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계속해서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어쩌면 위태했던 회사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테다. 왜냐하면 하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닭대가리 싸움하듯 쫓고 쫓기다 보면 회사 경영 어려워질 수 있을텐데, 언제부턴가 준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제대로 새롭게 비상하고, 또 비상하는 시점에 이렇게 기반을 잘 다지는 이벤트를 한다는 건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는 엄청난 광고 효과, 이미징 효과가 있을 것이다.

지금 가위로 잘라 폐기한  10억7천만원 어치가 100억, 1000억, 수조의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 분명한 것이다.

중국 시장을 제대로 본 것이라 생각된다. 어줍잖은 제품들도 잘 팔렸고, 그렇게 만들었던 중국이 이제는 눈높이가 올라가고, 구매 패턴,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다. 아니, 그걸 준비하는 거겠다. 이렇게 시장을 선점해나가다 보면 정확하게 인구가 몇명인지도 모르는 10억이 넘는 커다란 시장에서 이랜드의 비상은 따 놓은 당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거다.

모처럼 좋은 실적이 이랜드의 큰 독이 될 수 있음을 간파하고, 내려진 대책이자 결단이 아닐까?
이랜드의 미래는 과연 밝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것이 혹,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하다 해도, 이런 생각 조차도 못하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데 말이다.

지켜 볼 것이다. 이 회사가 커가는 것을...


1770벌 폐기한 이랜드의 결단

옷 회사 대표 옷을 잘랐다 … 직원들은 눈물을 훔쳤다 … 품질 불량 문제를 도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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