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기사를 보고 놀랬다.
막~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어디에서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재임대를 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야, 누군들 하고 싶지 않겠는가?

그런데, 뒤집어서 생각해보자!

통신사가 미쳤는가? 1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것이...
이게 무슨 다단계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 구조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인가?

전자신문이라는 곳에서 나온 기사인데...
이거... 무슨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알다가도 모를 이야기를 흘리고 있다는 것이 가능한가 싶다.

나라도 당장에 낮동안에는 전혀 쓰지 않는 인터넷을 재판매하고 싶다.
수익만 발생된다면, 아니, 10만원이 아니더래도, 1,2만원만 고정적으로 나온다 하더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니, 지금의 인터넷 비용을 좀 깎아줘도 고마울 일이다.

안그렇겠는가?

이렇게 재판매를 해서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정도라면,
우리는 인터넷을 너무 비싸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후발 인터넷 업체들의 성화와 같은 목소리나 염원을 모은 티저광고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그리고, 혹시나, 어떻게 하면 10만원이 아니라도, 적어도 좋다. 수익이 발생될 수 있다면 즉시 신고(?) 해주시기 바란다. 또는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후사 하겠다.... ㅋㅋㅋㅋ

아마도 메이저인 KT, SKT에 항거하는 후발업체인 것 같은데...
대박 날 수 있기를 바란다.
법적인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법은 돈이 많은 쪽... 로비하는 쪽의 손을 들어주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더 극심한 것 같다.
정보 소통이 너무 잘되기 때문에,
여차하면 대기업이나, 소기업이나 모두에게 쪽빡의 우려를 낳을 수 있을 수도 있기 때문....
소비자에게 불이익으로 돌아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더보기


오늘 네이버를 보다가 고개를 갸우뚱 했다.

뉴스에 사진이 없어진 거다.
어라~ 이게 뭔가 싶었지만 사진이 있을 때보다 가독성과 차분함(?)이 높아졌다.
되려 상하 좌우에 포진해 있는 광고들에 눈이 더 가게 된다.


">" 를 여러번 클릭해보니,
다시 사진이 나왔다.
비율로 보면 3:1 정도로 사진이 안나오고, 또 사진이 나오는 거 같았다.

(나만 몰랐나?)

네이버의 전략은 성공적일 거라 생각된다.

돈 안되는 뉴스는 그냥 공정하게, 담담하게 뿌려주고,
광고에는 눈이 더 가게 만들어서
광고 수익을 더 올리려는 심산...

또는 사진 나오게 하는 뉴스에
프리미엄을 얹어서 광고료를 더 받으려는 심산...

그렇다. 별 것 아닌 것에 눈이 끌리고, 손이 가게 만드는
낚시 사진...(있지도 않은...) 이 이젠 집중되는 거다.

네이버는 사진을 없앴고,
구글은 사진을 추가했다.



네이버는 구글을 밴치마킹하고,
구글은 네이버를 밴치마킹한다.

선수들은 선수를 알아보고,
진검 승부를 위해 칼을 가는 거다.

어쨌든 변화는 좋은 거다.
조그만 변화에서 네이버의 미래를 점쳐본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