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쉐어링 그린카 탑승기 >>

 

차가 없다. 출퇴근은 9호선으로 하고 있고,

여차하면 KT금호렌트카를 활용했다.

그리고 마트갈 땐 마을버스,

택시를 탔기 때문에 불편함 별로 없었다.

 

그런데, 조금 멀리 갈 땐 얘기가 달라진다.

환승도 힘들 뿐더러,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피곤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쿠팡에서 그린카 3시간 이용권을 판매하는 것이었다.

 

 

 

 

http://www.coupang.com/deal.pang?coupang=21111406

 

 

뭔가 싶어서 내용을 살펴보고, 홈페이지를 봤더니...

차고지가 우리집이랑 무척 가깝다.

그래서 구매를 했다.

 

홈페이지(http://greencar.co.kr) 에서 회원가입을 했다.

면허증 정보를 등록하고 회원가입을 하고 나서 그린카드란 걸 받았다.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차고지(유료 주차장인데, 주차비는 정기주차 계약이 되어 있어 낼 필요가 없다) 에 가서 그린카드를 차유리창에 갖다 대니, 잠금해제되고 운전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간편하게 잘 사용했다.

인천에 있는 처형 댁엘 다녀왔는데,

 

시간이 지나면 요금을 더 내야 하니,

급하게 서둘러 와서 시간도 절약되었고, 돈도 많이 절약되었다.

 

아래의 이용 내역을 보면 대여요금이 26,630원이 계산되었다.

3시간을 빌렸고, 다녀온 거리 대비하여 주유비를 계산한 금액이다.

 

 

아래의 이용내역을 보면 실재 내가 납입해야 하는 금액은 9,200원이다.

하지만 쿠팡에서 쿠폰으로 3시간을 5천원으로 결제 했기 때문에

대여요금인 17,430원(5,810원 x 3시간)을 5천원으로 처리한 것이다.

아주 경제적으로 잘 다녀왔다 생각된다.

 

차 상태도 좋다. 뉴SM3에 문 옆에 파란 스펀지도 아직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었다.

달릴 때 조금... 승차감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원래 그러려니... 하면서 만족해했다.

 

네비게이션이 매립되어 있었고, 후방감지기, 블랙박스도 달려있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앱은 좀 구렸다.

물론 인터넷도 그렇게 좋지 못하다. 그냥 기본 기능만 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래는 예약하는 화면이다. 간편한 편이다. 

 

아래는 차량에 대한 상세정보 이다.

차량 장착품이 대강 다음과 같다. 필수품만 달렸다. 잘 썼다.

 

차량 장착품 : 네비게이션(V8000),하이패스,전동백밀러,G P S,후방감지기,블랙박스

 

 

 

타보기 전까지는 과연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

사용이 불편하지 않을까?

차량은 후지지 않을까?

 

일단 사용해본 결과는 너무 만족스럽다.

다시 사용할 꺼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아쉬운 것은 차량 1대로 운용이 되기 때문에 겹쳐지게 되면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급할 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근처의 다른 곳의 차량을 예약해야할 거 같다.

이동에 불편함이 있겠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보면 아주 훌륭한 시스템이다.

쓴 만큼 비용을 부담하기만 하면 되니 말이다.

게다가 보험까지 들어주니... 무소유의 혜택에 저비용에 안전까지....

 

나같이 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엔 왔다~ 다....

 


여의도 공원 근처와 KBS, MBC 등 주변에는 공공자전거가 비치되어 있다.
국회의사당역에 생겨있고, 이곳 주변에도 많이 있다.
한번 타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으나, 이제 시도해보려고 한다.
왜냐... 날이 풀리고 있기 때문이고,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이고,
이 근처에서 움직이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 ㅋㅋㅋ

우선 아래는 http://www.bikeseoul.com/info/aboutJoin.do 에 있는 내용을 갈무리해와봤다.

어차피, 거기서 보나, 여기서 홍보하나... 똑같겠다 싶다. 물론 바뀌면 소용없겠지... ㅋㅋㅋ

1. 가격을 먼저 살펴볼까?


o이용대상 및 가입안내

이용대상 ㆍ만13세 이상의 남녀노소 단, 만 19세 이하는 부모님(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운영시간 ㆍ하루 24시간, 365일 이용가능

o기본요금 안내

회원제 서비스 비회원
기본요금 ㆍ1년권 - 30,000원
ㆍ6개월권 - 15,000원
ㆍ30일권 - 5,000원
ㆍ7일권 - 3,000원
ㆍ1일 이용권 - 1,000원
기본요금 결제수단 ㆍ휴대폰, 신용카드, 계좌이체 ㆍ교통카드, 휴대폰
이용시간 ㆍ1회 기본 대여시간 1시간 (대여기간 내 반복대여 가능)
ㆍ기본 대여시간 초과 시 추가요금 별도 부과
최대 대여시간 4시간 (최대 대여시간 시간 초과시 도난 혹은 분실로 간주함)
추가요금 ㆍ30분당 1,000원 (1회당 1시간 초과 이용 시 부과)

o환불 안내

서비스 구분 탈퇴 요청 기한별 환불범위
가입 7일 이내 8~30일 이내 30일 이후
회원제 1년권 이용 주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월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환불불가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결제수수료 공제
6개월권 이용 주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월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환불불가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결제수수료 공제
30일권 이용 주회원 기본요금 및 결제수수료 공제 환불불가 -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
7일권 이용 1일 이용권료 및 결제수수료 공제 - -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 - -
비회원 이용 환불 불가
비이용 결제수수료 공제(24시간 이내)

2. 이제 가입해볼까?

ㅎㅎㅎ

급한 일이 있어서 그냥 가입해버렸다.
별것 없었다.
캡쳐를 하고 싶었지만 캡쳐하지 못했다.

그냥 안내대로 해보시라, 그러면 가입될 것이다.

3. 자전거 빌려볼까?

자전거 빌리는 곳으로 가보자.
내가 근무하는 근처는 9호선 국회의사당역 앞이다.
국민은행 앞에 있고, 전철역 출입구에서 나오면 바로 있다.
(처음 설치될 때, 이게 뭔가 했었는데....)

그리고, 여의도 주변에 여러군데에 있다.
MBC 방송국 근처에도 있고, 5호선 역 근처에도 있고,
산업은행 옆에도 있고, KBS방송국 앞에도 있고...

어떻게 빌리느냐... 자전거를 그냥 빌리는 게 아니라,
감시카메라가 달려 있는 단말기 앞으로 가서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그러면 6자리 숫자가 나오게 되는데,
이건 곧바로.... 핸드폰 문자로 발송되어진다.
그러면 옆에 있는 자전거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핸들 가운데 있는 소형 단말기에다가
그 숫자를 입력하면 된다.

"대여가 정상처리되었습니다." 였나??? 어쨌든 음성이 나온다.

또는 교통카드를 등록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쓸 사람이 있으려나... 여의도에....

※ 실수 하나.... 팁으로 알려주마...

처음 빌리시는 분은 실수 할 수 있는 것 하나 알려주겠다.
자전거 앞에 열쇠(凸) 역할을 하는 것이 있어서
거치대의 자물쇠 구멍(凹) 에 박혀있는데,
대여가 되면 자물쇠 구멍(凹)이 자전거의 열쇠(凸) 역할을 하는 놈을 물고 있다가 뱉게된다.
어떤 경우는 자전거가 자연스럽게 튕겨나오지만
반대로 잘 안튕겨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다시 꽂혀버려
순식간에 반납이 되버린다.

자전거를 다시 뽑으려고 해도... 절대로 안된다. 헐~

그럼 다시 단말기에 가서 아이다, 암호 입력하고 번호를 다시 부여받아서
자전거에 다시 입력해야 한다.

기분 드럽다....

※ 실수 둘.... 또 팁으로 알려주마...

처음 빌리시는 분은 실수 할 수 있는 것 또 하나 알려주겠다.
뭐냐면... 그냥 자전거랑 좀 다르다.
무겁다. 이상항 GPS 단말기가 달려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자체를 무겁게 이상하게 만들었다. 놀라울 따름이다.

그래서... 잘 넘어진다.

황당하고, 주변에 사람이라도 있으면 쪽팔린다.

4. 그럼 자전거 타~볼까?

자전거... 생각보다 잘 나간다. 단... 평지에서
약간 오르막에서는 힘들다.
기어는 3단까지만 있다.
자전거 무겁지, 기어는 3단이지, 왠만한 오르막길은 그냥 포기하시라....


5. ㅎㅎㅎ 당신도 해보실텐가?

여의도 주변을 간단하게 이동하는데에는 "왔다"이다.
서여의도에서 동여의도에 볼일이 있어서 걸어가면 20~30분 정도 걸린다.
그런데, 자전거 타고 지하도를 훅~ 지나서 가니,
5분 정도밖에 안걸린다. (1.6km정도였긴 하지만...)

1년에 2만원 내고, 1시간동안 빌려탄다니, 이렇게 저렴할 수가....

하지만 자전거가 그렇게 좋은 상태가 아니란 점은 이해해주길 바란다.
그쪽 홈페이지에 건의를 할 예정이지만
개선할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엄청난 헛돈이 드는 것은 어쩔텐가...
회전력이 엄청 좋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도 매우 적을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매력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여의도 내에 움직일 일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또, 서울시내 전역에 있어서 이걸 타고 출퇴근이라도 하거나,
지하철 연계가 잘되어 그냥 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자전거 관리도 잘되면 좋겠다.
적어도 바람 넣는 기구라도 갖다 뒀다면
바람 넣어서 탈텐데, 바람이 빠져서 꼭 눌러보고 탄다.
몸무게도 얼마되지 않는데.... (ㅋㅋㅋ)
자전거 타이어가 훅~ 플래튼 되는 걸 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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