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도, 유승준도 유명인이기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본 사람 중의 하나다.
 이젠 법을 만들기도 하는 정치권에서도 한 두 명 걸려 넘어져봐야 새로운 병역의 역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 같다.
 본인도 병역 특례(방위산업체)로 3년간 근무를 했다. 그리고, 신병훈련소에도 4주간 다녀왔다.
 MC몽이나 유승준, 안상수(군대 가기 억수로 무서웠나보다...), 강봉균, 싸이 등도 이런 거라도 했더라면 지금 욕먹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남북 분단의 특수 사항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너무 많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사회자 김상중씨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남기 "병역은 신성한 의무이기도 하지만 공정한 의무가 돼야 한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그리고, 전 국민에게 공감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현실화되었으면 좋겠다.

몇명 큰 일을 당하면 그걸 거울삼아 조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최근 군에 갔다온 몇몇 연예인들이 복귀했다. 방송에서 얼핏얼핏 보이고 있던데, 그들에게 또다른 특혜를 줘서는 안되겠지만, 홍보, 광고 효과가 있다면 이를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 정부에 대한 지적을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빙산의 일각이다.
정부... , 정부는 사람이 계속 바뀌어 왔다. 하지만 하나같이 유사한 면을 보여왔을 것이다. 과거 정권에서 쿠테타를 일으켰던 군부 세력들이 수장으로 있을 때에는 대부분 군인들 위주의 인사였을 것이다.
하지만 반군부 정치인들이 수장이 되었을 때는 수장은 물론 휘하에 있던 사람들도 대부분 군대와 상관이 먼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게다가 대통령의 연세를 봐라... 당시라면 군대를 가기도 힘들었을 수도 있었지 않았겠나... (나름의 병역 기피일 수도 없지 않다고 본다...)

말이라는 것이 칼의 양면과 같아서, 어느 쪽이 쥐고 있느냐, 어떻게 휘두르느냐에 따라 남에게, 또는 본인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본다. (말 막하는 거 아니다~ 특히 언론이나, 공인이...)
병역비리에서 자유할 수 있는 자들만이 정치할 수 있는 세상이 오게 되는 것인가!
(ㅎㅎㅎ 혹시 이것도 요즘 논란되는 동성애 관련된 차별의 일종이 되는 것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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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멋진 가수라고 생각한다.
우선 싸이를 이끌어주는 것 같은 느낌은 그를 더 높이 평가하고 싶은 부분이다.
군문제로 힘들어했을 싸이를 자연스럽게 복귀하게 만들어준 가수가 김장훈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장훈의 기부 천사로서의 이미지와 독도 지키미로, 수억의 기부를 통해 이뤄낸 성과, 업적 들이 싸이에게 좋은 영향으로 덮어주는 느낌이다.



난 김장훈이 가수로서 공연하여 벌어들이는 돈으로 독도지키미로 기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수는 그냥 아르바이트고, 독도지키미, 기부천사가 그의 본업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우리 나라에서 영향력있는 10인으로 뽑으라면 그중에 꼭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정치인들은 모두 빠질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맨날 사리사욕을 위해 싸움박질만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은 명예도, 부도, 존경도 받지 못해야 할 거고, 있는 것도 다 빼앗기지 않을까..



가수 김장훈을 밴치마킹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정치 생명의 장수를 위해서 뭐가 김장훈의 팬들로 하여금 칭찬하게 만드는가를 잘 분석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다.
그냥 흉내라도 낸다면 그게 어딘가... 그렇게라도 한다면 적극 지원하겠다.

<동영상> http://etv.donga.com/view.php?idxno=201003090030642

김장훈 “우리나라 독도 문제 승리 가능성 90%이상입니다.”

‘독도지킴이’ 가수 김장훈이 우리나라의 독도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앞날을 예상했다. 김장훈은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독도문제와 관련해 학자나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모두 우리나라에 90% 이상의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일본에서는 단지 5~10%의 가능성이 있는 자료를 갖고 전 세계의 사이트나 자료를 바꿔나가고 있다”며 “그들에 비해 정확하고 좋은 자료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9일 오후 ‘동해 독도 고지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독도 관련 기부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김장훈은 작년에 이어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에게 기부금을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김장훈은 기자회견을 통해 “보도 자료를 통해 언급된 금액은 지금 우리가 하려는 일에 백분의 일도 안 되는 조그만 일이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이날 “독도 표기가 3%에 불과했던 과거와 달리 24%까지 올라갔다. 양심선언을 하는 일본 교수도 생겼고 독도는 한국 땅이니까 더 이상 얘기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 하나의 일이지만 1만 번을 반복하면 된다고 생각 한다”며 독도 지키기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장훈은 “외국 친구와 함께 오는 반크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몇 년 후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국가의 지도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 발 뻗고 자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박기태 단장은 “반크는 김장훈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회원 수가 1만 5천명이었는데 2~3년 만에 3만 5000명이 됐다. 3·1절과 8·15 때만 반짝 상승공선을 그렸다. 하지만 365일 연중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것 모두 김장훈 씨의 힘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 역사재단이 개최한 전시회 ‘동해 독도 고지도전’에는 호사카 교수가 이번 기부금에 앞서 김장훈으로부터 받은 1억 원으로 일본에서 구입한 동해독도 관련 고지도 4점이 전시됐다.
동해 독도 고지도전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국회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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