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 히스 브라더


간만에 놀라운 책을 읽었다.
번역도 좋았고, 내용이 아주, 구성이 아주...
그간 보아왔던 자기개발서, 심리학 책 등을 뛰어넘는 것 같다.
형제의 힘이라고 생각된다.

손쉽게 적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행동설계의 힘 - 스위치...
딸깍 스위치를 켜듯, 끄듯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감동적이었다.

변할 게 많은 세상에
변화를 이끌 주역을 일어나게 할 충분한 책이다.
더 좋은 세상이 올 거다.




스위치 라는 멋진 책을 읽고 있다.
히스 bros 가 저자인데,
치밀한 구성에 놀라울 따름이다.
또한 사례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시사점도 잘 짚어준다.

철도 민영화 성공 사례를 보니...
지금 방만한 경영을 하는 공사들을 민영화하는 것이 
어쩌면 답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물론 누군가가 압력을 행사해 낙하산 인사를 과거처럼 한다면 그건 새는 바가지 꼴이겠지만
제대로된 경영자를 찾는다면
수익구조 개선에 큰 변화를 줄 것이다.

아래는 브라질 철도의 민영화 3년만에 벌어진 일인데, 기준을 제대로 새운 경영자의 판단으로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던 국영철도가 흑자전환된 민영철도로 탈바꿈했다.

9호선은 민영이라 열차 칸수를 늘리지 않는다.
출근 시간에 막 끼어타도 몇년 째 열차를 늘리지 않는다.
대신 운행 시간을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것 같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다른 지하철보다 훨씬 수익이 높을 것이다.
왜냐하면 민자니까....




순손실 3860만 달러에서 순수익 1158만 달러로... 대박


종종 사람의 문제처럼 보이는 것이 실상은 상황의 문제인 것이다.


반대로 상황의 문제처럼 보이는 것이 사람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

또한 상황의 문제를 사람이 해결하는 경우도 있겠지....
세월호 사건이나 GOP사고는 그럴만한 환경도, 사람도 없었기 때문이리라...



실수를 하면 짜르는 대신 열심히 일할, 만회할 기회를 준 건 바람직하다고 본다.


하지만 IBM의 명성이 옛날만 못해서 신뢰도는 좀 떨어진다.
그래서 망한 거야?
(완전 대박은 아닌 상태라는...)

그 중역은 일을 잘해냈을까? 궁금하다.



책소개


조직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의 최신 연구, 수많은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행동설계’를 제안하는 책.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간단하지만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낸 사례 뒤에는 공통의 패턴들이 있었다. 

이 책은 그 패턴들을 분석해 그 뒤에 숨은 3가지 요소를 추출해냄으로써 왜 대부분의 변화는 실패하는데 어떤 변화는 성공하는지, 그 비밀을 발견해냈다. 동시에 기적 질문, 자부심 캠페인, 플라시보 효과 등 최신 심리학과 행동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행동설계를 보여줌으로써 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제시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 이건희와 여대생
프롤로그 | 성공적 변화들의 공통점

1부 Direct the Rider _ 기수에게 방향을 제시하라 
1장. ‘밝은 점’ 찾기
2장. 행동 메시지의 기적
3장. 매력적인 목적지를 그려라

2부 Motivate the Elephant _ 코끼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라
4장. 상대의 감정을 움직이는 몇 가지 방법
5장.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만든다
6장. 타인의 성장을 도와라

3부 Shape the Path _ 지도를 구체화하라
7장. 환경 설계의 위력
8장. 똑똑한 습관을 기르는 법
9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에필로그 | 스위치를 지속하라


저자 : 칩 히스 (Chip Heath) 


 최근작 : <자신 있게 결정하라>,<스위치>,<Stick 스틱!> … 총 34종 (모두보기)

 소개 :

금세기 최고의 조직행동론 전문가.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 조직행동론 교수. 시카고대 경영대학원과 듀크대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최고 명문인 텍사스 A&M 대학에서 경영공학을 배운 후,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 행동과 심리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행동, 협상,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구글, 나이키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부터 국제자연보호협회, 미국심장협회 같은 사회단체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컨설팅을 맡고 있다. 


2007년 히스 형제가 함께 쓴,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을 다룬 <스틱Stick> 은 ‘비즈니스 3대 필독서’로 불리며 전 세계 28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0년 ‘행동설계의 힘’을 다룬 <스위치Switch> 역시 25개국에 출간되어 히스 형제의 힘을 보여줬다. 

www.heathbrothers.com 


*저자 강연 동영상 : “Being Decisive” 

칩 히스 : http://vimeo.com/70044306


저자 : 댄 히스 (Dan Heath) 


 최근작 : <자신 있게 결정하라>,<스위치>,<Stick 스틱!> … 총 27종 (모두보기)

 소개 :

세계 500대 CEO들이 리더십 멘토 

듀크대 사회적 기업가 정신 촉진 센터(CASE) 선임연구원.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 최고의 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듀크 기업교육원과 새로운 리더십을 연구, 교육하는 아스펜 연구소에서 일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등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팅을 맡고 있으며, <포춘>지가 선정한 500명의 경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진행했다. 마케팅에도 특출한 능력을 발휘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미국광고협회에서 수여하는 ‘애디 상’과 ‘뉴미디어 인비전 상’을 받았다. 


2007년 히스 형제가 함께 쓴,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을 다룬 <스틱Stick> 은 ‘비즈니스 3대 필독서’로 불리며 28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0년 ‘행동설계의 힘’을 다룬 <스위치 Switch> 역시 25개국에 출간되어 히스 형제의 힘을 보여줬다. 2013년 출간된 <자신 있게 결정하라 Decisive>도 출간 즉시 18개국에 판권이 팔리는 등 전 세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www.heathbrothers.com 


*저자 강연 동영상 : “Being Decisive” 

댄 히스 : http://vimeo.com/700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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