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기술 78.30, 예술 71.76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여 150.06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28.5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연아는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심판들이 아무래도 좀 찝찝하다.
심판들의 역량을 먼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물론 국제심판이 되려면 나름의 까다로운 규정이 있겠지만 올림픽이나 국제 무대에서 보여지는 행태를 보게되면 생각보다는 허술하게 되었거나, 국제심판이 되고 나서 돈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변질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운동 경기나 경마 등의 투기적인 경기든 어디든 비리는 있게 마련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뒷돈이 거래되고, 경기의 결과를 갖고 장난칠 소지가 너무나도 많다는 거다.

게다가 심판이 여러명이며, 주심이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 한 불합리한 결과를 승복하라는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계속해서 발생되지 말란 법이 없다.

쇼트에서 아사다마오에게 엄청난 후한 점수를 준 심판들은 분명 아사다마오와 연줄이 어떻게든 닿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일반인이 봐도,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데, 그렇게 적은 점수차를 내게 만든 심판들에게 야유를 보낸다.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서 한국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얻어 쇼트프로그램 점수(78.50점)를 합쳐 총점 228.56점을 받아, '동갑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205.50점)를 23.06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연아와 '금메달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아사다는 큰 점수 차로 은메달에 머물렀고, 어머니를 잃은 충격을 딛고 연기를 펼친 조애니 로셰트(캐나다)가 202.64점으로 감격스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연아는 한국인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이 됐다.
1968년 그르노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 이광영(남자)과 김혜경, 이현주(이상 여자)가 처음 출전한지 42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이날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에서 받은 150.06점은 자신이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점(133.95점) 무려 16.11점이나 뛰어넘은 놀라운 기록이다.

총점 역시 자신이 같은 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210.03점)을 넘어선 새로운 기록이며, 신 채점제(뉴저지시스템) 도입 이후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220점을 넘겼다.

24일 쇼트프로그램에서도 역대 최고점 기록을 경신한 김연아는 올림픽의 중압감을 이겨내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역대 최고점을 새로 쓰는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역시나... 우리의 김연아... 엄청난 점수로 아사다마오를 쫄게 만든 것이다. 150점이라니... 228.56이라니...
드디어 금 추가다... 화이팅... 세계최고기록 경신이라니...
너무 축하하는 바이다.

그래도 아다사마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자...


아사다마오 205 점...

[밴쿠버]'퍼펙트'김연아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
 쇼트 · 프리스케이팅 모두 '클린 프로그램' 생애 처음

'피겨여왕' 김연아(20 · 고려대)가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진행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기술점수78.30 프로그램 구성점수 71.76)를 받아 쇼트프로그램 78.50과의 합계 228.56를 기록했다.

24일 열린 쇼트프로그램경기에서 완벽한 모습으로 세계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던 김연아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클린' 했다.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에서 '클린 프로그램'을 완성한 것은 생애 처음이다.

종전 프리스케이팅 세계기록은 이번 시즌 그랑프리 1차 시리즈 '트로피 에릭 봉파르' 당시 김연아가 세운 133.95이며 합계 세계기록은 이 대회에서 역시 김연아가 세운 210.03점이다.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펼친 김연아는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을 깔끔하게 해내며 포문을 열었고 이후 트리플 플립, 더블악셀-더블토룹-더블룹 컴비네이션, 더블악셀-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러츠, 더블 악셀등 7개의 점프를 모두 완벽하게 해냈다.

또한 스파이럴과 플라잉 싯스핀,체인지풋 컴비네이션 스핀, 직선 스텝 역시 깔끔하게 처리하며 금메달 꿈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김연아는 연기를 끝내자 마자 울음을 터트리며 감격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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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우찌 이런일이..
안타깝게도, 오심이어도 메달을 되돌려주는 일은 없더라고...

이런 정신 나간 심판들은
왜 없어지지 않는 걸까요?

돈이면 다 되는 게
스포츠계인가???

왜이런지 모르겠다.
영화같은 소설같은 만화같은 일이
자꾸 반복되는지 모르겠다.

틈만 보이면 돈먹은 자가
제대로 활동하는
무슨 바이러스 같은 상황인가...

(오심 무서워서 경기 하겠나...)

그러나, 침착하자.

여기서 실망하고, 맘상해봐야
손해보는 건 우리다.
뒤집히지 않을바엔
그들을 위로하고,
다음 경기를 응원하자!

적어도 돈먹지 않은 심판은
우리를 금메달이라 생각할테고,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른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알테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그놈 얼굴 좀 보자!


 오노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8년 전 그가 또 다시 저승 사자로 돌변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한국에 실격 판정을 내린 주심이 호주의 제임스 휴이시로 드러났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할리우드 액션'에도 불구하고 김동성에게 실격 판정을 내린 바로 그 심판이다. 당시 휴이시 주심은 "김동성이 '투스텝'을 했기 때문에 '크로스 트랙'으로 실격시켰다"고 밝혔다.

 한국으로선 황당한 판결이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이의신청을 했고,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도 제소를 했다. 휴이시 심판에게 법적 대응도 검토하는 등 격앙됐다. 이 사건 이후 비디오 판독제가 도입됐다.

 8년이 흐른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휴이시 주심이 또 다시 애매한 판정으로 도마에 올랐다. 칼끝이 한국으로 향했고, 악연은 재현됐다. 이번에는 비디오 판독을 거치고도 한국에 철퇴를 내려 향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대응이 주목된다.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중계하던 중 기독교에서 주로 쓰는 말을 써서 물의를 일으켰다. 선수출신이라 자세한 설명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뿔났다고 한다. 아마도 선수출신이어서 그럴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너무 갑작스럽게, 준비없이 해설위원이 되어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은 흑과 백의 논리가 명확하다.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 거다.
애매모호한 건 참지를 못한다.
하지만 정작... 행동은 애매모호할 때가 많은데도 말이다.

자신과 맞으면 서로 맞장구를 치며 금세 친해지지만
그러다가도 한 가지라도 맞지 않으면
훽 돌아서 등돌려버리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차하면 퍽퍽하고, 빡빡한 분위기에
힘든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과거로부터 이어져오는 우리의 역사의 흐름이며,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이라고 생각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흑백 논리에 능하고, 쉽게 흥분하며, 남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금번에 제갈성렬 해설위원의 발언은 지탄을 받을만하다.
다종교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미국에서나 말해도 욕을 먹지 않을 법한 말을 하고 만 것이다.
(나는 별 반감이 없다. 에공... 속으로 하지... 왜 그렇게 말했는고... 싶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 봐주시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다.

종교인들은 쉽게 내뱉는, 자주 쓰는 말이 있다.
특히 기독교는 알다시피 좀 다른 세계에 사는 것처럼
특별하게 행동하지 않는가...

원래 그러려니 하고,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신이 저렇게 만들어준 상황이 아닌가..." 의 놀라운 느낌을
기독교의 입장에서 말한 것이지,
"하늘이 도왔네, 그려~" 로 이해한다면
그리 틀린 말도 아니지 않는가...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서두...)

설명보다는 탄성을 많이 터뜨려 '샤우팅 해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이 이번에는 '엉터리 해설'로 도마위에 올랐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중계하는 SBS의 스피드 스케이팅 해설자로 활동 중인 제갈 위원은 24일(한국시간) 오전 이승훈이 금메달을 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1만m 결선 중계에서 우승 후보자인 스벤 크라머(네덜란드)의 실수를 간파하지 못한 채 내내 엉뚱한 해설을 해 실망을 안겨줬다.

이날 이승훈이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뛴 크라머는 아웃코스로 진입해야 할 때에 판단 잘못으로 인코스로 들어갔고, 경쟁자였던 한국 선수단뿐 아니라 네덜란드 선수단과 심판진 모두 곧바로 이 사실을 눈치 챘다.

경기장 전광판에서도 크라머의 실수 장면을 되풀이해 보여주었으며, 일본 등 외국 방송의 해설위원들도 중계하며 크라머의 실격 가능성을 정확히 집어냈다.

그런데 제갈 위원은 이를 알지 못한 채 크라머가 경기를 마치자 기록을 비교하며 '(이승훈) 은메달!'이라고 황급히 외쳤고, 이후 크라머가 선글라스를 집어던지고 코치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비치자 그제야 "우리 침착하자"며 상황을 파악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경기 도중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OBS가 크라머의 실수 장면을 거듭해서 보여줄 때도 크라머가 역주하고 있어서 그의 장면을 거듭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는 또 크라머의 실격이 확정되고 이승훈의 금메달이 결정되고 나서도 크라머가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들어오면서 주황색 콘을 타넘어서 실격이라는 말만 반복했을 뿐, 크라머가 코스 착각으로 인코스를 연거푸 두 차례 뛰어 실격됐다는 사실을 끝내 전달하지 못했다.

심지어 제갈 위원은 이승훈의 금메달 소식을 전하면서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셔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등 특정 종교색이 짙은 발언을 해 지상파 방송 해설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했다.

SBS 관계자는 "제갈 위원이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라 선후배를 잘 알고 해설도 실감 나게 잘해 해설자로 발탁했다"면서 "오늘 해설 실수는 1만m에서 선수들이 여러 바퀴를 도니까 잠시 헛갈린 것 같다. 그러나 실수에 대해서는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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