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공유기 | EFM네트웍스 ipTIME A604


공유기를 누군가 문의해서 하나 권해드렸다.

그냥 찾아보니, 가격이 만족스러웠기 대문이고,

안테나도 무려 4개였기 때문이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신제품이 나온 거 같다.


8천원 가량 가격이 떨어졌다.




이 공유기의 장점은 안테나에 있는 거 같다.

안테나가 왜 이리 많은가 생각하겠지만...


송신, 수신 안테나를 별도로 뒀기 때문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공유기의 1번 안테나에서 무선 인터넷 신호를 스마트폰으로 보내고는

2번 안테나로 받아낸다.

3번과 4번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듀얼밴드라는 건, 2.4GHz와 5GHz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말인데,

무선의 기술에 따라 밴드위쓰(bandwidth, 대역)가 다른데,

요즘은 칩셋 1개에 합쳐져있어서 특별한 기술이라 할 수 없는 거다.


REALTEK RTL8197D 칩셋을 사용했다 한다.


무선규격은 802.11AC/A/B/G/N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건 송신을 담당하는 무선공유기와

수신을 하게 되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등의 규격과 맞으면 자동으로 찾아 연결되기 때문에

지원여부만 확인하면 되겠다.


속도, 거리 등의 성능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선속도 867Mb/s 라니... 아이고... 의미없다.

그렇게 지원되는 스마트폰이 없고, 노트북이 없다.

좀 있으면 많아지겠지만... 그냥... 아... 나름 빠르겠구나 생각하면 속 편하다.


당신이라면....어떤 걸 살텐가???


무선 기술이야... 아니 IT 기술이야 늘 발전하니까

편하게 쓰면 된다.


IT 제조 업계에서는 고성능과 저렴한 가격을 두고 늘 고민한다.

싸야 잘 팔리기 때문이다.


좀 불완전하더래도 수용할만한 수준이면 그냥 판다고 보면 되고,

완전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냥 넘들이 사는 제품을 구입하면 그저... 실패는 않게 된다.


참... 그리고, 무선 공유기는 될 수 있으면 집의 중앙에 위치시키면

커버리지가 넓어진다고 보면 된다.


둥글게 원으로 무선신호가 퍼진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다.


그리고, 벽같은 장애물에 의해 신호 강도는 약해질 수 있다.


참고하시길....


무선인터넷, 일명 와이파이(WIFI, 무선랜)는 대세라고 볼 수 있다.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기에 접속 및 사용이 편리한 것이다. 게다가 속도도 이젠 웬만한 케이블보다도 빠를 정도로 속도 향상도 되었기 때문이다.

유료로 돈 받아 쳐먹는 통신사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 또는 공짜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 뭣하러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값비싼 요금제를 써야 한단 말인가...
모르는 놈들은 봉인 거다. 자기들의 불합리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수익만 발생시키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황당한 요금의 서비스를 계속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다른 방향으로 통신사 업체, 사용자 모두에게 득이 될만한 대안을 마련하거나, 제대로 안내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옳은데, 그런 고지의무를 등한시 하다가 이제는 알만큼 아는 소비자들이 통신사의 값비싼 데이터요금제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대안이랍시고, 와이파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는 거다.
나도 KT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호 KT-HSDPA 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 폰을 공짜로 주면서 부가서비스로 월 10000원짜리 서비스를 사용하면서도, 단 한번도 사용하질 못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쬐그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할 생각도 없고, 제대로 되는 서비스도 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거다.
그런걸 월 10000원이나 받아먹으면서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황당할 따름이었다.

이젠 정부와 통신 사업자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고 하니, 듣던 중 반가운 일 중의 하나다. 늦게나마 정신 차린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에 움직이는 핫스팟 존을 만들겠다고 하니... 이젠 스마트폰 좀 쓸 수 있겠다 싶다.

그 방법으로는 공공기관과 학교 등의 전국 3만여 개의 AP를 활용하겠다는 이야기다. 보안 문제만 잘 해결해 둔다면야... 무엇이 어려운 일이랴... 이렇게 정부가 발걷고 나서주면 이런 건 좀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된다.

AP란 정식 명칭은 액세스포인터 라는 장비인데, "무선랜접속장치"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무선 공유기"라고도 말하는데, 무선단말기인 "노트북, 스마트폰, PDA 등"에 내장(장착)되어 있는 무선랜카드와 연결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중계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수의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허브(HUB)" 역할을 하는 장비이다.
공항 중에도 허브 공항이라고 있다. 전국 각처에서 그 공항을 거쳐서 이동하게 되는 공항을 말하는데, 마찬가지다. 무선신호도 "AP"를 통해 송수신된다.


어줍잖은 와이브로(WIBRO)는 집어치워야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경제성에서 와이파이(WIFI)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며, 대중화도 덜되어 있어 서울 경기 일부지역만 되는 서비스로 어디다 써먹겠으며, 전국에 와이브로 무선 장비를 설치하게 될 경우에 발생되는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말이다.
 KT에서 계속 와이브로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와이브로 때문에 엄청 고생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거의 시티폰 수준의 졸작 서비스가 될 것이다. (ㅋㅋㅋ 알기나 하신가? 시티폰... 공중전화 부스 옆에서만 통화가 됐던 얄궂은 장난감 휴대 전화 같은 거... 삐삐보다 편해서, 공중전화보다 편해서 사용했던... 그러나 너무 불편해서 수억의 손실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던 그... 시티폰...)

아마도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LG텔레콤이 선도적인 위치에 있지 않나 생각된다. 이미 myLG070 서비스를 통해 무선인터넷서비스에 대한 감을 익혔고, 무선 인터넷 전화를 통해 AP가 전국 각처에 그나마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매쉬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한다면 LG텔레콤이 엄청~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생각된다.
(이미 160만개의 AP가 있다니 말이다... 그것도 암호가 1개로 통일되어 있거나, 2,3개 정도의 패턴으로 사용되는 거라... 거의 개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도 SK나 KT에서는 지금 시작해도, 아주 훨씬 늦거나, 모자랄 수밖에 없을 거다.

하지만 이제 겨우 1만개 정도의 쓰지도 않는 후루꾸 서비스인 "네스팟" 서비스를 운영하는 KT는 딴지다. 처음부터 무선인터넷전화를 AP화 시켰어야 했는데, 뒤늦게야 어떻게 해볼려고 하니, 최초의 잘못된 정책이 어떤 결과를 낫게 되는지 뼈저리게 느껴 봐야 할 것이다. KT만 쓰는 서비스, 자기만 아는 서비스로는 돈 벌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린 걸 KT는 알까?

앞으로는 모든 휴대 가능한 IT관련 기기가 다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인 거다. 그러니, "공짜 무선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IT강국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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