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었다.
어젯밤 될 거 같다는 추측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오늘 새벽 앞집의 신문 첫면을 장식한 기사를 보니... 유치성공이었다.
잘됐다.
이러면서, 우리나라 한번 더 즐거움을... 성취감을... 꿈을 이룰 수 있으려나.... ^^

이런 걸로나마 조금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승부조작으로 얼룩진 스포츠 계가 거듭나길 바라며...

후진국 행태로 역행하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선진 사회로 변해가기를...

 




평창,10년 눈물 끝에 2018 동계올림픽 골인 !


2001년, 2007년. 평창은 슬퍼서 펑펑 울었다. 거의 이뤘던 꿈은 막판에, 그것도 두번이나 뒤집어졌다.

그리고 4년뒤인 6일 남아프리카 더반. '행운의 땅'이란 이 도시에서 평창은 또 펑펑 울었다. 하지만 이번엔 슬픔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환희와 감동, 기쁨의 눈물이었다.

우리나라 평창이 10년동안의 도전 끝에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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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다. (사실, 차도 아직 안샀다. 고려만 하고 있다... ^_^;)
겔럭시 탭을 사게되면 네비게이션 기능에, 블랙박스 기능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에서 떼어내면 곧바로 태블릿PC가 되고,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으면 전화로도 사용 가능하고,
PMP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동영상 기능 되고,
MP3 기능 당연히 되고...
게다가 인터넷용 PC를 대용할만큼 간단하게 인터넷 가능하고,
게임 할 수 있다.

뭐, 남부러울 것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니,
단순 네비게이션 기능에, 간단한 영화, MP3 재생 기능되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사기에는 돈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허접한 네비게이션을 잘못 샀다가 더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맵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면 그것도 안되는 일이다.

하지만 갤럭시탭과 같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선수가 나타났으니,
당연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겠다.



게임기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게임기의 수요가 좋지 못할 수밖에 없다. 놀거리도 많을 뿐 아니라, 놀 수 있는 시간이 태부족하기 때문이다. 공부가 우선인 우리나라에서 게임기를 들여놓고, 한가하게 게임이나 때리는 걸 그냥 보고 있을 부모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학이나, 학습 효과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았던 PMP가 우리나라에서 히트를 치게 되는 것처럼, 뭔가 학습과의 연결고리가 있지 않으면 인기를 지속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일본처럼 인구가 많고, 게임기의 역사가 긴 나라라면 가능한 일일 수도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닌텐도가 별 매력이 없다는 걸 쉽게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전자책? 글쎄... 해리포터 를 책으로 본 사람은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드물다.
책이라 해봐야, 기껏 진급을 위한 책이나, 일부 소설, 일부 특화된 책, 수험서 등이 판매되고 있지 않나?
전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책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1칸에서 2,3백명이 타고 내리는 짧은 순간에도 책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 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전자책이라...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책을 제작하는 단가가 현저히 줄어들고, 책의 판매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시점에 어쩔 수 없는 대비며, 자구책일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독자층이 옅은 우리나라에서는 전자책의 미래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 특히나, 다른 기능 없이 단순한 책을 읽는 용도의 전자책은 더 그럴 것이다.

전자책을 개발하려고 한다면... 가능하다면 말리고 싶다.



MP3, PMP 꼴 나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자책이란 뭔가... 텍스트만 유출되어도 그냥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스템 아닌가?
그렇다면 해커들이 간단하게 전자책에서 복사를 방지하는 기능을 심어놓고,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그게 어디 몇일이나 가겠는가? 특히나 우리나라나, 중국의 놀라운 해커들의 실력에 누구도 당해낼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나? 하겠지...

이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멀티 기능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한 태블릿, 기기들이 쏟아지는 상황인지라, 아직은 안개같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안개 걷히고 나면 부질없는 짓에 돈을 쏟아부었구나 생각하게 될 것이다.
뾰족한 돌파구는 찾기 힘들 수 있다. 어쩌면 돈들여 만든 전자책을 그냥 무상으로 주고, 책사면 끼워주는 세상이 올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상컨대, 그렇게 끼워줘도 별로 호응은 없을 거라는 것이다. 그러니, 수익은 기대하지도 못할 상황이 아닐까?

전자책 업계에 너무 쓴소리가 될 것 같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네비게이션? 이젠 정말 떨어야 할 순간이다.
아직은 차량에 매립하는 경우, B2B로 매출이 일어났겠지만
이제는 네비게이션 대신에 갤럭시탭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도 있다.
아니면 갤럭시탭을 능가하거나, 네비게이션을 능가할 스마트한 기기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네비게이션 매출은 뚝 떨어질 것이고,
중고 차량이나 기존 네비게이션에 문제가 발생해서 구매해야하는 고객들에게만 어필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되면 정말 명검 승부가 있거나, 어줍잖은 네비게이션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겠다.

스마트폰, 태블릿PC 가 여럿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되는 거고,
그걸 고스란히 먹는 곳은 대기업이 될 거라는 것이다.
좋은 시절은 순식간에 훅~ 지나가버릴 수 있다.

대형 마트에 아무리 중소 마켓이 떼를 써봐야, 훅~ 날아가버릴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과거의 부귀영화는 이제 찾아보기 힘든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얼른 대기업에 붙거나, 아니면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한다.
대기업의 마수가 뻗치지 않는, 그들이 하기에는 힘든 일들을 찾아야 한다.
대기업의 마수가 뻗치면 얼른, 주저없이, 재빠르게 피해야 상책이다.

아니면 인구가 좀 늘어난 미래에 다시 한번 도전해봄직도 하다. 판이 바뀌어야, 룰도 바뀌고, 돈도 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겠다. ^^;


스마트폰·태블릿PC에 우는 기업들
팅크웨어·코원·아이리버 ‘나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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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반응에 뉴스를 찾아보고는, 역시 황당 언론이 판을 친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찌보면 언론 같지도 않은 무슨 미디언가 하는 인터넷 신문에서
헛소리로 일부 무지한 네티즌을 현혹하고 있으니...
참, 편하게 산다 싶은 생각이 든다.

무슨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인터넷 신문에서 올린 글의 수준이...(끌...)

배추로 만든 김치 대신에 양배추로 만든 김치를 나도 먹은 적이 있다.
처음 먹으면서, 어라... 군대에서 이렇게도 먹는구나 생각했다.
맛은 별로 였지만 그래도 먹을만했고,
기회가 있을 때에는 양배추가 몸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가끔 먹는 편이다.

언론에는 대통령이 서민을 모르고 비아냥 거린 것마냥 비춰지고 있는데,
실상은 평이한, 대통령으로서는 할 수 있는 조치 중의 하나였다고 생각된다.

한포기에 10000원하는 배추가 비싸냐?
5000원 하는 양배추가 비싸냐?
뭘 모르고 비아냥거리는 유사 언론을 나는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름의 소신을 갖고 있는 그런 대통령을 나는 좋게 생각한다.

반대로 만일... 대통령이 배추 김치가 아니면 올리지 마라고 했다면 또 언론은 어떤 플레이를 펼쳤을까?

이래도 삐딱하게 보고, 저래도 헛소리를 그치지 않으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하는 걸까?

참... 힘든 나라다.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했던 고 노전 대통령의 심정이 이해간다.
수준 이하의 사람들이 꽤 많은... 그것도 유사 언론에 많은 나라에서
힘들게 대통령하는 분이 측은해질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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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봤던 뉴스는 오늘 오후쯤이 되어서야 내용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고 당일과 그 후 몇시간이 지났음에도 동일한 이야기만 반복하는 뉴스가 황당했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기만 하고, 추측성의 이야기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 이건 무슨 언론이 통제되고 있는 5공화국이나 북한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나마 국회 국방위 천안함 긴급보고 전문에서 상세한 내용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기서도 뭔가 사고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고, 조직적인 뭔가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의혹을 풀 수 있도록 시원하게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

뭔가 사건이 터지면 어물쩍 넘어가려는 시도 때문에 석연치 않게 마무리되는 일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다. 이대통령도 그 피해자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이명박대통령에게도 진실이 보고되지 않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값없는 죽음을 맞은 그들을 위해서라도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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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판씩 해주세요~)
▽▼▽

엊저녁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ytn 뉴스를 보고 있었다.

한나라당이 힘든 상황을 옅볼 수 있었다.

정치에 무관심한....
내 목구멍이 포도청이기 때문에....
딴 것에는 별 관심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별 재미나, 유쾌함, 상쾌함 등을 주지 못하지 않는가~

안 그래도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정치같은 쓰잘대기 없는 것에 관심을 가지란 말인가....



나는 사장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고, 관련된 사람도 아니니
돈 될 일이 없는 일에
별 관심을 못 기울인다.

차라리 옆 사람과 질겅질겅 오징어 씹듯이 씹어돌리는 정도의
심심풀이 땅콩과 같은
존재 정도 이다....

한 집안에 주인이 둘이면 참... 모호해진다.
밑에 일하는 사람도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하게 되고,
주인들끼리도 껄끄럽다.

누군가가 선을 잡아야 맞다.

그래야 좀 정리가 된다.

누군가가 선을 넘겨줘야 한다.

(교통정리 절실히 필요해~)

그렇지 않으면 싸움만 나고,
집안 꼴은 엉망이 될 거고,
옆집은 그냥 줏어 먹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집안꼴 제대로 돌려놓으려면

두 주인이 적당한 선에서 정리를 하셔야 할 듯...
제발 그렇게 해주세용~

이도 저도 안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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