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전세계에 없는 분단 국가다. 나라가 불안하면 국민이 불안해지고, 모든 게 불안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강력한 안보를 위해 "안보특보"를 신설한다니, 제대로 활용이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천안함침몰사건"은 정확하게 확인하고, 제대로 대처해야 할테고, 앞으로 적국이 우리나라를 쉽게 보지 못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에 따라 대처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미국이 세계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안보 아닌가? 강한 나라에서 강한 안보와 더불어 국민들의 행복을 보장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혹자는 좌파, 우파 하면서 편가르기를 할지 몰라도, 나는 그런 것과 상관없다고 생각되지만 불안하면 싫다.







이 대통령 "천안함 침몰, 단순한 사고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사건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통령 직속 국가안보총괄점검기구를 한시적으로 구성하고, 안보특보를 신설해 안보 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국방부에서 전군 지휘관회의 주재에 앞서 모두 발언을 갖고, “(천안함) 사태가 발생했을 때부터 중대한 국제 문제임을 직감했다”며 “현재까지 분명한 것은, 천안함은 단순한 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북한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으나, “가장 호전적 세력의 장사포가 우리를 겨누고 있었던 것을 잊었던 것”, “세계 유일의 적대 분단 상황에 있다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야”, “비대칭 전력에 대한 대처가 확고한지” 등의 발언을 통해 천안함 사건과 북한의 연관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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