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내년 초에 와이브로 갤럭시탭이 유통된다면 한번 구입해봄직 하다.
아직 서울에서만 와이브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동 중에 인터넷을 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
게다가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갤러시 탭으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간단하게 앱을 통해서 뭔가를 확인하거나, 기록하거나, 잠시 잠깐 검색하는 수준이겠지...

여기에 부합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이걸 들고 다니면 일단 독서하는 것이 가능하겠고,
동영상 강좌(?)를 보는 것이 가능하겠고...(얼마나 볼지 모르겠지만서두... 일단 마음은....)
회화공부나 게임등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꽉 끼는 9호선에서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놀랍게도, 옆사람이 이상한 걸 들고 있으면 꼭 힐끗 본다.
아니... 힐끗이 아니라 대놓고 보기 때문에 쑥스럽다....

거기서 영어 단어나 외우고 있어봐라...
야동이라도 봐봐라... 가능하겠는가?
쪽팔려서 좀 그럴 거다.

노키아 5800 을 들고서도 영어단어 외우는 게 쪽팔려서 살짝 가리고 보는데,
그 큰놈을 대놓고 보면서 영어단어나 외워봐라~

어쨌든 KT는 잘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다가 와이브로만 되는 엉터리는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하거나,
USB로 연결해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하거나, 백업하거나 해야하지 않겠는가????
정 안되면 유선랜을 꽂을 수 있는 RJ-45 잭을 하나 달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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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제대로 붐을 이룬지 어언 3년 이란 세월이 지났다. 이젠 개발을 해내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시기가 되었고, 무르익었다고 생각된다. 때마침 구글에서 팔벗고 나서줘서 "안드로이드 OS"라는 발판을 마련해주었기에 몇몇 회사들이 "안드로이드 OS" 기반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때마침 삼성전자에서 "갤럭시S" 를 제대로 출시했나보다.


그래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니 말이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주목만이 아니라 가시적인, 제대로된 판매량으로 결과를 보여주길 바랄 따름이다.


새로운 시장임을 확실하게 알려준 애플의 "아이폰"이 선구자 역할을 했다면 이젠 보편화시킬 차례가 아닐까? 그게 "갤럭시S"가 되어준다면 다행스러운 거다.


나도 노키아 5800 Express Music 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거... 나쁘지 않다. 나름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제품이라 저가라 해도 사용하는데 지장 없고, 기본적으로 즐겨 사용하는 앱만 잘 동작되면 문제 없는 거라 생각되기에... 뭐 별스럽게 호들갑 떠는 "아이폰4"이나 "갤럭시S"에 큰 동요는 않고 있다.


어차피 내 손에 스마트폰(캔디 ?)이다.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에 충실해야 한다. 자꾸 다른 놈을 훔쳐본다면 지는 거다. 그냥 이런 놈이 나왔군! 뭐가 좋군! 정도만 알고 있어야지, 저놈으로 바꾸리라는 유혹에 넘어간다면... 그 땐 정말 대책 없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나머지 1년6개월을 채운 뒤에 그 때 제대로 된 놈으로 잡아서 마구 써줄테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스마트폰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현재로서는 KT가 아닐까? 이렇게 노예 계약으로 고객을 만들어 뒀고, 또 1년여 뒤에 다시 승부수를 띄울 수 있을테고, 그 때의 총알은 충분할테니 말이다.


그 때 다시 총알이 어떤 놈이 되느냐가 제조업체의 숙제이자 과제가 아닐까?


나는 소비자라 조건 좋은 놈으로 골라 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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