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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에 해당되는 글 277

  1. 2020.09.30 北사살 공무원 ‘월북’이면 자녀들 ‘순직’ 유족급여도 無 ‘순직유족보상금’ 공무원 전체 기준소득월액 평균액 24배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 45배 나라를 버렸으면 나라도
  2. 2020.09.30 머스크 "테슬라, 5년 더 보유할 가치 있어 나를 믿어도 돼" 개미(개인투자자)의 '광팬' 테슬라가 연간 2000만대를 판매하면 매출 8000억달러에 1000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의미
  3. 2020.09.29 [영상] 트럼프 대선 캠프 1인자였는데 前선대본부장 극단선택 막은 경찰, 대한민국 국방부보다 낫네, 상황은 좀 다르지만, 트럼프 틱톡 알마나 증오했을까
  4. 2020.09.29 해경, 피살 공무원 '월북' 근거로 '도박 빚' 제시 2억 넘는다 극단적 선택 등 모든 가능성 두고 수사 월북 의사 표현한 정황 확인했다 금융기관 채무 3억3000만원 도박 빚 파악
  5. 2020.09.29 해수부 공무원 북한 피격 살해 다음날 북한에 의료물자, 마스크 지원 승인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
  6. 2020.09.29 [쿠팡 로켓프레시 밀키트] 마이셰프 볼케이노 나베 보관방법 냉장보관 총 중량 941g 섭취 분량 1~2인분 섭취방법 신선편의식재료 랭킹 상위
  7. 2020.09.29 주호영 “국방부 ‘연유 발라 태우라’는 북한 감청 확인” 민주당의 북한 감싸기 감청내용 확인되며 그들의 정체 드러나, 구명조끼 입은 시신일 가능성 높아
  8. 2020.09.29 핫이슈해수부 공무원 北피격"비극 반복 끝내자"는 文대통령 종전선언 조급한 文대통령, 대국민 사과 남북관계 반전 기대감도 드러내"비극 반복되는 대립의 역사 끝내야"
  9. 2020.09.29 [뒤끝작렬]국방부는 왜 '北 구조 정황'을 뒤늦게 밝혔나관계자 "상당 시간 동안 북한이 구조하려는 정황, 나중에 상황 급반전"사건 성격 규정할 핵심 단서,사실이라면 북한 주장에 힘 실려
  10. 2020.09.29 '백종원 매직' 통영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 상품 '인기' 바다장어 진액 TV홈쇼핑 51억 원 판매온·오프라인 판매 시스템 '캠마켓' 구축 경제적 영향력 밀키트가 대세 편스토랑 맛남의광장
 

아무래도 이건 중요한 일이다.

공무원연금이 헛되이 사용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업지도선을 타고 있었다 해도, 아무리 위험 직무 중이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싶다.

손해배상 청구를 북한에다가 해야 하겠지.

게다가 정전선언되면 받지도 못할 걸?

 

불법도박으로 연루된 대다가 지인이게도 돈을 빌려, 곱지않은 시선이 있는데, 누군가에게서 독촉을 받은 것은 아닌가 예상된다. 그랬다면 정신이 나갔을 수도, 정상적인 판단을 못했을 수도 있지 않겠나.

하도 월북이 수월한 상황이고, 최근에도 월북 성공된 사람이 있고, 대략 넘어가면 영웅대접은 아니더래도 남한의 안좋은 점을 부각시키면 어떻게든 살아있고, 불법도박 빚 독촉은 받지 않을테니 라고 생각했을 것이겠다.

 

불쌍하다. 도박을 손을 잘라도 손목으로 한다고 하던데, 나쁜 버릇 해결하지 못해서 목숨으로 바꾼 상황이라 하겠다. 그것도 국제적인 문제를 야기시키면서 말이다.

완전 개죽음은 아닌, 공무원이었기에 여기저기서 관심을 가져주니 어쩌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겠다만... 그에 따르는 피해가 막중하다.

 

또 연예인 도박 얘기가 슬슬 나오던데,  손목아지 걸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할 것이겠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29/103193900/1

 

北사살 공무원 ‘월북’이면…자녀들 ‘순직’ 유족급여도 無

북한군에게 피격 당해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의 ‘월북’ 판정 여부에 따라 순직유족급여 지급 여부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군과 국가정보원은 A 씨가 월북을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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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사살 공무원 ‘월북’이면…자녀들 ‘순직’ 유족급여도 無

 

피격 어업지도원이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북한군에게 피격 당해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의 ‘월북’ 판정 여부에 따라 순직유족급여 지급 여부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사건 초기부터 이 씨가 월북을 시도 했다고 밝혔지만, 북한은 월북은 아니라는 취지의 통지문을 보내면서 순직 인정 여부가 쟁점이 됐다. 이런 가운데 이 씨의 월북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던 해양경찰청도 29일 “월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5조는 ‘어업감독 공무원이 어업지도선 및 단속정에 승선하여 불법어업 지도·단속(그 업무수행을 위한 긴급한 출동ㆍ복귀 및 부수활동을 포함한다)을 하다가 입은 재해’를 ‘위험직무순직공무원’의 요건에 해당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A 씨가 어업 지도선에서 비교적 위험이 덜한 업무를 했다고 해도, 법령에서는 ‘그(위험) 업무수행을 위한 긴급한 출동·복귀·부수활동’도 포함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순직이 인정되면 공무원재해보상심의를 거쳐 ‘보상금’과 ‘연금’을 지급한다. 특히 ‘위험직무순직유족’은 일반 순직유족보다 보상금과 연금을 많이 받게된다.

‘순직유족보상금’은 공무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24배다. ‘순직유족연금’은 해당 공무원의 사망 당시 기준소득월액의 3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위험직무순직유족보상금’은 공무원 전체의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45배다. ‘위험직무순직유족연금’은 해당 공무원의 사망 당시 기준소득월액의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A 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결론이 내려지면, A 씨의 사망은 ‘순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공무원재해보상심의위원회에서는 ‘월북 시도자’를 ‘순직 공무원’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A 씨가 스스로 월북을 한 것이라는 정부의 최종 판단이 나올 경우 유족급여 청구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정부가 월북으로 결론을 내리더라도 유족이 재판을 통해 ‘순직’ 여부를 다툴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취소나 무효를 요구할 행정청의 처분이 있어야 한다. 즉 유족들이 순직유족급여를 신청한 뒤 거부 처분을 받아야 한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이날 수사 진행상황 중간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북측에서 실종자의 인적 사항을 소상히 알고 있었으며 북측에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 실종자가 연평도 주변 해역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표규 예측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실종자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 씨의 친형은 “우리나라 수사기관이 최소한 사건사고에 대해 발표를 하려면 현장 시뮬레이션한 자료, 과학적인 증거 등을 공개하면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 추정만 갖고 월북으로 결론냈다”며 “차가운 물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고 북한군이 총을 겨누고 있는데 진실을 말하겠는가, 거짓을 말하겠는가”라고 반박했다. 그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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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가는 놀라울 정도로 조작 같다. 오를 거라고 매수하면 떨어지고, 더이상 손해보면 안되겠다며 손절하면 오른다. 이걸 파도타기처럼 타면 괜찮겠으나, 거꾸로 매수 매도를 하게되면 알거지 되기 쉽상이다.

 

예전에 지인이 같이 라운딩한 분이 모 기업 회장 사모님이라면서, 연말에 돈이 좀 들어온다며 여유있음 주식 좀 사두라고 했다며, 따끈한 정보라 알려줬지만 3년 째 존버중이다. 돈은 들어왔지만 주가는 떨어진...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이 조언해준 말은 믿으면 안된다.

 

그런데 그게 일론머스크라면 좀 사정이 달라진다. 나름 의미있는 정보라고 생각된다. 머스크는 꿈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수익으로 갚아준 사람이다. 그래서 많은 팬들 덕에 저세상 주식으로 군림해온 것이겠다. 하지만 어느정도 수익실현한 투자자/투기꾼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 그러면 떨어지겠지! 그러면 또 호재 나올 때 매수하겠지! 그리고 또 오르겠지! 또 어느정도 수익봤다 싶으면 팔겠지! 아니면 돈 필요해서 그냥 팔겠지. 그러면 영문도 모르고 주식이 떨어지는 거라.... 개미들을 좋아하겠지. 그런데, 그 개미는 털털 털리겠지.

 

그리 밝은 주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내연기관 차량의 대안이 될만한 충분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장기투자가 좋긴하겠지만, 극과극 체험인지라...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닌가?

 

나라면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고 그러겠다. 그런데, 그게 쉽지는 않더라.

 

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9292660i

 

머스크 "테슬라, 5년 더 보유할 가치 있어…나를 믿어도 돼"

머스크 "테슬라, 5년 더 보유할 가치 있어…나를 믿어도 돼", 박상용 기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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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슬라, 5년 더 보유할 가치 있어…나를 믿어도 돼"

 

사진=AP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테슬라에 대해 앞으로 최소 5년은 더 보유할 가치가 있는 주식이라고 언급했다. 10년 뒤에는 연간 20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머스크는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팟캐스트에 나와 "나는 이미 테슬라의 주가가 높다고 말한 적이 있다"면서도 "5년 뒤 테슬라가 현재보다 더 가치 있을 것이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그렇다'이다"고 자신했다.머스크는 지난 5월 주가가 "너무 높다"는 트위터를 게재했고, 그날 테슬라 주가는 12% 떨어졌다. 하지만 현재는 당시보다 200%가량 오른 상태다. 머스크는 "나는 개미(개인투자자)의 '광팬'이다"며 "이들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고 나를 믿어도 된다"고 강조했다.

성장에 대한 자신감도 나타냈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7년 내 세계 전기차 연간 생산량이 3000만대에 이를 전망"이라며 "테슬라는 2030년까지 연간 20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36만5000대의 전기차를 생산했다. 앞으로 10년간 생산량을 55배로 늘린다는 얘기다.

업계에서는 최근의 주가 하락을 염두에 두고 머스크가 '립서비스'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31일 498.32달러로 역대 최고점을 찍은 테슬라는 이날 421.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9거래일간 15.5% 빠졌다. 지난 22일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수준의 신기술이 나오지 않으면서 주가가 하락했다는 관측이다.머스크의 전망이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팔린 자동차는 8756만대다. 머스크가 제시한 '연간 2000만대'는 전체의 22.8%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계 자동차 판매 1·2위인 도요타자동차와 폭스바겐도 신차 판매 점유율이 각각 10% 수준에 불과하다.

경제전문 매체 배런즈는 "테슬라가 연간 2000만대를 판매하면 매출 8000억달러에 1000억달러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의미"라며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목표치를 아무리 긍정적으로 분석한다고 해도 그것은 너무나 크다"고 비판했다.한편 머스크는 민간 우주 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인공위성 인터넷 사업 부문인 스타링크의 기업공개(IPO)를 예고 했다. 머스크는 "상장 시기는 앞으로 몇년 뒤가 될 것"이라며 "스타링크의 매출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예측이 가능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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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대한민국이나 어디나 힘든 건 똑같은 모양이다. 틱톡으로 여론몰이를 했던 젊은이에게 발려서 경질된 것으로 봐야하는데, 그래도 이걸 이렇게라도 얘길해주니 다행스럽다.

 

  • 파스케일은 우리의 가족이고 우리는 그를 사랑한다
  • 민주당 지지자들과 이름만 공화당원(RINO)인 사람들이 그에게 가한 인신공격은 지나쳤다. 이들은 자신들을 부끄럽게 여겨야 할 것

 

사람 사는 건 비슷하고,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다.

단, 인신공격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극단적인 선택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살아야지 하는 판단을 못하게 된다는 거다. 월북을 한 공무원도 그렇다. 빚이 있으면 도박으로 빚을 갚던가, 아님 도박을 끊고 월급으로 도박빚을 갚을 생각을 해야지, 그걸 극단적 선택을 해서 문통이 그렇게 공들이고 있는 남북관계도 이상하게 만들고, 서로 밀서를 주고받고 있었다는 사실도 까발리고, 그러면서도 월북한 공무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무능함만 까발린 상황이 된 거 아닌가.

 

빚 5천 정도는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도박빚이 2억이 넘는다니, 참 인생 쉽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불쌍하다 생각했던 마음이 싹 가시게 만들었다.

 

어쨌든 극단적인 선택을 자의든 타의든 구조를 받았다 하니 다행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0/09/29/QYEDFA5OUVE5FCNRMQFSAYUKM4/ 

 

[영상] 트럼프 대선 캠프 1인자였는데… 前선대본부장 극단선택 막은 경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선거캠프 선거본부장을 지낸 브래드 파스케일(44)씨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장면이 담긴 경찰 바디캠 영상이 공개됐다. 미 폭스뉴스는 28일(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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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럼프 대선 캠프 1인자였는데… 前선대본부장 극단선택 막은 경찰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선거캠프 선거본부장을 지낸 브래드 파스케일(44)씨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장면이 담긴 경찰 바디캠 영상이 공개됐다. 미 폭스뉴스는 28일(현지 시각) 전날 미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파스케일 자택 앞에서 경찰이 파스케일을 붙잡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도했다.

당시 플로리다주 경찰은 파스케일의 아내로부터 그가 총기를 소지하고 있고 자해를 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 공개된 바디캠 영상에는 상의를 입지 않은 파스케일이 반복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관들은 파스케일을 넘어뜨려 제압, 그에게 수갑을 채웠다. 여러명의 경관들이 총으로 무장한 상태였다. 경찰은 그를 ‘베이커법’(Baker Act·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협을 주는 것으로 간주되는 사람을 72시간 동안 입원 시켜 정신감정을 받게 하도록 규정한 주법)'에 따라 병원에 입원시켰다.

폭스뉴스는 앞서 파스케일의 아내가 그가 자신과 말다툼을 하던 도중 총을 장전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파스케일의 자택에서 10정가량의 총기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파스케일은 지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에서 디지털 담당 보좌역을 맡아 대선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뒤 2018년 2월 트럼프 재선캠프의 선대본부장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 7월 선대본부장 자리에서 경질됐다. 파스케일이 기획한 유세가 기대보다 흥행하지 못했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뒤지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선대본부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데이터 및 디지털 운영 선임고문으로 캠프에서 일해왔다.

트럼프 캠프 측은 파스케일의 극단적 선택 소동 이후 “파스케일은 우리의 가족이고 우리는 그를 사랑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지자들과 이름만 공화당원(RINO)인 사람들이 그에게 가한 인신공격은 지나쳤다. 이들은 자신들을 부끄럽게 여겨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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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건이 양파껍질 같다. 까도까도 또 나온다. 게다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고,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공무원이라 생각해서 안정적인 직업이니, 뭐가 문제일까 했더니,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다는 결론인데, 그렇다고 이런 상황을 만든 책임을 면치는 못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목숨으로 끝을 냈겠지만 남은 숙제는 문정부와 국방부, 여당, 야당에게 남겨졌다.

 

참, 좋지 않은 상황, 악수를 던져놓고 떠난 사건으로 보여진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2934247 

 

해경, 피살 공무원 '월북' 근거로 '도박 빚' 제시…"2억 넘는다"

해경, 피살 공무원 '월북' 근거로 '도박 빚' 제시…"2억 넘는다", "극단적 선택 등 모든 가능성 두고 수사" "월북 의사 표현한 정황 확인했다" "금융기관 채무 3억3000만원…도박 빚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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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피살 공무원 '월북' 근거로 '도박 빚' 제시…"2억 넘는다"

 

"극단적 선택 등 모든 가능성 두고 수사"
"월북 의사 표현한 정황 확인했다"
"금융기관 채무 3억3000만원…도박 빚 파악"

윤성현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이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회의실에서 연평도 실종공무원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해경은 29일 북한으로부터 피살당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월북을 증명하기 위해 '도박 빚'을 근거로 제시하고 나섰다. 유가족의 거센 반발에 예상되는 가운데 해경은 이밖에도 A씨가 인위적으로 북한에 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해군과 해경이 북한에서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을 수색하던 중 발견한 오탁방지망 추정 플라스틱 물체. /사진=연합뉴스해경

 

"극단적 선택 등 모든 가능성 두고 수사 진행"해경은 이날 인천 연수구 해경청에서 열린 연평도 실종 공무원 수사 등 중간발표 브리핑에서 "해양경찰은 실종 경위를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순 실족사고, 극단적 선택 기도, 월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A씨의 북측 해역 이동과 관련한 표류 예측 분석결과를 내놨다. 해경은 "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실종 당시 조석, 조류 등을 고려할 때,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를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서쪽으로 표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해경은 "표류 예측결과와 실종자가 실제 발견된 위치와는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었다"며 "따라서 인위적인 노력 없이 실제 발견 위치까지 표류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9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당섬 선착장에서 어선이 출어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서해5도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들도 조업 활동을 병행하며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후 북한군에 피격·사망한 공무원 A씨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월북 의사 표현한 정황확인…도박 빚만 2억6800만원"해경은 "A씨가 북측 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탈진된 상태로 부유물에 의지한 채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사실, 실종자만이 알 수 있는 본인의 이름, 나이, 고향, 키 등 신상 정보를 북측에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던 사실, 실종자가 월북 의사를 표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며 "특히 수사팀은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단순 실족이나 극단적 선택 기도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경은 A씨가 탔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현장조사과 동료 진술 결과도 공개했다. 해경은 "선미 갑판에 남겨진 슬리퍼는 실종자의 것으로 확인되며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내 폐쇄회로(CC)TV는 고장으로 실종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8시2분까지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고 저장된 동영상 731개를 분석한 결과 실종자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다"며 "현재 정밀감식을 위해 CCTV 하드디스크 원본 등을 국과수에 제출했으며 분석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해경은 이날 브리핑에서 A씨가 총 3억3000만원의 금융기관 채무가 있고, 이 중 2억6800만원은 도박 빚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개인 거래로 발생한 채무는 1000만원 미만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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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행정부인지 헷갈리는 부분이다.

코로나19 시작하는 시점에는 해외에 마스크를 팔아서 마스크 대란을 만들더니, 이제 대한민국 공무원이 월북 시도하다가 총살당하고, 화형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행여 지원이 차단될까봐 겁이 났는지, 친북 세력인 통일부 장관이 긴급하게 의료물자 지원 승인을 한 것 같다.

 

이렇게 엉터리 행정을 하게 되면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어느 국민을 위한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문제가 붉어져 수사를 하니마니 하는 시점에 이게 뭔가?

 

대통령의 제가가 있었는지, 아니면 알고는 있었는지 궁금하다. 뭐가 그리 급하게 처리되어야 하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은 코로나19로 생계가 힘겨워 모두들 암울해서 코로나블루라 하는데, 그건 아랑곳하지 않고 북조선을 위해 애쓰는 통일부가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미치겠다. 쥑이뿌고 싶다. 참나... 황당하지 않은가?

코로나 방역하느라 사람을 연유 발라서 불태워 화형하는 북조선의 방역을 배워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고는 시체 유기하고, 어딨는지 모른다 하면 되지 않는가?

그래도 의료지원을 해주는 바보들이 있는데, 뭣하러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 진실을 밝힐 이유가 있는가 말이다.

 

참으로 예전에는 경험해본적 없는 나라가 아닌가 싶다.

소를 끌고 간 정주영이야, 경제적인 생각이 있기도 하고, 자기 고향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인지상정이라 생각되기도 하지만, 대깨문이 숭앙하는 문통은 도대체 뭘 위해 이러는 건지 알수가 없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뭐가 캥기는 건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29/103188958/2

 

공무원 피격 보고받고도…통일부 ‘北에 의료물자’ 지원 승인

통일부가 북한군에 의해 해양수산부 공무원 A 씨가 사살된 다음날인 23일 북한에 의료물자 지원을 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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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osun.com/politics/2020/09/29/33OXMVPFO5FPLE554X5CW7DGGA/

 

해수부 공무원 북한 피격 살해 다음날 북한에 마스크 지원 승인한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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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공무원 북한 피격 살해 다음날 북한에 마스크 지원 승인한 통일부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정 의원 페이스북

통일부가 북한군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피격 살해한 다음날 북한에 의료물자 지원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 받은 ‘6~9월 대북 반출 승인 현황’ 자료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 21일 일반 구호 차원에서 ‘영양 지원’을 승인한 데 이어 23일 오후 보건 의료 목적으로 ‘의료물자 지원’을 승인했다. 통일부는 서면 답변서에서 “21일 오후 탈지 분유(우유에서 지방을 분리·제거 후 건조한 가루) 등 식량 물자 지원안을 승인했고, 23일 오후엔 마스크 등 의료 물품을 승인했다”며 “아직 둘 다 북으로 현물이 반출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23일 오후는 우리 해수부 공무원이 북한군에 피격 살해된 지 하루 뒤이다. 이 공무원은 지난 21일 서해 소연평도 인근에서 실종됐다가 22일 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됐다. 정 의원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3일 새벽 청와대에서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살해 관련 회의에 참석했는데도 그날 오후 북한에 대한 물자 지원 절차를 막지 않고 승인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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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쿠팡 에서 밀키트로 검색을 했더니, 이게 나왔다.

가격은 좀 하는 거 같지만, 좀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된다.

 

 

설명을 보면....

초보자도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마이셰프 밀키트, 그중에서도 볼케이노 나베를 소개합니다. 숙주 위에 고기가 풍성하게 올라간 모양이 마치 화산과도 같아 볼케이노 나베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전골냄비에 숙주를 동그랗게 모양내어 담은 다음 고기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사골 농축액 베이스를 부어 팔팔 끓여주면 깊고 진한 맛의 국물을 맛볼 수 있답니다. 거기에 정통 일식 미소된장을 잘 풀어주면 구수한 맛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이 나죠. 나베요리에 빠질 수 없는 우동면도 함께 들어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삭아삭한 숙주와 쫄깃한 고기를 유자폰즈소스에 콕 찍어서 드셔 보세요. 유자폰즈소스가 산뜻한 맛을 내며 느끼함을 날려줄 거예요. 요리에 꼭 필요한 재료로 구성되어 남는 것이 없어 깔끔하고, 레시피 카드가 있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어요.

 

 

그냥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을 거란 기대.

한 주문해볼까?

 

9월30일까지 도착된다고 하는데... 과연...

 

마이셰프 볼케이노 나베, 941g, 1개 

 

마이셰프 볼케이노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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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북한 감청 사실이 나와서 북한의 발표가 거짓이란 걸 알 수 있다.

표리부동이다.

말이 다른 나라와 말을 섞으려는 문재인 대통령은 진실탐사를 위한 사고 능력을 길러야 히지 않을까 싶다.

좌편향 성향으로 계실 거면 죽어다 깨어나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에는 불행한 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 부유물 위에 시신이 없는 상태에서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 시신일지라도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서 총을 맞아도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 북한군이 시신과 부유물을 함께 태웠을 것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29/TY4F6EBIQFEAFMYWLDUYKO3WBA/ 

 

주호영 “국방부 ‘연유 발라 태우라’는 북한 감청 확인”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북한군이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피격 살해한 사건 관련 “국방부가 감청을 통해 ‘연유(燃油)를 발라서 태우라고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했다.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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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방부 ‘연유 발라 태우라’는 북한 감청 확인”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북한군이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살해한 사건 관련 “국방부가 감청을 통해 ‘연유(燃油)를 발라서 태우라고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에서 “북한 용어로 휘발유나 디젤처럼 무엇을 태우는 데 쓰는 연료를 연유라고 하는 모양이다. 국방부가 그냥 판단한 게 아니라 정확하게 들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국방부가 특별 정보, SI(SPECIAL INFORMATION)에 의해서 시신을 불태웠다고 확인했다고 보고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연유라는 게 북한 용어로 휘발유나 디젤처럼 무엇을 태우는 데 쓰는 연료를 연유라고 하는 모양”이라며 “연유를 발라서 태우라고 했다는 것을 우리가 확인했다고 국방부가 이야기하니까 그것을 시신을 훼손했다고 했는데, 소각했다고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에서 그렇지 않다고 하니까 그 말을 믿자는 것이다.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참 뻔뻔하다”고도 했다. 민주당은 전날 ‘대북 결의안’ 채택 무산 관련 “북한이 전통문에서 시신은 불태우지 않고 부유물만 불태웠다고 하니 (민주당이) 그 부분을 빼자는 것”이라며 “그걸 고치고 나면 규탄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우리 군이 시신을 훼손했다고 판단했는데 북한이 시신을 안태웠다고 주장했다고 민주당이 그대로 따르는 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국민의힘은 “부유물 위에 시신이 없는 상태에서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다는 것도 거짓말이다”며 “시신일지라도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서 총을 맞아도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며 북한군이 시신과 부유물을 함께 태웠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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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선후는 대단히 중요하다.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은 뒷전이고, 철저한 조사는 뒷전이고, 가해자인 북한에 대한 합의해줄 준비만 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 건 나만 과한 것인가?

대통령이 먼저 국민의 민심을 읽었다면 국민과 함께 분노했어야 한다.

 

그런데 먼저 남북관계 개선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 느껴지는 분위기는 너무나도 온도가 다르다. 무죄추정을 하고 있는 분위기다. 그렇다. 무죄를 추정하는 것이 정상인 반응이긴 하다. 그게 이미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할 당시 있었던 모든 일련의 상황에서는 이런 북한에 보여주는 관용이 없었다는 것이고, 온도차이가 엄청난 괴리는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만일 내가 타국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 나라, 대한민국 정부가 나를 구해줄 것인가? 내버려둘 것인가? 를 가늠해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총알 세례를 받고, 휘발유에 화형에 처해진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리 믿음직스럽지 않다. 깜짝 놀랄 일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게다가 보고도 받았는데 말이다.

우려스럽다. 나라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있다. 더 힘든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핫이슈해수부 공무원 北피격

"비극 반복 끝내자"는 文대통령…종전선언 조급해지나

文대통령, 대국민 사과하면서 남북관계 반전 기대감도 드러내
"비극 반복되는 대립의 역사 끝내야" 강조하며 종전선언 힘 싣기
美 대선 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제가동위해 성과내야 한다는 압박감
北美 호응 쉽지 않아 "너무 서두른다" 여권 내외부 비판도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사건과 앞으로의 처리 결말 역시 분단의 역사 속에 기록될 것입니다. 비극이 반복되는 대립의 역사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28일 수석·보좌관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공무원 피격 사건 발생 엿새만에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방점을 찍은 것은 '분단의 역사를 끝내자'는 것이었다. 종전선언을 해야한다는 기조에는 변함이 없음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국민이 북한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해 아직 시신을 수색하는 과정에 있지만, 청와대는 이번 일을 계기삼아 오히려 남북 대화의 고리로 삼고 '종전선언'의 불씨를 당기려 하고 있다. 하지만 청와대가 종전선언에 조급해질수록 북한은 물론이고 미국도 호응하기 쉽지 않고, 국내 여론만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상당하다. 오히려 우리 정부 스스로 입지를 좁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 문 대통령, 엿새만에 대국민 사과 뒤 곧바로 '반전의 기대감' 드러내

문 대통령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엿새만인 2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단히 송구하다"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 다만,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사과를 '각별한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북한을 향해 재발 방지를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대화가 단절되어 있으면 문제를 풀 길이 없고,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적인 대책도 세우기가 어렵다. 이번 비극적 사건이 사건으로만 끝나지 않고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는 계기로 반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문을 발표한 직후 "남북관계의 개선을 얘기할 때는 아니다"고 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톤이다. 우리 국민의 비극을 남북 대화의 '지룃대'로 삼으려한다는 비판이 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은 '반전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발 더 나아가 문 대통령은 '종전선언'에 힘을 실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앞으로의 처리 결말 역시 분단의 역사 속에 기록될 것"이라며 "비극이 반복되는 대립의 역사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말해 종전선언의 재추진을 암시했다. 아울러 '공동조사' 제안에 대한 북한의 답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적어도 군사통신선만큼은 우선적으로 복구해 재가동하자"고 추가 제안을 하기도 했다.

 



◇ 靑 내부, 미국 대선 전 무언가 이뤄야 한다는 조급함 있나

이처럼 문 대통령은 왜 아직 우리 국민의 시신을 수색중인 상황에서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는 계기로 반전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을까.

우선,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할 수 있는 발판을 다져놓아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미 비핵화는 물론 남북간 시계도 멈춰있지만 우리 정부는 상징적 의미가 강한 '종전선언'을 최우선적으로 이뤄내고 다음 평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안을 꾸준히 해왔다. 23일 유엔 기조연설에서 문 대통령이 '종전선언' 얘기를 재차 꺼낸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청와대는 미국 대선과 문 대통령의 남은 임기 타임테이블을 보며 조급함을 느끼고 있다. 미국 대선 결과가 어떻게되든 한반도 평화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선 전에 무언가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이 강하게 작용하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든 조 바이든이 정권교체를 이루든 간에 미국 대선이 끝나면 적어도 수개월은 북한 문제가 진전을 이루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지금 어떤 성과를 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공동조사 제안에 대한 북한의 답신이 오기도 전에 대화와 협력, 남북관계 진전을 언급한 것도 바로 이같은 조급한 분위기의 발로인 것으로 보인다.

◇ 정작 미국과 북한 움직이기 쉽지 않아…전문가들 "차분히 속도조절 할 때" 충고

문제는 정부의 조급함에도 불구하고 종전선언 주체인 북한과 미국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입장에서 이번 피격 사건은 북한 정권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국면에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높다. 미국 여론상 때아닌 종전선언이 추진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 교수는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오토 웜비어'사건을 연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선 국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시점에 종전선언을 추진한다고 하면 미국 여론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호응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북한 입장에서도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멈춰있는 상황에서 종전선언 제안을 받아드릴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이에 우리 정부가 대북정책에 있어 속도 조절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 여권 관계자는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배경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며 "우리 국민에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분명하고 이를 수습하고 정리하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박원곤 교수는 "북한과 미국이 각각 처한 상황이 있는데 우리만 속도를 높인다고 평화 프로세스의 성과가 나기는 어렵다"며 "정부는 이럴 때일수록 남북 관계를 좀더 차분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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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가 황당하다. 군은 진실을 밝히고, 선후관계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거짓말하는 정부에, 거짓말하는 국방부로 낙인이 찍히지 않으려면 말이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진실인지 국민은 궁금하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나을 뿐이다.

신뢰를 줬음 좋겠다.

 

cbs.kr/tLXL0m

 

[뒤끝작렬]국방부는 왜 '北 구조 정황'을 뒤늦게 밝혔나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28일 북한군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총격을 가하기 전에 구조하려 했던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실종자를 처음 발견한 이후) 상당한 시간 동안 구조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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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작렬]국방부는 왜 '北 구조 정황'을 뒤늦게 밝혔나

관계자 "상당 시간 동안 북한이 구조하려는 정황, 나중에 상황 급반전"
사건 성격 규정할 핵심 단서…사실이라면 북한 주장에 힘 실려
왜 이제 와서 밝혔나? 국방부 해명 필요…남북 진솔한 조사로 진상규명

국방부(사진=자료사진)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28일 북한군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총격을 가하기 전에 구조하려 했던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실종자를 처음 발견한 이후) 상당한 시간 동안 구조 과정으로 보이는 정황을 인지했다"며 "그러나 나중에 상황이 급반전돼 대응에 제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번 사건의 성격을 규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서다. 우리 정부는 피살 공무원이 사실상 즉결처형 방식으로 살해돼 시신이 불태워지기까지 했다고 주장하지만 북한은 이를 반박한다.

북측 설명에 따르면 '불법 침입'한 남측 공무원을 사살한 것은 맞지만 이는 정당한 대응이었고 유류품을 소각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파악한 사건 전모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여전히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하는 '비정상 국가'로 다시 한 번 낙인 찍혀 그나마 남아있는 국제사회의 발언권이 더 약해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북측 주장이 맞다면 우리 정부는 대내외에 걸쳐 신뢰에 흠집이 생기는 것은 물론 별다른 득도 없이 정보자산만 노출한 격이 된다.

하지만 북한이 남북 공동조사에 응하지 않는 이상 진상규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령 북한이 응한다고 해도 기술적 난점이 따른다. 현실적으로나 실효적으로나 공동조사는 쉽지 않기 때문에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희한한 것은 북한의 '만행'이라 규정했던 국방부·합동참모본부의 설명이 급변한 배경이다.

군의 뒤늦은 설명처럼 북한군이 피살 공무원을 구조하려 했던 게 사실이라면 사건의 성격은 180도 달라진다.

북한도 해상 조난자를 대하는 여느 '정상 국가'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구조를 시도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이게 여의치 않자 부득불 사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가 된다.

이는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건 발생 초기인 지난 25일 방송 인터뷰와도 대체로 맥락이 일치한다.

그는 "군의 보고에 의하면 북한군이 3시간 정도 실종자를 관리하고 있다가 놓쳤다"며 "2시간 정도 더 찾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북한군의 '관리'라는 표현에 숨어있는 악마의 디테일이다. 군은 이제 와서 이를 '구조 정황'이라고 부연 설명했고 그 자체로선 틀린 말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관련 정보가 백지 상태일 수밖에 없는 국민들로서는 당시 상황에서 북측의 '야만적 폭거'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기세에 놀란 탓인지는 몰라도 북측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단히 미안'하다는 사과까지 하며 전례 없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남북 동포 간 갈등의 골은 파일 만큼 파였다.

국방부는 과연 '북한군의 구조 정황'을 처음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것인가? 이제와 곰곰 생각해보니 그렇다는 것인가? 아니면, 일각에서 의혹을 제기하듯 청와대에 '코드'를 맞추는 것인가?

북한은 지난 25일 대남 통지문에서 이번 참사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귀측 군부가 무슨 증거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불법 침입자 단속과 단속 과정 해명에 대한 요구도 없이 일방적 억측으로 만행, 응분의 대가 같은 불경스럽고 대결의 색채가 짙은 용어를 골라 쓰는지 커다란 유감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남북 공동조사가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그게 쉽지 않다면 양측이 각각 진솔한 조사 결과를 내놓는 게 순서일 것이다.

그게 우리 한반도에서 더 이상 불행한 일이 없기를 두 손 모아 염원하는 겨레 앞에서 취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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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을 즐겨본다. 맛남의광장도 즐겨 본다. 긴 시간동안 영상으로 광고를 하고, 전국에서 시청을 하고, 맛있는 영상이 그냥 있을수만은 없게 만들고 있으니, 밀키트가 나오면 그 홍보효과는 대단한 것이라 하겠다.

전국을 돌며, 다양한 밀키트를 발굴해내고, 어떻게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간편하게 제작하고, 조리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많이 있다.

몰아주기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으나, 이런 거라도 없으면 어쩔 것인가 생각한다면 나쁘다고만은 볼 수 없다.

그러나, 유명인의 인기에 편승되는 측면으로 인해, 본연의 수익이 좌지우지될 우려는 있다고 본다.

일단 통크게 수익을 쾌척하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서 전국민이 좋게 보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마이다스처럼 손만 댓다 하면 이렇게 대박을 이뤄내니, 여기저기서 기적의 손을 맛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혹시 이런 분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최일도 목사와 함께 한다면 또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기부형태로 초저가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한끼를 해줄 수 있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dail.org/m31_domestic1.php

 

다일공동체

다일공동체와 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dail.org

 

cbs.kr/EAtL7u

 

'백종원 매직' 통영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 상품 '인기'

경남 통영의 대표 보양식 수산물인 바다장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9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수산물 소비촉진사업의 하나로, SBS '맛남의 광장'을 활용해 개발된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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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매직' 통영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 상품 '인기'

바다장어 진액 TV홈쇼핑 51억 원 판매
온·오프라인 판매 시스템 '캠마켓' 구축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 제품.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 통영의 대표 보양식 수산물인 바다장어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9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수산물 소비촉진사업의 하나로, SBS '맛남의 광장'을 활용해 개발된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 제품이 동나는 등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바다장어 요리를 낯설고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사서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즉석 조리식품이다.

현재 제품 제조를 위해 바다장어 30톤, 7억 원 어치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통영시, 근해통발수협, ㈜래오이경제와 풍기진생영농조합이 업무 협약을 맺고 바다장어를 활용한 액상 파우치 형태의 '바다장어 진액'도 TV 홈쇼핑으로 5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도는 최근 수산물 소비풍조가 온라인 구매 형식으로 변화됨에 따라 할인쿠폰 발행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TV 홈쇼핑 입점 등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소비 촉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도와 통영시는 바다장어, 굴, 멸치, 참치 등 도내 주요 수산물을 판매·홍보할 수 있는 수산물 온·오프라인 판매 시스템인 '캠마켓'을 구축 중이다.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로가 확대돼 수산물 소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이종하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달라진 소비 방식 변화에 대응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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