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는 정말 실패작이었다.
몇년 전 부산에 살 때... 와이브로가 막 떴다.
혹시나 해서 무료 체험행사에도 응모했었지만
부산이라는 이유로 기회를 얻지 못했다.

왜냐하면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만 와이브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기를 몇년이 지났다. 그러나 아직도 전국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와이브로는 dmb와는 조금 다른 양상이었던 것 같다.

여하튼 소문난 와이브로는 제대로 사용해보지도 못했다.

서울에 이사를 와서도 역시나 와이브로는 제대로 사용할 기회가 나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이미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고, 핸드폰도 식구대로 갖고 있었기에
별도의 또 다른 지출을 해야하는 와이브로는 투명인간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이제... 듣도 보도 못한 LTE가 나왔다.
뭐가 에볼루션이고, 뭐가 롱텀인지 알수가 없는 서비스다.
진화하는데 긴 시간이 걸린다는 말인가?
긴 텀을 가져야 진화가 된단 말인가????

3세대 통신도 허접했듯이, 3.5세대 훅 지나가고,
이제는 4세대라고 말하는데...
소비자를 놀리는 것인가?
제대로 되지도 않는 서비스를 4세대라고 말하고는,
준비도 하지 않고서 서비스랍시고 떠들고 있는 건가?

테스트 기간을 충분히 가져서 리볼루션 같이 지나간 1,2,3세대를 뛰어넘어야 할 서비스가
1,2,3세대 만도 못한 서비스라니...

하지만 와이브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기는 한 것 같다.
와이브로는 이동통신 서비스가 아닌 무선인터넷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마치 박쥐가 쥐인지, 새인지 구분이 애매한 것 같은...

늦게마나 와이브로가 정신을 차리고, 저렴하게 보급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값비싼 5만5천원(부가세별도)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5천원으로 할인해준다는 말인데... 끌~

나와는 상관없는 서비스다.

나는 꿀을 원하는데... 지금은 먹고 싶지 않은 껄쭉한 엿같은 걸 갖다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

이런 엉터리 서비스("와이브로"와 "LTE")에 진절머리가 난다.
제대로 된 저렴한 서비스를 원한다.
그게 5세대든, 8세대든... 소비자는 개의치 않는다.
저렴하게 통화 잘되고, 가끔 인터넷도 잘된다면 된다.
몇십 메가는 원하지 않는다.
그냥 2,3메가라도 충실하게, 끊김 없이 서비스해주길 바란다.
그렇게 해놓고 나서,
더 좋은 서비스가 나왔다고, 준비 많이 했다고 한다면
지갑을 열고, 열열이 호응해 줄 의향이 있다.

엉터리. 쓰레기 같은 서비스가... 정말 안타깝다. (차라리 없었더라면 더 좋았을 뻔 한 서비스????)




KT 반값 와이브로…LTE에 한방

 4세대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인기가 시장 관심에 비해 극히 미미하다. 오히려 사장 위기라던 와이브로가 갑자기 치고 올라오며 LTE 진영을 당황시켰다. 하반기 통신시장 판도에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준비부족 LTE "스마트폰 빨리"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지난 1일 시작한 LTE에 대한 이용자 반응은 거의 없는 수준. 당분간 가입자 수 공개가 어렵다는 것이 회사들의 입장이다.
 
어느 정도 예견은 됐었다. 전용 휴대폰이 없어 PC로만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 대상 지역도 매우 적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오로지 서울, LG유플러스는 서울/부산/광주 정도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서울에서도 광화문, 종로, 강남, 명동, 신촌 등 일부 지역에서만 LTE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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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와이브로?
4세대 이동통신으로 분류되는 기술들이다.

LTE 다운로드 75Mbps, 업로드 37.5Mbps 속도로 유선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전국망은 오는 2013년경 갖춰질 전망이다.
 
와이브로는 다운로드 37.5Mbps, 업로드 10Mbps 정도로 LTE 대비 느리지만, 서비스 지역이 전국 82개시로 넓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삐삐"로 소식을 전하던 시절이 있었는가 하면, "시티폰"이라고 공중전화 부스 옆에서만 터지는 답답한 발신형 휴대전화기도 있었다. KT에서 만들고, 완전 대박 망했다는... 그러기를 20년 정도를 지났을까? 놀라운 세상으로 점점 바뀌고 있는 걸 느낀다. 물론 이런 혜택에서 멀리 떨어져계신 분들도 많지만 요즘 젊은 이들은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누리고 있는 것 이다.

그중 최근 가장 보편화된 것이 스마트폰인데, "판도라의 상자"처럼 뚜껑을 열어보기전까지는 아무도 몰랐던 결과이다. 이미 "PDA"라는 것이 오랜 기간동안 자리를 잡고 있었음에도, 뭔가 답답함이 해결되지 않았다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신세계를 열게 된 것이다. 이럴 줄을 몰랐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는 IT 기기 활용 분야가 미국,유럽,일본 등과 사뭇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유래가 없는 DMB가 그 중의 하나이다. 집에서도 볼 시간이 잘 없는 TV를 이동하는 짬짬이 TV시청을 하겠다는 거다. 이건 출퇴근, 등하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일 수 있다. 그리고, TV를 본다는 건 반대로 공부, 독서를 하지 않는다는 말과도 통하게 된다.

최근 나온 IT기기 중 우리나라에서 판매가 잘안되는 것이 있다면 그건 이북(eBOOK)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많이 읽기 않기 때문이다. 책값도 무지 비싸다. 미국이나, 유럽이야... 나름 선진국이고, 헤리포터 같은 소설이 장기간 인기를 끌 정도로 독서 인구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장기간 시리즈로 읽어줄 독자가 적다. 그걸로 먹고 살기에는 작가는 너무 박봉의 직업이 아닐까? 게다가 유통구조도 좋지 못하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많은 유통 단계가 있고, 거기에서 많은 비용이 발생되면서 독자가 구입할 수 있는 책의 가격은 너무 비싸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소비자는 지갑을 열지 않게 되고, 책은 판매가 되지 않게 되고, 작가는 책을 쓰지 않게 된다. 그러면 기껏해야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는 번역서만 쏟아지게 되는데, 그게 제대로 읽힐 확율을 낮다. 출판사에서 아무리 후까시를 줘서 띄워보려고 해도 한계가 있는 거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이름 그대로 스마트한 기능들을 잘 아우르고 있다.
국내버전에는 DMB가 장착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모델이 있을 정도이니...

앞으로 스마트폰은 어떻게 발전 될까?

요즘은 스마트폰의 LCD가 3인치 라면 작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4인치가 되어야 한다. 왜일까? 3D가 왜 나오는 거며, 왜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제맛일까? 왜 와이드로 봐야 할까? 사람의 눈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다. 가로로 찢어져 있고, 상하보다는 좌우를 더 넓게 보는 구조이다.
산 중턱이 아니라 산꼭대기에 굳이 올라가서 상쾌함을 느끼는 것 중에 하나는 뷰(VIEW)다. 좌우로 막힘이 없는 세상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리라... 그래서 답답한 뷰(VIEW)보다는 넓디 넓은 하늘을 보거나, 산 꼭대기에서 아래를 훑어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특히나 어디서나 산을 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말이다. 지상에서는 눈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너무 많다.

아마도 더 큰 화면을 원할 것이다. 제대로 된 화질의 눈 안에 꽉차서 뻥뚤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화면 말이다. 그럼 뭐가 있을까? 이제 대부분의 기술이 다 나온 시점이니... 이젠 홀로그램 같은 걸 노려보면 어떨까? 일단은 특별한 공간이 필요하겠지! 하지만 앞으로는 핸드폰을 사용하듯 언제 어디서나 홀로그램 같은 손에 잡힐 것 같은 영상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본인만 볼 수 있어야 한다면 본인의 눈 앞에 안경같은 것이 필요하거나, 눈꺼풀 안에 장착해서 눈만 감으면 환상적인 영상이 보여지는...

휴대하기 좋은 크기와 넓은 화면은 이율배반적인 것이다. 그렇기에 풀기 쉽지 않은 문제임에는 틀림 없다. 다가올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미래가 현실이 되는 그 언젠가는 우리의 상상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날이 올 것을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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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년 초에 와이브로 갤럭시탭이 유통된다면 한번 구입해봄직 하다.
아직 서울에서만 와이브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이동 중에 인터넷을 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면
게다가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갤러시 탭으로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간단하게 앱을 통해서 뭔가를 확인하거나, 기록하거나, 잠시 잠깐 검색하는 수준이겠지...

여기에 부합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이걸 들고 다니면 일단 독서하는 것이 가능하겠고,
동영상 강좌(?)를 보는 것이 가능하겠고...(얼마나 볼지 모르겠지만서두... 일단 마음은....)
회화공부나 게임등을 할 수 있겠지...

하지만 꽉 끼는 9호선에서는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놀랍게도, 옆사람이 이상한 걸 들고 있으면 꼭 힐끗 본다.
아니... 힐끗이 아니라 대놓고 보기 때문에 쑥스럽다....

거기서 영어 단어나 외우고 있어봐라...
야동이라도 봐봐라... 가능하겠는가?
쪽팔려서 좀 그럴 거다.

노키아 5800 을 들고서도 영어단어 외우는 게 쪽팔려서 살짝 가리고 보는데,
그 큰놈을 대놓고 보면서 영어단어나 외워봐라~

어쨌든 KT는 잘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다가 와이브로만 되는 엉터리는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하거나,
USB로 연결해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하거나, 백업하거나 해야하지 않겠는가????
정 안되면 유선랜을 꽂을 수 있는 RJ-45 잭을 하나 달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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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 일명 와이파이(WIFI, 무선랜)는 대세라고 볼 수 있다.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기에 접속 및 사용이 편리한 것이다. 게다가 속도도 이젠 웬만한 케이블보다도 빠를 정도로 속도 향상도 되었기 때문이다.

유료로 돈 받아 쳐먹는 통신사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면 저렴한 비용 또는 공짜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 뭣하러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값비싼 요금제를 써야 한단 말인가...
모르는 놈들은 봉인 거다. 자기들의 불합리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수익만 발생시키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황당한 요금의 서비스를 계속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다른 방향으로 통신사 업체, 사용자 모두에게 득이 될만한 대안을 마련하거나, 제대로 안내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옳은데, 그런 고지의무를 등한시 하다가 이제는 알만큼 아는 소비자들이 통신사의 값비싼 데이터요금제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니까 대안이랍시고, 와이파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는 거다.
나도 KT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호 KT-HSDPA 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 폰을 공짜로 주면서 부가서비스로 월 10000원짜리 서비스를 사용하면서도, 단 한번도 사용하질 못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쬐그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할 생각도 없고, 제대로 되는 서비스도 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거다.
그런걸 월 10000원이나 받아먹으면서 유지하도록 만드는 게 황당할 따름이었다.

이젠 정부와 통신 사업자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고 하니, 듣던 중 반가운 일 중의 하나다. 늦게나마 정신 차린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에 움직이는 핫스팟 존을 만들겠다고 하니... 이젠 스마트폰 좀 쓸 수 있겠다 싶다.

그 방법으로는 공공기관과 학교 등의 전국 3만여 개의 AP를 활용하겠다는 이야기다. 보안 문제만 잘 해결해 둔다면야... 무엇이 어려운 일이랴... 이렇게 정부가 발걷고 나서주면 이런 건 좀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 생각된다.

AP란 정식 명칭은 액세스포인터 라는 장비인데, "무선랜접속장치"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무선 공유기"라고도 말하는데, 무선단말기인 "노트북, 스마트폰, PDA 등"에 내장(장착)되어 있는 무선랜카드와 연결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중계장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수의 네트워크 사용자에게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허브(HUB)" 역할을 하는 장비이다.
공항 중에도 허브 공항이라고 있다. 전국 각처에서 그 공항을 거쳐서 이동하게 되는 공항을 말하는데, 마찬가지다. 무선신호도 "AP"를 통해 송수신된다.


어줍잖은 와이브로(WIBRO)는 집어치워야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경제성에서 와이파이(WIFI)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며, 대중화도 덜되어 있어 서울 경기 일부지역만 되는 서비스로 어디다 써먹겠으며, 전국에 와이브로 무선 장비를 설치하게 될 경우에 발생되는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말이다.
 KT에서 계속 와이브로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와이브로 때문에 엄청 고생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거의 시티폰 수준의 졸작 서비스가 될 것이다. (ㅋㅋㅋ 알기나 하신가? 시티폰... 공중전화 부스 옆에서만 통화가 됐던 얄궂은 장난감 휴대 전화 같은 거... 삐삐보다 편해서, 공중전화보다 편해서 사용했던... 그러나 너무 불편해서 수억의 손실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던 그... 시티폰...)

아마도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서는 LG텔레콤이 선도적인 위치에 있지 않나 생각된다. 이미 myLG070 서비스를 통해 무선인터넷서비스에 대한 감을 익혔고, 무선 인터넷 전화를 통해 AP가 전국 각처에 그나마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매쉬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한다면 LG텔레콤이 엄청~ 유리한 고지에 있다고 생각된다.
(이미 160만개의 AP가 있다니 말이다... 그것도 암호가 1개로 통일되어 있거나, 2,3개 정도의 패턴으로 사용되는 거라... 거의 개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도 SK나 KT에서는 지금 시작해도, 아주 훨씬 늦거나, 모자랄 수밖에 없을 거다.

하지만 이제 겨우 1만개 정도의 쓰지도 않는 후루꾸 서비스인 "네스팟" 서비스를 운영하는 KT는 딴지다. 처음부터 무선인터넷전화를 AP화 시켰어야 했는데, 뒤늦게야 어떻게 해볼려고 하니, 최초의 잘못된 정책이 어떤 결과를 낫게 되는지 뼈저리게 느껴 봐야 할 것이다. KT만 쓰는 서비스, 자기만 아는 서비스로는 돈 벌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린 걸 KT는 알까?

앞으로는 모든 휴대 가능한 IT관련 기기가 다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인 거다. 그러니, "공짜 무선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IT강국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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