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보다 10배 더 강력한 명품 인생 프로젝트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김병완 작자의 책은 읽기가 쉽다.

가벼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책이 얇아서도 아니다.

그림이 들어있지도 않다.


하지만 책을 드는 순간,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생각을 지우지 못하게 한다.


훅 읽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틈나는 대로 읽어버렸다.

읽고 난 뒤에 기분은, 처음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난 뒤와

비슷하게 책을 읽어보자에서 책을 써보자로 바뀌었다.


직전에 읽었던 "초의식 독서법"과 연결되기도 하는 것 같다.
아니 김병완 작가의 모든 책에서는 그의 지론인 책을 써야한다는 내용을 토대로 써진 책 같았다.

툭 건들면 책쓰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강연에서 이 책을 보라고 하시면서 말을 아꼈던 느낌이었는데, 이 책에 소상하게 다 적어두셨다.

아, 가능하겠다.

책 쓸 수 있겠다. 40대에서야 새로운 꿈을 갖고 꿈을 향해 가봐야겠단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일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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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하려니 그렇겠다.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보다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생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고, 역시 불확실한 선택을 해야 한다.


보편적인 것으로 이끌어내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지만

그의 주장은 충분히 일리가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젠 실천만이 남아있고, 그러기 위해서 몇가지를 갖추면 되리라.


나는 일단 동화책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혼자의 힘으로는 안되는 걸 느끼고 있다.

원고를 넘긴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때는 나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나도 어쩔 수 없는 무언가가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의 때에 이뤄질 것이다.


그 전에는 소림사에서 물을 긷는 성룡처럼, 빗자루로 마당을 쓰는 성룡처럼,

나도 모르게 내공을 쌓아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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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금으로부터 약 6년 전 평범한 회사원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직장인의 모습이 지는 낙엽과 같다는 서글픈 깨달음에 안정된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부산으로 내려가 도서관에서 거의 칩거하다시피 하며 3년 동안 1만 권의 책을 독파한다. 이후 주체할 수 없는 글쓰기의 욕망을 느낀 그는 지난 2년 동안 50권의 책을 출간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특별한 이력의 소유자가 전하는 글쓰기의 즐거움과 힘,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도서관이 만든 남자’ 혹은 ‘신들린 작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작가 김병완에게 인생은 ‘그저 사는’ 게 아닌 ‘멋지게 살아내야’ 하는 무엇이다. 그러한 멋진 인생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글을 써야 하는 이유(인간 본성으로서의 이유와 현실적인 이득으로서의 이유 등)와 함께 글쓰기의 원칙, 좋은 문장을 위한 5가지 계명, 글이 써지지 않을 때에도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책을 한 달 만에 쓰는 법 등 실용적인 책 쓰기 노하우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책 쓰기는 자기 혁명이며, 인생 최고의 도전이다

제1장 | 책 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어떻게 쓰느냐’는 그 자체로 하나의 학문이다
쓰기는 개인과 나라를 모두 강하게 해준다
쓰기의 본질은 변화와 도전이다
쓰기는 인생을 바꾸는 마법
쓰기 이후, 그 달라진 인생으로 초대한다
비난과 혹평은 세상의 이치, 그러니 연연하지 마라
계속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긴다
물은 길을 내고 사람은 글을 쓴다

제2장 | 책 쓰기는 성장과 변화의 다른 이름이다
쓰기를 못하면 성장도 변화도 못한다
쓰기는 인생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쓰기는 주인의 인생을 살게 해준다
쓰기는 인생에 혁명을 가져다준다
쓰기의 또 다른 힘, 명품 인생을 위한 스마트한 전략
바뀐 시대의 글쓰기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는 기준이다
쓰기는 자신의 진짜 강점을 찾게 해준다

제3장 | 책 쓰기는 박사 학위나 전문 자격증 그 이상이다
더 이상 박사 학위, 자격증, 좋은 직장만으로는 안 된다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가장 위대한 방법, 글쓰기
쓰기는 노년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준다
쓰기는 수익률과 재미가 쏠쏠하다
‘돈’보다 ‘쓰기’가 더 큰 사회봉사다
쓰기는 삶을 치유하는 힐링, 그 자체다
쓰기, 강한 인생을 만들다
글은 생각의 부산물도, 결과물도 아니다

제4장 | 책 쓰기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바보들은 항상 읽기에서 머문다
이 시대 최고의 공부, 책 쓰기
쓰기는 새로운 인생, 진짜 인생을 살게 해준다
큰 새가 비상하려면 큰 바람이 있어야 한다
쓰기의 임계점, 그 혁명 같은 짜릿함을 경험하라
쓰기는 전혀 다른 인생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쓰기 수련을 시작하라
쓰기의 최대 난관, 완벽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인생을 나는 법을 책 쓰기로 알게 되다
책 쓰기,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최고의 방법

제5장 |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쓰기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
생각이 떠올라 쓰는 것이 아니라 쓰기 때문에 생각이 나는 것이다
글쓰기야말로 위대한 놀이다
글쓰기는 자기를 발견하고 완성하는 과정이다
나의 이야기는 오직 나만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성패, 질이 아니라 양에 달려 있다
프리 라이팅, 자유롭게 쓰라!
글쓰기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원리는 있다
잘 써야겠다는 생각을 지워버려라
글쓰기는 희열이다, 그 무엇도 뛰어넘을 수 없는

제6장 | 글쓰기의 원리와 원칙, 그리고 문장 강화
글쓰기 제1원칙 : 전달하라! 절대 꾸미지 마라!
글쓰기 제2원칙 : 간결하게!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잘 읽히는 글을 쓰는 비결에 대해서
명문장에 대해서 : 문장의 세 가지 원칙
문장력에 대해서 : 끝까지 읽게 하는 힘
글이 써지지 않을 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
훌륭한 작가가 되려면 3C를 기억하라
문장의 신이 내려준 좋은 문장 5계명
글을 쓰는 데 꼭 필요한 세 가지 규칙
살아 숨 쉬는 글을 쓰는 한 가지 방법
예비 작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말, 말
첫 문장을 쉽게, 제대로 쓰는 법

제7장 | 책은 한 달 만에 쓸 수 있다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
원고를 나누면 원고가 탄생한다
절반은 언제나 전체보다 낫다
글쓰기는 야간 자동차 운전과 같다
인용, 창작의 기초 체력을 기르는 최고의 훈련법
창작과 편집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작가가 된다는 것, 돈을 넘어 가치를 탐한다는 것
창조적 글쓰기는 저절로 흘러넘칠 때 찾아온다
책을 많이 빨리 쉽게 쓸 수 있는 비결

제8장 | 내 안에 잠든 글 짓는 도서관을 깨워라
글은 절대 문장력의 문제가 아니다
자신만의 글 짓는 도서관을 찾아라
무엇이 두려운가? 독자들이여, 저자가 되라!
글이 쓰고 싶을 때 필요한 것들
글을 쓴다는 것은 가장 인간다운 일이다 
글쓰기는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기술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책 쓰기의 다른 말은 비움과 내려놓음

에필로그 | 그러니까, 일생에 한번은 책을 써라! 
부록 | 나는 이렇게 작가가 되었다 : ‘김병완의 저자되기 프로젝트’ 후기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 인생을 바꾸는 독서혁명 프로젝트

놀라운 책이다.

제목만 보고서는 의식을 초월하는 독서법인 줄 착각했으나, 책을 읽고 보니 초서 + 의식 독서법을 합친 신조어(?)였던 것이다.

언젠가 지인의 추천으로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감동과 도전을 받아 틈이 생기는 대로 책을 읽었었다.

그러다가 또 지인의 소개로 책쓰기 강연을 가게 되어 직접 강의를 듣고나서는 강연 내내 말씀하셨던 책을 일단 빌려보기에 이르렀다.

우선 급한 마음에 책을 손에 들었고, 읽었다.
책을 놓기 싫을만큼 흥미진진했다. 많은 내용이 들어있진 않은 것 같지만 독서의 필수 내용이 함축되어 녹아져있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

갈수록 초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독서의 흉내라도 내본 나에게
또다른 숙제와 도전을 지령으로 하달하는 모르스 부호와도 같단 생각을 하게 된다.

'너 그렇게 책 읽지 마,
이렇게 읽어봐,
우리 선조들도 이렇게 읽었어,
이젠 제대로 읽을 때도 됐잖아'

하며 나를 얼르는 이 느낌... (우쭈쭈~)

지난 강연에서는
'책 안쓸거야?
함 써봐, 인생 이 달라져~'
라고 약장수(?) 처럼 말씀하시더니...

독서 노트의 예시는 대단한 도움이 될 거 같다.
안타깝게도 생업을 내던지고 몰입할 형편은 안되기에 어설프게 라도 흉내 내볼 작정이다.

도서관을 십분 활용하는 아내 덕에
옥석 가릴 환경은 되니,
천금보다 귀한 양서를 마구마구 잡숴 볼 계획이다.

책읽기 전의 나와
책읽은 후의 나는
이미 달라져있단 생각에 동의한다.

왜냐면 이미 내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빠샤~

강연에서 직접 뵈면서 작가님의 인간적인 면을 살짝 본 거 같아서 왠지 더 친근하다는...

 — 김병완의 초의식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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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잘 읽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 거다.

단, 관심이 가는 책은 머리에 더 잘 들어오는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을 읽을 환경이 언제나 조용한 것은 아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일게 되는데,

순간 몰입되지 않을 때는 입으로 좀 웅얼거리듯 읽어나가다보면

순식간 몰입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을지 몰라도

책 속으로 빠져드는 쉬운 방법 중에 하나 같다.

심지어는 버스에서 라디오가 흘러 나오고 있어도

성공적이었다. 가끔 써먹고 있다. 이건 내방법이다. 초의식은 좀 어렵다.

몇가지 유의사항은 도움이 됐다.


전체 흐름의 내용은 반복적인 이야기 같아 좀 식상했지만

김병완 님이 갖고 있는 의식을 글로 표현한 것이니

많은 부분이 반복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어쨌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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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통해 ‘도서관이 만든 사람’으로 잘 알려진 김병완 작가의 책. 저자는 일제 35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이었던 조선이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한국으로 퇴보했다고 하며 그 핵심에 독서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독서법으로 조선 선비들의 독서법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저자 자신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우연히’ 체득하게 된 초서(抄書) 독서법과 의식(意識) 독서법이다. 저자는 이 둘을 합쳐 초의식(抄意識) 독서법으로 명명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 현대화한 초의식 독서법 실천방안을 제시한다. ‘BTMS(Book, Think, Mind, Summary. 읽고 생각하고 의식을 확장하고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독서법’으로 명명한 이 실천법은 독서노트 쓰기의 형태로 구체화된다. 또한 의식 독서법을 위한 방법론으로 서구에서 열풍을 일으킨 ‘포토 리딩(Photo Reading)’과 ‘그뤼닝 학습법’에서 말하는 집중력 강화법(귤 기법, 골프공 연습법 등)을 제안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위대한 인물, 위대한 가문,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위대한 독서법이다 

1장 왜 읽기만 하는 바보가 되었을까?
읽기는 읽었는데 변화가 없다 
무조건 미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독서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조선,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
한국,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2장 독서, 방법을 배워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와 수영은 하늘과 땅 차이
독서법은 자전거 타기와 같다
현대의 도능독, 속독법
독서는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독서는 아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3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1 : 배경
자신의 독서법을 검증하라
효과 없는 독서법에서 당장 벗어나라
수단으로 삼는 독서를 멈추라
보이지 않는 차이에 주목하라
절대로 조급하지 말 것
천 번을 읽고 또 만 번을 읽어라
경험이 고수의 뇌를 만든다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4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2 : 개론
천재를 만드는 세 가지 조건
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
재능에 불을 붙이는 점화 장치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세 가지 의식
독서의 신이 되는 세 가지 조건
초의식 독서법이 탄생하다!
초의식 독서법의 다양한 근거들

5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3 : 초서 독서법
초서법의 본질은 ‘이의역지’
초서법은 독서의 ‘신중하게 계획된 심층 연습’이다
붓을 들지 않는 독서는 독서가 아니다
초서하는 순간 뇌 전체가 움직인다
초서 독서법의 세 가지 효과
초서 독서법의 5단계
공부만 하다가 언제 생각할 것인가
초서 독서법, 글쓰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둔한 붓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
초서 독서법,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6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4 : 의식 독서법
가장 오래된 독서법, 독서삼도
독서에는 몸과 마음과 의식이 필요하다
능력이 아니다, 의식이다!
의식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의식이 필요하다
선조들의 의식 독서법을 발견하다
독서 고수들의 의식 독서법
서양에서 입증된 의식 독서법과 골프공 연습 기법
의식 독서법의 여러 가지 효과들
잠재의식의 힘을 극대화하라
뇌를 춤추게 하는 독서법이 진짜다

7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5 : 초·중급 실천편
초서 독서법 따라 하기 : 독서 전·중·후 노트 작성법
필수 준비물 : 독서 노트와 필기구
독서 체험 6개월 동안의 초보 독서법
한 권의 책을 읽었다면 한 문장으로 요약하라
독서 체험 1년 동안의 중급 독서법
읽고 생각하고 쓰고 요약하라, 사행 독서법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 : 초급 때의 독서 노트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I : 중급 때의 독서 노트

8장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6 : 고급 실천편 및 BTMS 독서법
독서 체험 2년 차의 고급 독서법
책과 책을 넘나들다
통으로 한 번에 읽어라
열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법
뛰어넘는 독서를 하라, 출입 독서법
어느 독서 고수의 독서 노트
김병완의 독서 노트 변천사 III : 고급 때의 독서 노트
현대식 초의식 독서법, BTMS
BTMS 독서 노트 작성 사례

에필로그 | 독서 습관보다 올바른 독서법이 더 중요하다!
부록 |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강의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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