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무서운 세상이다. 아니 우리나라다.
무섭다기보다는 무식하다.
관심을 좀 끌면 어디선가 파리떼 같은 것들이 날아들어
뭐좀 없을까 하고 뭔짓이든 한다.

만일 이 앱이 불법이라면 그 앱을 구동가능하게 해준 폰도 불법이다.

왜냐하면 위치를 알게 해주는 기능은 "오빠믿지"가 단독으로 한다기 보다는
모든 정보들을 잘 수집하고, 가공하는 기술인 것이다.

이 기술은 어쩌면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는 좋은 기능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엉터리 경찰은
잡아야될 것들은 안잡고,
돈은 받아쳐먹으면서
엄한 개발자만 잡아들인다... 헐~

직무유기다.

차라리, 카지노에 가서 조용히 삥뜯고 있던지 해라~

(XX, 이렇게 썼다고, 나한테도 연락오는 건 아니겠지???)

만일 법을 어겼다면 일단은 개도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불구속 입건이라는 강수를 둬야 했을까?
이게 법인가? 현행법을 고쳐라...
생사람 잡지말고, 못잡는 그놈들이나 잡아주라...

흥신소같은 곳도 불법일텐데... 그분들하고는 잘 지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돈의 흐름이 좀 달랐나보지?

(아무 상관 없는 나도... 괜히 흥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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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 스카이프가 전세계 국제 통화대표 서비스부상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인 거다.
왜냐하면 스카이프끼리면 국제통화, 영상통화도 무료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이걸 우리나라에서는 외국 회사, 거래처 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게 된 경우가 많다.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도 그랬다. 국제 통화료 때문에 업무에 많은 지장이 있을 때, 그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준 것이 "스카이프" 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대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무역업체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단순 영어 공부외국어 공부를 할 목적으로 "스카이프"를 활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나도 우리 딸을 영어 공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딸에게 물어봤으나... 딸은 간단하게 거부해버린다. 놀 시간도 부족한 형편이란다... 피아노 학원, 영어학원, 학교... 너무 바쁘기에...
(하지만 실상은 컴퓨터 게임으로 1시간, TV로 2시간 정도를 훅 보내버린다. 그게 당연한 것인양... 숙제 조금만 하면 다 한줄 아는 우리 딸을 우째야 할지...)

2009년 스카이프 간 국제통화 시간은 전 세계 국제통화 시간의 13.3%차지했다고 한다.
전세계 국제통화시간 4060억분 중의 스카이프 간 국제통화 시간이 540억분차지했다고 한다. 2008년에 330억분이었는데, 64%나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국제통화가 25년간 평균 15% 증가해왔고, 2008년, 2009년에는 단지 8%만 증가한 것에 비하면 스카이프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한단다.

스카이프를 활용한다면 엄청난 요금을 세이브 하거나, 아예 내지 않고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단, 컴퓨터를 켜야 하고, 인터넷이 되어야 하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어디 큰 문제인가? 대부분 그런 환경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남아공처럼 인터넷이 종량제가 아닌 사용한 만큼 내는 경우라면 좀 다르겠지만 말이다. 아는 누나가 남아공에 있는데, 인터넷 라디오 같은 걸 들어보라고 권했더니, 인터넷 요금 무서워서 못한단다. 누나가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인터넷 요금 정도는 겁내지 않았음 좋겠다. ^^)

기업용 스카이프는 조금 다른 형태를 띈다. 별도의 장비가 설치되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 나라에서 흥행하고 있는 인터넷전화를 연상하면 된다. LG데이콤이나 SK텔링크, KT 등에서 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와 같은 건데, 차이점이 있다면 "스카이프"끼리는 완전 무료이고, "해외통화요금"이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와이파이 인터넷을 통해서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으니, 어쩌면 일반 핸드폰 요금이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스마트폰에 "스카이프" 어플리캐이션을 설치하고, 스카이프에 크레딧(사이버머니)을 구입하고, 그걸로 일반전화에 전화를 걸거나, 크레딧 없이 무료로 스카이프로 전화를 걸게 되면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걸 아는 KT는 적어도 이런 사태는 막아보고자 노력하겠지만, 어디 그게 대세를 거스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스카이프" 어플리캐이션은 개발되고, 마구마구 설치되고... 이젠 KT의 수익이 훅훅~ 줄어드는 것만 남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KT의 와이파이망 확대나 SKT의 무료 와이파이 확보 등의 뉴스는 그들의 대단한 결단이 숨겨져있음을 알 수 있다. 진작에 개방되었어야 할 문제였는데, 우리나라 핸드폰 사용자가 너무 무지해서, 또는 너무 돈이 많아서 그냥 뒀었다는 생각을 해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노키아같은 글로벌 업체도 들어왔고, 아이폰도 국내에 상륙하여 판을 치고 있는 판이라, 돈만 벌어먹던 업체들이 제살 깍아먹는 정책을 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니,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 분명하다.

돈벌기 만만치 않고, 뻑뻑해진 거라고나 할꺼나...


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단지 아이폰이 아닐 뿐이다.

글쎄... 아이폰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좋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그렇지 않다고도 말하지 못하는 내 심정... 어쨌든 사용자 대다수가 자의든 타의든 좋다고 하고 만족한다니, 과연 아이폰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는 노키아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나는 가난하기 때문에 값비쌴 기기값을 감당할 수 없었다. 통화료도 가장 싼놈으로, 기기는 반드시 무료여야하고, 의무사용기간... 상관없고, 부가서비스 1,2달 까짓거 해준다... 뭐 이런 헝그리 정신으로 선택했던 것이다.

노키아 5800 eXpress Music 폰 이다.
가장 사용 많이 하는 기본 기능은 단연 "MP3 플레이어"다. 그 다음은 "FM 라디오"다. 딴 폰에는 없는 놀라운 기능 때문에 난... 출퇴근 시에 기회가 되면 라디오를 듣는다.
(SBS 김창완의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CBS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SBS 박소현의 "러브게임", CBS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CBS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등등)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건 S60BIBLE... 성경 어플리케이션이다. 말레이시아의 어떤 친구가 개발해서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대단한 어플이다. 유료 어플 "저리 가라" 다.

그리고, 메모장 기능의 어플 들을 여러개 쓰고 있다. 교회에서 말씀을 받아적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기 위해서 메모장, 스케치 등을 쓰고 있다. 엄청~ 유용하다.

또, 사진 찍고, 와이파이 인터넷 하고, 폰트 바꾸고, 게임 몇개 하고...

스마트폰 과연 어떨까? 생각했다가, 이게 스마트폰이구나.... 라는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게 만들어준 폰이다. (참 고마운 공짜 스마트폰...)



그런데, 이제 과연 스마트폰 전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승자가 과연 누구일런지, 중원에는 고수를 자처하는 선수가 하도 많기에, 어떤 놈이 최종의 승자가 될지 나도 궁금하다. 하지만 언제나 최고는 움직이는 법... 텃밭이라고 생각하던 노키아에 기습(?) 선빵 친 애플이나 두들겨맞고 있는 노키아, 그 틈에 아이폰을 벤치마킹하고, 또 네임 벨루를 바닥에 깔구서 구글폰 만든다고 깝쭉대는 구글... 구글도 하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어 하는 MS... (밉상의 줄임말이죠!) 폰(반도체,메모리) 좀 팔았다고 세계를 득템한 듯 여유부렸던 뒤늦게 부랴부랴 삽질하는 삼성, 삼성 뜨면 나도 뜬다의 영원한 후빨... LG, 뭐든 다 만들어주마의 대만 HTC, 나도 나름 선수인데...라고 끼어드는 RIM, 겨우겨우 연명하는 Palm 등등 중원에는 무림고수들이 많았던 것처럼 날고 긴다는 놈들이 득실 거리고 있다.
여기에 OS, 하드웨어, 메모리, 디자인, 소프트웨어... 뭐 이런거 잡탕에 마구 집어넣은 갖은 잡것들 마냥 뒤썪여서리... 어느놈이 승자인지, 어느놈이 패자인지, 왕따인지, 은따인지 알 수 없는 스팩타클 황당 무협 잡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거다.



일단 삼성,LG는 요원하다고 말하고 싶다. 안타깝고, 아쉽게도...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질 것 같으면 벌써 했지... 갖춰야될 것들이 좀 많나...
블랙베리 뭐 이런것도 하루 아침에 훅 가는 판에, 하드웨어 좀 만진다고 깝쭉대봐야... 계속 OS만들고, 어플리케이션 만들던 놈하고 다이다이 되겠냐고...
(얼마전에 삼성 옴니아팝을 우리 딸한테 해주려고 신청을 했다. 그런데, 4월부터 뭔 정책이 바뀐데나... 뭐래나... 치명적인 오류가 생겨서 리콜을 했대나 뭐래나... 그러면서 개통을 못했다고 지랄을 하더라고... 대리점인 자기들도 죽겠다고... 근데, 난 오랫동안 사용하던 019-572.... 3자리-3자리 전화번호를 해지를 한 상태였걸랑... 거지같은 KTF 때문에, 삼성 옴니아팝 때문에 아까뷔... 전화번호 날렸쓰~ 낚였쓰, 낚였쓰... 괜히 물었쓰, 괜히...)

뭐 꼭 이런 사건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삼성은 자체 OS BADA를 개발했지만 초짜가 개발한 OS여서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다. 그리고, 옴니아 시리즈들은 모두 윈도우CE(모바일) 아닌가? MS의 뒤나 닦는 거 밖에 더 되겠는가.... 어플리케이션도 모두 MS를 통하거나, 거기 걸 써야 한다는 말인데... 수익성이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형국이 좀 뻔해보인다.

하지만 삼성이 정신을 차린다면 문제는 좀 달라진다. 차라리 노키아를 인수, 합병하던지 해서 뭐든 걸림이 되는 걸 하나 없애야 하지 않을까? (그러다 괜히 합쳐서 침몰할래나?) 아니면 BADA를 대 히트를 치는 거다. TV에 잘 정착시키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하고, 오픈 소스처럼 해서리... 옹호 인프라 구축하고, 베타테스터 들에게는 TV도 한대씩 갖다주고... 뭐 그러면서 세계 제패를 한번 꿈꿔본다면야... 나도 BADA 한번 만져볼 의향은 있다.

이야기가 밑도 끝도 없이 환타지로 흐르는 것 같다. 이만 하고 자야겠다. 꿈에서 무술영화나 스타워즈 한편 찍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 아름다운 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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