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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1 스티븐 호킹 박사, 그가 말하고 싶은 건 뭘까?
 


스티븐 호킹 박사의 당황스러운 이야기에 황당함을 감출 수 없다.
외계인 운운 하더니, 신변 비관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우주, 신의 창조물 아냐" - 그러면 신의 장난감?
그의 발언은 뭘 말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다.
책을 홍보하기 위해서 핫이슈를 만들어 내고 싶은 걸까?

이젠 뭔가 과학적인 이론을 만들어내기에는 역부족인 것일까?
그냥 뱉어내면 그게 이슈가 되어 가십거리가 되고, 기사가 되어,
돈벌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신은 없다" 호킹 박사가 '쇼킹' 발언을 했다고 떠든다.

"신은 없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신이 원망스럽다"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뭘까?

과학은 발견이다.
이미 이뤄져있고, 몰랐던 것과 변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발견이 과학인 것이다.
그걸 알아내고, 찾아내고, 추론해보고, 확인하는 것이
과학자들이 해온 일이며, 앞으로도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어쩌면 제자리 걸음 같은 수준의 발견 밖에 못할 수도 있다.

겨우겨우 대를 이어가며 선배들의 이론을 학습하고, 그걸 이해하고, 또 다른 가설, 이론을 만들어 검증해가는 것인데, 그걸 "스티븐 호킹" 박사는 하고 있다가, 오버 센스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공기는 없다" 라고 이론을 발표하는 어리석은 사람 같다.
그가 도대체 어떤 사상이나 이론, 책, 사람, 종교 등의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저에는 그의 신변에 대한 불만이 깔려있지 않을까?
그를 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어려운 상황에도 석학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은 그의 재능이 뛰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단순히 영화배우가 개종했다고 밝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생각되어지기 때문이다.
안타깝기 때문이다.

"신은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은 "신은 반드시 있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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