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폭발이 일어나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라디오에서 관계자와 전화 인터뷰 하는 걸 들을 수 있었다.

오늘 오후 쯤이었던 것 같고,
YTN 라디오였던 것 같다.

관계자는 면피하기 위해 직접적인 답변을 극도로 피하는 모습이었다.
직접적인 답변을 피하다 보니,
동문 서답을 하는가 하면,
물었던 답을 돌려서 이야기하고,
발표가 나봐야 알겠다는 둥의 허튼 소리만 했다.

우선, 우리나라에만 있는 CNG(압축천연가스) 버스는
안전을 생각하는 유럽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 정도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는 택시들이 모두 LPG가 아닌가?
저런 폭발물을 짊어지고 다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고압이 아닌 LPG는 폭발의 위험이 다소 낮다고 한다.
하지만 택시 기사들이 LPG가스에 노출되어 건강을 위협한다는 뉴스도 언젠가 본 것 같다.

YTN에서 인터뷰한 관계자는
CNG 버스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너무 위험해서 시도를 안하는 기술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 아닐까?

빠르게 뭔가를 하는 것보다는
느리더라도 안전을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사고가 나기 전에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안전불감증의 나라라는 오명을 벗어나고 싶다. 쪽팔린다.... ㅠㅠ


불조심은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강조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비군이나 민방위에서 받는 교육, 전국민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불감증에 피해자들이 속출하는 것 아닐까요?

순식간에 사람 목숨이, 재산 피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오후 1시 40분쯤에는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강 씨의 부인 42살 김 모씨가 숨졌고, 80여 제곱미터가 타 4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혼자 집에 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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