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임의 기술

리뷰/도서(책) | 2015.09.08 14:47 | Posted by dobioi

게임의 기술...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전략적 사고의 힘

얼마 전에 읽었던 경제학 콘서트와 비슷한 책이다.
겹치는 부분이 상당되면서
그나마 국내의 사례와 더 자세한 설명이 좋았다.

아쉬운 건 이렇게 읽다가는 앵무새같은 책들을 읽어나가겠구나 하는 걱정이 든다만...
그거마저도 잊혀져가는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방법이겠거니 해보겠다.

협상을 잘해보고 싶은데...
사기 당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
조금 더 노련하게... ㅎㅎㅎ


------------------

실재 협상하는 데 활용해봤다.

상대는 정보를 갖고 있고, 나는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면

상대의 정보가 공개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맞지

알지 못하는 정보로 잘못 넘겨 짚다가는 손해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상대가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 100인데,

내가 요구하고 싶은 금액이 80이라면

상대의 제시를 듣고서 협상을 하게 되면

정보가 없는 나는 득을 볼 수 있다.


상대가 90을 제시하면 나는 95를 요구하거나 100을 요구하고

결국 95 정도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겠지만


내가 80을 부르게 되면

상대는 이게 왠 떡이냐 생각하며

75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겠고,

모른다면 알고 있는 쪽이 먼저 제시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책소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런던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다 귀국해 현재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게임이론에 큰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연구를 해온 게임이론가로 그는 책을 통해 우리 국민, 우리 기업, 우리 정부의 현실 문제를 게임이론으로 풀어냄으로써 '한국형 게임이론'을 구현하고 있다.

'전략'의 관점에서 게임이론을 소개한 책은 경쟁과 갈등 상황을 게임의 틀로 분석해 전략적 사고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비즈니스맨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전략 마인드를 심어주고, 합리적이고 최선인 선택을 하는 방법과 냉철한 판단력을 키워주는, 현실적이며 유용하다. 

특히 책에는 세계 초일류 기업의 경영전략에서부터 일상 경제의 이면에 담긴 게임의 원리까지, 풍부한 사례와 명쾌한 해석이 가득한데.. 웨스팅하우스가 어떻게 에디슨의 GE를 눌렀는지, 더 우수한 성능의 애플을 밀어낸 IBM의 전략은 무엇인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항공 요금 전략이나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방법까지, 세계 혹은 국내의 경제 흐름을 주도하는 기업들의 생생한 생존 전략이 담겨 있다.

또한 북핵 문제를 푸는 방법, OPEC의 유가 유지법 등 국가나 정부 간 외교와 정책 문제도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가 담겨 있는 책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최상의 결과를 위한 최선의 선택과 전략 설계법을 배우고, 밀고 당기는 협상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략 마인드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리뷰 > 도서(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괴짜 심리학  (0) 2015.09.09
[이러닝] 소통과 설득의 힘, 비즈니스 스토리를 입다  (0) 2015.09.09
(리뷰) 게임의 기술  (0) 2015.09.08
(리뷰) 10년 후 세상  (0) 2015.09.08
(리뷰) 애프터 쇼크  (0) 2015.09.08
(리뷰) 경제학 콘서트  (2) 2015.08.28


그러게... 닌텐도 뿐만 아니라 소니의 PSP, MS의 XBOX 등 다 위기며 고비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고래들이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래라 함은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S 다.

애플은 아무래도 감을 잘못잡았음을 시인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아이패드의 후속모델을 곧바로 만들어대려나 보다.

삼성에서 이렇게 발빠르게 약점 아닌 약점을 후벼 파리라고는 생각못했을테고,
그게 치명적이란 것도 못알아차렸을 것이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신속한 사과와 함께, 후속 조치를 취해줘야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를 계속하지,
안그러면 돈 빠지고, 쪽 팔리고, 회사 어려워지고...
한 두번 당해본 산전수전 다 겪은 회사가 아니겠는가...

아마도 이제는 삼성을 지나치게 견재하게 될 것이다.

이제 고래들의 싸움에 자기가 새우였던 것을 모르던 몇개의 기업이 손을 들게 될 것 같다.
아니... 고래였었는데, 조금 큰 고기였는데... 점점 새우로 퇴하하고 있었던 것일게다.

새로운 룰(RULE)이 생겨버렸다.

이전의 파이는 다 없어졌고, 새로운 파이가 생겨났는데,
고래였던 새우는 그 파이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과거의 파이에만 집착하고, 그 파이만을 찾거나 남은 조각을 사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고나 할까...

도미노처럼 무너져내릴 것들이 아직도 많다.

하지만 노키아 같은 거대 공룡 같은 회사도
고래틈에 끼어는 있긴 하지만
제대로 싸움도 못해보고, 주저 앉게 생겨버렸다.
노키아의 건투도 비는 바이다.

아무래도 노키아는 삼성의 우수한 인재나,
애플의 우수한 인재, 또는 다른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진
든든한 두뇌를 들여와야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나.... 어쩌면 그렇게 해도 이미 싸우던 고래는
싸움터를 다른 곳으로 옮겨버릴 수도 있다.
그러면 영원한 낙오자가 될 수도 있는 거다.

제2의 IBM 같은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공룡이면서 컴퓨터의 원조이나, 원조가 아니 것들에 밀려서
멸종될뻔했던 불쌍한 공룡같이
노키아도 그렇게 되지나 않을꺼나...

누구나... 서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주의해야 한다.

항상 서있다고, 뛸 수 있다고, 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인 것이다.
훅~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지 않기 위해, 자신을 쳐 복종시키고...
새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 사회가 아닌가...




더보기


※ 좁은 식견이라 실재와 다를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둔다.

매일 디지털 정보는 미국 전체 도서관 정보의 8배씩 증가하고 있다.
                                                                 (2010년도 IBM 달력에서)

- 모든 디지털 정보, 모두가 아무 쓸모 없는 것일 수도 있다.
 내게 필요한 것만 알면 된다.
 그걸 모두 저장하고 분석하는 건 돌대가리(칩셋) 컴퓨터가 하면 되는 거고,
 그걸 선별해서 알려주는 정보만 알면 되고,
 혹... 몰라도... 모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지만
 난 시간이 없다. 써글...
 무료신문에서나 활자로 된 정보를 보게 되고,
 전해 들은 정보를 다시 전달해주면 깜짝 놀라는 모르는 사람도 잘만 살고 있더라...


- 한 때, 컴퓨터 하면 IBM 하던 시절이 있었다.
 최고의 몸값과 주가를 올렸던 굴지의 IT 업체인 IBM은
 공룡으로 멸종 위기에 직면했다가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미국이 IBM을 살린 건 인류 역사상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로
 최대의 실수였을지도 모른다.

 IBM 회사는 살았지만 공룡의 사고방식 마저 살아났기 때문이라거 생각한다.

후발의 IT 업체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IBM은 화석이 됐으면 그나마 좋은 표본이 됐겠으나,
 살아있는 화석으로 어기적 어기적 업계를 활보하고 다니느라
 멸종 위기 전보다 더 심각한 문제들을 흩뿌리고 다는 것 같다.

 이젠... 구글이, MS가, 애플이, LG가, 삼성이... 그 뒤를 바짝 쫓아가고 있는 것 같다.

 답습하는 거다. 각각의 회사에서, 똑같이...

 그 잘 나가던 도요타도 한방에 훅~ 가버리게 생겼다.
혼자 죽기 아까워, 경쟁사 몇개를 언급한 것 같은데...
남 핑게 대는 건 좀... 아쉬운 부분인듯...

-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는 성경 말씀이 생각한다.
  (고린도전서 10:12)

서기 전까지는 서기 위해 무장 노력한다.
하지만 선 뒤에는 넘어지기 쉽다.
서기 위해 노력하던 도중에 정당하지 못했던 부분이 붉거져버리거나,
실력부족, 동역자의 문제, 거래처의 문제 등
계속 서있기 힘들만한 것들이 산재(在)한 것이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