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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07:37

 
 

그참, 사이다 마신 것처럼 잘 지적해줬다.

사실, 누가 누구를 욕하고 지적할 상황은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현재로서는 더 가진 다수 집권 여당이 좀 모양 빠지게 됐다.

젊은 정치인, 야당 대변인의 말을 잘 새겨 듣길 바란다.

대책없이 덤비다 코 무릴 수도 있다.

게다가 이젠 지지율이 예전 같지 않지 않나?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 뉴스1

 

배현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은 8월1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을 겨냥해

“장관까지 지내신 분이 어찌 격 떨어지는 말씀을 함부로 뱉으셨을까요”
 
앞서 김 전 의원이 민주당의 법안 처리 강행에 “의회 독재”라며 반발한 통합당을 향해 “누가 누구더러 독재라고 눈을 부라리느냐, 발목잡기와 무조건 반대만 하다 21대 총선에서 이미 심판받지 않았느냐”고 비판한 데 대한 반응
 
배 원내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 내 합리적 인사라는 그간의 평판도 전당대회용 생존 몸부림 앞에 무력해지나 싶다”

 

“본인께서도 21대 총선에서 지역민들께 심판 받은 당사자 아니시냐”

“집권여당의 당권 도전자라면 응당 책임있는 자세로 민주당 내 살아있는 양심을 되살리는데 전력해야 마땅하다”

 


“정책 시뮬레이션도 없이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문재인 정권의 주먹구구 정책들에 ‘차라리 손 놓으라’는 전문가들의 조언과 국민의 비명에 가까운 호소가 이어지는데 야당 공세할 흥이 과연 오르냐”

“청와대와 그 하명정당의 속도전 부작용을 왜 국민만 감당해야 하느냐”
 
“국회법에 적시된 토론도, 절차도, 상대 정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이 일방 통행하는 광기를 멈추고 입법부의 정부 견제 역할을 지키는데 일익해야만 한다”

“21대 총선에서 심판 받은 전 행정안전부 장관님, 당 대표 도전 전에 입법독재의 끝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임을 명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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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소리다. 정말 없으신 분한테는 가슴이 찢어지는 소리다. 월세만 살란 말인가? 월세, 돈도 모으지 못한다. 전세 살다가 목돈 만들어서 집을 사기도 어려운 판국에 월세나 사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좋아하는 건가?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 같으다.

 

2020-08-02 14:41 |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윤 의원 "전세 거주자도 대출 금리만큼 월세 지급하는 셈"
"목돈 마련하지 못한 서민들, '월세'가 손쉬운 임차방법"
윤희숙 의원 '임대차 3법이 전세제도 소멸' 비판에 따른 입장 표명

 

(사진=윤준병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임대차 3법'이 전세 제도를 없앨 것이라는 미래통합당의 지적에 대해 "전세 제도는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운명"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윤준병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이 나쁜 현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민 누구나 월세 사는 세상이 다가오며, 나쁜 현상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세제도는 소득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운명을 지닌 제도다. 미국 등 선진국도 그렇다"며 "전세로 거주하시는 분도 전세금의 금리에 해당하는 월세를 집주인에게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세를 사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전세금을 마련한 것이기 때문에 그 금리만큼을 사실상 월세 개념으로 내고 있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시간이 흐르면 개인은 기관과의 경쟁에서 지기 때문에 결국 전 국민이 기관(은행)에 월세를 지불하는 시대가 온다"며 "전세제도가 소멸되는 것을 아쉬워하는 분들이 계신다. 이분들의 의식수준이 과거 개발시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그러면서 "(전세제도는) 큰 금액의 목돈이 필요하다. 목돈을 마련하지 못한 저금리 시대 서민들의 입장에서는 월세가 전세보다 손쉬운 주택 임차방법"이라며 "정책과 상관없이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로 전환되는 중이다. 매우 정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윤 의원의 페이스북 글은 앞서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이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임대차 3법이 전세제도를 소멸시킬 것'이라며 민주당의 주택·상가 임대차보호법 단독 의결을 강하게 비판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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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인기는 무시못한다.

게다가 지금처럼 언텍트 시대에는 그 파워가 더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는 대책이 없다.

중국의 틱톡이 전세계를 뒤덮을동안

강력한 K-POP이란 무기로

건져낸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아마도 정부의 무능함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규제를 완화시키고,

기업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줘야 옳다.

 

하지만 기업은 나쁘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기업을 겁박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도해보는 기업마저 기존 세력인 택시를 보호하기 위해 큰 손실을 보게 만드는, 시장의 논리를 정치적인 이익에 따라 움직이다가 모든 기회를 놓치도록 방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개혁할 줄 알았다.

그런데, 문정부는 아니다.

그들은 다른 속셈이 있다.

 

3일부터 서비스… 넷플릭스 이용료 KT 통신료에 합산 청구
현대HCN 인수 이어 공격적 행보…"국민 편익 늘릴 것"

(사진=자료사진)

 

3일부터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에서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볼 수 있게 된다.


KT는 넷플릭스와 제휴해 8월 3일부터 올레TV에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올레TV 고객은 월 9500원, 1만 2천원, 1만4500원 등 넷플릭스 요금제 중에서 원하는 요금제를 추가 결제하면 넷플릭스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넷플릭스 고객은 올레TV에서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된다.

가입은 올레TV에서 리모컨으로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되고, 이용료는 KT 통신료에 합산 청구할 수 있다.

UHD2, 기가지니2, 테이블2 셋톱박스에서 우선 가능하며, 나머지 셋톱박스는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서비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지금까지 국내 IPTV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만 넷플릭스와 계약해 다른 서비스 가입자들은 넷플릭스를 TV로 보려면 스마트TV 앱이나 스마트폰과의 연동 기능을 활용해야 했다. 이번 제휴로 올레TV 가입자들도 셋톱 내 메뉴를 통해 바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KT와 LG유플러스[032640]의 국내 유료방송 시장 점유율은 각각 22%, 13%로, 전체 유료방송 가입자의 35%가 넷플릭스 서비스를 IPTV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KT는 최근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방송 현대HCN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넷플릭스와의 제휴까지 성사시키면서 유료방송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넷플릭스 가입 및 결제부터 해지, 서비스 품질까지 올레TV 고객의 편익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는 KT가 넷플릭스로부터 망 사용료를 받는 근거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국회는 5월 본회의에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콘텐츠사업자들이 자사 서비스로 발생한 과도한 트래픽이 통신 서비스 품질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망 사용료를 내야 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

국내 IPTV 3사 중 LG유플러스에 이어 KT까지 넷플릭스와 제휴하면서 SK브로드밴드만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회사로 남게 됐다.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는 망 사용료 문제로 소송전을 벌이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넷플릭스는 올해 4월 SK브로드밴드에 망 사용료 지급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며 서울중앙지법에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최근 SK브로드밴드의 Btv는 월정액제로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 1만여편과 수백편의 인기 해외 드라마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 '오션'을 출시하며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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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비가 와서 난리다.

오후에 경기 고양에도 폭우가 순식간에 내려서 많이 놀랐다.

이런 비가 얼마나 내린 것인지, 더큰 피해 없으면 좋겠다.

또, 안전 상태를 미리 점검해서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라 생각된다.

 

2020-08-02 12:55 | 청주CBS 박현호 기자

 

12시 현재 충주 엄정 339mm, 한때 시간당 76.5mm 집중호우
음성과 충주서 한 명 사망, 소방관 포함 3명 실종 수색 중
음성과 충주 주민 4500여명 긴급 대피…충북선.태백선 전면 중단 등
3일까지 100~300mm 비 예보…"비 피해 각별히 주의해야"

(사진=제천소방서 제공)

 

최근 이틀 동안 충북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39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으로 충주 엄정에 339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단양 영춘 284.5mm, 제천 263.2mm, 청주 상당 107.5mm 괴산 청천 102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한때 충주 엄정에는 시간당 76.5mm 가량의 물폭탄이 떨어지기도 했다.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명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쯤 음성군 감곡면의 한 낚시터 인근에서 5~60대로 보이는 남성 한 명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인근 마을 주민인 A(62)씨가 오전 8시 30분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천시 금성면의 한 캠핌장에서 산사태로 한 명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진입로가 침수돼 현재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며 명지동의 한 논뚜렁에서는 급류에 사람이 떠내려 갔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이 밖에도 오전 7시 30분쯤는 현장에 출동했던 충주소방서 직원 B(29)씨가 충주시 산척면의 한 도로에서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오전 10시 20분쯤에는 충주시 앙성면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근 축사를 덮쳤고 C(76)씨가 행방불명됐다.

(사진=충청북도소방본부 제공)

음성 주천저수지와 하천 범람이 우려되면서 감곡면과 삼성면 2100여가구, 4400여명에게는 대피령도 내려졌다.

충북 엄정면에서도 배수로가 역류해 80가구 1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사방팔방 교통길도 막히고 끊겨 시간이 갈수록 고립 사태도 확대되고 있다.

이미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충북선과 태백선 철도 전 구간과 중앙선 철도 일부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 부근 3곳의 비탈면 토사가 도로에 쏟아져 양방향 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되고 있다.

제천 다릿재터널과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 앞, 단양 매포 국도 5호선도 산사태와 침수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


벌써부터 도내 전역에서 주택 침수 피해만 40건이 접수됐다.

(사진=코레일 충북본부 제공)

현재 충주와 제천, 단양, 음성과 괴산, 청주에서는 호우경보, 증평과 진천에는 호우주의보 등 호우 특보가 내려져 있다.

괴산 목도교 수위도 3.48m까지 올라 이날 오전 6시 40분을 기해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청주기상지청은 3일까지 북부권을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 100mm에서 많게는 3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부터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3일까지 북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저지대나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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