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찌 이런일이..
안타깝게도, 오심이어도 메달을 되돌려주는 일은 없더라고...

이런 정신 나간 심판들은
왜 없어지지 않는 걸까요?

돈이면 다 되는 게
스포츠계인가???

왜이런지 모르겠다.
영화같은 소설같은 만화같은 일이
자꾸 반복되는지 모르겠다.

틈만 보이면 돈먹은 자가
제대로 활동하는
무슨 바이러스 같은 상황인가...

(오심 무서워서 경기 하겠나...)

그러나, 침착하자.

여기서 실망하고, 맘상해봐야
손해보는 건 우리다.
뒤집히지 않을바엔
그들을 위로하고,
다음 경기를 응원하자!

적어도 돈먹지 않은 심판은
우리를 금메달이라 생각할테고,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른나라 사람들도 그렇게 알테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그놈 얼굴 좀 보자!


 오노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8년 전 그가 또 다시 저승 사자로 돌변했다.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한국에 실격 판정을 내린 주심이 호주의 제임스 휴이시로 드러났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의 '할리우드 액션'에도 불구하고 김동성에게 실격 판정을 내린 바로 그 심판이다. 당시 휴이시 주심은 "김동성이 '투스텝'을 했기 때문에 '크로스 트랙'으로 실격시켰다"고 밝혔다.

 한국으로선 황당한 판결이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이의신청을 했고,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도 제소를 했다. 휴이시 심판에게 법적 대응도 검토하는 등 격앙됐다. 이 사건 이후 비디오 판독제가 도입됐다.

 8년이 흐른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휴이시 주심이 또 다시 애매한 판정으로 도마에 올랐다. 칼끝이 한국으로 향했고, 악연은 재현됐다. 이번에는 비디오 판독을 거치고도 한국에 철퇴를 내려 향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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