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업계에서는 이걸 갖고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소비자, 사용자에게는 그리 고민거리가 아니다.
서비스만 잘 된다면야, 1년에 몇만원, 그게 돈이겠는가?

하지만 유료서비스를 무료로 해주는 곳이 있기에, 소비자는 고민되는 거다.
어라... 무료로도 가능한데, 왜? 유료화를 하려고 하나?

출혈 경쟁인거야? 아니면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인 거야?
선발 업체는 그만큼 유지한 고지에 있을텐데도, 유료화를 하려고 하고,
후발 업체는 불리한 위치에 있는데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니, 기특하고...

나같으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겠다!
(현재는 차가 없는지라...불필요하다. 하지만 곧 생길 가능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맵퍼스나 팅크웨어, 엠앤소프트..... 뭐든 상관없다. 좋은 조건만 날려다오... ㅋㅋㅋ

소비자가 답이다. 여차하면 문닫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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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아주 만족스럽다. 메모리 사용량 면에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우리나라에서 대다수가,
정말 대부분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다.
나도 다른 걸 써보고 싶지만, 그리고 간간히 쓰고 있지만
번번히 블로킹 당해서 곧바로 IE를 실행하고 마는 것이다.

사무실에서는 업무 관련된 웹이
IE 8을 지원하지 않았기에
불편함을 무릅쓰고, 그냥 IE 6, IE 7을 썼다.

그러다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이라서
IE 8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동안 IE 2,3개만 띄워도 벅벅 거리던 녀석이
이젠 제법 돌아가는 것 같다.



특히 옥션이나 에누리닷컴 등에 가면
무슨 랙이... 3D 게임도 아닌데
버버벅 거렸던 것이 엄청~ 엄청~ 짜증났었다.

그런데... 이제야, 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
IE 8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이어폭스 나 크롬에서는 웹브라우저를 여러개를 띄웠던 것이다.
그래서 웹브라우저 1개를 닫으면
그 브라우저가 점유하고 있던 메모리를 해제해서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IE7까지는 이러지 않았다.

IE 1개로 버틴 거다.
다른 IE를 죽여도 계속 메모리를 잡아벅고 있어서
결국엔 200MB 넘기기 일수고,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버벅 거리다가
제대로 인터넷이 검색되지 않고,
죽어버려야만 다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여러번 되풀이되었었다. (얼마나 욕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젠, IE 8에서는 달라졌다.

(엄밀히 따져 생각해보면 MS는 그동안 이걸 몰랐거나,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파이어폭스나 크롬,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이미 특허를 갖고 있어서
전혀 손쓰지 못하다가
특허를 구입했거나,
다른 방법으로 우회할 길을 찾아낸 것일수도...)


어쨌든 이젠,
웹브라우즈를 무겁지 않고, 가볍게 쓸 수 있어진 것 같다.
이런 혜택을 모르고 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하는 바이다.

아직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100% 확신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며칠간 사용한 결과를 토대로 볼땐
괄목할만한 개선이 아닌가 가리늦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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