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우스를 잊고 싶지만 대안이 아직은 없다. 이렇다 할 대안 말이다.
그나마 마우스를 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그나마 터치스크린이다.
하지만 허공에, 그것도 특정의 카메라 앞에서, 그것도 정해진 거리에서 움직여대는 거라면
마우스를 대신하기에는 좀 역부족이다.

마우스와 같이, 키보드와 같이, 조그만 움직임에도 많은 일을 하거나,
많은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키보드를 대신할 음성인식도 좋긴 하지만 그 실용성, 실효성은 아직 요원하다.
반대의 경우는 그나마 낫다.
TTS(Text To Speech) 기능인데,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걸 음성으로 바꿔 읽어주게 된다.
기술이 상당 발전해서, 이제 어느정도 성숙한 목소리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

마우스는 이에 비하면 발전이 매우 느리다고도 볼 수 있다.
신기하리만치 획기적인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그 획기적인 신기술이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하는 뭔가가 부족한 기술인 것이다.

다양한 마우스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그 중에 살아 남은 거라고는
지금 쓰는 마우스(휠이 달려있는 광마우스)와 펜마우스, 타블렛, 터치스크린 정도이다.
트랙볼이니, 세우는 마우스니, 트랙포인터니, 터치패드니... 뭐 잡다한 것들이 왔다가 사라졌다.

ms xbox에서 "키넥트" 기술을 기술이랍시고 선전할 때...
에고... 저 힘든 짓을 해야 하는 거야?
게임이야, 노가다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망한 게임기 중의 하나인 닌텐도 위(wii) 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선이긴 하지만 컨트롤러를 손에 쥐고 버튼도 누르고, 휘둘러 스윙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가끔은 내가 한게 맞는 건지, 자동으로 뭔가가 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재밌게 게임을 즐겼었다.

DDR 이란 게임을 알 것이다.
춤을 추며 바닥의 버튼을 발로 손으로 누르는 게임 말이다.
그게 얼마나 힘든 게임인가?
웬만한 춤추는 녀석들도 한판 추고 나면 헥헥 거리면서 "이온 음료"를 들이켜야 했던...

"키넥트" 좋은 기술이긴 하다.
움직임을 카메라의 발달로, 그리고, 분석하는 기술의 발달로
그걸 감지해서 컴퓨터에 명령으로 인식할 수 있게 만들다니...
기계와의 대화에 획기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힘들다. 양손을 컴퓨터가 알아듣기 쉽게 커다랗게 휘저어야 한다.
컴퓨터가 못알아 들으면 다시 해줘야 한다.
국민체조, 새천년체조 저리 가라다.
피튀기는 PT 체조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국민 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긴 하다. (ㅋㅋㅋ)

그러나...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적어도 마우스를 대신할 만한 기술은 아니라고 본다.
무선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를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무선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에 비해 1,2%가 부족하다.
그것만 해결되면 멋진 기술이다.

"키넥트" 기술이 좋아지려면 아주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인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할 것이다.
최소한의 움직임에 반응하지 않으면 "노가다"로 변하게 될 것이고,
문서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나면
땀 범벅에, 몰려오는 피로에 그냥 쓰러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방방 뜨지 말고,
차분히 더 나음 방법을 찾아 본다면 어떨까?

똑같은 것 같은 스마트폰이 왜 이렇게 다른 대우를 받을까 생각해보자.
아이폰과 갤럭시 중에 가격 비교 없이 선택하라면
뭘 선택하겠는가?

"키넥트" 기술의 미래는 인간을 이해하는 데에서 승패가 좌우될 거라 생각된다. ^^


"마우스는 잊어라"…동작인식 '키모트' 기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주인공이 손짓만으로 대형 모니터를 조작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언 맨'에서는 한 걸음 더 나가 공간에 나타난 영상을 손짓으르 조작하거나 심지어 실제 물건을 다루듯이 구부리고 던지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이처럼 마우스나 키보드 같은 컨트롤러 없이 컴퓨터를 제어하는 기술은 미래를 주제로 한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소재다.

국내 기업 디베이션UX가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동작인식 솔루션 '키모트'를 3월 중 내놓는다.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좀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디베이션UX는 2009년 '스윙플립'이라는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DID) 조작 솔루션을 선보인 회사다. 당시 선보인 스윙플립은 모니터에 이 회사가 직접 개발한 영상인식 카메라를 부착해 손짓으로 화면을 넘기게 해줬다. 정수영 디베이스UX 대표는 "스윙플립2.0 버전에서 화면 불빛만으로도 작동하도록 개선했다"라며 "지금은 '엔터' 기능까지 추가한 3.0버전까지 나왔다"라고 스윙플립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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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을 수 있다. 뭐든 해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미 애플이 성공신화를 기록한 것처럼, 허접 MS가 대박난 기록처럼... 삼성이라고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다. 비록 이미 실패를 경험한 티맥스의 OS 개발도 그들이 못해서 그랬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때를 잘못 탔을 뿐인 것이다.

삼성에서 진흙 속에 짓밟힌 진주를 발견한 걸까? 어쨌든 애플과 맞짱을 뜬다니, 기대가 된다.
언제나 독주는 견재를 받기 마련이다. 안드로이드가 테잎을 끊었다면, 이제는 삼성OS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쓰나미를 이뤄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하면 뭐든 잘된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소프트웨어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확고히 알렸으면 좋겠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와 친해지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부자가 어떻게 하는지, 잘 보고 배운다면 100%는 아니더래도 도움이 될 거란 이야기이겠다. 마찬가지다. 1등 하는 놈을 잘 살펴보면 답이 보이고, 또 잘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아킬래스건이라 생각하고, 공략하는 것이다.
그러면 1등 부럽지 않은 2등이 되거나, 새로운 1등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 대박... 꾸준한 준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삼성 OS도 대박 나서, 전 세계를 호령하고,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풀기를 바랄 따름이다.


`삼성앱스ㆍ바다` 애플과 맞짱
종합 콘텐츠 허브ㆍ독자OS로 플랫폼 장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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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다. (사실, 차도 아직 안샀다. 고려만 하고 있다... ^_^;)
겔럭시 탭을 사게되면 네비게이션 기능에, 블랙박스 기능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에서 떼어내면 곧바로 태블릿PC가 되고,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으면 전화로도 사용 가능하고,
PMP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동영상 기능 되고,
MP3 기능 당연히 되고...
게다가 인터넷용 PC를 대용할만큼 간단하게 인터넷 가능하고,
게임 할 수 있다.

뭐, 남부러울 것 없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으니,
단순 네비게이션 기능에, 간단한 영화, MP3 재생 기능되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사기에는 돈이 아까운 것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허접한 네비게이션을 잘못 샀다가 더이상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맵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면 그것도 안되는 일이다.

하지만 갤럭시탭과 같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선수가 나타났으니,
당연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이겠다.



게임기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실정에는 게임기의 수요가 좋지 못할 수밖에 없다. 놀거리도 많을 뿐 아니라, 놀 수 있는 시간이 태부족하기 때문이다. 공부가 우선인 우리나라에서 게임기를 들여놓고, 한가하게 게임이나 때리는 걸 그냥 보고 있을 부모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학이나, 학습 효과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았던 PMP가 우리나라에서 히트를 치게 되는 것처럼, 뭔가 학습과의 연결고리가 있지 않으면 인기를 지속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일본처럼 인구가 많고, 게임기의 역사가 긴 나라라면 가능한 일일 수도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닌텐도가 별 매력이 없다는 걸 쉽게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전자책? 글쎄... 해리포터 를 책으로 본 사람은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드물다.
책이라 해봐야, 기껏 진급을 위한 책이나, 일부 소설, 일부 특화된 책, 수험서 등이 판매되고 있지 않나?
전철을 타고 다니다보면 책을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1칸에서 2,3백명이 타고 내리는 짧은 순간에도 책을 들고 있는 사람을 만나기 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전자책이라...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책을 제작하는 단가가 현저히 줄어들고, 책의 판매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시점에 어쩔 수 없는 대비며, 자구책일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독자층이 옅은 우리나라에서는 전자책의 미래도 그리 밝지만은 않다. 특히나, 다른 기능 없이 단순한 책을 읽는 용도의 전자책은 더 그럴 것이다.

전자책을 개발하려고 한다면... 가능하다면 말리고 싶다.



MP3, PMP 꼴 나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자책이란 뭔가... 텍스트만 유출되어도 그냥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스템 아닌가?
그렇다면 해커들이 간단하게 전자책에서 복사를 방지하는 기능을 심어놓고, 아무리 보안을 강화해도, 그게 어디 몇일이나 가겠는가? 특히나 우리나라나, 중국의 놀라운 해커들의 실력에 누구도 당해낼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나? 하겠지...

이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멀티 기능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한 태블릿, 기기들이 쏟아지는 상황인지라, 아직은 안개같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안개 걷히고 나면 부질없는 짓에 돈을 쏟아부었구나 생각하게 될 것이다.
뾰족한 돌파구는 찾기 힘들 수 있다. 어쩌면 돈들여 만든 전자책을 그냥 무상으로 주고, 책사면 끼워주는 세상이 올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상컨대, 그렇게 끼워줘도 별로 호응은 없을 거라는 것이다. 그러니, 수익은 기대하지도 못할 상황이 아닐까?

전자책 업계에 너무 쓴소리가 될 것 같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네비게이션? 이젠 정말 떨어야 할 순간이다.
아직은 차량에 매립하는 경우, B2B로 매출이 일어났겠지만
이제는 네비게이션 대신에 갤럭시탭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도 있다.
아니면 갤럭시탭을 능가하거나, 네비게이션을 능가할 스마트한 기기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네비게이션 매출은 뚝 떨어질 것이고,
중고 차량이나 기존 네비게이션에 문제가 발생해서 구매해야하는 고객들에게만 어필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 되면 정말 명검 승부가 있거나, 어줍잖은 네비게이션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겠다.

스마트폰, 태블릿PC 가 여럿 죽이는 결과를 낳게 되는 거고,
그걸 고스란히 먹는 곳은 대기업이 될 거라는 것이다.
좋은 시절은 순식간에 훅~ 지나가버릴 수 있다.

대형 마트에 아무리 중소 마켓이 떼를 써봐야, 훅~ 날아가버릴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과거의 부귀영화는 이제 찾아보기 힘든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얼른 대기업에 붙거나, 아니면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한다.
대기업의 마수가 뻗치지 않는, 그들이 하기에는 힘든 일들을 찾아야 한다.
대기업의 마수가 뻗치면 얼른, 주저없이, 재빠르게 피해야 상책이다.

아니면 인구가 좀 늘어난 미래에 다시 한번 도전해봄직도 하다. 판이 바뀌어야, 룰도 바뀌고, 돈도 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겠다. ^^;


스마트폰·태블릿PC에 우는 기업들
팅크웨어·코원·아이리버 ‘나 떨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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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좋으면서도 qwerty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삼성은 소비자의 needs 를 잘 파악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까지는...
이미 소니는 미니 노트북을 많이 만들어낸 회사다.
하지만 비싼대다가, 소비자층이 얇아..(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히트를 치지 못했다고 본다.





하지만 삼성은 안드로이드를 등에 엎고 보니, 소니나 다른 회사들이 이미 깔아논 길에
고속주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삼성이 하면 세계는 놀래준다. 그리고, 삼성은 그걸 즐기고 있다.
그렇게 즐기기를 이미 10여년을 해온 거다. (괜찮~다~)

이제 가격만 수용할만한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저건 내손 안에 있을 것이다. ^^;


슬라이딩 PC 7시리즈
시스템 운영체제 OS  Windows 7 Home Premium
프로세서 CPU  Intel Atomtm Oak Trail Z670
클럭  1.66GHz
메모리 메인  2GB
타입  DDR3
Display LCD  10.1인치와이드, LED Backlight LCD (1366 x 768)
저장장치 HDD  32GB (SSD)
ODD  ODD 옵션
통신 유선 LAN  10/100 Mbps LAN
무선LAN 규격  802.11 b/g/n
입력장치 포인팅  터치패드
파워 배터리  6셀 리튬이온 배터리
크기/무게 크기(WxHxD) 본체크기  104.7 x 68.8 x 7.8 (mm)
무게 본체무게  약 .kg (배터리, ODD 포함)
웹카메라  130만 화소
I/O PORT USB  USB 2.0
영상 TV-Out  X
HDMI  O
VGA Out(RGB)  X
음성 Mic-in  O
Audio-Out  O
IEEE1394  X
Ethernet(RJ-45)  O
기타  4-in-1 카드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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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wii)가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을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릴 줄 알았다.
그런데, 별... 소니를 압도하지 못하고, 그저 그랬다.
게다가 ms, 소니에서 조이패드를 버리고,
움직임을 감지하는 방식을 체택 홍보하면서
어정쩡한 wii 의 컨트롤러가 새로운 가능성만 보여주고,
밀리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콘솔게임 시장은 별로 크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전세계 기준으로 보게 되면 미미한 수준일 거라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인구만 봐도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에 비하면 턱없이 작기 때문이고,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판매량 정도만 공개되고,
국내 판매량은 쪽팔려서 말도 못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갖고 놀 것이 많다.
인터넷이 그 대표적인 것이고, dmb도, 온라인 게임도, 스마트폰도...
다양한 놀거리 들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콘솔 게임은 별스럽지 않은 것이 되는 것 같다.

땅덩어리가 좀 넓은 나라에서의 시장은 좁디좁은 우리나라와는 그 성격이 좀 다르다.
차를 타고 한참을 가야만 책 한권을 살 수 있는 나라에서야
적막함을 달래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할테고,
놀아줄 친구는 없고 하면...
콘솔게임을 하게되겠지.

집도 넓고 하니, 게임기, 장비, 입체음향 시스템을 갖춰놓고
극장처럼 게임환경을 꾸며놓고 재밌게 놀겠지.

우리나라에서는 좀 힘든 일인 거.... 눈치 챌 수 있겠지.

여하튼 콘솔게임 시장은 우리나라와 좀 동 떨어진 이야기인 것 같다.
아무리 해도 판매량이 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콘솔게임 시장을 키울 대책이 뭐가 있을까?

미끼를 던지는 거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뭐가 될까? 되지 않는 광고나 디립따 해봐야 별... 반응을 못얻을 수 있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쉽고, 재밌고, 유익한 게임을 많이 개발해야 하는 것이겠다.
그리고, 입소문이 난다면...
그리고, 그 입소문에 부응만 해준다면...

그런데.... 어쩌나... 난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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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줄 알았다. 기껏 만들어낸 것이 초등학생 애들도 코웃음 칠 조잡한 걸 만들어서는 그걸로 유럽도 공략하려고 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킨"프로젝트를 담당했던 직원들이 그대로 "윈도폰7"팀에 통합된다니... 헐~ 게다가 "킨"프로젝트 담당자들이 갖고 있던 가치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윈도폰7"에 집중 투입한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윈도폰7"이 얼마나 졸작이 될지가 벌써부터 가늠해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청출어람 청어람"이라는 한자숙어처럼 푸를 청보다 더 멋진 남색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깨진 바가지가 세지 말란 법이 없는 것인데, "킨"시리즈를 제대로 졸작 만들어낸 팀을 그대로 "윈도폰7"에 흡수한다니, 그들을 그냥 다른 직장을 찾도록, 아니면 아예 다른 걸 하도록 휴가 같은 걸 줬어야하지 않을까?

사람이란 관성의 법칙에 따르기 마련인데, 엉터리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팀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건 어려울 것이고, 도리어 "윈도폰7" 프로젝트 담당자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물론 "이렇게 하니까 안되더라"의 롤 모델로 쓴다면야 나쁠 것 없겠다.
이런 분위기에서 "윈도폰7"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스럽고, 한심스럽다.

애플, 구글 진영은 날고, 뛰고 있는데, MS는 어찌, 기고 있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자기네가 H/W업체인줄 알고 있는거 아닐까? MS 윈도우가 돌아가는 가전을 만들어야 하는 강박감에 시달리고 있는...

"윈도폰7" 프로젝트도 실패하고 나면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MS 오피스" 업그레이드 팀에나 보내서 어쩌면 오피스를 말아먹을지 고민해보라고 권하는 건 어떨까?


구글이 움직이면 뭐든 굉장한 일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에서, 다음에서 뭘 한다고 해봐야, 그 영향력은 그리 높지 못하다. 그냥... 그런가 싶고,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효과는 미미하고, 경제적 이익이나  파급효과는 그리 높지 못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구글은 어떻게 하는지... 대단한 이슈를 동반하고, 그리고, 결과도 그리 나쁘지 않다. MS에서 킨원,킨투 같은 이상한 삐삐 같은 핸드폰을 출시하는 것처럼 어리버리한 행보에 비한다면, 너무나도 상반된 것이다.




거실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구글의 행보가 본격화됐다. 거물급 IT업체들의 지원까지 등에 업었다.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20일(현지시간) TV와 인터넷을 하나로 섞은  '구글 TV'가 올 가을부터 미국서 판매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구글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에서 자사 스마트 TV 개발을 위해 소니, 인텔, 로지텍, 베스트바이, 어도비 등과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구글과 협력하려는 회사도 나름 쟁쟁하다. TV를 비롯한 가전전문 업체인 소니, CPU, 칩셋 개발업체 인텔, 마우스 제조업체인 로지텍(? 맞나?), 가전 판매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 그래픽 관련 전문 업체인 어도비 등등... 공동협력할 업체들이 나름 쟁쟁하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업체(삼성전자,LG전자 등)들은 빠졌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구글이 홀대를 받아서 만들어진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고, 구글의 파괴력, 영향력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일 수도 있다. 괜히 3D TV 기술이나 현재 판매 좀 된다고 미래의 새로운 시장에 발을 담그지 못한 상황?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구글 TV는 유료 채널 TV 방송 프로그램부터 인터넷과 스트리밍 비디오 등 방대한 영상 자료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구상됐다. 구글 TV는 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 온 디맨드, 유튜브 등에서 스트리밍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구매한 애플리케이션을 TV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구글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TV용 AP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도 조만간 발표한다. 또 올해 안에 구글TV용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안드로이드 SDK의 업데이트 버전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은 모든 TV 방송 사업자와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지만 제품 출시 시점에는 위성 TV 업체인 디쉬 네트워크와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방송 시장을 틀어쥔 거대 케이블 회사들이 디쉬네트워크처럼 구글과 협력할지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IPTV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IPTV"는 인터넷을 셋톱박스에 연결하여 TV나 영화 VOD를 스트리밍(졸졸 시냇물처럼 영상을 흘리는 방식) 형식으로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방대한 자료는 IPTV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제한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구글TV는 웹과 결합된 것이므로 유튜브 같은 곳에 있는 방대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말인 거다. 그리고, 거기에 올릴 수도 있게 만들지 않을까?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었던 모든 동영상을 가정에서 구글TV로 볼 수 있다는 건데,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나도 한번 시도해보고 싶다. 단순히 "소녀시대" 신곡이나 "비"의 신곡을 뮤직비디오로 보고 싶은데, 컴퓨터에서만 볼 수 있는 것보다 구글TV에서 리모컨(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겠지만... 무선 마우스 스타일이 아닐까? 그래서 로지텍이 들어가 있는 걸테고...)으로 찾아서 볼 수 있다면 너무 쉬운 거다.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그룹 회장은 "소니의 견줄 데 없는 TV 디자인 및 독보적인 기술력과 함께 탄생한 개방형 소스 안드로이트 플랫폼을 발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구글과 특별한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소니 인터넷 TV의 탄생은 소니의 전체적인 TV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과 TV를 통한 소통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ㅋㅋㅋ TV에 무슨 독보적인 기술력이 있다고... ㅋㅋㅋ 하지만 구글을 잡은 거는 정말 뛰어난 정보력, 기술력이라고 생각된다.

과제도 있다. 씨넷은 스마트TV가 처음 시도되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구글이 해결해야 할 몇가지 숙제가 있다고 평했다.

우선 '비용'문제다. 스마트 TV와 셋톱박스를 기존 제품과 연결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비용이 수반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물론 소비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위해 충분히 지갑을 열 의사가 있다고 해도, 그게 어느정도일지는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례가 없기 때문이다.


맞다. 숙제가 있다. '비용'문제다. 일명 스마트TV라고 불리우는 구글TV의 시장성이 문제다.
만일 구글이 우리나라를 제대로 경험했다면 우리나라에서 베타테스트를 했어야 했다는 걸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물건너간 것 같다. 우리나라는 이미 IPTV가 어느정도 보급이 되어 있다. 케이블TV가 특별한 서비스를 못하고 있는 틈을 타서,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해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저렴하게 보급하는 방식을.... 구글을 알랑가 모르겠다.
만일 지금이라도 구글TV가 성공하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 베타테스트를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


구글의 검색기술이 TV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지도 생각해 볼 문제로 제기됐다. 마크 쿠반 브로드캐스트 창업자는 이날 "구글 TV의 성공은 '검색 순위'로 귀착될 것"이라며 "비디오 콘텐츠 제공자가 TV검색의 상위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는가"라고 물었다. 구글이 검색순위라는 무기로 그외 어떤 영역보다 TV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씨넷은 구글이 '스마트 TV'를 발표하며 끝없는 야심을 드뤄냈다고 표현했다. 구글은 자신들이 그 어떤 경쟁사보다 더 나은 품질의 기술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ㅎㅎㅎ 우리나라에서는 "검색 순위"가 구글이 아닌... 다른 경제성에 의해 움직이니,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을까... 어쨌든 이런 문화(?)와 맞물려있는가 싶기도 하다.
구글의 야심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특정집단"에서 TV를 볼 수 있는 "모두"에게 시장을 확대하려는 것이겠다. 이런 서비스를 우리나라의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가 할 수 있을까? (꿈이겠다...)

구글이 처음 모바일 운영체계(OS) 시장에 뛰어든다고 했을 때 시장의 분위기는 비웃음이었다. 일개 검색회사가 노키아나 림, 애플 같은 거대 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 1분기 시장조사업체들의 보고서를 살펴보면 구글은 미국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두번째로 큰 회사로 성장했다. 구글의 TV시장 진출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뭐든 할 수 있는 구글과 같은 기업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음 좋겠다. 있다고 해봐야, 겨우 삼성전자, LG전자(?) 정도라는 생각이다만... 이들이 구글과 같은 유연하고 자유스러운 사고를 갖고, 전 세계를 상대로 장사해먹는 걸 본다면 생각들이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연세 엄청 드신 그룹 총수께서 아무리 아랫것들의 보고를 받아봐야, 그게 얼마나 제대로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차라리 일선에서 물러나, 젊은 피가 제대로 사고하고, 실행하고, 실패하면서 배우고, 제대로 된 성과를 맘껏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옳을 것이다. (난...그냥 생각만....)

구글의 이 정도 전략이라면 10%만 성공해도 그 파괴력 대단할 거다. 우리나라는 이런 전략 못만들고, 0%의 성공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구글이 무료 웹오피스를 출시했었다. 그리고, 한컴에서는 네이버와 결별하고  ‘씽크프리 온라인(www.thinkfree.com)’을 개편, 오픈했고, MS에서는 MS오피스2010을 출시하면서 무료 ‘오피스 웹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그런데다가 네이버가 사이냅소프트(듣도 보도 못한...)와 개발해 온 네이버 오피스를 6월 공개한다고 한다.

2007년 9월에 씽크프리를 네이버에 이식, 서비스 하려고는 베타테스트 한다고 했었는데, 뭔가 손익이 맞지 않았나보다. 만일 한컴과 네이버가 함께 했더라면 더 큰 폭발력이 있었을텐데, 알지도 못하는 사이냅소프트와 함께 했다니.. 아쉽다. 한글과컴퓨터 같은 MS오피스에 대항할 유일한 대항마인데, 한글과컴퓨터도 웹오피스가 어떻게 될지 쉽지 않은 상황인데 말이다.

어쩌면 구글이나 MS를 제대로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한컴"은 외로운 싸움을 하는 건가....!

구글이 그나마 국내에서 100여곳의 기업고객을 유치했다고 하니... 한컴 씽크프리도 노력해야 할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혹시... 네이버의 웹오피스가 제대로 런칭되거나, 사용하기가 좋다면...

<씽크프리>

<구글 독스>

<오피스 웹 앱스>


구글에서는 무료 오피스(구글 오피스 http://www.writely.com)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하겠다. 왜냐하면 호환성과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등의 제약이 있기 때문이고, 기존 MS오피스와의 호환성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정품 사용률이 저조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더 그렇다. 나는 차라리 한컴 오피스 2010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기에, 오픈오피스(http://www.openoffice.org) 사용은 한번 시험적으로는 써볼 수 있었지만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아쉽게도 버렸던 것이다. MS 오피스의 기능은 좋기는 하지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좀 꺼려진다.

MS에서 가리늦게 무료 웹오피스를 선보인다고 해도 별... 감흥이 없다. 이미 무료는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MS에서도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만들기는 제대로 만들었나 모르겠지만, 별 대세에는 지장 없을 걸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구글에서 MS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서 먼저 오픈한 무료 웹 오피스도 MS의 오피스 점유율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기 때문일테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특히 인터넷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환경이 인터넷으로 뭐든지 되는 세상이 오게 된다면 MS에서 오피스 팔아서 남겨먹는 파이가 좀 작아지지 않을까?

MS에서는 쓰지도 않을 기능을 만들어내느라 개발비만 많아지고, 무료나 유료나 비슷한 기능이 구현만 된다면... MS는 그제서야 "아~ 이러다가 망하는구나..." 할꺼야~

ㅋㅋㅋ 잘나가는 MS가 살짝 밉다. 왜냐하면 1등만 있고, 2등, 3등은 없기 때문이다. 일종의 독점이다. 2등이 좀 실력이 올랐으면 좋겠다.


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단지 아이폰이 아닐 뿐이다.

글쎄... 아이폰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좋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그렇지 않다고도 말하지 못하는 내 심정... 어쨌든 사용자 대다수가 자의든 타의든 좋다고 하고 만족한다니, 과연 아이폰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는 노키아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나는 가난하기 때문에 값비쌴 기기값을 감당할 수 없었다. 통화료도 가장 싼놈으로, 기기는 반드시 무료여야하고, 의무사용기간... 상관없고, 부가서비스 1,2달 까짓거 해준다... 뭐 이런 헝그리 정신으로 선택했던 것이다.

노키아 5800 eXpress Music 폰 이다.
가장 사용 많이 하는 기본 기능은 단연 "MP3 플레이어"다. 그 다음은 "FM 라디오"다. 딴 폰에는 없는 놀라운 기능 때문에 난... 출퇴근 시에 기회가 되면 라디오를 듣는다.
(SBS 김창완의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CBS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 SBS 김창렬의 "올드스쿨", SBS 박소현의 "러브게임", CBS 오미희의 "행복한 동행", CBS 허윤희의 "꿈과 음악 사이에" 등등)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건 S60BIBLE... 성경 어플리케이션이다. 말레이시아의 어떤 친구가 개발해서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대단한 어플이다. 유료 어플 "저리 가라" 다.

그리고, 메모장 기능의 어플 들을 여러개 쓰고 있다. 교회에서 말씀을 받아적기도 하고,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기 위해서 메모장, 스케치 등을 쓰고 있다. 엄청~ 유용하다.

또, 사진 찍고, 와이파이 인터넷 하고, 폰트 바꾸고, 게임 몇개 하고...

스마트폰 과연 어떨까? 생각했다가, 이게 스마트폰이구나.... 라는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게 만들어준 폰이다. (참 고마운 공짜 스마트폰...)



그런데, 이제 과연 스마트폰 전쟁의 시대가 도래했다.
승자가 과연 누구일런지, 중원에는 고수를 자처하는 선수가 하도 많기에, 어떤 놈이 최종의 승자가 될지 나도 궁금하다. 하지만 언제나 최고는 움직이는 법... 텃밭이라고 생각하던 노키아에 기습(?) 선빵 친 애플이나 두들겨맞고 있는 노키아, 그 틈에 아이폰을 벤치마킹하고, 또 네임 벨루를 바닥에 깔구서 구글폰 만든다고 깝쭉대는 구글... 구글도 하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어 하는 MS... (밉상의 줄임말이죠!) 폰(반도체,메모리) 좀 팔았다고 세계를 득템한 듯 여유부렸던 뒤늦게 부랴부랴 삽질하는 삼성, 삼성 뜨면 나도 뜬다의 영원한 후빨... LG, 뭐든 다 만들어주마의 대만 HTC, 나도 나름 선수인데...라고 끼어드는 RIM, 겨우겨우 연명하는 Palm 등등 중원에는 무림고수들이 많았던 것처럼 날고 긴다는 놈들이 득실 거리고 있다.
여기에 OS, 하드웨어, 메모리, 디자인, 소프트웨어... 뭐 이런거 잡탕에 마구 집어넣은 갖은 잡것들 마냥 뒤썪여서리... 어느놈이 승자인지, 어느놈이 패자인지, 왕따인지, 은따인지 알 수 없는 스팩타클 황당 무협 잡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거다.



일단 삼성,LG는 요원하다고 말하고 싶다. 안타깝고, 아쉽게도...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질 것 같으면 벌써 했지... 갖춰야될 것들이 좀 많나...
블랙베리 뭐 이런것도 하루 아침에 훅 가는 판에, 하드웨어 좀 만진다고 깝쭉대봐야... 계속 OS만들고, 어플리케이션 만들던 놈하고 다이다이 되겠냐고...
(얼마전에 삼성 옴니아팝을 우리 딸한테 해주려고 신청을 했다. 그런데, 4월부터 뭔 정책이 바뀐데나... 뭐래나... 치명적인 오류가 생겨서 리콜을 했대나 뭐래나... 그러면서 개통을 못했다고 지랄을 하더라고... 대리점인 자기들도 죽겠다고... 근데, 난 오랫동안 사용하던 019-572.... 3자리-3자리 전화번호를 해지를 한 상태였걸랑... 거지같은 KTF 때문에, 삼성 옴니아팝 때문에 아까뷔... 전화번호 날렸쓰~ 낚였쓰, 낚였쓰... 괜히 물었쓰, 괜히...)

뭐 꼭 이런 사건 때문에 그런 건 아니다. 삼성은 자체 OS BADA를 개발했지만 초짜가 개발한 OS여서 뭐라 말하기가... 좀 그렇다. 그리고, 옴니아 시리즈들은 모두 윈도우CE(모바일) 아닌가? MS의 뒤나 닦는 거 밖에 더 되겠는가.... 어플리케이션도 모두 MS를 통하거나, 거기 걸 써야 한다는 말인데... 수익성이나 있을까???

지금으로서는 형국이 좀 뻔해보인다.

하지만 삼성이 정신을 차린다면 문제는 좀 달라진다. 차라리 노키아를 인수, 합병하던지 해서 뭐든 걸림이 되는 걸 하나 없애야 하지 않을까? (그러다 괜히 합쳐서 침몰할래나?) 아니면 BADA를 대 히트를 치는 거다. TV에 잘 정착시키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하고, 오픈 소스처럼 해서리... 옹호 인프라 구축하고, 베타테스터 들에게는 TV도 한대씩 갖다주고... 뭐 그러면서 세계 제패를 한번 꿈꿔본다면야... 나도 BADA 한번 만져볼 의향은 있다.

이야기가 밑도 끝도 없이 환타지로 흐르는 것 같다. 이만 하고 자야겠다. 꿈에서 무술영화나 스타워즈 한편 찍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 아름다운 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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