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감각 /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평균 두배 넘는 성장, 아이폰 점유율 10.9%로 껑충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1분기에 고공비행을 이어간다. 전체 휴대폰 시장의 평균의 두배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인다. 당연한 것 같다. 유치한 게임기 같은 핸드폰 보다,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있는 거다. 2010년 5월 7일, 시장 조사 업체인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출하량 성장율 스마트폰 5천470만대 56.7% 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출하량은 21.7% 늘었다고 한다. IDC의 전망으로는 올해(2010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2천680만대 2010년(예상) 점유율 스마트폰 2억2천680만대 18% 휴대용 기기 다섯대 중에 한대는 스마트폰이 될 거란 이야기인데... 앞으로는 그보다 더 벌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수치를 대충 말해 둬서 표를 그리려..
IT감각
2010. 5. 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