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었다.
어젯밤 될 거 같다는 추측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오늘 새벽 앞집의 신문 첫면을 장식한 기사를 보니... 유치성공이었다.
잘됐다.
이러면서, 우리나라 한번 더 즐거움을... 성취감을... 꿈을 이룰 수 있으려나.... ^^

이런 걸로나마 조금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승부조작으로 얼룩진 스포츠 계가 거듭나길 바라며...

후진국 행태로 역행하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선진 사회로 변해가기를...

 




평창,10년 눈물 끝에 2018 동계올림픽 골인 !


2001년, 2007년. 평창은 슬퍼서 펑펑 울었다. 거의 이뤘던 꿈은 막판에, 그것도 두번이나 뒤집어졌다.

그리고 4년뒤인 6일 남아프리카 더반. '행운의 땅'이란 이 도시에서 평창은 또 펑펑 울었다. 하지만 이번엔 슬픔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환희와 감동, 기쁨의 눈물이었다.

우리나라 평창이 10년동안의 도전 끝에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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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기술 78.30, 예술 71.76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여 150.06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28.5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연아는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판들이 아무래도 좀 찝찝하다.
심판들의 역량을 먼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물론 국제심판이 되려면 나름의 까다로운 규정이 있겠지만 올림픽이나 국제 무대에서 보여지는 행태를 보게되면 생각보다는 허술하게 되었거나, 국제심판이 되고 나서 돈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변질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운동 경기나 경마 등의 투기적인 경기든 어디든 비리는 있게 마련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뒷돈이 거래되고, 경기의 결과를 갖고 장난칠 소지가 너무나도 많다는 거다.

게다가 심판이 여러명이며, 주심이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한 불합리한 결과를 승복하라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계속해서 발생되지 말란 법이 없다.

쇼트에서 아사다마오에게 엄청난 후한 점수를 준 심판들은 분명 아사다마오와 연줄이 어떻게든 닿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반인이 봐도,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데, 그렇게 적은 점수차를 내게 만든 심판들에게 야유를 보낸다.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한국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 점수(78.50점)를 합쳐 총점 228.56점을 받아, '동갑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205.50점)를 23.06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연아와 '금메달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아사다는 큰 점수 차로 은메달에 머물렀고, 어머니를 잃은 충격을 딛고 연기를 펼친 조애니 로셰트(캐나다)가 202.64점으로 감격스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연아는 한국인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이 됐다.
1968년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 이광영(남자)과 김혜경, 이현주(이상 여자)가 처음 출전한지 42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이날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에서 받은 150.06점은 자신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점(133.95점) 무려 16.11점이나 뛰어넘은 놀라운 기록이다.

총점 역시 자신이 같은 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210.03점)을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며, 신 채점제(뉴저지시스템) 도입 이후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220점을 넘겼다.

24일 쇼트프로그램에서도 역대 최고점 기록을 경신한 김연아는 올림픽의 중압감을 이겨내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역대 최고점을 새로 쓰는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역시나... 우리의 김연아... 엄청난 점수로 아사다마오를 쫄게 만든 것이다. 150점이라니... 228.56이라니...
드디어 금 추가다... 화이팅... 세계최고기록 경신이라니...
너무 축하하는 바이다.

그래도 아다사마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자...


아사다마오 205 점...

[밴쿠버]'퍼펙트'김연아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
 쇼트 · 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 프로그램' 생애 처음

'피겨여왕' 김연아(20 · 고려대)가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진행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기술점수78.30 프로그램 구성점수 71.76)를 받아 쇼트프로그램 78.50과의 합계 228.56를 기록했다.

24일 열린 쇼트프로그램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세계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던 김연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클린' 했다.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에서 '클린 프로그램'을 완성한 것은 생애 처음이다.

종전 프리스케이팅 세계기록은 이번 시즌 그랑프리 1차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 당시 김연아가 세운 133.95이며 합계 세계기록은 이 대회에서 역시 김연아가 세운 210.03점이다.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을 깔끔하게 해내며 포문을 열었고 이후 트리플 플립, 더블악셀-더블토룹-더블룹 컴비네이션, 더블악셀-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러츠, 더블 악셀등 7개의 점프를 모두 완벽하게 해냈다.

또한 스파이럴과 플라잉 싯스핀,체인지풋 컴비네이션 스핀, 직선 스텝 역시 깔끔하게 처리하며 금메달 꿈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김연아는 연기를 끝내자 마자 울음을 터트리며 감격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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