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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7 마우스 없는 마우스(Mouseless), '투명(?) 마우스' 나왔다
 


크헐헐... 이거야 말로 새로운 마우스의 제너레이션을 갈아치울 발명이 아닌가 생각된다.

디지타이저 같은 것들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나름의 전문가들에게만 국한된 것이었고, 이젠 모든 이들에게 범용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발명인 것이다.
일단 아이디어에 한표를 던진다. 제품화 되는 과정이나 작동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은 나름 단순 작업이나 필기, 그림 그리는 것 등에서는 성공적이라고 보아진다. 그러니까, 마우스 개념보다도 스크린을 두드리며 사용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화면이 크면 그걸 그려대는 것도 여간 불편하지 않을 것이긴 하다. 허공에 대고 모션을 감지하는 것처럼 힘든 황당한 작업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LCD 가격이 좀 떨어지면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패드 같은 걸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팬을 사용하는 거나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리는 것은 일반화 되어 있고, 손쉽게 쓸 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러면 작은 LCD 패널을 주무를 수 있는 회사들에겐 대박이겠다. 사양으로 접어야 하나 생각했던 LCD를 맘껏 활용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것 좀 대단한 아이디어 아닌감...??)

Canon | Canon EOS REBEL T1i | Not defined | Pattern | 1/30sec | F/4.5 | 0.00 EV | 29.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04:15 23:44:00

적외선인가 레이저 키보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것두 상용화가 힘들었나보지? 스마트폰이었나, PDA였나, 어쨌든 시연하는 사진을 본 것 같은데...

어쨌든 기본을 벗어난 새로운 무언가를 나오게 되려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가져야 성공가능하지 않을까? 가격도 수용할 만한 수준에서 시작되거나, 수용할만한 때를 기다려 출시를 하거나...

그런데, 개발자의 설명에 따르면 약 2만원이면 누구나 제작할 수 있다 하니, DIY형 마우스없는마우스가 되는 것인가? 어쨌든 놀라울 따름이고, 선에서 해방되는 것에서 벗어나, 손 모양에 맞지 않는 마우스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 그리고, 구글같이 공개 검색하면서 광고 수익으로 모두에게 윈윈하는 전략이 나오듯, 이 "마우스없는마우스"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 어줍잖게 돈을 밝혔다가는 세상에 빛도 못보고 그냥 사장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마우스로 먹고 사는 회사 몇 개가 있는데, 거기서 연락 오지 않을까? 아니면 이미 왔던가...

그런데, PC카메라를 구입해야 되는구나...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건 쓰기 어렵겠네...
그리고, 화상채팅하면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는 없겠구나... 안타깝다...

현명한 결단을 내려서 나도 한번 꼭~ 써봤으면 좋겠다.
원하신다면 베타테스터가 되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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