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우스를 잊고 싶지만 대안이 아직은 없다. 이렇다 할 대안 말이다.
그나마 마우스를 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그나마 터치스크린이다.
하지만 허공에, 그것도 특정의 카메라 앞에서, 그것도 정해진 거리에서 움직여대는 거라면
마우스를 대신하기에는 좀 역부족이다.

마우스와 같이, 키보드와 같이, 조그만 움직임에도 많은 일을 하거나,
많은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키보드를 대신할 음성인식도 좋긴 하지만 그 실용성, 실효성은 아직 요원하다.
반대의 경우는 그나마 낫다.
TTS(Text To Speech) 기능인데,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걸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게 된다.
기술이 상당 발전해서, 이제 어느정도 성숙한 목소리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마우스는 이에 비하면 발전이 매우 느리다고도 볼 수 있다.
신기하리만치 획기적인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그 획기적인 신기술이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하는 뭔가가 부족한 기술인 것이다.

다양한 마우스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 살아 남은 거라고는
지금 쓰는 마우스(휠이 달려있는 광마우스)와 펜마우스, 타블렛, 터치스크린 정도이다.
트랙볼이니, 세우는 마우스니, 트랙포인터니, 터치패드니... 뭐 잡다한 것들이 왔다가 사라졌다.

ms xbox에서 "키넥트" 기술을 기술이랍시고 선전할 때...
에고... 저 힘든 짓을 해야 하는 거야?
게임이야, 노가다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망한 게임기 중의 하나인 닌텐도 위(wii) 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선이긴 하지만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버튼도 누르고, 휘둘러 스윙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가끔은 내가 한게 맞는 건지, 자동으로 뭔가가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DDR 이란 게임을 알 것이다.
춤을 추며 바닥의 버튼을 발로 손으로 누르는 게임 말이다.
그게 얼마나 힘든 게임인가?
웬만한 춤추는 녀석들도 한판 추고 나면 헥헥 거리면서 "이온 음료"를 들이켜야 했던...

"키넥트" 좋은 기술이긴 하다.
움직임을 카메라의 발달로, 그리고, 분석하는 기술의 발달로
그걸 감지해서 컴퓨터에 명령으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다니...
기계와의 대화에 획기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힘들다. 양손을 컴퓨터가 알아듣기 쉽게 커다랗게 휘저어야 한다.
컴퓨터가 못알아 들으면 다시 해줘야 한다.
국민체조, 새천년체조 저리 가라다.
피튀기는 PT 체조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다. (ㅋㅋㅋ)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마우스를 대신할 만한 기술은 아니라고 본다.
무선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무선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에 비해 1,2%가 부족하다.
그것만 해결되면 멋진 기술이다.

"키넥트" 기술이 좋아지려면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으면 "노가다"로 변하게 될 것이고,
문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나면
땀 범벅에, 몰려오는 피로에 그냥 쓰러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방방 뜨지 말고,
차분히 더 나음 방법을 찾아 본다면 어떨까?

똑같은 것 같은 스마트폰이 왜 이렇게 다른 대우를 받을까 생각해보자.
아이폰과 갤럭시 중에 가격 비교 없이 선택하라면
뭘 선택하겠는가?

"키넥트" 기술의 미래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에서 승패가 좌우될 거라 생각된다. ^^


"마우스는 잊어라"…동작인식 '키모트' 기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주인공이 손짓만으로 대형 모니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언 맨'에서는 한 걸음 더 나가 공간에 나타난 영상을 손짓으르 조작하거나 심지어 실제 물건을 다루듯이 구부리고 던지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이처럼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컨트롤러 없이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은 미래를 주제로 한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다.

국내 기업 디베이션UX가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동작인식 솔루션 '키모트'를 3월 중 내놓는다.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좀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디베이션UX는 2009년 '스윙플립'이라는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DID) 조작 솔루션을 선보인 회사다. 당시 선보인 스윙플립은 모니터에 이 회사가 직접 개발한 영상인식 카메라를 부착해 손짓으로 화면을 넘기게 해줬다. 정수영 디베이스UX 대표는 "스윙플립2.0 버전에서 화면 불빛만으로도 작동하도록 개선했다"라며 "지금은 '엔터' 기능까지 추가한 3.0버전까지 나왔다"라고 스윙플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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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지하철에서 sk공짜무선랜이 웬 떠인가?

지하철에서 급하게 노키아 5800폰으로 타이핑하다보니...
오타도 있고, 길게 못하고, 집에서 다시 수정하고 있음..


9호선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염창역"에서 "국회의사당역"이니 그리 많이 가지는 않는다.

그러다가 엊그제 퇴근하다가 지하철 한쪽 벽면에 있는 무선 AP 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KT와 SKT의 무선이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스마트폰(노키아 5800)으로 인터넷 접속을 시도했다.

Nokia | 5800 Xpres | 1/30sec | F/2.8 | 3.7mm | ISO-97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1:02:09 19:52:17


헐~ 여러개가 나왔다.
그래서 접속을 한번씩 해봤다.

아실지 모르지만 NESPOT이나 OLLEH, QOOKNSHOW는 무료가 아니다.
와이파이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사용 가능한 거다.

하지만 이게 왠 떡인가...... !!!! 아래의 그림을 잘 읽어보시라...
주민번호 실명인증을 하면 접속할 수 있다는 말이다.
깜 놀래서... 한번 넣어봤다. 그랬더니, 인터넷이 그냥 되는 거다...


 

내가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무료 접속방식인 것이다.

그러나, KT는 여전히...
난 KT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무선 접속 못해보게 된다.
물론 저렴한 기본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언젠가는 무선인터넷이 무료가 되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버텨왔다.
이젠 그 때가 온 것 같다.

아쉽게도, 중간 중간 느리거나, 끊김 현상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게 어딘가, 무료한 지하철 탑승 시간에 간단하게나마 뉴스라도 읽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접속이 잘 안되었다.
그 일부라는 것이, 국회의사당역에서 염창역으로 올때는 잘 되었다.
다음날 아침, 염창역에서 국회의사당역으로 가는 동안 해봤더니, 접속이 안되더라는...
화면이 그냥 멈춰있고, 내용이 보이지 않더라는....

좋은 세상이 오고 있는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대기업은 횡포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어
사회환원하겠다는 생각을 가져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되는 시점에서
SK의 서비스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화장실에서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가 깜짝 놀라는 일을 발견했다.
노란 것이 한눈에 오렌지 주스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한컷 찍어봤다.
아쉽게도 오팔이인지라... 그렇게 좋은 화질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너무했다.
확대해도 이모양이니...(즈질이다~ㅅ 망원랜즈라도 장착(?)해야......)

Nokia | 5800 Xpres | 1/30sec | F/2.8 | 3.7mm | ISO-104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1:01:10 13:10:34
Nokia | 5800 Xpres | 1/30sec | F/2.8 | 3.7mm | ISO-73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1:01:10 13:10:51


오후께에 다시 화장실을 찾았다.
어찌되었나 봤더니, 여전히 있었다.
어둑해져서 사무실 내부가 조금 보였다.
Nokia | 5800 Xpres | 1/15sec | F/2.8 | 3.7mm | ISO-256 | Off Compulsory | 2011:01:10 16:52:19
Nokia | 5800 Xpres | 1/20sec | F/2.8 | 3.7mm | ISO-240 | Off Compulsory | 2011:01:10 16:52:02

아무래도 누군가가 시원한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싶었나보다.
아마도 여자분은 아닌 것 같다.
만일 여자분이라면 정말 모험심이 강한 분이리라...
장난끼 많은 남자분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리를 해본다.

아니면 누군가의 것을 빼앗아... 숨겨둔 것?

온도가 영하 10도 정도 였을테니...
오렌지주스가 샤베트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해본다.

퇴근전에 가봤으나, 너무 어두워져서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 분간하지 못했다.

"어이~ 거기~ 같이 먹자...." 고 해보고 싶었으나,
누군지 알길도 없고, 내 목소리를 전달할 길도 없으니...
그냥 집에 가서 한잔 마셔야 겠다.


휴대하기 좋으면서도 qwerty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삼성은 소비자의 needs 를 잘 파악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까지는...
이미 소니는 미니 노트북을 많이 만들어낸 회사다.
하지만 비싼대다가, 소비자층이 얇아..(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히트를 치지 못했다고 본다.





하지만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등에 엎고 보니, 소니나 다른 회사들이 이미 깔아논 길에
고속주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삼성이 하면 세계는 놀래준다. 그리고, 삼성은 그걸 즐기고 있다.
그렇게 즐기기를 이미 10여년을 해온 거다. (괜찮~다~)

이제 가격만 수용할만한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저건 내손 안에 있을 것이다. ^^;


슬라이딩 PC 7시리즈
시스템 운영체제 OS  Windows 7 Home Premium
프로세서 CPU  Intel Atomtm Oak Trail Z670
클럭  1.66GHz
메모리 메인  2GB
타입  DDR3
Display LCD  10.1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366 x 768)
저장장치 HDD  32GB (SSD)
ODD  ODD 옵션
통신 유선 LAN  10/100 Mbps LAN
무선LAN 규격  802.11 b/g/n
입력장치 포인팅  터치패드
파워 배터리  6셀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무게 크기(WxHxD) 본체크기  104.7 x 68.8 x 7.8 (mm)
무게 본체무게  약 .kg (배터리, ODD 포함)
웹카메라  130만 화소
I/O PORT USB  USB 2.0
영상 TV-Out  X
HDMI  O
VGA Out(RGB)  X
음성 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4-in-1 카드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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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년 초에 와이브로 갤럭시탭이 유통된다면 한번 구입해봄직 하다.
아직 서울에서만 와이브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동 중에 인터넷을 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
게다가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갤러시 탭으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간단하게 앱을 통해서 뭔가를 확인하거나, 기록하거나, 잠시 잠깐 검색하는 수준이겠지...

여기에 부합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이걸 들고 다니면 일단 독서하는 것이 가능하겠고,
동영상 강좌(?)를 보는 것이 가능하겠고...(얼마나 볼지 모르겠지만서두... 일단 마음은....)
회화공부나 게임등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꽉 끼는 9호선에서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놀랍게도, 옆사람이 이상한 걸 들고 있으면 꼭 힐끗 본다.
아니... 힐끗이 아니라 대놓고 보기 때문에 쑥스럽다....

거기서 영어 단어나 외우고 있어봐라...
야동이라도 봐봐라... 가능하겠는가?
쪽팔려서 좀 그럴 거다.

노키아 5800 을 들고서도 영어단어 외우는 게 쪽팔려서 살짝 가리고 보는데,
그 큰놈을 대놓고 보면서 영어단어나 외워봐라~

어쨌든 KT는 잘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다가 와이브로만 되는 엉터리는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하거나,
USB로 연결해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하거나, 백업하거나 해야하지 않겠는가????
정 안되면 유선랜을 꽂을 수 있는 RJ-45 잭을 하나 달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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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시간이 날 것 같아서
파이썬을 공부해보려고 한다.
마침 노키아 5800을 올해 초부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좀 될 것 같다.
공부지... 뭐 거창한 건 아니다.
소스를 참고해서 고치는 수준인지라...
뭐 불편한 거 긁어서 사용하고 만족하는 수준이 될 것 같다.



이러다가 작품 하나 나오면.... ^^;

장혜식
사이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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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글: 1380

올리기올려짐: 2006 7월 30 1:46 pm    주제:  

저도 3년 전에 lua를 보고서는, 뭔가 무척 만들고 싶긴 한데, 할 게 없어서 좌절했던 기억이 있어서 동감이 갑니다. 심지어 WoW나 HOMM5 같은 게임에서는 게이머들이 게임때문에 lua 프로그래밍을 배울 정도가 되었지만 저는 해 볼게 없더군요. Smile

파이썬에서 zope와 wxpython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적습니다. 보통 윈도우용 GUI 프로그램이나 웹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신다면, 그런 프로그램 외의 다른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있겠냐 싶으시겠지만, 대부분의 파이썬 프로그램들은 웹이나 GUI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파이썬을 쓰는 유명한 사례 몇개를 소개해 드리자면:

  • 유명한 가상머신 소프트웨어인 Xen에서 관리/제어 콘솔이 파이썬으로 되어있습니다.
  • 오픈소스 메일링 리스트 중에 가장 널리 쓰이는 mailman이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서비스용 메일링 리스트 중에 가장 널리 쓰이는 Google Groups가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유럽의 Eve Online이나 NCsoft의 태뷸라 라사라는 온라인 게임의 서버가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젠투 리눅스의 패키징 시스템이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그 외의 많은 오픈소스 시스템과 MacOS X 에서 파이썬이 제어 스크립트로 널리 쓰입니다.
  • 노키아와 삼성은 파이썬이 내장된 전화기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사용자가 프로그래밍도 가능)
  • 많은 화학/생물정보학 연구기관에서 파이썬을 이용해서 작업을 제어하고 자료를 분석합니다.
  • 세계 최대 증권시장인 뉴욕증권시장(NYSE)에서는 장내 사용자용 콘솔을 파이썬으로 만들었습니다.
  • 국내 대형 ISP 대부분이 파이썬으로 된 인증 서버를 부분적으로라도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가장 큰 도메인 네임 서버 네트워크가 파이썬으로 제어/모니터링/업데이트됩니다.
  • 요즘 분산 다운로드 프로그램 중 가장 잘 나가는 bittorrent가 파이썬으로 되어 있습니다.
  • 유명 네트워크 장비 회사 몇군데에서는 확장성 있는 서비스를 위해서 파이썬으로 작성된 플러그인을 붙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NASA에서는 장비들의 부품 및 설계도 관리를 위해서 파이썬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이런 용례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힌트를 얻으셔서, 자기 동기부여를 하시면 새로운 분야의 아이디어도 얻으실 수도 있고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윈도우에서 GUI 실행이 그렇게 복잡한 것은 툴이 상용화가 된 것이 드물고, 오픈소스쪽에서는 윈도우 개발자가 그렇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Delphi같이 사용자가 많은 상용 프로그램들은 GUI에 잔신경을 많이 쓸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편리한 환경을 쉽게 제공 할 수 있지만, 파이썬에서는 코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GUI 툴에 대해서는 써드파티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찾으시려면 Boa-Constructor이나 wxDesigner같은 몇가지 도구가 있기는 한데, 상용 GUI 디자인 도구들에 비하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GUI 프로그래밍을 파이썬으로 하시려고 하면,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하시거나, 파이썬 GUI 프로그래밍이 비교적 어렵지 않은 다른 환경 (KDE나 GNOME)을 타겟으로 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Zope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한국어 문서가 몇번 나온 적이 있긴 하지만, Zope가 지금은 또 많이 바뀐 상태이기 때문에, 옛날 문서를 그대로 참조하기는 힘듭니다. (Zope 3에서 구조가 완전히 바닥부터 바뀜) 파이썬과 관련한 한국어 문서가 굉장히 부족한 편이라서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께는 여러모로 난감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번역물이 많아져서 한국어로도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으면 좋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영어로 된 문서를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파이썬이 쉽다는 말은 아무래도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와 기본적인 몇가지 제공되는 라이브러리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MacOS X에서 간단한 UI 스크립팅을 하는데 절대로 파이썬이 애플스크립트보다 쉽지 않고, 윈도우에서 간단한 UI 를 작성하는데 비주얼베이식보다 쉬운편이 아닙니다. 이런 특정 목적의 프로그래밍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부분에서는 파이썬이 상당히 쉽습니다.

그렇지만, 주로 하시는 업무가 VB 윈도우용 GUI 프로그래밍이라던지, 엠베디드 환경에서 2KB 미만의 메모리밖에 없는 곳에서 돌아가는 환경을 다루는 경우라면 파이썬이 쉽다는 말은 남의 얘기일 수 밖에 없겠죠.
_________________
http://me2day.net/hyeshik


비단구렁이(Python) 

학명
Pythonidae의 일부
분류
척색동물문 > 파충강 > 유린목 > 비단구렁이과
번식방법
난생
활동시간
먹이
새, 도마뱀, 쥐, 뱀, 개구리, 악어
천적
사람, 맹금류, 포유류
분포지역
뉴기니아,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의 북쪽
서식장소
사막, 열대우림, 습지, 나무위

정의, 어원 및 같은 이름

유린목 보아과에 속하는 뱀.
python은 그리스 신화에서 땅의 여신 가기아의 아들이며 용의 형상이다.

생김새

체색은 일반적으로 초록색
크기 0.5~10.1m. 몸무게 0.14~145kg
대부분의 비단구렁이는 환경에 몸을 숨길 수 있도록 줄무늬나 반점과 같은 패턴이 있다. 비단구렁이 종의 3분의 1이 패턴이 없거나 희미하다.

생태정보

초산연령 3년. 새끼수(산란수) pygmy python은 10개, ball python

특징

비단구렁이는 사막, 열대우림, 습지 등 다양한 서식지에서 살고 있다. 초록나무비단구렁이(Green Tree Python, Morelia viridis)는 완전히 나무 위 생활을 하며 땅보다는 나뭇가지위에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을 좋아한다. 번식기 부터 부화할 때까지 먹이를 먹고 물을 섭취하는 모든 활동은 나무위에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비단구렁이가 야행성이지만 이동하거나 햇볓을 쬐기 위해 낮에도 움직인다. 자연에서 새, 도마뱀이나 소형 포유류를 먹는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새를 먹는 종류이기 때문에 머리 크기에 비해서 매우 긴 이빨을 가지고 있다. 이 긴 이빨을 가지고 깃털을 뚫고 들어가서 먹이를 단단히 잡을 수 있게 된다. 붙잡힌 먹이는 다른 비단구렁이들처럼 붙잡아서 조이는 방식으로 먹이를 다룬다. 사막, 열대우림, 습지, 나무위등에 서식한다.

독이 없고 먹이를 졸라서 질식시켜 죽인다.

피트기관 : 모사류와 왕뱀류, 비단구렁이류들은 특화된 자외선 감지기관인 피트(pit)기관을 가지고 있다. 살모사들의 피트는 머리의 양옆, 코와 눈 사이에 있다. 비단구렁이류와 왕뱀류들은 뺨 쪽에 있는 비늘에 있다. 이 피트기관은 0.002℃(또는 0.001)의 온도변화도 감지해 낼 수 있어서 아주 어두운 곳에서도 먹이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뱀의 재미있는 특징들. : 뱀아목의 동물들은 사지가 없고 먹이를 통째로 삼킨다. 입을 벌릴 수 있도록 턱이 분리될 수 있도록 특수화 되어 있고. 눈꺼풀이 없다. 눈은 투명비늘로 덮여 있으며 혀는 포크형태로 되어 있다. 귓구멍이 없으며 청력이 약해 다른 감각이 발달되어 있다. 다른 도마뱀류처럼 꼬리가 떨어지지 않는다. 보아류는 새끼를 낳지만 비단구렁이류는 알을 낳는다. 비단구렁이의 수컷의 측면 비늘 중 큰 비늘이 있는 반면 암컷은 큰 비늘이 없다. 먹잇감을 꽉 조인 상태로 질식시켜 잡아먹는데, 특히, 살아있는 먹이가 숨을 내뱉을 때 더욱 조인다.그리고 또한, 심장에 압박을 주어 혈액순환을 막는다. 그러면, 결국 심장, 뇌, 장기들의 세포가 손상되고 먹이동물은 죽게된다.

알을 지켜요. : 비단구렁이는 알을 낳고 부화할때까지 알과 함께 지낸다. 알을 낳으면 암컷은 알을 감싸고 있으며, 품는 중에 체온을 높일 수 있다. 암컷은 근육을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근육을 수축시킴으로써 몸의 대사율을 높여 열을 만든다. 어떤 비단구렁이들은 알을 품다가 잠시 햇볓으로 가 태양으로부터 몸으로 열을 흡수해 돌아와 그 열기로 알을 다시 따뜻하게 한다.

초록나무비단구렁이(Green Tree Python, Morelia viridis)의 특징 : 보통 10 ~14일만에 먹이를 먹는데 다른 비단구렁이류들보다 더 자주 먹는다. 번식중인 암컷은 5개월이상 먹이를 먹지 않는다. 수컷은 6개월 이상 먹이를 먹는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뱀은 비교적 활동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 뱀은 특히 공격적이고, 성질이 나쁘다는 명성을 얻고 있지만, 사육 상태의 뱀들은 자극하지 않으면 순하다. 초록나무비단구렁이는 가만히 나뭇가지위에 앉아있는 뱀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동물들보다 케이지 크기가 크지 않아도 된다. 케이지는 60X 60 X 60 cm이고, 사육 상태에서 태어난 새끼는 기르기 쉽다. 하루에 10시간씩 완전한 스텍트럼이 나오는 전구를 켜주어야 한다. 케이지를 청소하거나 뱀을 만져야 할 때는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동물을 이동시킬 수 있다. 이 뱀은 나무위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동물이기 때문에 나무에서 뱀을 떼어


스마트폰을 노키아폰으로 선택한 건 너무 잘한 것이라 생각된다.
이미 심비안 OS가 점유율 1등이기 때문에
적어도 어플리케이션의 보편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새로 만들어지는거야 물론, 신선함은 있겠지만
수년간 이뤄놓은 노하우를 단번에 깨는 건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노하우는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것이기에
아무리 날고 기어도, 따라 잡으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이다.
게다가 심비안이 OS를 오픈하지 않았는가?
전면적인 오픈이라 다른 스마트폰 OS에 큰 타격이 될 것이기에...


어쨌든, 각설하고...

s60bible은 노키아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이다.
매일 사용하기 때문이고, 그 다음이 mp3 플레이어(기본), 또 fm 라디오다.

그중 s60bible은 완성도가 매우 높은 어플인데,
그 기능이 생각 이상이고,
상용으로 판매해도 사도 될 만큼 우수한 기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항상 밝은 화면에 검정 글씨는 눈을 부시게 만들었다.
가독성이 좋은지는 모르겠다. 눈에 거슬리면 그건 가독성이 좋지 않은 거다.

그래서 색상을 바꿔보기로 했다.
반년(?), 몇달을 그냥 사용하다가 갑작스럽게 색상을 바꿔볼 생각을 한 건...
처음에는 색상 변경 방법을 몰라서 못했다.
왜냐하면 5800은 키패드가 없는 터치방식이기 때문에
s60bible에서는 색상 설정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그런데, vitualkey 0.9.1 beta 를 설치하고 시도했다.
그 그림을 보시라...
먼저... 결과 화면...

[결과 화면]  S60Bible 색상 변경 후


캡쳐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설정 바꿔야 할듯...)
어쨌든, 이렇게 바꿨다.
글씨는 완전 밝은 흰색보다 조금 어둡게, 회색으로 했다.

헤드 색상(글씨,프레임,배경)도 바꿨고,
몇절 표시하는 것도 바꿨다.

눈이 훨씬 편해진 것 같다.
진정한 이북이라고나 할꺼나...

아래에 보이는 누리끼리 한 건 vitualkey 이다.

그럼 그 방법을 하나 하나 살펴볼까~

[vitualkey] 버츄얼 키를 실행해야 색상 설정할 수 있다.


별 것 없다.
개발자가 중국인이어서인지
한자가 나온다...(뭐라는 기여~)


[색상설정메뉴] 여기까지는 터치로 진행하시면 된다.


[어떤 색상을 바꿀지 선택] 말씀의 글씨, 배경, 숫자(절), 헤더 등


[색상선택] 버츄얼키를 이용해야만 이동이 가능하다.

샘플 색상을 선택한 뒤에 수정하면 된다.
RGB로 설정하심 된다.
버츄얼키의 좌우 상하 버튼을 이용하면 되는데...
좌우로 조절할 땐, 누르고 있으면 훅~ 하고 늘어들고, 줄어든다.


이렇게 색상을 바꾸고 나니, 훨씬 눈이 편해져서 좋다.
글꼴 바꾼 기념으로
성경 색상까지 바꾸게 되어
너무 좋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라...

참고로 파일을 첨부했다.

미안하지만 버전을 제대로 확인하질 못해서 그냥 폴더에 있는 걸 다 설치했다.

버젼확인 되는 걸로는 virtualkey 는 virtualkey 0.9.1 beta 라고 되어 있긴 한데...
성경은 SymbianBible v 0.98.1 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파일은 몇개가 되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각각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http://www.compactbyte.com/symbianbible/ 이고,
http://www.s60v5.us/free-mobile-s60v5-downloads/download-5800-s60v5-applications/virtualkeyboard-094-mod-for-s60v5-and-nokia-5800-mobile.php 에서 다운받았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와 같은 폰을 갖고 계신 집사님께서
심비안 OS 오픈소스 됐다고 말씀하신다.

전후 좌우 상황을 조금 생각해보자.
(살짝 겉핥기 식이다...)

스마트폰의 OS는 여러가지다.

가장 유명하고, 점유율이 높은 심비안이 그 대표격이고,
그 뒤를 블랙베리, 팜 등이 역사만 자랑한다.
하지만 이제는 선수가 나타났다.

노키아가 1등 자리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을 때,
시장이 커지기만을 바랬겠지만
그렇게 되질 않았고...
명맥만 유지를 했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제는 IT 강국인 한국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의 부활을 위해
하드웨어와 기술력으로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해대고 있다.

춘추전국 시대에 땅따먹기가 당시의 트랜드였던 것처럼,
이제는 스마트폰의 부활로
폰 만들기로 내공을 길러온 "삼성", "LG"가
칼날을 벼르고, 노키아의 코앞에 칼끝을 겨누고 있다.

깜짝 놀란 노키아는 전의를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핸드폰의 자존심이었던 모토로라....
변화에 민감하지 못한 탓일까...
너무 히트를 쳤기 때문이었을까...

차라리 후발이었던 삼성이나, LG에 그 영광의 자리를 빼앗긴 것 같다.
스마트폰까지도 뒤쳐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아래는 가트너에서 2012년 통계 예측이다.

안타깝게도 통계치는 숫자 놀음인데,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그 통계 결과는 적게, 또는 크게 왜곡된다.

아래는 소극적인 왜곡을 보여준다.

가트너 발표 내용
 (한국 가트너에서 번역했거나, 처음 발표를 한 곳에서 한글화 또는 도식화 했겠지...)


노키아의 심비안Symbian               2억 3백만 대, 시장점유율 39%
구글Google의 안드로이드Android   7천 6백만 대 시장 점유율 14.5% 
애플Apple 아이폰iPhone OS:           7,150만 대, 시장 점유율 13.7%
윈도우즈 모바일Windows Mobile:     6,680만 대, 시장 점유율 12.8%
림RIM의 블랙베리OS BlackBerry OS: 6,525만 대, 시장 점유율 12.5%
리눅스Linux(Maemo, LiMo etc):       2,800만 대, 시장 점유율 5.4%
팜Palm의 웹OS webOS:                  1,100만 대, 시장 점유율 2.1%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어렵게...(ㅋㅋㅋ) 재구성한 수정한 표이다.

       주력 회사        OS 브랜드       예상 판매량   예상 시장점유율 
 노키아(Nokia)  심비안(Symbian)  2억      3백만 대              39%
 구글(Google)  안드로이드(Android)       7천 6백만 대              14.5%
 애플(Apple)  아이폰(iPhone)       7천 2백만 대              13.7%
 MS  윈도우즈 모바일(Windows Mobile)       6천 7백만 대              12.8%
 림(RIM)  블랙베리(BlackBerry)       6천 5백만 대              12.5%
 리눅스(Linux)  Maemo,LiMo etc        2천 8백만 대                5.4%
 팜(Palm)  웹OS(webOS)       1천 1백만 대                2.1%

위 표를 보게 되면 1위인 노키아 대신 구글을 띄우려는 시도를 한 것을 보게 된다.
그 시도가 약간의 착오를 하게 만드는 건데,
2억3백과 7천6백을 같은 단위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다.
구글이 7억인것처럼 말이다.

이걸 소극적이라고 하는 이유는
단위에 민감하신 분들은 오해를 전혀 하지 않겠지만
수에 약하거나, 시력이 안좋으신 분들, 별 관심 없으신 분들은
오해를 하거나, 노키아와 구글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고 착각할 수 있는 거다.

아래의 표처럼 재구성되었어야...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를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단위를 맞추는 것은 표의 기본인데,
이걸 지키지 않고, 장난질을 하는 것을 보면,
우습기도 하고,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였다는 심증을 굳히게 만드는 일이다.



어쨌든...
심비안은 위의 예측치를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오픈소스라는 강경 대책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후발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응수였을 것이다.
예상은 했겠지만
설마 설마 하며 내심 그러지 않기를 기대했을 일이다.

애플은 나름의 전략이 빛났다고 생각된다.
차별화 전략은 애플의 전유물 같이 활용되고 있고,
애플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눈빛은
뭔가 기존 것과 다른 뭔가가 나오겠지 하는 기대심이
애플의 차별화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앱스토어도 차별화의 일환으로 잘된 케이스라 생각된다.
그렇다고 노키아나 다른 OS에서는 없는 게 아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애플만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는 착각을 잠시 하게 만들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좁혀주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런 건 전략이며, 뛰어난 전술의 일환으로
경쟁사의 허를 찌르는 일이 될 것이다.

구글의 문어발식 확장에도 그 귀추가 주목이 된다.
네임 벨류도 나쁘지 않은대다가
애플이나 MS에 필적할만한 행보가
애플, MS의 안티들에게는 주효하게 먹히는 "껀"인 것이다.

얼리어댑터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라고나 할까...
고래들이 서로 싸우고 있을 때,
새우를 촘촘한 거물로 다 쓸어가고 있는 거다.
(우리 나라의 네이버와는 좀 다른 행보가... 네이버에게는 좀 아쉬운 부분이다.)

자.. 마지막으로 아래의 그래프를 보자.
어떤가? 누가 1위인가?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그래프에서
애매한 2,3,4위는 같은 분포를 보인다.

1위만이 보이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는 자세인 것이다.
잘못 건드렸다간
망신당하거나, 항의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의 점유율을 보면 웃긴 그래프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위의 그래프와 비교해보면
상당 틀린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상은 많은 변수를 종합해서
추측을 하는 건데..

현실과는 약간 다르다.
큰 흐름은 맞을 수 있지만
현실은 많은 변수에 의해 새롭게 재구성된다고 보면 된다.





스마트폰 OS의 경쟁은 소비자들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날을 기대해본다.

집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옆집의... (심증은 가지만 사실 어느 집인지 모른다...)
무선 인터넷을 빌어 쓰고 있다.

우리 집에도 무선 인터넷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긴 하지만...
전기세가 좀 나올까봐...
(우리 집은 극빈자처럼 산다.... 좋게 말하면 절약하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극빈자....)

어쨌든 노키아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뭔가를 다운받아볼까 하는데,
사전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는 것 같았다.
지금은 잊어버려 이렇게밖에 말 못하는 것이 답답하다.

하지만 권할만한 일은 아니기에...
그냥 말만 흘려둘까 한다.

이건 아니니까~!(느낌표 6개~)

아래는 내가 정리해둔 거다.
폴더별로 나름 모아봤으나... 아직 부족하다.
그냥 카테고리별로 모았다.
이전보다는 낫다... 훨씬~


아래 중에 (abc) 가 적혀져있는 아이콘이...
노키아 기본 씁쓸한 사전이다.

내가 노키아 홈페이지에서 뭔가를 했다.
다운받고, 뭐 설치되고... 뭐... 그런것 같은데,
너무 밤늦게 작업(?)을 해서리...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하게 되면 꼭 캡쳐 떠 두고... 뒤에 덧붙여드리겠다~
(기대는 마시라... 넘 바빠서리~)

그래도, 이중에 MSDICT 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깔끔한 GUI, 이미지, 내용, 음성까지...

나머지는 좀 쓰레기닷~

앗... 화면이 많이 흐리네...
어쨌든 기본 사전에서 "듣기"라는 메뉴가 생겼던 것이었다.
하지만 발음하고는...
억수로 구리다.
한글, 중국어, 영어...
다 읽긴 한다만... 어중이 떠중이 발음이다.
용량 작게 만드느라.. 너무 구리다.

랩소디 폰의 책 읽어주는 아가씨에 비하면
이건 거의 입에 떡넣고 우물거리며 발음하는 거 같고,
몰라서 어물쩡 발음하는 것 같다.


반전이 되면서 발음할 것이 선택된다.
다는 아니고...
일부만... (허접하지않다 누가 말하랴~
 유럽 애들이 이렇게 만드니... 미국, 아시아 애들이 힘들게 쓰지...)


바나나에 얽힌 사연이 생각난다....
때는 지지지난 주일이었다.
5살 짜리 "창규"가 어르신들 담소 나누고 계신데,
아버지한테 왔다갔다 하는 거다.
그러다가 여러가지 그림이 그려있는 스티커를 자랑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바나나는 "버네너" 라고 발음하는 거라고 말했다.
이제 갓 5살이 된 "창규"는
"아니에요. 바나나 에요!" 라고 논리를 펴기 시작했다.
논리를 편 것이 실수였으리라..

급기야는 옆에 계신 다른 어르신께서
옴니아폰(?)을 꺼내시더니,
사전을 찾아 음성을 들려주셨다.

한껏 쇄뇌당한 5살짜리 "창규"는 7살짜리 우리 작은 딸에게 가서
이거 "버네너야~" 라고 했다가...
"바보" 소릴 들었다.
"이건 바나나야"

5살짜리 창규는 "짱"을 양껏 내며
아빠에게로 달려왔다.

이젠 제대로 골이 났다.
엄마한테 가서 울고 난리가 났다.

창규 놀렸던 아저씨들은 "흠칫" 놀랬다.

그 뒤로 창규를 만나지 못했다.

창규는 "바나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미안타~

[말씀묵상] 노키아폰으로 mp3를 듣고, s60bible 으로 보고... 성경 1독이 51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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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폰으로 계속해서 mp3, s60bible로 성경을 듣고 보고 있다.
너무 진도가 잘 나간다는...

구약만 1일 14시간 가량이고,
신약은 12시간 37분이니...
2일하고 몇시간만 더 할애하면
1독을 한다는 거다.

(총 51시간 정도...)

하루에 성경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출근시 20분
퇴근시 20분
점심식사시 30분

하루에 1시간 10분 정도인 거다.

한달에 주일은 빼고 25일 정도 출근을 하니,
2달이면 1독이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거다.

시간 계산은 안해봤는데, 해보니까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쩔 땐 정신줄 놓고, 넋놓고 들을 때도 있다.

그 땐 "내 귀를 막으시는구나" 생각하고,
귀에 속속 들어오면 "아, 은혜를 주시는구나" 생각한다.
어쩔 땐 뒤로 돌려 다시 듣기도 한다.

어쨌든 이렇게 해서 1독, 1독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통으로 이해하길 바란다.
그러면서 내가 체험하는 은혜는 너무 크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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