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없는 삶은 죽은 거랑 같다. 고민없이, 어려움 없이 평탄한 길을 걸어간다면 그 길이 단조로와 금방 싫증날테고, 무난한 길이라 발전도 없을 것이다. 물론 무조건 적당한 내리막처럼 쉽게만 산다면 나즈막한 오르막에도 숨이 차 더이상 오르지 못하고, 오던 길을 되돌아갈 수도 있을 거다.

하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을 번갈아 간다면 체력이 좋아져서 더 힘든 오르막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힘을 내서 열심히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쉽고, 넓고, 평탄하고, 여유로운 길만을 선호한다면 발전이 없을 거다.
어렵고, 좁고, 불편하고, 조급한 길을 만날 때, 금방 포기해버릴 수 있겠다.

삶을 쉽게 살려도 하지 말자.
어려운 길을 축복으로 생각하고 한번 시도해보자.



너무 고민스러워 죽고싶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사람에게 주어진 일들 중 극복하지 못할만한 일은 없다고 성경에서는 말하고 있다.
우리 속담에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말한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지나고 보면 어떻게 지났나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또는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 어려움들을 극복해왔을 것이다.

기쁘고 좋았던 기억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던 기억을 잊지말자.
아니, 하나 하나 곱씹고 되새겨서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만만하게 여겨지고, 또다른 하나의 파도를 잘 타넘었다고
스스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수고를 치하해줄 수 있을 것이다.

날 붙잡아주시는 아버지, 아내, 아들, 딸, 친구... 하늘을 보며 힘을 내자!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