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매장에 갔다. 아니... 조카를 보냈다.
헛걸음이었다.
이미 15대가 10시에 다 팔렸단다...

헐~

이게 무슨 특판 행사냐?
장난하냐?
매장당 15개가 웬말이냐?

롯데마트 매장이 66개 씩이나 된단 말인가???

팔리지 않은 산간벽지.. 오지에서 갖다가 팔았음 좋겠다~

애들 장난감.... 인터넷 용으로 사려고 했는데,
잠시 들떴다가 실망만 안겨준.... 통큰 행사였다고나 할꺼나....

^^;

혹시 쓰다가 별로 맘에 안드는 분이 옥션 등에 판매한다면
그거나 한번 노려봐야겠다...

아님 그냥 저렴한 다른 걸 찾던지...

스카이프의 위력을 스마트폰에서 한번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거다.

스카이프끼리는 무료이니, 해외전화에는 저렴하니...
안쓰고 못배기는 서비스이다. 국내 통신사들에게 닥쳐올 재앙 중의 하나쥐...
타이타닉호를 침몰 시킨 빙산과 같은...

스카이프를 모르는 분들은 중국이나 대만, 미국, 일본 등의 친구들이나 업체 담당자들의 명함이나 메일을 확인하거나 물어보면 알 수 있다.
대부분이 해외와 관련된 업무를 하거나, 해외 친구, 친지가 있다면 반드시 스카이프를 사용한다고 보면 맞다. 단 우리나라만 이게 좀 약하다. 옥션이 국내 총판처럼 거들어도 쫌... 그렇다.

하지만 아이폰이 훌륭한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는 거라고나 할꺼나...

대박나길 바라고, KT는 정신차리길 바란다.
어차피 차단해봐야, 다시 뚫고 쓰지 않을까?
아니면 엄청난 고객 대이동이 있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미리 주판알 잘 튕겨보고 결정내리시길... ㅋㅋㅋ
(뒤로 가는 정책은 KT를 뒤로 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기를...)

결론 : 아주 만족스럽다. 메모리 사용량 면에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는 우리나라에서 대다수가,
정말 대부분이 사용하는 웹브라우저다.
나도 다른 걸 써보고 싶지만, 그리고 간간히 쓰고 있지만
번번히 블로킹 당해서 곧바로 IE를 실행하고 마는 것이다.

사무실에서는 업무 관련된 웹이
IE 8을 지원하지 않았기에
불편함을 무릅쓰고, 그냥 IE 6, IE 7을 썼다.

그러다가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이라서
IE 8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동안 IE 2,3개만 띄워도 벅벅 거리던 녀석이
이젠 제법 돌아가는 것 같다.



특히 옥션이나 에누리닷컴 등에 가면
무슨 랙이... 3D 게임도 아닌데
버버벅 거렸던 것이 엄청~ 엄청~ 짜증났었다.

그런데... 이제야, 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
IE 8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이어폭스 나 크롬에서는 웹브라우저를 여러개를 띄웠던 것이다.
그래서 웹브라우저 1개를 닫으면
그 브라우저가 점유하고 있던 메모리를 해제해서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IE7까지는 이러지 않았다.

IE 1개로 버틴 거다.
다른 IE를 죽여도 계속 메모리를 잡아벅고 있어서
결국엔 200MB 넘기기 일수고,
그렇게 되면 전체적으로 버벅 거리다가
제대로 인터넷이 검색되지 않고,
죽어버려야만 다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여러번 되풀이되었었다. (얼마나 욕을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젠, IE 8에서는 달라졌다.

(엄밀히 따져 생각해보면 MS는 그동안 이걸 몰랐거나,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파이어폭스나 크롬,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이미 특허를 갖고 있어서
전혀 손쓰지 못하다가
특허를 구입했거나,
다른 방법으로 우회할 길을 찾아낸 것일수도...)


어쨌든 이젠,
웹브라우즈를 무겁지 않고, 가볍게 쓸 수 있어진 것 같다.
이런 혜택을 모르고 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하는 바이다.

아직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100% 확신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며칠간 사용한 결과를 토대로 볼땐
괄목할만한 개선이 아닌가 가리늦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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