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백 할부' 중고차 보증제도로 믿을 수 있어 ? 가격비교
조금 어이 없다. 물론 뭔가 큰 혜택을 줬을 거라는 기대는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엉터리같은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니... 나같은 차없는 사람을 두번 울리는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돈 내고 차 사면 되기야 하겠지만... 엉터리같은 이름으로 헛바람만 넣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혹시나 하고, 한셀에서 표를 만들어 봤다. 역시나다.... 차량가격 초기선수금 20% 매달 3년 누계 총 지출 차량가격 대비 차액 중고 2290 458 46 1656 2114 176 신차 4500 900 80 2880 3780 720 이미 차량 가격의 상당부분을 할부로 지불했으면 차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꼴랑... 겨우, 176만원짜리 중고차로 만들고, 차를 다시 가져간단 말인가? 이런 황당한 계약이 어디있나? 신..
시사窓
2011. 1. 13.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