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삼십육계

- 경영전략의 교과서, 전략 전술의 바이블


초반을 읽는데, 너무 재미 없어 힘들었다.
중반쯤 되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마무리되니, 끝이라 아쉬웠다.

만화로 봤던 삼국지가 어렴풋이 기억났고,
그렇게 전쟁만 했던 중국이 이젠 경제대국이 되어 전세계에 전략을 쓰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황당한 얘기도 많은 손자벙법...
길지만 나름 재밌게 읽었다.





책소개


『손자병법』은 손무가 쓴 것으로 13편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쟁에 있어 신중해야 하며 장기전을 할 경우 국력이 많이 소모됨을 경고하고 있어 병법서임에도 비호전적인 내용이 특징이다. 지형, 지휘관, 외교 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치밀하게 관찰하고 전략에 관한 방법뿐만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철학적인 내용도 들어 있어 동서양, 시대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에 반해 『삼십육계』는 지은이나 저작 시기를 확실히 알 수가 없다. 내용도 종합적인 병법서가 아닌 예부터 전해지는 병법들에서 핵심을 갈무리하였다.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아 중복되는 느낌의 구절도 있다.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한 부분도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성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중국 병법의 지혜를 실천적인 측면에서 다루었기 때문이다. 

활용성이 뛰어나 생활에서도 많이 쓰였다. ‘미인계’나 ‘삼십육계 줄행랑’ 같이 익숙한 구절이 『삼십육계』에서 더 많다는 것이 방증이다.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지침들은 『삼십육계』에서 더욱 많이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두 병법서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각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손자병법』에서는 원문의 내용과 심층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전략 읽기’를 싣고, 『삼십육계』는 ‘전략 읽기’로 개념을 잡고 역사 속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게 했다.


목차


머리글

『손자병법』
제1편 시계편(始計篇)
제2편 작전편(作戰篇)
제3편 모공편(謀攻篇)
제4편 군형편(軍形篇)
제5편 병세편(兵勢篇)
제6편 허실편(虛實篇)
제7편 군쟁편(軍爭篇)
제8편 구변편(九變篇)
제9편 행군편(行軍篇)
제10편 지형편(地形篇)
제11편 구지편(九地篇)
제12편 화공편(火攻篇)
제13편 용간편(用間篇)

『삼십육계』
승전계(勝戰計)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
제4계 이일대로(以佚待勞)
제5계 진화타겁(袗火打劫)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

적전계(敵戰計)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
제8계 암도진창(暗渡陳倉)
제9계 격안관화(隔岸觀火)
제10계 소리장도(笑裏藏刀) 
제11계 이대도강(李代桃?) 
제12계 순수견양(順手牽羊)

공전계(攻戰計) 
제13계 타초경사(打草驚蛇)
제14계 차시환혼(借屍還魂)
제15계 조호이산(調虎離山) 
제16계 욕금고종(欲擒故縱) 
제17계 포전인옥(抛塼引玉)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혼전계(混戰計)
제19계 부저추신(釜底抽薪)
제20계 혼수모어(混水摸魚)
제21계 금선탈각(金蟬脫殼)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
제23계 원교근공(遠交近攻) 
제24계 가도벌괵(假道伐?) 

병전계(倂戰計) 
제25계 투량환주(偸梁換柱) 
제26계 지상매괴(指桑罵槐)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제29계 수상개화(樹上開花) 
제30계 반객위주(反客爲主) 

패전계(敗戰計) 
제31계 미인계(美人計) 
제32계 공성계(空城計)
제33계 반간계(反間計) 
제34계 고육계(苦肉計)
제35계 연환계(連環計) 
제36계 주위상(走爲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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