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생소한 두분이 나오셨다.
ㅎㅎㅎ
그래도 실력으로 아침창에 나오신 분들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장님이 계속 부르셔갖고... 제대로 못들었다.
(사장님...나빠요~) (<== 니가 더 나뻐 임마... 사장曰)
그래서 초반 캡쳐만 몇장밖에 못했다.

지금까지 봤던 가수분들과 좀 다른 느낌을 받긴 했다.

하지만... 워낙 짧은 시간인지라...(내가 실재로 들었던 시간이...)
뭐라 평할 수는 없겠다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연예계가 녹록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어제 처조카가 무슨 영화 엑스트라를 하고 왔다는데...
반에 어떤 애들이 캐스팅되었다고 어떤 여자애는 울고 그랬다는데...
그거라도 기회라고 생각했나보다.
앞일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건데...

일단... 캡쳐 보세요... 순간 캡쳐인지라... 맘에 안드실수도 있음...
관계자나 당사자께서 보신다면 이해해주시길... ㅋㅋㅋ, ㅋㅋㅋ

노련함... 원숙미... 뭐 그런게 느껴지는 분이신걸...

우리 애들 이모 닮았다... ㅋㅋㅋ, ㅋㅋㅋ
기타반주 멋지심... 김창완 아저씨한테... 놀지 말고 좀 쳐달라고 하시지... ㅋㅋㅋ,ㅋㅋㅋ

여기 키보드 반주하시는 분은... 클로즈업이 안됐나 못봤나 그래서 그냥... 저걸로...

사실.. 아침부터 깜짝 놀랬다... 너무 화이트 발란스가 안맞아서리...

첫곡이었나... 좀... 놀랬다. 음이 불안한 것 같아서... 발성이 좀 남달라서 그랬나... 어쨌든...

그런데... 두번째 곡이었나, 빠른 곡을 부르는데... 더 놀랬다.
앞의 노래랑 완전 다른 분위기에, 멋진 무대였던 것 같다.

몇곡만 무한 반복할 때의 지루함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있는 아침창이 좋다.
김창완 아저씨의 후진 양성 프로젝트라고나 할꺼나...

참... 더락콘서트에 우리 처조카가 갔음 하는데... 어떻게 안되남???

(클릭 한판씩 해주세요~)
▽▼▽

  별명    DJ    방송사   시간대                  이유(내맘대로)
천진 김창완 SBS음악 AM 9~ 듣다보면 꼬마야~ 노래가 생각나서
소년 감성이 아직 소년 같아서
오페라 김동규 CBS음악 AM 9~ 한편의 오페라를 듣는 것 같아서
으흠 신지혜 CBS음악 AM 11 "으흠"이라는 여음구가 들어가서
통통 김윤주 CBS음악 PM 12~ 낮잠을 못자게 만드는 상쾌함(?)
의외 한동준 CBS음악 PM 2~ 노래 분위기와는 엄청~ 달라서 (살짝 깸)
생뚱 정찬우 SBS음악 PM 2~ 라디오에 맞지않는 쌩뚱맞음(?)
빙의 김태균 자신을 잊을 때가 있는 것 같아서
재간둥이 서로를 잘 띄워줘서 (맞장구)
오버 김창렬 SBS음악 PM 4~ 지치지도 않고 오버해서 (부럽슴돠~)
고음 고음 불가가 아닌 고음 가능해서
야동 야구 동아리(?)
부럽 김소현 SBS음악 PM 6~ 사연에 많이 부러워해서, 이젠 시집을...
잠시만요 어딜 가는 줄 알았다는 (광고시간에)
누님 오미희 CBS음악 PM 8~ 누님 같은 푸근함을 느낄 수 있어서
엉뚱 신봉선 SBS음악 PM 8~ DJ라고 보기에는 엉뚱해서
과년 송은이 어린 봉선에 비해(?) 과년, 이젠 시집을...
침착 허윤희 CBS음악 PM 10~ 너무 침착한 분위기에 촥~ 가라앉아서
(광고에서도 침착함이~)
(이 외에도 쟁쟁한 DJ분들이 많겠지만
 내가 한번이라도 들어보고,
 별명이 떠오르는 분들만
 지어봤다...
 이러는 내가 우습다~ ^^; )

ㅎㅎㅎ
라디오는 정말 재밌다.

사람의 사는 이야기를 듣게 되니 말이다.

소통이 너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그나마 인간미를 남겨주는 매체가 아닌가 생각된다.

게다가 복잡한 뉴스도 없고,
음악과 사연, 이야기... 광고만이 있을 뿐...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이만이
즐기는 것이 라디오일 듯...

이중에 3분만 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감사할 따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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