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 근처와 KBS, MBC 등 주변에는 공공자전거가 비치되어 있다.
국회의사당역에 생겨있고, 이곳 주변에도 많이 있다.
한번 타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으나, 이제 시도해보려고 한다.
왜냐... 날이 풀리고 있기 때문이고,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이고,
이 근처에서 움직이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ㅋㅋㅋ

우선 아래는 http://www.bikeseoul.com/info/aboutJoin.do 에 있는 내용을 갈무리해와봤다.

어차피, 거기서 보나, 여기서 홍보하나... 똑같겠다 싶다. 물론 바뀌면 소용없겠지... ㅋㅋㅋ

1. 가격을 먼저 살펴볼까?


o이용대상 및 가입안내

이용대상 ㆍ만13세 이상의 남녀노소 단, 만 19세 이하는 부모님(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운영시간 ㆍ하루 24시간, 365일 이용가능

o기본요금 안내

회원제 서비스 비회원
기본요금 ㆍ1년권 - 30,000원
ㆍ6개월권 - 15,000원
ㆍ30일권 - 5,000원
ㆍ7일권 - 3,000원
ㆍ1일 이용권 - 1,000원
기본요금 결제수단 ㆍ휴대폰, 신용카드, 계좌이체 ㆍ교통카드, 휴대폰
이용시간 ㆍ1회 기본 대여시간 1시간 (대여기간 내 반복대여 가능)
ㆍ기본 대여시간 초과 시 추가요금 별도 부과
최대 대여시간 4시간 (최대 대여시간 시간 초과시 도난 혹은 분실로 간주함)
추가요금 ㆍ30분당 1,000원 (1회당 1시간 초과 이용 시 부과)

o환불 안내

서비스 구분 탈퇴 요청 기한별 환불범위
가입 7일 이내 8~30일 이내 30일 이후
회원제 1년권 이용 주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월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환불불가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결제수수료 공제
6개월권 이용 주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월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환불불가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결제수수료 공제
30일권 이용 주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환불불가 -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
7일권 이용 1일 이용권료 및 결제수수료 공제 - -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 -
비회원 이용 환불 불가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24시간 이내)

2. 이제 가입해볼까?

ㅎㅎㅎ

급한 일이 있어서 그냥 가입해버렸다.
별것 없었다.
캡쳐를 하고 싶었지만 캡쳐하지 못했다.

그냥 안내대로 해보시라, 그러면 가입될 것이다.

3. 자전거 빌려볼까?

자전거 빌리는 곳으로 가보자.
내가 근무하는 근처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이다.
국민은행 앞에 있고, 전철역 출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있다.
(처음 설치될 때, 이게 뭔가 했었는데....)

그리고, 여의도 주변에 여러군데에 있다.
MBC 방송국 근처에도 있고, 5호선 역 근처에도 있고,
산업은행 옆에도 있고, KBS방송국 앞에도 있고...

어떻게 빌리느냐... 자전거를 그냥 빌리는 게 아니라,
감시카메라가 달려 있는 단말기 앞으로 가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러면 6자리 숫자가 나오게 되는데,
이건 곧바로.... 핸드폰 문자로 발송되어진다.
그러면 옆에 있는 자전거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핸들 가운데 있는 소형 단말기에다가
그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대여가 정상처리되었습니다." 였나??? 어쨌든 음성이 나온다.

또는 교통카드를 등록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쓸 사람이 있으려나... 여의도에....

※ 실수 하나.... 팁으로 알려주마...

처음 빌리시는 분은 실수 할 수 있는 것 하나 알려주겠다.
자전거 앞에 열쇠(凸) 역할을 하는 것이 있어서
거치대의 자물쇠 구멍(凹) 에 박혀있는데,
대여가 되면 자물쇠 구멍(凹)이 자전거의 열쇠(凸) 역할을 하는 놈을 물고 있다가 뱉게된다.
어떤 경우는 자전거가 자연스럽게 튕겨나오지만
반대로 잘 안튕겨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다시 꽂혀버려
순식간에 반납이 되버린다.

자전거를 다시 뽑으려고 해도... 절대로 안된다. 헐~

그럼 다시 단말기에 가서 아이다, 암호 입력하고 번호를 다시 부여받아서
자전거에 다시 입력해야 한다.

기분 드럽다....

※ 실수 둘.... 또 팁으로 알려주마...

처음 빌리시는 분은 실수 할 수 있는 것 또 하나 알려주겠다.
뭐냐면... 그냥 자전거랑 좀 다르다.
무겁다. 이상항 GPS 단말기가 달려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체를 무겁게 이상하게 만들었다. 놀라울 따름이다.

그래서... 잘 넘어진다.

황당하고, 주변에 사람이라도 있으면 쪽팔린다.

4. 그럼 자전거 타~볼까?

자전거... 생각보다 잘 나간다. 단... 평지에서
약간 오르막에서는 힘들다.
기어는 3단까지만 있다.
자전거 무겁지, 기어는 3단이지, 왠만한 오르막길은 그냥 포기하시라....


5. ㅎㅎㅎ 당신도 해보실텐가?

여의도 주변을 간단하게 이동하는데에는 "왔다"이다.
서여의도에서 동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걸어가면 20~30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자전거 타고 지하도를 훅~ 지나서 가니,
5분 정도밖에 안걸린다. (1.6km정도였긴 하지만...)

1년에 2만원 내고, 1시간동안 빌려탄다니, 이렇게 저렴할 수가....

하지만 자전거가 그렇게 좋은 상태가 아니란 점은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쪽 홈페이지에 건의를 할 예정이지만
개선할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엄청난 헛돈이 드는 것은 어쩔텐가...
회전력이 엄청 좋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도 매우 적을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매력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여의도 내에 움직일 일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또, 서울시내 전역에 있어서 이걸 타고 출퇴근이라도 하거나,
지하철 연계가 잘되어 그냥 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자전거 관리도 잘되면 좋겠다.
적어도 바람 넣는 기구라도 갖다 뒀다면
바람 넣어서 탈텐데, 바람이 빠져서 꼭 눌러보고 탄다.
몸무게도 얼마되지 않는데.... (ㅋㅋㅋ)
자전거 타이어가 훅~ 플래튼 되는 걸 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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