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맥스 루카도 지음
세르지오 마르티네즈 그림

특별한 동화책을 소개받았다.

이미 줄거리를 듣고 봤는데도
더 재밌는 거다.

철학적이기도, 성경적이기도,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져 있는 놀라운 그림책이었다.

별과 검은 점으로 상대를 판단하여
별이 많은 이에게는 더 많은 별을...
점이 많은 이에기는 더 많은 점을...

주인공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목수의 이야기에
점이 하나 떨어졌다.

많은 이야기가 없지만
깊은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깊은 울림의 동화다.
이미 동화의 수준을 넘어 선...

 — 너는 특별하단다 읽는 중




책소개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의 작가 맥스 루카도가 전하는 또 다른 특별한 메시지입니다. 엘리는 목수 아저씨입니다. 엘리는 저마다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을 만들지요.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모두 한 목수 엘리가 만들었고, 웸믹들은 모두 한 마을에 같이 살았답니다. 그런 웸믹들에게 날마다 하는 일이 있었지요. 그들은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가 든 상자를 들고 다니며, 서로에게 별표나 점표를 붙였답니다. 별표는 자랑거리였지만 점표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이었어요. 펀치넬로는 점표를 많이 붙인 웸믹 중에 하나였습니다. 칠도 벗겨져 있고, 재주도 잘 넘지 못하고, 멋지지도 않죠. 그렇게 해서 늘어난 점표를 보고 다른 웸믹들은 더욱 더 점표를 붙였답니다. 그런 펀치넬로 앞에 천사처럼 루시아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달라졌지요. 웸믹은 표정은 물론 모습까지 우리 인간을 닮았습니다. 우리 사람들처럼 다양하지요. 웸믹이 서로서로에게 내리는 평가까지도 우리를 닮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리들이 잣대를 정하고, 그것으로 평가하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수군대기도 합니다. 그것으로 어떤 이는 기뻐하고, 어떤 이는 좌절하기도 하지요. 옳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만, 들추어 바꾸는 것이 너무나 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그런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그리고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 하느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도 사랑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우리와 우리 아이들, 혹시 펀치넬로처럼 절망에 빠져 있지는 않나요?


출판사 리뷰


대치동에 사는 것만으로 그 아이의 미래에 황금색 별표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 행여 대치동에 살지 않는 것이 아이의 미래에 잿빛 점표를 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부모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대치동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리 사회의 이야기는 이 동화 속 웸믹 마을의 이야기와 너무도 닮았기 때문이다.


웸믹 마을의 작은 나무 사람들은 하루종일 서로에게 금빛 별표와 잿빛 점표를 붙이며 돌아다닌다. 금빛 별표는 좋고, 훌륭한 나무 사람의 표상이고, 잿빛 점표는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의 표상이다. 펀치넬로는 미끈하지 못하고 재주넘기도 제대로 못해 온몸에 잿빛 점표를 붙이고 다닌다. 그는 금빛 별표를 받고 싶지만 더욱더 제대로 되지 않고, 잿빛 점표만 늘어날 뿐이다. 그는 지금 몹시 불행하다. 게다가 그는 점점더 자신이 별볼일 없는 나무 사람이라고 …


이 책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의 가치들에서 벗어나 '나 자신' '내 아이' 속에 감추어진 진정한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 부모가 매일밤 이 책을 읽어줌으로써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면 부모와 아이 모두는 평안함과 자신감을 함께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지닌 작가로 불려지는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카도의 작품들 중에서도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 서 론 )

 

베들레헴 성경을 오래 전, 언젠가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침례라고 되어 있는 거다.

 

왜 침례지? 침례는 침례교나 안식교나 사이비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기능에, 다양하게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성경이 좋아서

무관심하게 지나갔다.

 

그러다가 알게 됐다. 이 프로그램 개발자가 이의태 란 분인데,

안식교의 목사라는 사실을....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참고 :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1)

 

하지만 그의 프로그램은 일부를 제외하면

아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물론 현재 최신버전 앱에서는 역본대조 복사할 때

잘못된 html 코드가 들러붙어 있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건 그나마 참을만한 애교같은 오류다.

 

그나마 개발자(이의태)가 계속해서 최신버전을 업그레이드하고,

안드로이드 앱도 업그레이드 하고 있어서

엉터리로 대충 만들고 없어지는 것보다는

좋다고 생각한다.

 

단... 침례로 표현하는 것이 깨름직하다.

물론 이스라엘에 있었다면 풍덩하고 침례를 하는 것이 좋겠다.

우리나라... 물 부족 국가다.

한강 물... 낙동강 물... 글쎄... 들어가기가...

(물론 나아만 장군도 요단강에 7번 몸을 씻고 문둥명이 낫긴 했지만서두...

 이건 좀 얘기가 다른 거니까...)

 

안식교도 완전 침례가 아닌 걸로 알고 있다.

물을 많이 붓는 정도...(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붓는 거 맞죠?)

 

정통교단에서 목사님께서 손에 물을 찍어 머리에 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될까?

 

어쩌면 이단시되는 교리들 때문이리라...

 

( 본 론 )

 

(︶^︶) 침례를 세례로 바꾸는 방법


1. [스마트폰용] 베들레헴 다운로드

 

  아래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고,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



※ 안드로이드용 베들레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안드로이드용 베들레헴 받기 (최신) ]


※ 안드로이드 5.0 이상의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 바랍니다.

 


=> 스마트폰에서 '설정=> 일반=> 휴대폰정보=> 소프트웨어정보=> Android 버전' 확인하세요~


  ※ 아이폰용 앱도 개발하셨단다. (진심~대단)

  [아이폰용] 베들레헴 앱 바로가기

  [아이폰용] 베들레헴 추가받기

 

2. 설치 방법

 

  압축을 푼 파일을 핸드폰(안드로이드)에 복사합니다.

 

  나름 쉬운 방법 안내해드린다면... N드라이버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1) 압축을 푼 파일을 N드라이버에 올린다.

       -> 폴더명은 Bethlehem 으로 지정하면 됩니다.

  (2) N드라이버에 있는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한다.

  (3) 스마트폰의 "파일관리자"를 이용

    ㄱ. 휴대폰 저장소 -> 모든 파일 -> 내부 저장소 -> N드라이버 -> "이동" 아이콘 클릭

    ㄴ. 해당 폴더를 선택해 내부저장소로 옮긴다.

    ㄷ. 휴대폰 저장소 -> 모든 파일 -> 내부 저장소 -> Bethlehem -> Bethlehem.apk 클릭

 

 

 

 

    ㄹ. 아래의 그림처럼 나온다면 "설정" 클릭

 

 

   ㅂ.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클릭

 

 

    ㅅ. 아래와 같이 "허용" 클릭

 

 

   ㅇ. 아래와 같이 "한번만 허용" 체크 후 "확인" 클릭

 

 

   ㅈ. 그리고 나서 다시  아래와 같이 Bethlehem.apk 클릭하면 설치가 된다.

 

 

 

설치는 비교적 간단하다.

물론 아직 안드로이드 앱으로 정식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은 있으나

설치하고 나면 새로운 성경 앱에 놀라게 될 거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침례 -> 세례로 수정하는 방법을 올릴 것이다.


[ 침례 -> 세례 수정 바로가기 ]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쉽지도 않기 때문에...

그림으로 하나하나 설명드리겠다.

단순 반복 작업이지만 해놓고 나면 보람 있으실 거다.

수정된 파일을 공유하면 좋겠으나... 그게... 좀... 문제가 될 거 같기에...

방법만 알려드리는 것이 좋겠다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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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와우... 새찬송가를 추가해주셨네~

               잘 모르는 찬미가가 있어서 안봤는데... 이젠 볼 수 있겠다.

               게다가 악보까지 볼 수 있고... 대박임



"구약은 뭐고, 신약은 뭔지?"

직장에서 몇몇분들과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다가
한분이 문득 물어보셨다.

"아~ 모르는 분들이 있으시겠구나..." 생각되어 나름 간단 설명을 해드렸다.

구약은 오래된 약이고, 신약은 새로운 신약인가??? ^^;
舊約(오래된 약속), 新約(새로운 약속) 으로 풀어볼 수 있다.
영어로는 [Old Testament, 舊約聖書], [New Testament, 新約聖書] 라고 하고,
통칭으로 성경(Holy Bible) 이라고 한다.


성경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책인데,
그중 구약이라 함은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에 적혀진 하나님 말씀을 말하고,
신약이라 함은 예수님이 오신 뒤의 이야기를 적은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그럼, 왜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간다 했는데,
예수님 오시기 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냐? 고 물으시더라고...

그래서 또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다. 나름...

하나님은 3위1체 하나님이시라,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예수님), 성령 하나님으로 볼 수 있고,
그 분들이 한 하나님이라고.... 그러나 잘 이해는 안되신다고...
그렇다, 나도 잘 안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난 믿는다."

예수님은 구원을 완성시키러 오셨다고,
다시 오시게 된다(재림)면 종말이고, 심판이 있을꺼라고...

그리고, 그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 갈 수 있으니,
결국 하나님께서 "천국 or 지옥"을 심판하고, 구별하실 것이리라...

성경은 누가 적었을까? 라고 물으시는 듯해서 미리 선빵 날려서 알려드렸다.
구약은 주로 모세선지자들이 적었고,
신약예수님의 제자들 위주로 적었다고...

참, 그리고, 왜 신부는 결혼하지 않느냐고,
목사는 결혼하는데... 라고 물으셔서,
또 간단하게, 쉽게, 나름... 설명을 드렸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이브라고도 함)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우선 결혼을 시켜주신 것이다.
(인류 최초의 성대한 결혼식이었다고나 할꺼나...
 하나님께서 중매해주시고, 주례까지, 그리고 살림살이까지 다 장만해주셨으니... 뒈박~)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피(죽음)와 부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기게 된다.

하지만 너무 결혼하고 싶거든, 얼른 하라고도 말하게 되는 것이다.
결혼하고 싶은데, 갈등 때리고 있으면, 너무 힘든 삶인 것이다.
이도 저도 안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면 행복하다.
그리고, 두사람이 한몸이 되어 가정을 이루면 더욱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

남자 혼자는 외롭고 쓸쓸하고 청승맞다.
여자 혼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결혼하고, 함께 하면 훨씬 보기도, 살기도 좋은 것이다.

한자중 凹凸(요철)이 있다.
오목하다는 의미의 凹(요), 볼록하다는 의미의 凸(철).
이 두 한자를 척~ 맞춰 끼우면 口(구) 처럼 완벽한 모양을 자랑하게 된다.
(엇~ 좀 말이 흘렀다.... 좋다는 말이다.)

여하튼 바울(바오로)을 모델로 삼고 있는 천주교에서는
결혼하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심한 분들이 많으시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은 것이다.

어쨌든 맛있는 커피, 핫쵸코를 마시면서 담소 나눴던 이야기 중의 일부분이다.
몇번 이야기를 해드린 것 같은데,
그래도 잘 모르시겠나보다.

난 평신도인데, 날더러 신학교 가란다.... ^^;

마음 머물다 / 낙타의 목을 베라~

마음머물다! | 2010.06.29 13:54 | Posted by dobioi


어느 낙타의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낙타를 타고 사막을 여행하던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밤 텐트를 치고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텐트 밖에 있던 낙타가 주인에게 너무 추우니 다리 하나라도 텐트 안으로 들여놓도록 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자비로운 주인은 낙타의 간청을 들어주게되는데, 다리를 들여놓은 낙타는 또 다시 주인에게 머리를 넣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주인은 그러라고 하지만 좀 불편해 한다. 잠시 뒤 머리까지 들어온 낙타는 주인에게 다 들어가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주인더러 나가란 이야기와 비슷한 거였다. 그러자 주인은 낙타의 목을 쳐 죽인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죄의 문제에 있어서 그렇다. 죄는 처음의 사소한 유혹부터 시작된다. 그 유혹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그것이 점점 커지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자신을 파멸시키게 되는 것이다. 설마 아직은 괜찮다고 할지라도 언젠가는 더 큰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거라는 예상이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연약하다. 게다가 예수를 믿지 않는 인간은 더 연약하다. 앞날을 한치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 물어보는 것이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하면 나쁜 일이 생기지 않을 수 있는지, 피해갈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는 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앞날도 잘 모르는 용(?)한 점쟁이에게 말이다. 그 용(?)한 점쟁이는 놀랍게도 10이면 10명이 다 나쁜일이 일어날 거라고 이야기 한다. 의뢰자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고, 몇백이 들지도 모르는 굿이라도 해야만 자신이, 또는 가족이 안전해질 거라는 믿음을 갖게 만든다. 그리고, 행여 경재적인 여력이 충분해보이지 않을 때는 반값 또는 그 이하로 후려서 영험한 "부적"을 구입하라고 권한다. 조금 찜찜하지만 그거라도 사야만 적어도 병신은 되지 않을 것 같은 안도감에 빠져들게 되며, 한번 두번 물어보게 되면 집안의 큰 일 - 예를 들어 이사를 간다던가, 결혼을 한다던가 - 을 앞두고는 불안한 마음에 꼭 찾게 되고, 심지어는 작은 일 - 벽에 못을 박거나 가구의 위치를 바꾸는 등 - 에도 찾아서 명쾌한 답을 듣지 않으면 쉽게 결정내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쯤되면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게 된다. 그걸 제대로 파악한 사람이라면 탈무드에 나오는 낙타의 주인처럼 교활하고도 멍청한 "낙타"를 가차없이 참수시켜버릴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낙타를 텐트에 잘 모셔두고, 정작 자신은 텐트 밖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텐트를 하나 더 사야하나? 낙타를 타고나 다닐 수는 있을까?)

심지어는 좋은 일이 있을텐데, 호사다마라고, 나쁜일이 있은 뒤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위협하기도 한다. (헐~ 좋아도 굿해야 하고, 나빠도 굿해야 하는 드러운 세상...) 그런 거다. 그 바닥이 그런 거다. 그걸 아는 사람은 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른 체 계속 그들에게 돈을 갖다 바친다. 돈 벌기(잃기) 엄청 쉬운 것이다.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여기서 위대하다는 말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위대함을 넘어서는 말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라면 그건 이미 위대가 아닌 거다. 연약한 인간이 위대한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당연한 거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하나님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 착각이다. 나 자신, 스스로 살아가고 있다는 착각이다. 자수성가를 했거나, 뛰어난 수완으로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거나,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야, 인생 어렵지 않은 걸!'이라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태풍같은 시련, 아니 갑작스런 먹구름에라도 순식간에 그 "자신감"이 "두려움"으로 변할 수 있다. "두려움"이 엄습하면 과거에 가져보지 못한 경험인지라, 스스로 모든 것을 감당해야하는지라 늪에 빠진 마냥 허우적거리기만 할 뿐 무기력한 자신을 보게 된다. 둥둥 떠있는 지푸라기 정도를 해결책인마냥 모조리 잡는 것처럼 말이다. 이미 늦어버리는 거다. 하지만 위대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같은 늪에 빠지더래도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탁드리는 거다. 늪에 빠진 지푸라기에다가 모든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에라도 손을 내밀어 나를 끄집어내주시고, 샤워시켜주시고, "이 길이 아니니, 저 길로 가거라" 당부의 말씀까지 해주실 하나님의 손을 잡는 거다. 심각한 어려움을 당하더래도 "이건 과정이야! 아직 끝은 아니야"라고 용기있게 외칠 수 있는 거다. "여기가 끝인거다. 더이상 갈 곳이 없다"라고 생각하며 생을 스스로 마감해버리려는 어리석은 시도를 하는 사람들처럼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남녀의 사랑같은 달콤한, 감각적인 것과는 큰,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전 인류를 상대로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구원 프로젝트를 시행하실만큼 놀라운 사랑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프로젝트는 2천년 전에 이미 우리이게 이뤄진 것이며, "성경"이라는 연예편지 같은 책에다가 꼼꼼하게 한 자, 한 자 적어놓으셨다. 어쩌면 공상 과학 소설보다도 더 황당하지만 역사가 증명해주고, 공갈 협박 같지만 깊은 사랑이 곳곳에 뭍어나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황당한 다른 책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성경"을 남겨주셨고, 그 성경의 일들이 지금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혜택을 받는 것이 너무나 쉽다는 건 좀 미심쩍다. 단순히 그 책의 주인공인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되는 거다. 하나님이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중심에 서계신 분으로 "십자가"에서 처참히 처형으로 죽으신 분이며, 그걸로 끝나지 않고 놀랍게도 다시 살아나셔서(부활) 하늘로 올라가시고(승천) 다시 오시길(재림) 약속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영원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 단순히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가?

어째, 허공을 잡는 듯한 이야기에 당황스러우신가? 그렇다면 가까운 교회를 가보시길 권해드린다. 놀라운 경험과 함께, 놀라운 미래를 기대할 수 있으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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