

 

 

 

48분이 그냥 48분이 아니더라고....

계산을 한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더라고...

 

게다가 그게 오전, 오후 나눠서 1일 2회더라고... ㅋㅋㅋ

또는 틈틈이 그 이상을 읽어줘야.... 독서의 완성~

 

 

 

 

평범(?)한 직장인이 책을 이렇게 많이 적었다니...

적잖이 도전이 되었다.

나도 책을 적을 수 있을까????

(기대~)

 



이제 이 책을 받은지 1주일이 지나가고 있는데,

이 책을 포함해 3권의 책을 읽었고, 3권째 읽고 있다.

그리고 오래전에 구입해둔 책들을 다시 읽어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1주 이상 끌어가며 천천히 읽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던 거 같다.

기적의 독서법도 조만간 다시 읽어볼 계획이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점검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더 좋았던 건 딸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한 것이다.

 

 


 

만일 1000권을 읽으면 엄청난 선물()을 주겠노라고 선언했다.


 

 

중1인 큰 딸의 눈이 초롱초롱해지며 책을 읽어나가고 있다.
물론 바쁜 학업 중인지라 많이 읽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틈이 나면 불필요한 데에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독서를 할 거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딸도 학교에서 동화책, 소설책을 빌려 읽어나가고 있다.

 

독서록에 번호를 매겨가며 읽어나가고 있으니,

이 책을 구입하고, 읽은 값어치를 1000배 하고도 남았다는

부자가 됐다는 생각도 들고,

흐뭇해진다.

 

(막내 아들은 7살이라... 아직은... 그래도 누나들이 읽으니까 저도 책을 읽고 있다...

 TV를 없앤 뒤에 나타난 현상은 애들이 책을 읽는 거였다.

 게다가 이제는 1000권 가량 읽게 되어 애들의 가능성이 더 커질 거라 생각하니... ㅎㅎㅎ)

 

 

 

 

 

영풍문고에서는 반값 이상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으니...

대박이 아니겠는가....

 

물론 다른 곳도 이렇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그래도 1%가 더 싸길래...

배송은 좀 늦었지만... 기다리는 맛이 대박이었다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