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여러가지 시각으로 볼 수 있다. 정부에서 보는 시각은 어떻게든 희망적으로, 진취적으로 보게 된다. 하지만 서민들은 체감 경제를 생각하면 정부의 발표와의 괴리감으로 더 실망하게 된다.

어젠가부터... 갑자기 우리나라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났다는 뉴스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고 생뚱맞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그러고 보면 선거철이 되어서인가? 현재의 상황이 좋아져야만 유리해지는 걸까? 아니면 현실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걸까? 정말 좋아진 걸까? 뭐가 진실일까?

어쨌든 표도 보여주고, 한국은행에서 뭐라고 하니까, 좋아지긴 좋아졌나보다. 하지만 체감 경제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체감 경기 까지도 좋아지는 그날이 얼른 왔음 좋겠다. 우리 집에도...
(아파트값이 팍팍~ 떨어지다는데... 이게 경기가 좋아지는 조짐인가? 아님... 그 반대...?)




 

"놀라운 한국경제, 경기침체 벗어났다"


외신들 "예상 뛰어넘는 7.8% 성장… 전문가 예상 뭉개버려"
수출이 끌고 내수가 밀고 민간부문 자생적 회복국면… 중국 긴축·환율 등이 문제
한국은행이 27일 올 1분기 한국 경제가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발표를 하자, 외신들은 일제히 이 소식을 긴급 타전하면서 "전문가 예상을 완전히 뭉개버렸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수출 회복과 소비 진작에 힘입어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도 전 세계적인 경제 회복 기조가 전자 제품에 대한 수요와 소비자 지출을 끌어올린 덕분에 지난 1분기 한국 경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AP통신은 한국 경제가 지난 14개월간 연 2%의 저금리 기조를 유지한 데 힘입어 경기 침체를 벗어났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어 "한국 경제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수출이 세계 경제 회복에 힘입어 견조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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