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우리나라에는 SKT, KT만 있는 것이 아니다. LG도 있었던 것이다.
SKT, KT의 경쟁 구도도 필수적이다.
서로 좋은 서비스를 재공해야만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플러스(+) 하나가 더 있다.
바로 LG유플러스다.

SK텔레콤, KT 스마트폰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에 나섰다고 하니, SKT나 KT보다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이 앞서있다고 볼 수 있겠다.
3G로만 돈을 벌어보겠다고 나서는 SKT, KT의 꼼수를 한방에 날려버려, 무장해제 시키고, 제대로 된 저가 서비스 경쟁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소비자는 가난하다.
내 생각에는 부자는 SKT 고객이다. KT는 중산층 정도겠고, LGT 고객은 가난하다.
 (ㅋㅋㅋ 내가 그랬다는... 지금은 KT를 쓰는 가난....)

지금까지 스마트폰 사용자는 통신사의 봉이었다. 노예 계약에다가 4만5천원 ~ 9만9천원 의 놀라운 황당 요금을 사용해야 하는 그것도 1,2년 약정으로 지갑을 탈탈 털어서 봉사하는 노예였던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이것에 착안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들고 나온 것 같다. (뒈-박인듯...)

스마트폰이 국내에 들어올 당시부터 본인은 이걸 예상했었다. 다소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그래도 생각보다는 빠르게 현실화된 것 같아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더래도 SKYPE를 사용한다던가, 다른 앱을 사용하면 앱끼리 무료 서비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와이파이(Wi-Fi)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거의 무료에 가까운 서비스들이 줄을 서있는 것이 대세이며, 현실인 것이다.

SKT와 KT가 3G에만 목을 매달고 있다면, 아마도 1,2년 내에 쪽박을 차게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얼리어댑터 수준의 사용자들이 많다.
급속도로 좋은 정보가 퍼져나갈 가능성이 높고, SKT, KT만의 경쟁이 아닌 LG유플러스의 3자 구도에서는 과잉경쟁으로 흐를 소지가 충분하므로... 곧 스마트폰 사용하기 좋은 세상이 올거란 기대를 해본다.

무선 매쉬 네트워크라는 것이 있다. 매쉬(mesh)란 그물망을 말하는데, 무선 네트워크를 그물처럼 엮어서 무선 사용 지역을 넓히는 서비스 방식이다. 현재 해외(대만,미국 등)에서 사용되는 서비스로 특히 대만 수도 타이빼이에서는 전지역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한데,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대만에서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이렇게 비쌀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우리나라 소비자들만 거대 통신사에 휘둘려 비싼 요금을 사용하고, 그렇게 사용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다.



어쨌든 LG플러스유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된 서비스 하나 내놓은 것 같다.
이것을 시작으로 해서 통신사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많이 개발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보안문제를 들먹이는데, 어차피 핸드폰 통화도 도청이 가능한 세상에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가벼운 안부 전화나 농담 따먹기 식의 통화에 도청이 된 들 어떠하며, 보안이 잘되어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스마트폰에서 3G를 이용하지 않는 앱들을 활용해서, 무료 또는 저렴하게 통화가 가능한 걸 알고 통신사에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어떤 서비스가 될지 궁금해지고, 앞으로의 경쟁이 흥미진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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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 스카이프가 전세계 국제 통화대표 서비스부상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인 거다.
왜냐하면 스카이프끼리면 국제통화, 영상통화도 무료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이걸 우리나라에서는 외국 회사, 거래처 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하게 된 경우가 많다.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도 그랬다. 국제 통화료 때문에 업무에 많은 지장이 있을 때, 그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 준 것이 "스카이프" 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대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무역업체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단순 영어 공부외국어 공부를 할 목적으로 "스카이프"를 활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나도 우리 딸을 영어 공부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딸에게 물어봤으나... 딸은 간단하게 거부해버린다. 놀 시간도 부족한 형편이란다... 피아노 학원, 영어학원, 학교... 너무 바쁘기에...
(하지만 실상은 컴퓨터 게임으로 1시간, TV로 2시간 정도를 훅 보내버린다. 그게 당연한 것인양... 숙제 조금만 하면 다 한줄 아는 우리 딸을 우째야 할지...)

2009년 스카이프 간 국제통화 시간은 전 세계 국제통화 시간의 13.3%차지했다고 한다.
전세계 국제통화시간 4060억분 중의 스카이프 간 국제통화 시간이 540억분차지했다고 한다. 2008년에 330억분이었는데, 64%나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국제통화가 25년간 평균 15% 증가해왔고, 2008년, 2009년에는 단지 8%만 증가한 것에 비하면 스카이프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한단다.

스카이프를 활용한다면 엄청난 요금을 세이브 하거나, 아예 내지 않고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단, 컴퓨터를 켜야 하고, 인터넷이 되어야 하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어디 큰 문제인가? 대부분 그런 환경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남아공처럼 인터넷이 종량제가 아닌 사용한 만큼 내는 경우라면 좀 다르겠지만 말이다. 아는 누나가 남아공에 있는데, 인터넷 라디오 같은 걸 들어보라고 권했더니, 인터넷 요금 무서워서 못한단다. 누나가 얼른 돈 많이 벌어서 인터넷 요금 정도는 겁내지 않았음 좋겠다. ^^)

기업용 스카이프는 조금 다른 형태를 띈다. 별도의 장비가 설치되기 때문이다. 요즘 우리 나라에서 흥행하고 있는 인터넷전화를 연상하면 된다. LG데이콤이나 SK텔링크, KT 등에서 하고 있는 인터넷 전화와 같은 건데, 차이점이 있다면 "스카이프"끼리는 완전 무료이고, "해외통화요금"이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스마트폰에서도 와이파이 인터넷을 통해서 스카이프를 사용할 수 있으니, 어쩌면 일반 핸드폰 요금이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거다.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스마트폰에 "스카이프" 어플리캐이션을 설치하고, 스카이프에 크레딧(사이버머니)을 구입하고, 그걸로 일반전화에 전화를 걸거나, 크레딧 없이 무료로 스카이프로 전화를 걸게 되면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걸 아는 KT는 적어도 이런 사태는 막아보고자 노력하겠지만, 어디 그게 대세를 거스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스카이프" 어플리캐이션은 개발되고, 마구마구 설치되고... 이젠 KT의 수익이 훅훅~ 줄어드는 것만 남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KT의 와이파이망 확대나 SKT의 무료 와이파이 확보 등의 뉴스는 그들의 대단한 결단이 숨겨져있음을 알 수 있다. 진작에 개방되었어야 할 문제였는데, 우리나라 핸드폰 사용자가 너무 무지해서, 또는 너무 돈이 많아서 그냥 뒀었다는 생각을 해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노키아같은 글로벌 업체도 들어왔고, 아이폰도 국내에 상륙하여 판을 치고 있는 판이라, 돈만 벌어먹던 업체들이 제살 깍아먹는 정책을 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러니,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 분명하다.

돈벌기 만만치 않고, 뻑뻑해진 거라고나 할꺼나...


직업의 성격상 사무실을 좀 옮겨 다니게 된다.

그런데, 예전 여의도에 있을 때는 무선 신호가 너무 약하고, 모두 보안을 걸어놔서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 그리고, 강남 근처에서도 역시... 사무실이 좀 외져서 인지, 너무 느리거나, 끊기거나 하는 거다. 그래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활용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게 뭔가. 잠원동엘 왔다. 건물내에서 무선이 너무 빵빵한 거다. 끊김도 없다. 속도, 만족할 만하다. 업무 특성상 유선 전화를 안준다. (우쒸) 그런데, 무선 인터넷이 잘되니, 스카이프를 이용해도 될 것 같기도 하다.

노키아 공식 카페에서 몇몇 사람들이 노키아폰으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한단 얘기를 들었다. 나는 환경상 안되었길래, 시도해보려고 안했는데, 이젠 시도 함 해봐야겠다. 비용이 좀 들더래도 일반 핸드폰 전화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주판알을 잘 튕겨봐야 한다. 내가 얼마나 전화할 일이 많이 있냐는 거다. 바쁠 때는 퇴근도 않고, 눈코 뜰 새 없이 일할텐데, 전화나 할 일이 있겠는가? 게다가 스카이프(SKYPE)는 기본적으로 해외 전화요금은 저렴한 편이나, 국내 요금은 비싼 편이며, 한번 걸 때 빠지는 기본료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 길게 통화해야 본전 빠지는 구조다. 통화감은 생각보다 좋다고 한다.

허나... 난 이미 절약 모드로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기본 요금에서 조금 넘은 요금이 나온다. 비결은 받는 전화용으로만 거의 쓰고, 걸게되면 매우 짧게 통화하려고 노력한다. 쫌생이 같을지라도... 벌이가 시원치 않으니... 아니, 버는 것 보다 지출이.... ㅠㅠ

이러지 않으면 파산할지도 모른다. (ㅋㅋㅋ)

처조카가 상경해서 우리집에 와있다. 하숙 비스무리 하다만, 조카때문에 아이들이 신났다.
"오빠~" 하며 좋아하고, "형아~" 하면서 잘 따른다. 물론 가끔 공격을 하기도 한다.
조카가 핸드폰을 바꾸려고 했다. 지금 있는 폰은 금박으로 된 모토로라 폰인데, 액정이 나갔다가 들어왔다가 해서 A/S를 포기하고 바꾸려고 했기에 KT의 전화를 한번 알아봤다. 그런데, 기본 제공되는 문자때문에 포기하는 것 같다. 자기는 문자 1000개를 몇일만에 다 쓴단다. KT에서는 200개인가를 기본 제공해서, 하루면 끝나겠다고 그런다.

ㅎㅎㅎ

젊은 것들은 젊은 대로 살고, 나같은 쫌생이는 쫌생이같이 사는 거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굳는 건 돈이니~


통신요금이 왜이렇게 비싼지, 집안 식구들의 통신요금을 모두 합해보면
입이 쩍~ 벌어지고 만다.
이건 기본료가 있어서라고도 볼 수 있다.
베이스로 기본 깔면 5인 가족이라 했을 때(우리집이 5인이라...)

기본 요금을 1만5천원이라고 한다면 7만5천원이 된다.
통화 요금까지 합하게 된다면 10만원이 넘는 건 쉽다.

1인의 요금이 최악의 경우 5만원 가량 나오고,
폰 할부금 까지 있다면 이보다 더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 뿐인까?
집에 사용하는 인터넷은 어떤가?
기본이 3만원 가량 아닌가?

그리고, IPTV를 사용한다면 그것도 1만원에다가

전화까지 사용한다면 기본요금 2500원에 사용 요금 포함하면 또 1만원 되고,

무선인터넷이라도 사용하게된다면
(무선 공유기 활용 못하시는 분들...)

이거, 뭐 통신사 먹여살릴려고 돈 버나???

5인 가정에서 사용되는 통신요금만 해도 16만원 정도... 기본만 이렇다는 거다.
이게 1년이면 200만원 돈이 되는 거다.

하지만 이젠 좀 상황이 달라졌으면 좋겠다.

(광고듣고 15초 듣고 3분 통화할 수 있다면 난 당장에 쓰겠다.
제발 이런 거 좀 해주삼~)

그나마 무선인터넷전화가 그나마 저렴하게 쓸 수 있는 것이다.
가시화되는 거고, 이게 도화선이 됐음 좋겠다.

잘만 한다면 SKYPE를 써서 거의 공짜 개념으로 통화할 수 있음 좋겠다.
(난 왜 이렇게 공짜를 좋아하는지...
 머리 숱이 많아서 대머리는 안될 것 같은디....)

이번이 또 다른 통신 파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파도를 잘 타넘으면 살아남거나
인기 상승될테고,
아니면 죽을 것 같다....
(기대 기대~)

무선 인터넷전화도 '010'으로 표시 
방통위, KT FMC 번호표시서비스 허용…요금절감 가속화  
 
KT 쇼옴니아 같은 유무선융합(FMC) 단말기를 쓰는 사람들도 앞으로 번호 혼란없이 통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 동안 3세대(G)망으로 전화 걸 때는 '010-XXXX-XXXX'로, 와이파이망을 이용하면 '070-YYYY-YYYY'로 상대방 휴대폰에 표시됐지만, 앞으로는 '010-XXXX-XXXX' 번호 하나로 표시되기 때문이다.

KT의 FMC 단말기로 발신하면 3G 망으로 걸 때는 10초당 18원의 요금을 내지만, 와이파이망을 통하면 10초당 13원하는 인터넷전화 요금을 낸다. 유선전화로 발신하는 경우도 3분에 324원이던 요금이 와이파이망을 통하면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과금되면서 3분 39원으로 줄어든다.

단말기 개통때 별도로 인터넷전화에 가입하면 이처럼 싼 통화를 할 수 있는데, 이 때 인터넷전화 가입비는 유선과 달리 무료지만 '070'으로 시작하는 별도 번호를 받아야 했다.

특히 친구에게 전화 걸 때 '070'으로 시작하는 생소한 번호가 친구 휴대폰에 떠서 스팸으로 착각해 착신을 거부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쇼옴니아 고객이 와이파이망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로 전화 걸어도 받는 사람 휴대폰에는 해당 단말기의'010' 번호가 뜨게 된다. KT가 상대방에게 '010-XXXX-XXXX'로 표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KT는 이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같은 일이 가능해진 것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도록 '번호관리세칙'을 바꾸기로 했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FMC 단말기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현재는 너무 불편하다"면서 "번호 세칙도 친 소비자적인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통신회사들이 FMC '010' 번호표시 서비스를 반대하는 건 FMC를 하지 않으려는 의도"라면서 "이같은 안으로 곧 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단체 환영…KT FMC 가입자 확 늘 듯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는 "FMC 단말기의 010 번호표시 서비스를 허용하는 것은 융합 현상에 따라 소비자가 단일 번호로 모든 서비스와 단말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통신 정책의 본질에 부합한다"면서 방통위 방침에 찬성했다.

전 이사는 "단일번호로 모든 서비스에 접근한다는 추세는 이넘(ENUM, tElephone NUmber Mapping)을 비롯,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도 논의중이며 ITU에서도 일부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넘'이란 도메인네임시스템(DNS)을 기반으로 전화번호를 인터넷식별체계(URI)로 매핑하는 것을 말한다.

KT 역시 정부 방침에 희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KT 관계자는 "와이파이망을 통해 통화하면 '070'번호가 떠서 스팸으로 오인되는 등 고객들의 불만이 쇄도했다"면서 "이같은 불편은 FMC 서비스의 취지인 '통신비' 절감 효과도 어렵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통신3사 중에서 와이파이망을 이용한 음성통화(mVoIP)를 제공중인 회사는 KT가 유일하다"면서 "이를 이용하면 이동전화→집전화 통화의 경우 약 88%의 요금이, 이동전화→이동전화 통화시 28%의 요금이 절약돼 가입자당 매월 약 5천5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쿡앤쇼'라는 이름으로 FMC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쇼옴니아(SPH-M8400), 옴니아팝(SPH-M7200), 매직듀오(KTT-F110), 레일라(LG-KU2100) 등 4종의 휴대폰을 선보였다.

FMC는 이석채 KT 회장이 가장 공들인 서비스이지만, 쿡앤쇼 인터넷전화 가입자는 6만명에 지나지 않는 등 '070' 번호 문제가 서비스 활성화에 장애가 돼 왔다. 이는 55만명에 달하는 아이폰 등 와이파이망을 이용한 데이터서비스 이용 가입자와 비교했을 때 아주 적다는 평가다.

◆LGT는 와이파이망 인터넷전화 이용 '제한'

KT처럼 SK텔레콤도 와이파이망을 이용한 070 무선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LG텔레콤은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내놓고 있지만, 와이파이 망을 통해서는 데이터서비스만 이용토록 제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빨라도 2분기 이후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 3G와 와이파이 동시 지원 단말기로 옴니아팝을 내놨고, LG텔레콤도 맥스 등 2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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