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아이리소스 라는 회사를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았다.

리소스가 붙어 있어 단순 자원투자회사인 걸로 알았는데,


유명 방송사를 보유한 글로벌 미디어그룹 터너엔터테인먼트와 사임당의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 방영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니...


그간 바닥과 천정을 오가고 있었기에 관심을 갖고 약간의 투자를 했다.

오늘 아침 개장 전에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였다.

턱도 없는 금액에 매수를 몇만주 걸어 둔 것이다.


나는 주식 초보로 이게 뭔지 몰랐는데,

아는 분이 경험을 들어 설명해줬다.

반대로 오르기 전에 이렇게 하노라고...


에스아이리소스는 1분기말 기준 그룹에이트의 지분 17.7%를 보유


말대로 오늘 상한가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

물론 아직은 아니지만

1300은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이영애가 누군가....

대장금으로 중국을 들었다 놯다 하지 않았던가...

게다가 CF계의 여왕이었고...

그녀가 다시 움직이는데, 에스아이리소스가 움직이지 않을까?


이영애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 1971년 1월 31일, 서울특별시

신체 : 165cm, 48kg

가족 : 배우자 정호영,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

학력 : 한양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휴학

데뷔 : 1990년 CF '투유 초콜릿'

수상 : 2015년 제10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배우 부문 10주년 한류공로대상

경력 : 2015.06 한국장애인재단 문화예술분야 자문위원장


더 많은 거 같은데... 이게 유명한 건가??? 네이버 검색은 좀...


방송도 이렇게... 대박들이...


영화는 좀... ㅎㅎㅎ



2015.07.24 기사


에스아이리소스가 투자한 드라마 제작사인 그룹에이트(크리에이티브 리더스 그룹8)가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 '사임당, the Herstory'를 아시아 6개국에 역대 최고가 선판매를 확정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더보기


사임당은 8월 본격 촬영에 돌입해 내년 상반기 SBS 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리뷰) 10년 후 세상

리뷰/도서(책) | 2015.09.08 14:38 | Posted by dobioi

10년 후 세상
-개인의 삶과 사회를 바꿀 33가지 미래상




미래는 누구도 모르지만 어떤 방향성은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면 비전문가에 비해 더 근접한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여러 분야의 여러 명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고,

흥미진진한 미래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

이미 요즘 얘기가 되버린 사건들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딸의 진학 상담도 살짝 해봤다.

딸은 당황하는 눈치였다.


독일이나 일본으로 유학 가야할지도 모른다 했더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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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었던게 언제였던가...

이젠 중3인 딸과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았다.

마이스터고에 진학하기로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다.

10년 후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는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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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앞으로 과학기술은 얼마나 발전하고 한국 사회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우리의 인식과 가치관 그리고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이 책은 은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숨 가쁘게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미래 생활의 변화상을 실사구시實事求是 차원에서 추적해나간 책이다. 중앙일보의 일요판 신문인 [중앙SUNDAY]의 창간 4주년 기획으로 2011년 3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10년 후 세상’ 칼럼을 새롭게 구성해 묶었다.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대표 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전상인 한국미래학회 회장, 이덕환 서강대 교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 이르기까지 각계 전문가들의 통찰력 넘치는 분석 및 전망과 전문기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취재가 결합되어 탄생했다. 

저자들은 과학, 기술, 사회, 문화, 비즈니스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을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 ‘자원 고갈’, ‘글로벌 체제의 변화’, ‘네트워크의 진화’의 다섯 가지 어젠다로 압축한 다음 33가지 주제로 펼쳐 보인다. 그리고 각각의 주제에 대해 미래를 예측해낼 수 없지만 가시화하고 창조해낼 수는 있다는 원칙하에 가급적 가능하고possible, 타당하고plausible, 선호하는preferred 미래를 그려나간다.



개개빌다 :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빌다.
예) 허리를 굽신거리며 개개빌다.

백배사죄 : 거듭 절을 하며 지은 죄의 용서를 빎.
예) 그동안의 잘못에 대해 백배사죄하다.

일본이 이렇게 해야 한다.

잘못을 했다하면, 뉘우친다 하면
이렇게 간절히 빌어야 옳다.

지금의 일본처럼 대충대충 얼버무리면
화나는 거다.

나쁜 ...

천벌받아 ...

오랜만에 온 가족이 TV 시청을 했다. 마침 다른 채널에서는 별스럽지 않은 것들(?)이 했기에 어쩔 수 없이 1박2일을 봤다.

그런데, 너무나 재미있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예능프로에서 보게된 것이다.



다 보고 나서 느낀 건, 운동하는 사람들이 순박하고, 의리있고, 정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20년 전의 못다 한 경기를 다시 보여주는 이만기 선수도 대단하고, 선배를 깎듯하게 대하고, 대우를 해주는 모습이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특히 정치이나 사회, 교육 등에서 부정, 비리, 비열함을 뉴스를 통해서 접하거나, 직접 느낀 것 등과 빗대어 본다면 너무나도 통쾌하고, 유쾌한 한판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내친 김에 아시안 게임도 진행중인데, 우리나라 전통 씨름을 올림픽 종목으로 체택되도록 미는 건 어떨까?
신사적이면서도 수많은 기술을 갖고 있는, 과격하지 않으면서도 재미가 있는 우리나라 전통 씨름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건 어떨까?


어쩌면 우리나라의 씨름을 배꼈을 것 같은 "쓰모"도 일본이 열광하고,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 재미에 빠진 경우가 있다는데, 우리 씨름은 그렇게 호들갑스럽지 않아서일까... 아쉬운 마음이 든다. 충분히 "쓰모"보다도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재미있는 경기인데, 씨름을 멋있게 포장하는 기술이 부족한 것 같다.

예전에는 한개의 제품을 과하게라도 포장해서 판매하는 일본을 우습게 보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보다 더 발전시켜서 성능과 가격을 추가한 멋진 IT 제품들로 일본 제품을 초월했고, 나아가 세계의 IT제품과 어깨를 견주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할 수 있는 분야가 확실히 많다는 것을 잘 못느끼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된다.



초대 천하장사였던 이만기 선수(지금은 부산의 인제대학교 부교수...)가 씨름을 체계화시키고,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서 교편을 잡게 되었다는 말에, 역시 초대 천하장사라서 생각하는 것이 틀리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만기 선수가 조금 더 꿈을 키운다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멋진 스포츠 경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년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씨름"을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스포츠 경기도 다양하지 않았던 터라 그랬겠지만 충분히 포장하고, 홍보, 운영의 미를 살린다면 가능한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아이폰의 인기를 제대로 점친 이들은 몇 안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하지 못했던 것과 같은 거라고나 할까... 아이폰을 판도라의 상자에 비유하는 것은 참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뚜껑을 열면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을 출시한 애플 측에서도 대단한 일이고(아마 이렇게 히트할지 제대로 예상했을까? 싶기도 하다.), 기존 시장을 점유하고 있던 경쟁사(나온 뒤에야 갈라졌겠지만...)들에게는 피튀는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었으리라...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고가의 앙증맞은 장난감을 갖게 되어 눈에 충혈이 일어나는 걸 감수하고, 손가락 관절의 통증, 거북목 증후군의 위험을 무릎 쓰고 아이폰 삼매경에 빠져들게 만들었으니... 그걸 국내에 히트시킨 장본인인 KT도 깜짝 놀랬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큰 이익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갖고 있었을테고, 각종 견제 때문에 더 좋은 서비스(사측이나 고객측, 경쟁사측 등등)를 개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있으면서도, 또 다른 붐을 일으켜보려고 눈을 부라리고 준비하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이폰의 몰락에 대해서도 점치는 이들이 없는 것 같지만, 조심스럽게 몰락을 예고해보게 된다.


몰락시킬 주인공은 앞에 뛰는 선수를 제쳐내기로 유명한 몇몇 기업들이 해내리라 생각된다. 이미 뒤쳐져버린 노키아에게는 기대하기가 좀 어렵지 않나 생각된다. 노키아 뿐이겠는가? 블랙베리로 특정 사용자 층만 먹었던 "림'이나 또 다른 1세대(?) 스마트폰 업체들은 새로운 회사를 차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와이폰"이나 "제이폰", "케이폰' 등의 이름으로 말이다.


선수는 많다. 게다가 조금만 앞서면 그걸 제쳐내려고 미쳐 날뛰는 선수도 많다. 그러기에 앞선 선수도 발악하며 뛰는 거고, 뒤따르는 선수도 그걸 잡아보겠다고 앞 선수의 바지 가랑이(반바지일 경우라면 뒷주머니 정도...)를 붙잡는 더티 플레이도 일삼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행여 가까스로 따라잡거나, 평행선에 서거나, 앞서게 될 수도 있을 거고, 또 다시 다른 모양의 전쟁을 하게 되는 상황에 앞날이 감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나마 "애플"의 행보는 이런 후발(?)의 선수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한 전략을 펴고 있다. "아이팟'으로 MP3, PMP 시장을 위헙해서 다른 선수들의 진로를 바꿔놓더니, 이제는 "아이팟"을 모델로 "아이폰"을 선발 경쟁업체들의 코웃음(비웃음)을 가볍게 무시하고 내놓아 코피를 내게 만들더니만... 이제는 "아이패드"를 시리즈로 엮어서 내어 경쟁 선수의 넋을 훅~ 빼버리고 있는 거다.


경쟁 선수는 어떤 작전, 전략으로 "애플"을 공략할지 걱정마저 생겨버린 거다. 그냥 한놈만 잡아서 쥐어박고, 코피내면 그놈 잡는 데는 승산이 있겠다 싶지만, 여러 놈이 우후죽순(비온뒤 죽순 크듯이...)처럼 튀어나오니 말이다. 게다가 그게 히트친다. (헐~)


우리나라에도 선수는 많다. 하지만 저렇게 움직일 선수는 없다. 삼성은 흉내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기 어려운 구조일 것이고, 아이리버 같은 어정쩡한 업체는 규모, 파워 면에서 약하고, 우리나라 중원의 내공 높은 선수들을 한곳에 모아서 선수들의 장점만 쏙쏙 뽑아내어 "아이폰" 대항마를 만든다면 한번 해볼만한 일일테고, 곧이어 "아이패드", "아이배드", "아이바이시클", "아이카", "아이플라이", "아이티", "아이버거" 등등의 황당하면서도, 현실성 있는 "아이 시리즈" 같은 걸 쏟아낼 준비를 하고, 그렇게 실행해본다면야... 가능한 일 아니겠는가? LG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싶기도 하다. 옛부터 여러 회사를 끼고 일을 하던 스타일인지라 그 경험을 좀 살리면 의외의 멋진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삼성과 어깨를 견주는 듯하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조직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물론 지금의 틀을 많이 깨야겠지!

일본이 할 수 있을까? 중국이 할 수 있을까? 대만이 할 수 있을까?

우리 한국에서 가능하지 않을까? 생존 능력이 뛰어난, 뛰어나야 먹고 살고, 죽지 않는... 우리 나라에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음 좋겠다.


일본이 한국을 벤치마킹 했다고 한다. 잘한 건지, 못한 건지... 우리나라의 실력이 그렇게 높이 평가 되었다니, 기분은 좋다. 하지만 일본의 분석은 나름 문제점을 잘 잡은 걸로 봐서 곧바로 실행에 옮길 가능성도 있다.



그러면 일본도 유사 전략으로 체질 개선한 뒤 공격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산업 전반적인 인프라가 다년간 폭넓게 구축되어 있는 일본에서 체질 개선을 하면 우리와 경쟁이 되기나 할까? 물론 체질 개선 성공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내가 아는 일본의 전력을 고려해본다면, 이런 보고서가 나오게 되면 "으쓱"해야될 문제가 아니고, 강력한 경쟁자의 향후 공격을 두려워 떨어야 옳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 나라도 과거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의 나름 선진국, 강대국 들을 벤치마킹하면서 성장해왔다. 앞에 보이는 선수를 따라해가면서 실력을 키웠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상당 기간동안 재미를 봤다. 이젠 그 앞서던 선수들이 뒤따라오는 우리나라를 견제하고 있다.
"어라... 잘 따라하네~"
그러나, 그들이 그대로 둘까?

조그맣게 위협해올 땐 그냥 견제꺼리도 안됐지만 이젠 제대로 견제들어올 수 있다.
우리 나라도 일본의 벤치마킹을 넘어서는 벤치마킹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된다.

어떻게 보면 엄청 성장된 우리 나라의 기술력, 경쟁력을 볼 수도 있는 사건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경쟁력이 아닌 강력한 "경쟁"을 우려, 대비해야 하겠다.

게다가 거기만 경쟁자인가... 중국은 또한 얼마나 놀라운 경쟁자인가? 일본이 지금은 한국을 견제하지만 결국엔 한국을 견제하면서 중국도 견제하는 묘수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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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했다. 우리나라가 몇위를 할 것인가...

하지만 예상을 뒤엎진 못했다.
왜냐하면 당시 5위였던 스위스가
금은 많은데, 은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대한민국 선전하면 5위는 가능하겠단 예상을 했었다.

이변이 없었다.

왜냐하면 캐나다,독일이 많이 땄고,
중국마저 금을 챙겼기 때문이다.
(조그만 땅떵어리에, 겨울도 짧은, 반쪼가리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대단한 일을 해내다니...)

일본은 아쉽게 노 골드...


대한민국의 선전에 너무 유쾌했던 올림픽이었고,
대단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한민국은 드림팀이다.

전세계에서
교과서로 활용해도 손색없을만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은
우리나라를 특별 교재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지금은 분해하며 욕할지라도 그들의 성향상 우리에게 배우려고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중국은 열심히 훔쳐보고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더니,
오심이든, 뭐든 메달을 따내지 않았는가...
잘하는 거다.
그럼... 우리는 더 성큼 앞으로 내빼줘야 한다.
여기서 머무르면 안되는 거다.

삼성도 뒤를 후원할테고...
(그래야 장사 잘되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혼자 다 먹는 거 아니라고
 위로하자! 설사 많이 먹는다 하더래도 말이다...)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대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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