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경제학 콘서트

리뷰/도서(책) | 2015.08.28 15:22 | Posted by dobioi

경제를 알아야 할 거 같다.


나름 오래된 책에서도 주옥같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스타벅스와 커피 이야기에서 경영전략을 봤고,

좋은 중고차는 중고차 시장에서 팔지 않는 이유는 재밌었고,

정부가 도둑인 나라가 못사는 이유는 안타까웠고,

중국의 발전에 대한 경제학자의 이야기는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음... 나의 경제 활동에도 적신호를 피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책은 시장경제의 세계에서 태어나 자랐으면서도 경제학과는 담을 쌓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경제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타벅스 커피나 슈퍼마켓, 교통체증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의 사례를 통해

희소성, 내부정보, 효율성, 시장의 힘, 게임 이론 같은 경제학의 중요 내용을

은연중에 다루면서 이러한 힘들이 우리의 경제생활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경제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시에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경제학 안내서이다. [예스 스물넷에서]

 

 

유사한 책들을 많이 봤는데...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중복되는 건 아쉬웠다는...)

내 경제의 적신호는 피하지 못하고 있고,

근근히 버티고 있다.

버티는 게 실력이라 생각하면서....


조금 어이 없다. 물론 뭔가 큰 혜택을 줬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엉터리같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니...

나같은 차없는 사람을 두번 울리는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돈 내고 차 사면 되기야 하겠지만...
엉터리같은 이름으로 헛바람만 넣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혹시나 하고, 한셀에서 표를 만들어 봤다.
역시나다....



차량가격

초기선수금

20%

매달

3년 누계

총 지출

차량가격

대비 차액

중고

2290

458

46

1656

2114

176

신차

4500

900

80

2880

3780

720



이미 차량 가격의 상당부분을 할부로 지불했으면 차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꼴랑... 겨우, 176만원짜리 중고차로 만들고, 차를 다시 가져간단 말인가?
이런 황당한 계약이 어디있나?
신차는 그나마 낫다. 720만원이나 쳐주니 말이다.

게다가... 사고없이 인도되어야 한단다. 사고 이력을 보고, 돈도 안쳐주겠다는 심산인듯 싶다.
사고가 나서 차를 수리했다면 터무니없는 비용을 내야만 한다고 말하겠지...
선수금 받을 때는 헤헤 웃고 있겠지만, 차를 되돌려줄 때는 아마도 청부업자같이 바뀔지도 모른다.

황당한 기사에, 황당할 따름이다.

차라리 말을 말던지, 그냥 할부로 사가시는 게 더 나아요!
바이백 하시는 건 무조건 손해에요!
라고 말해줄 영업사원이 있을까?

돈없고, 차없는 사람들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줄 것이 분명하다.

에라이,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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