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개인정보 유출 사고…미래부 조사 착수했다고 한다.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어떻게 구매하면 더 잘 구매할 수 있나를 알려주는

커뮤니티 사이트인 ‘뽐뿌’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지를 했다.

그래서 정부(미래부)가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미래부는 사고의 정확한 조사를 위해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조사단’을

12일 구성했다고 밝혔다.


밝힌 게 12일인가? 구성된 게 12일인가?

토요일인데, 출근하지 않았겠는데....

벌초하러 가지 않았나?



이미 뽐뿌는 11일 오전 1시쯤 해킹 공격을 받아 

(새벽에 공격을 받았으니... 1시간 늦은 중국을 의심해볼 수 있겠다.)

회원 개인정보 190만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킹 수법, 배경, 의도 등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 털린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디와 암호가 털렸을 가능성이 높고,

핸드폰번호도 털렸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스팸 전화나 문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방통위"가 "뽐뿌"에

(1)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2) 유출 시점,

(3)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이용자의 조치 방법,

(4) 이용자 상담 등을 접수할 수 있는 부서·연락처 등을 이용자에게 이메일 등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5)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불법 유통 및 노출 검색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6)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해 신고를 접수하도록 했다.


"미래부"는 

(1) 침해사고의 원인 분석에 나서는 한편

(2) 개인정보 유출에 악용된 취약점 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3) 또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한 파밍·피싱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이용자가 사이버사기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결국엔 모든 피해는 알아서 하란 이야기다.

지금까지 이렇게 문제가 발생해서 스팸이나 광고성 전화, 파밍, 피싱 등의 불편을 겪어도

어떠한 보상도 없었던 선례를 보아왔다.


통신사에서도 이에 대해 조치해줄 수 있지만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건

스팸머에게서 수익이 발생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뽐뿌의 경우 단방향 암호처리가 진행되었으나암호화 알고리즘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단순한 비밀번호를 복호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피해규모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로그인 암호가 단방향(아마도 일괄적인 방식으로) 암호화가 됐는데,

단순한 비밀번호를 복호화했다고 하니,

암호가 털렸다는 말이겠다.

그럼, 만일 동일한 아이디와 암호로 여러 사이트에서 사용한다면

이젠 그 암호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아마도 해커가 특정 아이디의 암호로 로그인한 뒤 암호를 변경한다면 더이상 로그인이 안된다는 말이다.

그럼 복잡해지게 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주민번호는 안털렸단다.


뽐뿌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주민번호를 수집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핸드폰 번호는 털렸다면 역시 복잡해지고, 불편해진다.



다행히 나는 안털렸나보다..... 근데.... 이게 사실일까? 못믿겠다.




계정 해킹 사건으로 인하여 심려끼쳤습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먼저 금일(9월 11발생한 계정해킹 사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최초 제보 후 전수검사를 통해 취약점을 이용한 계정 해킹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것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선조치 후보고를 통해유사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 전달 및 소통이 부족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라 아래와 같은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1.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모든 회원님의 ID, 암호화된 password, 생년월일,E-mail, 뽐뿌닉네임암호화된 장터password,가입일회원점수

2.    유출된 시점 및 그 경위

개인정보 유출은 20159월 11일 새벽 한 시 경뽐뿌 서비스 내의 취약점(SQL injection 공격)을 통해 접근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3.    침해 사실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부탁 드립니다.

l  뽐뿌 로그인의 비밀번호 변경을 부탁 드립니다.

l  임시 대응 조치에 따라 최근 6주간접속 기록이 없는 회원님에 대해서는 임시 조치가 되었습니다이 경우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비밀번호재설정을 부탁 드립니다.

l  뽐뿌와 타 사이트의 아이디비밀번호가 동일한 경우 변경을 부탁 드립니다.

영문 대소문자와 특수문자숫자를 혼합하여 8자리 이상으로 변경 부탁 드립니다.

4.    대응조치 및 피해구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l  금일 의심 신고에 따라 6주간 접속하지 않은 계정에 대해서는전부 비밀번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로그인 및 악의적인 활동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l  오후 5시 10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웹셀 및 악성코드에 대한 탐지 솔루션 휘슬(Whistl)을 구동하여 전수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l  이 과정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유선상 연락을 취하며상황 공유 및 향후 진행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l  또한 취약점 파악이 이루어진 금일 2130분부터 즉시 취약점이 발생한 소스 보완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l  이후 약 48만명에 대한 비밀번호 변경 절차를 통해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될 예정입니다.

l  또한 금일 21시 30분 취약점 파악 및 조치와 동시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피해 신고를 접수하였습니다.

  - 팝업을 통한 해킹 사실 공지와 이메일 발송을 통해 접속하지 않으신 회원님들도 모두 인지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l  취약점 파악 후 패스워드 암호화 알고리즘 변경, SQL Injection 공격 차단을 위한 SQL 관련 라이브러리를 변경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  또한 웹 취약점 분석툴인 Whistl분석 결과를 반영하여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습니다.

l  아울러 ISMS 인증을 통해 보안수준을 강화하여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 입니다.

 

5.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신고 할 수 있는 담당부서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l  피해 의심이 가는 경우 사이트 하단의 운영참여게시판을 통해 문의하실수 있습니다.

l  유선상 문의가 필요하신 경우 070-5088-2400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l  관련 사항에 대한 처리 담당부서는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6.      금번 유출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 부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l  뽐뿌의 경우 단방향 암호처리가 진행되었으나암호화 알고리즘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단순한 비밀번호를 복호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l  운영자의 해킹 사주에 대한 것은 낭설이며사실도 진실도 아닙니다.

l  지난 8월 20일 발생한 문제에 대한 공지는 사실이며금번 문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뽐뿌는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주민번호를 수집한 적이 없습니다.

 

 

뽐뿌 회원님들께.

 

이러한 참담한 결과가 발생한것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모든 결과가 말하듯이 운영을 잘못하였으며이 잘못으로 인해 회원님들께 누를 끼친 것에 대해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이후 문제 확산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ISMS 인증 및 보안을 강화하며 불신을 해소하겠습니다..

 

그 간 뽐뿌 운영자로서부족한 점이 많았지만깊은 사랑과 관심 받았습니다.

그 사랑과 관심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번 거듭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 돈 다주면 좋겠다... ㅋㅋㅋ
하지만 있는 경우에 한해서이므로
잘 찾아보시기 바란다.

나는 없는 것 같다. 사실은 아직 조회를 못해봤다....
저렇게 홈피 접속하면 딴 데서 알아봐라고 나오기 때문이다.

아침일찍은 아직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못했고,
지금, 한번 해보려니, 지금은 또 사용자가 많댄다...

뭐하는 것인지... ^^;
(늘~ 이런 식이야~ ㅋㅋㅋ)



잘못 된 통신료 123억원 찾아가세요

소비자가 통신사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통신요금 미환급액이 1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환급 된 통신요금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홈페이지(www.ktoa-refund.kr)를 통해 미환급액 정보를 조회하고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은 유·무선 통신서비스 해지 시 이용요금 과·오납, 보증금 또는 할부보증보험료 미수령 등의 사유로 발생하는 통신사의 미환급 요금이 123억원에 이른다고 14일 밝혔다.

미환급 된 통신요금은 휴대전화요금 94억3천만원, 인터넷요금 29억4천만원으로 총 1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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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황당할 따름이다.
물론 나와는 무관한 일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으로는 mVoIP 통화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쓸 일도 없고, 쓸 상대도 극히 제한적이고...

하지만 잘 사용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일반 PC에서는 스카이프를 이용해 부산에 계신 부모님과 화상대화를 자주 하곤 한다.
얼굴을 마주대하고, 손자,손녀의 재롱을 볼 수 있어
스카이프로 효도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도 스카이프를 이용하는 것은 당연히 무료여야 한다.
인터넷망에 얹혀 가는 것인데,
별도로 다른 회선이나 망을 이용하여
부가적으로 무리를 주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는 것을 검토한단 말인가?

돈을 제대로 벌고 있는 SKT, KT, LGU 에 돈을 몰아 넣어주고 싶단 말인가?
아니면 방통위는 이런 이동통신업체의 편의를 위해서
소비자의 주머니를 털 샘인가?
방통위는 이동통신업체에 뭔가를 받아쳐드셨는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사리에 맞지 않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기본 개념을 모르는 것 같다.

이동통신사의 흑자와 적자는 그들의 몫이다.
흑자를 낸다고 해서 요금을 깎아주는 것 아니다.
지금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었고, 벌어왔고, 벌 것이다.

그런데, 이전보다 이익이 줄어들 것 같다는 막연한 전망으로
말도 안되는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겠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엉터리 대한민국 방송통신위원회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건, 아고라를 통해서
반대 서명을 받아
방통위에 전달해야 옳다고 본다.

방통위 최영진 과장은 "세계적으로 mVoIP에 망이용대가를 부과한 사례는 아직 없지만, 음성-데이터 회계분리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사례도 없는데... 뭘 어떻게 검토하겠다는 건지... 앞뒤도 안맞고, 사리에도 맞지 않고...


이통사만 배부르게 먹여살리는 것이 어떤 모양으로 돈은 되겠지!
엄청난 통신비를 중복해서 내면서도
끽 소리도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무런 혜택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이런 문화, 환경에서
애플 같은 기업이나 스카이프 같은 기업, 기발한 IT 기업들이 생겨나거나 크지를 못하는 거다.
어디에 아부하거나, 돈다발을 갖다 안겨야 기업할 수 있는... 세무감사 피할 수 있는...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는 놀라운 환경에서 뭘 하겠는가?
오랜 기간동안 혜택을 받은 삼성, LG, 뭐 이런 기업이나 먹고 살지 않겠나...

(물론 지나친 비약인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아주 없는 이야기가 아니기에... 씁쓸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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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연구소는 뭐하는 곳이냐... 하면 말 그대로 전파에 대해 연구하는 곳이며, 국내의 무선 관련된 모든 기기에 대한 시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불법으로 전파악용하거나, 피해가 올 수 있는 행위를 적발하는 사법 기관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전파법을 어기게 되면 경찰서처럼 조서를 꾸미고, 최악의 경우 벌금 또는 구속까지 되는 걸로 알고 있다.(대충이라도 아는 이유는 예전에 직장에서 관련되서 전파연구소에 불려갔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사장님 대신으로 조서를 꾸미고 왔다고나 할까...  흥신소 같은 불법 도청 같은 것도 적발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글로벌 기업인 애플에서 전파나 전자파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국내 반입딴지를 거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우리나라 제품을 미국에 판매하려면 그곳의 전파, 전자파 시험을 거쳐서 안전성에 대한 테스트에 합격해야만 판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제품에도 동일하게 우리나라의 기준으로 테스트한다는 국제적인 평등(?)을 위한 자존심 싸움으로 볼 수 있다. 또는 수입품에 대한 규제를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제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우스운 것은 그 제품이 100만원짜리든 1만원짜리든 1000만원짜리든 시험에 드는 비용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게 말이나 되는 건가? 1만원짜리는 엄~청 싸게 해줘야 하는데, 도대체 1만원짜리 컴퓨터용 주변기기가 무슨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고, 그렇게 값비싼 비용을 부담하게 만드는지 알 수가 없다. (좀 황당한... 기준인 거닷~)

어쨌든 또 우스운 건... 우리나라가 우리보다 엄격하게 안전성을 따지는 선진국과 동일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안전에는 이제 겨우 눈을 뜬 중국은 유럽이나 미국, 일본, 한국 등과 동등하게 규제를 한다. 실재로 자기 나라에서는 엉터리로 만들면서 다른 나라 제품을 테스트해서 불합격 처리하기도 하고, 합격 처리도 한다니... 좀 아이러니가 아닌가 생각된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아이패드"의 안전성 때문에 수입을 막는 건 웃긴 일이라는 거다. 허접한 규제로 수입업체에게는 엿먹이고, 수출업체에는 혜택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엉터리 규제를 효율적으로 개선해야 할 거라 생각된다.

피차간에 자국의 안전성 시험에 대해 인정해서 중복으로 안전성 테스트 비용이 들지 않도록 한다던가, 저가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테스트만 저렴,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선처해주는 거다.(물론 이미 해외의 유수한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는 서류를 구비할 때 말이다. ^^;)

세계적인 히트제품을 규제해서 수입되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건...
그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 대한 권리규제하는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된다.


아이패드가 뭐길래…급작스런 정책 변경에 시장만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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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이 왜이렇게 비싼지, 집안 식구들의 통신요금을 모두 합해보면
입이 쩍~ 벌어지고 만다.
이건 기본료가 있어서라고도 볼 수 있다.
베이스로 기본 깔면 5인 가족이라 했을 때(우리집이 5인이라...)

기본 요금을 1만5천원이라고 한다면 7만5천원이 된다.
통화 요금까지 합하게 된다면 10만원이 넘는 건 쉽다.

1인의 요금이 최악의 경우 5만원 가량 나오고,
폰 할부금 까지 있다면 이보다 더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 뿐인까?
집에 사용하는 인터넷은 어떤가?
기본이 3만원 가량 아닌가?

그리고, IPTV를 사용한다면 그것도 1만원에다가

전화까지 사용한다면 기본요금 2500원에 사용 요금 포함하면 또 1만원 되고,

무선인터넷이라도 사용하게된다면
(무선 공유기 활용 못하시는 분들...)

이거, 뭐 통신사 먹여살릴려고 돈 버나???

5인 가정에서 사용되는 통신요금만 해도 16만원 정도... 기본만 이렇다는 거다.
이게 1년이면 200만원 돈이 되는 거다.

하지만 이젠 좀 상황이 달라졌으면 좋겠다.

(광고듣고 15초 듣고 3분 통화할 수 있다면 난 당장에 쓰겠다.
제발 이런 거 좀 해주삼~)

그나마 무선인터넷전화가 그나마 저렴하게 쓸 수 있는 것이다.
가시화되는 거고, 이게 도화선이 됐음 좋겠다.

잘만 한다면 SKYPE를 써서 거의 공짜 개념으로 통화할 수 있음 좋겠다.
(난 왜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는지...
 머리 숱이 많아서 대머리는 안될 것 같은디....)

이번이 또 다른 통신 파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파도를 잘 타넘으면 살아남거나
인기 상승될테고,
아니면 죽을 것 같다....
(기대 기대~)

무선 인터넷전화도 '010'으로 표시 
방통위, KT FMC 번호표시서비스 허용…요금절감 가속화  
 
KT 쇼옴니아 같은 유무선융합(FMC) 단말기를 쓰는 사람들도 앞으로 번호 혼란없이 통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 동안 3세대(G)망으로 전화 걸 때는 '010-XXXX-XXXX'로, 와이파이망을 이용하면 '070-YYYY-YYYY'로 상대방 휴대폰에 표시됐지만, 앞으로는 '010-XXXX-XXXX' 번호 하나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KT의 FMC 단말기로 발신하면 3G 망으로 걸 때는 10초당 18원의 요금을 내지만, 와이파이망을 통하면 10초당 13원하는 인터넷전화 요금을 낸다. 유선전화로 발신하는 경우도 3분에 324원이던 요금이 와이파이망을 통하면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과금되면서 3분 39원으로 줄어든다.

단말기 개통때 별도로 인터넷전화에 가입하면 이처럼 싼 통화를 할 수 있는데, 이 때 인터넷전화 가입비는 유선과 달리 무료지만 '070'으로 시작하는 별도 번호를 받아야 했다.

특히 친구에게 전화 걸 때 '070'으로 시작하는 생소한 번호가 친구 휴대폰에 떠서 스팸으로 착각해 착신을 거부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쇼옴니아 고객이 와이파이망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로 전화 걸어도 받는 사람 휴대폰에는 해당 단말기의'010' 번호가 뜨게 된다. KT가 상대방에게 '010-XXXX-XXXX'로 표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KT는 이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같은 일이 가능해진 것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도록 '번호관리세칙'을 바꾸기로 했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FMC 단말기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현재는 너무 불편하다"면서 "번호 세칙도 친 소비자적인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통신회사들이 FMC '010' 번호표시 서비스를 반대하는 건 FMC를 하지 않으려는 의도"라면서 "이같은 안으로 곧 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단체 환영…KT FMC 가입자 확 늘 듯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는 "FMC 단말기의 010 번호표시 서비스를 허용하는 것은 융합 현상에 따라 소비자가 단일 번호로 모든 서비스와 단말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통신 정책의 본질에 부합한다"면서 방통위 방침에 찬성했다.

전 이사는 "단일번호로 모든 서비스에 접근한다는 추세는 이넘(ENUM, tElephone NUmber Mapping)을 비롯,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도 논의중이며 ITU에서도 일부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넘'이란 도메인네임시스템(DNS)을 기반으로 전화번호를 인터넷식별체계(URI)로 매핑하는 것을 말한다.

KT 역시 정부 방침에 희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KT 관계자는 "와이파이망을 통해 통화하면 '070'번호가 떠서 스팸으로 오인되는 등 고객들의 불만이 쇄도했다"면서 "이같은 불편은 FMC 서비스의 취지인 '통신비' 절감 효과도 어렵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통신3사 중에서 와이파이망을 이용한 음성통화(mVoIP)를 제공중인 회사는 KT가 유일하다"면서 "이를 이용하면 이동전화→집전화 통화의 경우 약 88%의 요금이, 이동전화→이동전화 통화시 28%의 요금이 절약돼 가입자당 매월 약 5천5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쿡앤쇼'라는 이름으로 FMC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쇼옴니아(SPH-M8400), 옴니아팝(SPH-M7200), 매직듀오(KTT-F110), 레일라(LG-KU2100) 등 4종의 휴대폰을 선보였다.

FMC는 이석채 KT 회장이 가장 공들인 서비스이지만, 쿡앤쇼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6만명에 지나지 않는 등 '070' 번호 문제가 서비스 활성화에 장애가 돼 왔다. 이는 55만명에 달하는 아이폰 등 와이파이망을 이용한 데이터서비스 이용 가입자와 비교했을 때 아주 적다는 평가다.

◆LGT는 와이파이망 인터넷전화 이용 '제한'

KT처럼 SK텔레콤도 와이파이망을 이용한 070 무선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LG텔레콤은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내놓고 있지만, 와이파이 망을 통해서는 데이터서비스만 이용토록 제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빨라도 2분기 이후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 3G와 와이파이 동시 지원 단말기로 옴니아팝을 내놨고, LG텔레콤도 맥스 등 2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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