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
하루 3끼는 기본으로 먹고, 간식도 챙겨먹을 수 있는데다가
다이어트로 밥을 굶거나 줄이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니
북한 주민들에 비하면 엄청난 사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교회에는 언제라도 갈 수 있고, 예수를 믿는다고 뭐라하지도 않으니 말이다.
되려 사이비가 판을 쳐서, 이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위파악만 잘하면 문제없으니...

알고는 있었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예수쟁이라는 이유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북한 기독교 신자들의 이야기는 가슴을 아프게 한다.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 아에서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은 행동일 것이다.

꼭 파파라치는 아니지만, 북한에서는 서로를 감시하고, 고발하는 사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도 신앙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거대한 암흑의 권력에 맞서 대응을 한다는 것은
본받아야할 절개가 아니겠나 생각된다.

 "현재 평양에 예배당과 불교성지를 지어 놓고
 사회종교단체를 만들어 놓은 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정치적 속임수일 뿐,
 지금도 북한 주민들에게 종교는 마약이라고 선전하고 세뇌교육을 시킨다"

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의 실상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언젠가는 3.8선이 붕괴되고, 북한이 해체되어 대한민국에 통일될 때에야
그들의 실상이 낱낱이 공개되겠지!

예수를 구주로 믿고 목숨을 던져 순교한 분들은
하나님 나라,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라 기대한다.

불쌍한 영혼들, 생명들...
지옥같은 북한에서 어서 구원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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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은행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역 앞에서 큰 봉을 들고 계신 분을 봤다.
아니, 먼저 이상한 녹음된 전도용 멘트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좀 이상하게 들렸다. 평소에 듣던 일반적인 성우가 아니라 그런지, 좀 이상하게 들렸다는 이야기이다.

조금 지나가다 보니까, 컨사이스 바이블(?)이란 걸 그냥 가져 가란다.

전도지 같은 걸 주긴 하던데, 나한테는 안주더라고.. 왜일까? 멍청하게 보였거나, 그 반대일까?

봉을 들고 계신 분은 예수믿는 사람 같다는 생각보다는 알바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지하철 반대편 입구에도 어떤 아저씨가 역시 봉을 들고 서있었고, 거기에서 컨사이스 바이블이 한박스 가득 있었다. 우회해서 골목으로 접어들었더니, 거기에 그분들이 타고 온 듯한 승합차가 있었고, 승합차에 뭔가가 적혀있었다. 그런데도 느낌이 이상하다. 이상한 걸 어쩌겠는가... 어쩔 수 없는 느낌이다.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을 해봤더니, 아래와 같이 질문과 답변, 댓글들이 보여졌다.
그래서 한번 첨부를 해봤다. 혹시나 해서 그분들 아이디들도 그냥 그대로 썼다.
출처를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이다.

일단 나의 느낌은 사이비에 속한다는 생각이다.
일단 성경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의 탄생, 사역, 고난, 십자가에서 죽으심, 부활, 재림 등을 부정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교회를 부정하는 듯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체에 목사님이 한분도 없는 것도... 좀 그런 거다. 물론 묵사님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 성격이 명확하지 않고, 애매한 거다.
아래에 어떤 분이 말씀한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이나 몰몬교도 성경을 근거로 한 특이한 사이비 교리로 유명하기 때문에 애써 표지에 써 놓은 "대한성서공회 『새번역』에서 인용" 이라는 문구가 정통성을 인정해줄 만한 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거다.
대한성서공회가 사이비와 정통을 구분하는 단체는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
사용료(?)만 내면 사용하도록 허락해줄 거 같다는 느낌이다.

어쨌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진리가 이렇게든 저렇게든 널리 전해져서 함께 구원받기를 바라는 바이다. ("예수 믿으세요~")





성서배포협력회 purerom 2008.03.27 13:31
답변2조회1,055성서배포협력회는 기존교단을 인정하지 않는데 왜 그러는지 구체적인 교리는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입니다. 관계자님들께서는 설명좀 해주세요.

 




re: 성서배포협력회 sy_gge105 2008.06.01 20:35

7일간 보관됩니다.마이지식 확인하기  저는 성서배포협력회의 간사 홍형석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기존교단을 인정하지 않는 다니요? 어디서 그런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기존교단을 인정하지 않는 단체에게 대한성서공회에서 "표준새번역"의 인용권을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한, 한국독립기독교 및 선교단체 연합회의 소속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희는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셨고, 3일 만에 부활하신후 하늘로 들리어 올라가신 사실과 그런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단지 특정 교회나 저희 단체를 선전하지 않을 뿐, 기존 교회를 인정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오해없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교리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 내용은 만약 질문을 하신 분께서 하나님을 믿는 분이시라면 그 물음 자체가 납득이 안가는 군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것을 믿을 것이 있을까요? 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주님을 믿는 사람이 가져야할 자세가 아닐까요?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sy_gge1052009-02-22 09:50:26

안녕하세요.성서배포협력회입니다. 우선 purerpm님께 답변을 먼저 할께요. 저희가 목사직을 인정하지 않는다니요? 저희 단체 안에 목사직분을 가진분께서 안계신 것 뿐이지 목사직을 인정하지 않다니요? 저 또한 장로교(예장합동측)에서 파송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인데, 그럴리가요?^^ 오해가 있으신 것 같네요. jemma님. 혹시 간추린성경 읽어보셨나요? 제 생각에는 먼저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대한성성공회의 증명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직접 전화하셔서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khosea님. 님께서 덧글을 달아주신 내용이 제가 처음으로 purerom님의 의견에 덧글을 달게된 계기입니다. 저희 단체는 저희 단체만의 교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리가 따로 있는 것일까요? 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들의 죄 사함을 위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조차도 아끼지 않으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게 하신 하나님의 명확한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닐까요?^^ 제가 글 솜씨가 많이 모자라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희 단체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분이시라면 저희단체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신고 purerom2009-02-11 00:23:52

목사직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무슨 기존교단을 인정해요? 그런거 말하세요
신고 jemma2009-01-19 07:36:18

제일 첫 질문에 '교리' 라는 것은 성경의 '진리' 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점은 홍형석 간사님도 인정하시죠 ? ) 교리라는 것은 단체로서-단체나 교회를 홍보하진 않더라도 분명 성서배포협력회도 단체니까요, 그 단체 만의 고유한 방향성(이걸 교리라고 한다면)이 있을테니까요'- 가지고 나아가는 일련의 핵심적인 사항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리는 결국 본 단체인 성서배포협력회에서 나눠 준다는 '성경' 을 벗어나지 않습니다.자.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 볼까요 ? 성서배포협력회가 추구하고 믿고 나아가는 '교리' 는 무엇입니까 ? 성경에 근거합니까 ? 대한성서공회 '새번역' 을 인용한 책으로서 '인정' 받으셨습니까 ? 대한 성서 공회도 이 사실을 인정한 증명서라도 있으십니까 ?성경을 '요약' 한 것을 '성서' 라는 이름으로 배포한 것이라면 결국은 '성경' 이 아님에도 '성서' 라는 것을 배포한다는 '성서배포협력회' 라는 단체의 이름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납득 갈만한 설명이 없다면 결국은 좋은 의미로 받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신고 jemma2009-01-19 07:36:11

순환논리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 지금 '특정 단체나 교회' 를 선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우리는 특정 단체나 교회에 소속되지 않았다' 라는 것이 되겠죠 ? 그렇다면 당신들은 무슨 '단체' 입니까 ? 분명 단체나 교회를 홍보하지 않는다는 당신들이 '성서배포협렵회' 라는 이름은 왜 사용하고 계십니까 ? 일명 특정 단체(CCC,IVF,YWAM)나 교회(순복음,광림,침례,성결..)를 홍보하지 않는다는 것이 결국 이유는 아니잖습니까 ? 게다가 '교회' 라는 의미를 결국 '건물' 이나 하나의 '모임' 으로만 국한 시키는 것은 성경적으로도 바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홍보' 하는 매개체로 여기시다뇨 ? 그 분의 몸인 교회는 '홍보' 되어지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분의 몸이 전하는 말씀 또한 다른 단체나 교회에서 베푸는 그들만의 것도 아니구요. 성경에서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 처럼 하지 말고 '모이기를 힘쓰라'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으시면 '그게 꼭 교회는 아니다' 라고 하시려는지요 ? 그렇다면 본 단체인 '성서배포협력회' 는 교회에 대한 어떤 입장이 있는지를 밝혀 달라는 것입니다.
신고 khosea2008-11-03 18:24:20

[다른의견]여호와의 증인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고 순종한다고 말합니다. 또 몰몬교도 그렇게 말합니다. 대부분의 이단들이 다 같은 말을 합니다. 초대교회 때부터 이단들의 가르침에 대하여 성경적 진리를 정확하게 찾아내 그들의 논리에 대항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리의 역사입니다. 루터는 교리는 교회의 서고 넘어진의 기준이라고 했습니다. 참된 교회는 참된 교리를 갖습니다. 참된 교리는 성경의 명확한 말씀으로부터 나옵니다. 교리는 부분이 아닌 성경 전체의 모든 내용을 요약한 것이며,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교리를 분명히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교리가 없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또한 교리가 성경과 가르치는 것과 다르면 그것은 참된 교회가 아닙니다. 막연하게 성경 전체를 믿는다고 했을때, 그것은 옳은 말이지만 한편으로 틀린 말입니다. 성경전체를 믿는다고 했을 때,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시고자하는 본 의도를 바르게 해석해서 믿는다는 것을 가정할 때만 옳은 것입니다.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이상한 교리를 산출하여 믿는 것은 이단입니다. 질문자의 의도는 아마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맞게 답변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장로교의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근거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서배포협력회는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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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를 한편 봤다. 그 제목도 생소했고, 네이버에서 검색해야만 나오는 영화이다. 흥행은 하지 못했지만 스토리의 시작은 나름 흥미를 끌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상문이나 비평, 리뷰 등의 훌륭한 내용들이 있겠지만 난 그냥 느낌을 써보고자 한다.





우선 아이디어는 의외였고, 특이했다.



이 세상에 없어졌으면 좋을 법한 한가지... 그러나 없어지면 좀 깝깝... 아니 많이 깝깝해지며, 힘들어질 것 같은 것이 "거짓말"이다. 그걸 캐치해서 착안한 것이 이 영화에 점수를 후하게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스토리 전개를 너무 진부하게, 특정 선을 넘지 않고, 국한된 스토리로 만들어 버렸다는 아쉬움이 있다.


조금만 더 상상을 가미했더라면 너무 황당해지고, 제작비가 많이 들거라 생각해서일까... 그저 그런 내용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딱, 그만큼만이라고 생각될 내용 까지만 진행을 시켰다.


또 하나는 반 종교, 무 종교적인 냉소적인 스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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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교회 같은 곳이다. 하지만 십자가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죽으셔서 구원을 이루신 걸 부인하는 대목이다.
교회 안에도 목사의 사진이 벽면에 붙어져있다. ㅋㅋㅋ
교회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나보다. 목사의 사유 재산 같은...

그 배경이란 것이 종교란 것이 없는 상태였으니 말이다. 전 인류가 종교가 없는 거다. "거짓말"만 없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그러면 "거짓말 = 종교"라는 등식을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시작한 특이한 발상으로부터 영화는 진행되는 거였다.

주인공의 오른 손에 들려져 있는 건 피자헛 상자이다.
그 상자에 10가지의 하늘로부터 받은 계시와 비슷한 주인공의 상상이 적혀져 있다.
구지 그걸 거기에 붙여서 들고 가는 모습은 성경의 구약시대에 나오는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두 돌판에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오는 모습이다.


아마도 원작자가 종교를 통해 큰 피해를 봤거나, 지나친 부모님 밑에서 컸거나, 악영향을 받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종교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거짓말"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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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수님 성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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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앵글은 더 그렇게 보인다.. ㅋㅋㅋ

거기에다가 "남여간의 사랑"이라는 진부한 주제를 다뤘다.
진실된 사랑은 거짓으로 이뤄질 수 없는 것이지만 결국엔 진실이 승리하게 된다는 어떻게 보면 뻔한 스토리인 것이다.

하지만 보고 나면 재밌다.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말에서 거짓말을 뺀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고민해보게 되기도 한다.

아마도 영화 초반에 나오는 평범... 지독스럽게 평범하고, 재미없는 세상이지 않을까...

짱나는 비서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 건... 거짓말 뿐만 아니라 분노도 없단 말인가?

헤어지는 인사를 맛깔나게(?) 해준 멋진 친구다.
깐죽이는 게...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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