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년 초에 와이브로 갤럭시탭이 유통된다면 한번 구입해봄직 하다.
아직 서울에서만 와이브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동 중에 인터넷을 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
게다가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갤러시 탭으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간단하게 앱을 통해서 뭔가를 확인하거나, 기록하거나, 잠시 잠깐 검색하는 수준이겠지...

여기에 부합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이걸 들고 다니면 일단 독서하는 것이 가능하겠고,
동영상 강좌(?)를 보는 것이 가능하겠고...(얼마나 볼지 모르겠지만서두... 일단 마음은....)
회화공부나 게임등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꽉 끼는 9호선에서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놀랍게도, 옆사람이 이상한 걸 들고 있으면 꼭 힐끗 본다.
아니... 힐끗이 아니라 대놓고 보기 때문에 쑥스럽다....

거기서 영어 단어나 외우고 있어봐라...
야동이라도 봐봐라... 가능하겠는가?
쪽팔려서 좀 그럴 거다.

노키아 5800 을 들고서도 영어단어 외우는 게 쪽팔려서 살짝 가리고 보는데,
그 큰놈을 대놓고 보면서 영어단어나 외워봐라~

어쨌든 KT는 잘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다가 와이브로만 되는 엉터리는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하거나,
USB로 연결해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하거나, 백업하거나 해야하지 않겠는가????
정 안되면 유선랜을 꽂을 수 있는 RJ-45 잭을 하나 달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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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이 처음 나왔을 때 "훅~" 땡기는 마음이 있었다. 너무 저렴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성능의 문제 때문에 고민을 했었다. 넷북의 취지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저렴한 노트북이었지만, 어디 노트북 사놓으면 인터넷만 하게 되느냔 말이다. 문서도 작성해줘야 하고, 게임도 가끔 해줘야 하는데, 사양이 꾸져서 제대로 동작이 안된다면 어쩔 거냔 말이다.
그래서 당시에도 "존재감"이 불분명하기에 오래갈지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난 넷북이 아닌 그냐 일반 노트북을 구입하고 말았던 것이다.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이놈도 사양이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구리다는 느낌을 떠안고 쓰고 있는데, 넷북 샀으면 그냥 쳐박아 버리거나, "딱~" 애들 웹서핑용으로만 사용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역시나... 오래가지 않고, "아이패드"에 발목을 잡혔다.
뭐든 어정쩡한 위치는 곤란한 거다. 명확하게 이거면 이거고, 저거면 저거지, 애매하게 위치해있으면 죽도 밥도 안되어 먹다가 뱉어버리는 거다. (그래서 나는 현재 죽이닷~ 나도 밥이 되고 싶어요~ ㅠㅠ)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표이긴 하지만....(뭐가 넷북인겨? 애플은 뭐고, 넌애플은 뭔겨? 이상한 표를 들고 나왔네 그려~) 어쨌든 기사와는 좀 상관없어 봉는 표라고 생각된다만... 그냥 두자... 이해가 되시는 분은 이해하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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