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에는 처갓집을 다녀왔다.
KTX 가족석을 구했어야 했으나, 일도 바빴고, 표도 없었기에
추석 연휴 첫날이 아닌 다음날, 아침에 기차를 타야만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때문에 나혼자 기차를 타고 와야 했다.
그래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나의 아이폰과 바꾸지 않을 노키아(MusicExpress)폰으로
성경 mp3를 듣기 시작했다.

식구들과 처갓집 가족들과 아쉽게 헤어지고
시골 작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탔다.

5시간 가량 가기 때문에 좀 많이 읽을 줄 알았다.
하지만 밀려드는 졸음에 잠시 졸다가, 깨다가, 졸다가를 거듭했더니,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까지 듣게 되었다.

그리고, 출근한 다음날 포함해서 요한복음까지 읽을 수 있었다.

같은 이야기를 조금씩 다른 시각, 방법으로 표현된 4복음서를 재밌게 들었다.




참... KLPGA 골프선수 이나경의 모친도 만났다는...
범상치 않은 신발을 신고 계셨던 아주머니가
수원에 가까왔을 때 말을 걸어왔다.

가만 듣고 보니 딸 자랑이었는데,
골프선수였다.
(자랑 할만 하다...)

내리기 전에, 응원을 하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노랗게 염색한 선수가 플랫폼에서 모친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겠다 는 생각을 했다.

그 선수의 건승을 빈다. (사진을 보니, 모친을 꼭 닮은 것 같다...)


스카이프의 위력을 스마트폰에서 한번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거다.

스카이프끼리는 무료이니, 해외전화에는 저렴하니...
안쓰고 못배기는 서비스이다. 국내 통신사들에게 닥쳐올 재앙 중의 하나쥐...
타이타닉호를 침몰 시킨 빙산과 같은...

스카이프를 모르는 분들은 중국이나 대만, 미국, 일본 등의 친구들이나 업체 담당자들의 명함이나 메일을 확인하거나 물어보면 알 수 있다.
대부분이 해외와 관련된 업무를 하거나, 해외 친구, 친지가 있다면 반드시 스카이프를 사용한다고 보면 맞다. 단 우리나라만 이게 좀 약하다. 옥션이 국내 총판처럼 거들어도 쫌... 그렇다.

하지만 아이폰이 훌륭한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는 거라고나 할꺼나...

대박나길 바라고, KT는 정신차리길 바란다.
어차피 차단해봐야, 다시 뚫고 쓰지 않을까?
아니면 엄청난 고객 대이동이 있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미리 주판알 잘 튕겨보고 결정내리시길... ㅋㅋㅋ
(뒤로 가는 정책은 KT를 뒤로 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기를...)


그렇다. 어차피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일 뿐이다.

"기기"는 기기이고, "OS"는 OS일 뿐, 그녀석들이 어디에 붙었는지, 뭐때메 붙었는지 알게 무언가...!

어헐~ 어리석은 인생들... (끌~)

어차피 창과 방패의 끊임없는 싸움일 뿐,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무상무념의 경지에 올라야만 세상에서의 욕심에 휘둘리지 않는 법....

아이폰이면 어떻고, 구글폰이면 어떻고, 노키아폰이면 어떻고, 삼성폰이면 어떠리...
스카이도 스마트폰 만드는 판에...
기냥 폴더 폰을 써도, 통화만 잘되고, 인터넷 되고, 문자 잘 날아가고...

어쨌든 뭘하는 해커인지 모르겠지만 참, 심심했나보다.
차라리 OS를 하나 만들어보시지? ㅋㅋㅋ
업체 관계자 스트레스 받게 만들지나 마시고...

(아마도 여차하면 애플이 아니라 구글에다가 폰을 판매할 심산이었나보다. ㅋㅋㅋ)

공수래 공수거인 것이야~
(공수래는 빈상태로 수거해야.... 쩝~)

난 심비안이나 계속 써볼란다... 욕하면서리~ (흡~)






아이폰OS와 안드로이드OS가 '통했다!'해커, 리눅스로 구현 장면 온라인에 공개


차세대 스마트폰을 놓고 패권경쟁을 벌이는 구글과 애플의 운영체제(OS)가 ‘통했다.’

 

씨넷은 22일(현지시간) 한 해커에 의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아이폰에서도 구동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왕이라는 이 해커는 구글과 애플의 스마트폰OS를 매치시킴으로써 앙숙의 만남을 주선하는 매파노릇을 톡톡히 했다.  그는 이미 알려진 대로 앙숙 회사인 애플과 구글이 만든 기기들을 만나게 한 것 뿐 아니라 이들이 실제로 '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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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영어 성경을 들어보기로 했다.
물론 히어링이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내용이 이해되는 건 뭐지?

ㅋㅋㅋ

계속해서 한글 성경을 들었기 때문일까,
이름과 몇마디가 들리면
어느 정도, 이 내용이겠다 짐작이 간다.

이렇게 들으면서 S60Bible로 보게 되면
단어도 보이고, 들리고 그렇겠지?

한번 시도해보는 거다.
성경으로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어야겠다.

배경음악까지 있고,
상황에 맞게 성우가 다른 목소리로 말씀을 읽고 있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물론 아직은 히어링도, 이해도 되지 않는다만...)

요건 mp3 창세기 19장 재생하고 있는 거고,



용량이 너무 커서 32bit 22khz로 변환(resizing) 해서
집어 넣었다.
1190개의 파일이 복사되는데도 시간이 엄청(10분) 걸렸고,
그걸 다시 목록에 추가하는데에도 엄청(???) 걸렸다.

나름 만족한다.

요건 S60Bible 로 NIV 성경을 보는 거고....


글꼴이 예뻐서 좋다. 딱딱하지 않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꼴이라 생각된다.
"깊은물빛체"인가 그렇다.


글씨가 작을 땐 글씨를 크게 해서 보기도 하지요~



이러다가 나중에 네이티버하고
컨벌세이션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ㅋ)

중국어 성경도, 일본어 성경도 한번 들어볼 계획이다.
히어링만 해보고,
귀에 익으면
스피킹도 해보리라...

파일은 http://cafe.naver.com/nokiaa (노키아공식카페) 에서 검색해보면 주로 나오고,
http://www.naver.com (네이버) 이나 http://www.google.com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곤 한다.

혹 시도해보실 분들은 찾아보시길...


ㅎㅎㅎ
그려놓고 보니 재밌다.
XpressSketch 라는 어플리캐이션을 사용했다.

아주 그림 그리기에 알맞은 어플이라 생각된다.
이것 저것 그려보는데...
조금 더 실력 붙으면 아주 쥑일듯...

나무 그리는 걸 좋아한다.
그리다 말았다.
완성되면 또 올리지, 뭐...

노키아폰을 한번 그려봤다.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감???

남성용(?) 소변기다.
훅~ 스케치 하고 약간의 명암을 넣어봤다.
형편이 없어서 더 이상 진행을 못했다는...

내가 사무실에 신고 있는 슬리퍼다.
아래의 스캐치를 한 뒤에
TEXTURE 로 색상을 입혔다.
완성하고 나니, 실물보다 낫다는 생각 든다. (히힛~)

훅.... 해본거다.
어떻게 하는 건지 알아봤던 거라고나 할까...

색상을 입히다가 실패한 그림이라고나 할까...
매일 스케치만 하다가, 색상을 입혀보니, 어색했다.

이렇게... 우스꽝스럽게라도 스케치로 하는게 편하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오늘... 색상을 한번 칠해보면서
훈남을 한번 그려봤다.
마무리는 못했다.
(화장실에 너무 오래 앉아있음 몹쓸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ㅎㅎㅎ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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