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하나님파, 동방번개파, 재림구주파, 칠영파는 중국 사이비/이단/유사종교
신기하게도 그림체를 보면 그들이 어느 종교인지 알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처음 접한 신기한 그림체는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기독교인이면 아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니, 뭐 그리 다르겠느냐 싶었지만 그들은 이상한 포지션에서 활동하는 신기한 사이비였다. 군대에서 집총 거부로 구타당하거나 영창으로 보내졌던 건 군대를 경험해봤다면 누구나 알만한 일이다. 게다가 수혈 거부라, 부모, 자식이 곧죽어도 수혈을 하지 못하여 결국 죽게 만드는 이해못할 종교다. 또 특이한 그림체는 몰몬교다. 말끔하게 수트를 입은 잘생긴 외국인이 고급스러워보이는 책을 준다. 책을 펼쳐보면 왠 어르신이 헐벗은 채 누워 있는 그림이 여럿 나온다. 아마 성경 이후에 새로운 책을 받았는데, 그게 몰몬경이라고 해서 세상에 알렸다고 전해지나, 알기로는 ..
그거 아니?
2020. 5. 2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