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북한 뉴스가 홍수, 봇물을 이루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역시 선거 때가 되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디 쪽에서든 아전인수의 중요 변수로서 활용하고 있는 거다. 너무 반복되면 대략 난감한 거 알지 않을까?

가끔 나도 "황장엽"씨, 왜? 북한에서 테러하지 않나? 생각해본 적이 있다. 북의 고위층 인사가 월남을 했고, 남한에서 대북 활동을 하고 있는 북한의 적인데, 북한... 왜 테러 못하나? 하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

그런데, 이번에 2명이 구속됐단다. (검찰 구속은 우리나라 사람에 한해서 하는 거 아닌가? 북한도 우리나라인가?) 그런데, 입국은 작년 말에 했고, 국정원 조사 과정에서 자백을 받아냈다고 한다. 어슬픈 간첩이 아닐까 생각되는 대목이다. 꼭 영화나 소설, 만화를 보는 듯한 이 느낌!

짜고치는 고스톱은 뽀록나기 마련이고, 타짜는 손 짤리는 거다. (흐미...)

각본상, 주연상, 조연상을 준비하는 이들은 누굴까?





'황장엽 살해지령' 北직파간첩 2명 구속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인 황장엽씨를 살해하라는 지령을 받고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 2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북한에서 대남 및 해외 공작업무를 담당하는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소속으로, 최근 서해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과도 관련있는 것이 아닌지 우리 당국에서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와 국가정보원은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고 위장 탈북해 국내에서 황씨를 살해하려던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김모(36)씨와 동모(36)씨를 20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정찰총국 총국장으로부터 '황씨를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아 같은해 12월 중국 옌지를 거쳐 탈북자로 가장해 태국으로 밀입국했다가 강제추방 형식으로 한국에 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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